아마도 내가 나가있는동안 많이 쌕스가 하고싶었나보다.
그래도 이대로 옷을 벗었다간 야한팬티와 그사람의 좃물이 그대로 보여질것이다.
난 씻고오겠다며 일단 화장실로 급히 들어갔다. 얼른 팬티를 벗어버리고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그사람의 흔적을 최대한 지워냈다.
그사람과의 쌕스에서 시원하게 사정한후라 남폄과의 쌕스가 별 관심은 없었으나 응해주지 안으면 의심을 살것같아 한번 대주기로 생각한다.
어짜피 오분정도만 벌려주고 좃물만 받아주면 되기때문이다.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팬티는 벗어버린체 밖으로 나왔다.
아이들이 여천히 방에서 딩굴며 티비를 보고있다. 아이들 몰래 작은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얼른와봐 내가 어제 좋은거 사왔어.
~뭐 좋은거. 좋은거면 어제밤에 해주지 왜 아침에 해줘.
~그냥 어제는 기분이 안나서..
그냥 얼버무리며 서랍에서 까만 봉지를 하나 꺼낸다.
~뭐야 이게..
~어 어제 아보여서 한번 사봐봤어.
남편이 꺼낸것은 엄청나게 큰 고무로 만든자지였다. 만약 저게 내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면 아마도 보지가 ?어질것같았다.
~미쳤어. 그게 들어가. 나 죽겠다.
~그래서 윤활제하고 조금 작은것도 사왔어. 한번해보자. 재미있을거 같은데
사실 남편은 변태적인 기질이있다. 나하고의 쌕스는 그저 좃물을 빼는 정도지만 다른 여자하고는 꽤 잘한다. 이것은 앞집 동생에게 들은 예기다. 아마도 그 동생도 다른사람에게 들었다고는 하지만 둘이 붙어먹은 것일것이다.
난 약간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혹시 아까처럼 사정을 할수있을까 하는기대로 마지못해 응하는척 한다.
~너무 깊이 넣지마. 찢어질지도 몰라.
~아냐 커보여도 여자들 보지는 탄력이있오서 잘들어가.
무심코 한예기지만 아마도 다른여자에게 벌써 사용해본듯하다. 그도 그럴게 새로사왔다는 것이 포장도 없는것은 사용했기 때문일것이다.
남편이 누으라고한다. 난 자리를 잡고 남편이 보지를 잘 볼수있게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윤활제를 손에 듬북 짜더니 보지와 주변에 살살 펴바른다. 그리 나쁘진않다. 오히려 기대가된다. 저렇게 큰자지가 정말 들어갈지....
윤활제를 내보지에 바르고 커다란 자지에도 듬뿍바른다.
그러고는 보지에 슬슬 문지른다.
꼭 그사람의 큰귀두 같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이자지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조금만 참아봐 천천히 넣을께....
~알았어. 천천히해....
남편이 조금씩 집어넣는다.
애액은 없었지만 윤활제덕에 뻑뻑하진않다.
큰자지의 귀두가 쑥하고 보지안으로 들어온다. 난 깜짝놀라신다.
~천천히해...아프다고..
밖에 애들이있어 소리도 못지르고 나지막이 남편에게 짜증을 낸다...
~알았어..기분어때..큰게 들어가니까 기분 죽이지...
아까 그사람의 자지는 귀두가 들어오면서 보지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나었지만 지금의 이 자지는 너무 커서그런지 징그럽다는 생각만든다...난 건성으로 남편에게 대답한다.
~어 기분좋내...천천히 넣어...아프니까..
~알았어...이게 처음엔 좀 아픈데 조금만 지나면 아마 더 넣어달라고 매달릴걸..
어떤년인지 이걸넣고 좋아라 했나보다.
남편이 빙글빙글 돌리며 조금씩 삽입을한다.
보지가 있는데로 벌어지며 조금씩 자지를 먹는다.
어느덧 그 큰 자지가 절반이나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남편은 더 깊이넣으려고 자지를 돌린다.
여기까지가 한계인지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밀려온다. 난 다급하게 그만하라고 손짓을한다...
~그만 그만 나 죽을거같아..악~~~~~
나는 나도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밖에서 아이들이 그 소리를 듣고 나를 부른다...
~엄마 엄마...왜그래..
~아니야 아무것도...아빠랑 장난치다 아파서...아무일도 아니야..
난 고통을 참으며 어이들에게 괜찮다고 말한다. 하지만 참을수가없다.
큰딸이야 없으니 괜찬지만 아마도 둘째딸은 눈치를 쳇을것이다.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아이도 이제 중학교 이학년이니 알것이다.....갑자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은 애들은 아랑곳않고 여천히 그 큰자지를 돌리고있다...어마도 내가 허우적대는것을 흥분한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좀 빼봐 너무아파...응....
~기다려봐 조금만 참르면되...다들어갔어이제...
밑을보니 어느새 내보지속으로 거의다 들어가 뿌리쪽만 남아있다.
남편이 돌리는 것을 멈춘다. 다행이다...너무 아팠는데...
~이제 이거켜면 뿅 갈거다.
끝에 연결된 스위치를 작동시키자 자지의 귀두부분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아마도 귀두쪽에 진동기가 있나보다. 보지속이 진동으로 마구 떨려온다....
온몸이 다 떨리는 기분이다.
순간 뭔가 찌릿한 기분이 온몸을 감싼다.
또 한번 사정할수 있을것도 같다...
그런데 그때 남편이 자지를 쑥빼더니 다시 쑥 집어넣는다.
순간 엄청난 통증이 보지를 타고 온몸으로 퍼진다.
~악...악...그만...그만...빼~
난 애들이고뭐고 소리를 빽 질럿다.
~빼~~~~~나 죽어.....제발...
남편은 내가 좋아죽는줄 아는 모양이다. 그 큰것으로 계속해서 펌프질을 한다. 냐가 소리를 지르는 데도 계속 펌프질이다.
~여보 제발 그만. 나 죽을거같단말야....그만
내 비명소리를 들은 애들이 또다시 나를 부른다. 이번엔 남편이 애들에게 괜찬다고 말한다.
애들에게도 창피하지만 작은방은 길바로옆이라 혹 동내사람이라도 지나가면 지금이소리를 다 들을것이다. 난 이불을 끌어다 입에물고 어떻게는 소리가 나지않게 발버둥을 처본다.
이런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세게 쑤셔댄다. 보통 이럴경우 야설에서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흥분하는것이 정상인데 난 어찌된것인지 고통이 더해간다. 이대로 더있다가는 보지가 만신창이가 될것같아 내손으로 자지를 뽑아버렸다.
~왜그래 좀 있음 좋아질텐데.
~獰?..좋아하는 년한테 해줘...
~그러지말고 좀만더 해보자...
~獰? 아이들이나 동내사람들보기 창피하지않아.
~뭐가창피하냐.. 내마누라 내가 먹는다는데.
~먹을려면 그자지말고 진짜 자지로 먹어. 난 죽어도 못해..
~그래..그렇게 아퍼?
~아픈정도가 아니야. 찢러질뻔했어. 다신안해.
내가 하도 강하게 거부하자 남편은 그때서야 그 과물같은 자지를 치운다. 그러고는 다른 무언가를 또 꺼내든다.
이번엔 뭔가하고 보니 콘돔같아 보인다.
~그건또 뭐야.
~발기콘돔 이란건데 자지에 이렇게 쒸우는 거야.
남편은 직접 발기콘돔을 자지 자지에 끼운다.
발기를 해도 좃만하던 자지가 제법 커보인다.
좃대가리는 아까 그사람 만해졌다. 그사람이 이걸 한다면 귀두가 두배는 더 커질거같다.
남편이 자지를 삽입한다. 그 괴물같은 자지가 들어올때 보다는 덜아프다.
~어때 이건 좋지.....엄청커졌지.
~으윽...어흐...엉.어흑....
아까의 통증이 남아서 그런지 좀 버겁다.
남편은 내가 흥분해서 내는 소리인줄알고 좋아서 좃질을한다.
그래도 콘돔때문인지 평소같으면 싸고 내려올 시간인데 여전히 펌프질을한다.
하지만 여전히 흥분은 되질 않는다. 그사람과 거의 같은 크기의 좃이 들어왔는데도 아까와같은 오르가즘의 느낌은 전혀없다.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남편을 보니 안쓰러워 맘에도 없는 신음소리를 내어준다.
~아~~여보 좋아...좀더 빨리...
~그래..좋아? 더 쎄게해줄께...
퍽.퍽.퍽...내가 호응을 해주자 더 열심히 좃질을 한다.
내 신음소리가 자극이 榮쩝?..좃질 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엉...엉...엉...여보 아~~좋아...
난 애들에개 소리가 들리지않게 신경쓰며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결국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한다.
~으....싼다....헉.헉헉
콘돔때문에 좃물은 보지안으로 들어오질 못한다. 그 사람의 좃물과 섞이지 않아 다행이다. 내개 흥분과 사정을 안겨준 그의 좃물을 좀더 품을수있어 좋다.
~어때 이거...죽이지....
~어..좋내...자기 자지때문에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 그정도야...앞으로 쭉 사용해보자..
자랑스러운지 웃으며 옷을 입는다.
나도 항상그렇듯 옷을 걸치고 화장실로 향한다. 문을 나서면서 셋째와 넷째는 아직어려 별문제가 없지만 둘째보기가 좀 민망하다. 대낮에 다큰딸이 있는 집에서 소리지르며 스를 했으니 그럴만도하다.
대충 씻고 밖으로 나오자 막내딸아이가 뭐했냐고 물어본다. 대충 얼버무리며 대답은 했지만 여전히 둘째가 맘에걸린다. 다행인것은 첫째가 없다는것이다.
그렇게 무료하게 몇일이 지났다. 그사람의 자지생각이 간절했다. 다시한번 보지물을 시원하게 뿜어내고 싶었다.
오늘은 남편도 일을가고 아직 취학전인 막내딸을 빼곤 모두 학교에 간터라 그사람 생각이 더 간절하다.
막내는 티비에 정신이 팔려있다. 난 이불을 덥고 치마를 올렸다. 그사람을 생각하며 자위라도 해야할거 같았다.
치마를 올리고 보지에 손을 대자 찌릿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그의 좃대가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흥분하기에 충분했다. 딸아이에게 들키지 안게 이불속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볐다...너무 흥분이돤 나머지 결국 입밖으로 신음이 흘러나왔다. 딸아이가 무슨일인가 돌아봤지만 무슨소린지 알리없는 아이는 다시 티비로 시선이 향한다.
난 멈출수거 없었다. 내 보지속엔 이미 그의 자지가 들어와 있었다....더욱 깊이 손가락을 넣어본다. 신음을 참으며 자의를 하니 흥분이 더한것 같았다. 좀더 하면 사정을 할것같은데 뭐가부족한지 좀처럼 사정에 이르지 못한다. 그때 휴대폰에서 문자가 왔음을 알린다. 짜증이 밀려온다. 어쩔수없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애액이 뚝뚝 떨어진다. 치마에 대충 닦고 전화를 열어 메세지를 확인한다.
~충주 친구 ....
그사람이다.....그토록 기다렸던...
~난데 오늘 원주갈려고 하는데. 시간있어.
난 바로 답장을 보낸다.
~어 시간있어. 언제 올꺼야.
그저 메세지를 받은거 뿐인데 보지는 벌써 애액을 흘리기 시작한다.
~지금 갈거야. 저번에 그모텔 방잡고 문자줄께 그리와.
같이같으면 좋으련만 모텔로 오란다.
~알았어. 몇호인지 문자줘... 그런데 오늘은 얼마줄꺼야.
난 또다시 돈예기를 슬며시 꺼냈다.
~오늘 열개줄께..대신 저번처럼 잘해줘.
~응 걱정하지마. 많이 빨아주고 먹어줄께.
난 그사람과의 쌕스를 생각하며 나갈준비를 한다. 막내딸이 문제다...
앞집 동생에개 전화한다..
~어 언니 왜그래.
~나 애들 학교애 가야하는대 막내좀 봐줘.
~학교....정말..
동생은 못믿겠다는 말투다.
~어 한 세시간만 봐줘. 급해
~알았어 데리고와.
난 또다시 그때압었언 팬티를 찾아입었다. 보지는 빨리 자지가 먹고 싶은지 계곡 애액을 흘린다.
막내딸을 데려다 줄까하다 마주치면 꼬치꼬치 물어볼거같아 혼자 들여보낸다.
그때 문자가 도착한다.
~그때 그모텔 405호야 빨리와. 쌀거같아.
흥분한 몸을 끌고 모탤로 향한다.
또다시 그사람과의 쌕스 기대해주세요. 어떤분이 돈만주면 노숙자 할아버지하고도 할꺼같다 하셨는데 창피하지만 할아버지와의 쌕스도 있으니 기대하세요. 창녀라고 욕하지마새요. 그냥 아르바이트라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