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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4 858회 0건
ï그렇게 그사람과의 격정적인 쌕스를 끝내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앞집동생이 어떻게 알았는지 집으로 온다.
~언니 좋았어. 또 사정한거야?
~어...피곤하다....
~소리만 들어도 흥분되던데. 좋겠내. 나도좀 보여줘....
~그래 다음에 소개해 줄께.
~정말이다. 꼭이야...
~그래...
~그리고 언니 돈좀있는 노인낸데 한번 만나볼래...
~몇살인데..노인내라고 하니...
~놀라지마....66살이래...
~미쳤다...아버지뻘이내...
~어. 어제 채팅하다 만났는데...집이 가깝더라고...
~그나이에 먼저 하제....
~응...그런데 나하고는 너무 많이 나잖아...언니가 한번 만나볼래? 삼십준데...
~삼십....음.....
~난 돈도 좋긴한데....아무리 생각해도 징그러워....
~드럼난뭐니...난 괜찬고...
~그래서 물어보잔아....언니 안되면 어쩔수없지뭐.
~니가 나가게?
~미쳤어.....징그러워서 싫어...
~전화번호 있어? 한번 해볼까...
~할수있겠어? 꼬추 힘도 없을거 같은데..
~넌 어떻게 할지 궁금하지 않니.
~아니...난 못할거같아...이거줄께 언니가 알아서해...돈좀 있는거 같으니까 할수있으면 잘해봐....
~그래....줘봐....까짓거 할아버지는 어떻게 서는지 궁금도 하거...뭐 삼십이면 해볼만 하겠내....
~불러줄께 저장해놔....010-4***-7**1
~그래 내일 전화해볼께...
~언니 잘해봐...욕정은 충주 그오빠하고 풀도...이노인내는 그냥 용돈받고 봉사한다 생각해..복상사 조삼하고 ㅎㅎㅎㅎㅎ
~미친년...복상사는 무슨...올라올 힘도 없을거같은데...
~하여간 다음애 충주오빠 소개해줘...나도좀 즐겨보자...미치겠는데.
~남편 이번주도 못온데....
~말도마..둘째 낳고부터는 나도 거미줄 치게생겼어...오늘은 젊은놈 하나 물어서 물좀 빼야겠다. 남편기다리다가는 내가 죽을거같아...
~미친년 조심해....그러다 세째생겨...
~까짓거 낳지뭐....ㅎㅎㅎ 나 갈께..잘해봐.
동생이 돌아간후 전화번호를 보며 할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다.
하지만 삼십만원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었다. 까짓거 눈 질끈감고 빨아주고 한번 받아주면 되지뭐 하는 생각에 문자를 보내본다....
~안녕하새요. 어제 채팅한 사람인데....
~아..안녕하새요..반가워요...연락기다렸어요.
~내...어디에 사세요..
~여기가 태장동인데. 어제 단구동 이라고했죠.
~내...가깝내요. 그런데 삼십 주는 건가요?
~약속했으니 줘야줘. 내일 올수있어요?
~어디로요. 여기 모텔서 하면 안되나요?
~그러지 말고 우리집으로와요. 식구들 죄다 일나가고 나만있으니까.
~그래도 집은좀 ....
~괜찮아요. 저녁늦게나 다들오니까.
~아주머니 안계세요?
~없어요. 그러니 오라고하지요.
모텔이나 집이나 나야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난 집위치를 물어본다...
~어디로 가야되요? 태장동은 잘 아는데.
~동사무소 근처에 미륵사라는 절 알아요? 거기 근처 아파트인데.
~아 알아요...몇동 몇호에요?
~**동 ***호에요. 몇시에 올거야?
지금것 존대를 하더니 어느순간 반말로 바꾼다. 뭐 나이차가 삼십이면 그게 편할수도 있을것이다.
~제가 애들 학교 보내고 한 열시쯤 까지 갈께요.
~그래..기다릴께.. 그런데 혹시 치마있어? 짧은거...
~전 키가 작아서 치마는 안입어요.
~그래. 그럼 가지고오면 좋을거같은데..
~알겠어요..내일 뵐께요...
치마를 찾는거보니 노인내 취향을 알것같다. 괜히 연락을 한것인가 후회도 嗤?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돈도벌고 즐긴다고 생각하기로 한다.
한편으로는 기대도된다. 할아버지는 어떻게 할지...
아침은 항상 분주하다. 어찌어찌 아이들 학교 보내고 막내딸을 맏기기위해 앞집으로 향한다.
~언니..갈려고..
~응. 예좀 봐줘...
~괜찬겠어? 내가 괜한짓 한거같아서 미안하내.
~아니야. 한번 해주고 돈받아오면 되지뭐.
~알았어.
난 집을 나와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니 그집까지 이십분이 안걸린다.
아파트 앞에서 전화를 한다. 집은 알지만 막들어갈수는 없었다.
~벌써온거야? 얼른 들어와...
~들어가도 되요?
~아무도 없어. 얼른와...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애써 진정을 하며 초인종을 누른다. 바로 문이 열리며 그사람이 맞이한다. 아마도 많이 기다렸나보다.
~안녕하세요..
~어서 들어와..
그가 내손을 잡아 안으로 이끈다.
그아저씨는 딱 그나이 만큼 생긴거같다. 머리도 히긋히긋 주름도 깊다. 하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색을 밝힐것같다. 그러니 딸같은 내게 쌕스를 요구하는것 일것이다.
집안은 밝고 화사했다.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같이사는데 모두 일가고 지금은 혼자있으니 너무 걱정말아.
~예.
~치마는 가지고왔어?
~예. 그런데 짧은건 없어요. 그래서 그냥 평범한걸로...
~짧은게 좋은데. 잠깐 기다려봐.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더니 무언가 들고 나온다.
~자 이거입어.
치마였다. 그것도 아주짧은....내가 작기는 해도 이걸 입으면 아마도 보지가 다 보일것같았다. 치마라기 보다는 그냥 천을 말아 놓은것 같았다. 뭐 여기까지 왔는데 기분좋게 입어주면 되는것 아닌가.
~화장실이 어디에요. 씻고 입을께여.
~어 저기..얼른씻고와. 난 오기전에 씻었어.
그런데 아직 이름을 모르내.
~전 성희예요.
~음 그래...얼른 씻고와..흐흐
음융하게 웃으며 말을한다. 화장실로 들어가 옷을벗고 씻는다. 뭔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묘하다. 깨끗하게 씻고 치마를 입어본다. 너무 짧다. 앉으면 보지가 훤히 보일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슴이다. 내 옷을 입자니 이상하고 그냥나가자니 그렇고....
잠시망설이다 보지도 훤히 다 보이는데 가슴이야 뭐 상관없지않은가.
난 치마만 걸친체 욕실문을 나왔다. 아저씨가 날 위아래로 처다본다. 난 아저씨옆에 자리잡고 앉었다. 예상대로 치마가 올라가며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그가 내 다리를 만진다. 몸이 움찔한다.
~어흐...이게 얼마만에 만져보는거냐..흐흐
그는 계속 음흉하게 웃으며 내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들놈이 결혼하면서 며느리랑 같이 사는데 며느리가 내앞에서 살랑거리고 다닐때마다 얼마나 설래던지...
~그래서 며느리 대신 저랑 하는거예요?
~아무리 내가 밝힌다고해도 며느리랑은 안되잖아. 그러니 어쩔수없지.
~며느리가 예쁜가봐요?
~젊으니까 예쁘지...
그는 며느리를 생각하며 날 만지는듯했다.
어느덧 다리를 만지던 손이 가슴으로 올라온다. 유두를 살며시 잡고 비빈다. 어느덧 유두가 빳빳해지며 선다.
고개를 숙여 입으로 유방을 빤다. 등을 쇼파에 기대어 빨기 좋도록 해준다.
다리를 슬며시 벌려 내 보지도 만질수있게 해준다. 다리가 벌어지자 마자 손하나가 슬며시 보지를 쓰다듬는다. 보지에서는 벌써 애액이 흔건하다.
서글프다. 이런 사람에게 조차 내몸이 반응을 한다는것이.
하이만 이내 맘을 고쳐먹는다. 난 돈을 받고 그저 즐기는 것뿐이다. 그것이 나이가 많던 적던 남자아닌가.
그리 맘을 먹으니 좀더 편안해진다.
난 손을들어 이사람을 옷을 하나씩 벗겨준다. 이내 팬티를 내리자 그사람의 자지가 보였다. 힘이 없어 축 처져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발기하면 꽤 클거같다.
난 손으로 늘어져있는 자지를 세우기 위해 만져주었다.
그사람은 계속해서 내 유방을 빨고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고있다.
실로 오랜만이다...그 누구도 내 유방을 빨아주거나 보지를 손으로 이렇게 많이 애무해준 사람이 없었다. 그것만큼은 고맙다는 생각이든다.
난 그사람에게 흥분하고있다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입으로 나지막하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 소리를 들었는지 그사람의 자지가 조금씩 커진다. 난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어 준다.
이내 자지에 점점 힘이들어가더니 제법 발기한자지가 보인다.
예상대로 발기하자 자지의 크기가 커졌다. 지금이야 나이가 있어 쓸일이 별로 없겠지만 젊었을적에는 많은 여자를 즐겁게 해주었을것 같다.
난 더 발기할수 있도록 신을소리를 좀더 크게 내어본다.
~음~~아~~좀더 빨아주세요..좋아요....아저씨 자지가 점점 커져요....
~그래...오랜만에 이렇게 빨아보니 너무 좋다...내 자지좀 빨아줄래...
난 그사람을 쇼파에 앉게하고 다리 사이에 자릴 잡았다.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고 고개를 숙여 자지를 입속으로 넣는다.
이사람이 긴 한숨을 토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난 위 아래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자지를 깊숙이 베어 물자 못젓을 지나 목구멍 깊숙한 곳에 귀두가 와 닫는다.
난 몇 번 그렇게 깊숙하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정말 오랜만에 빨려보는거라 아주 좋구만....이쪽으로 누워봐.
그사람이 나를 쇼파에 눕힌다. 난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려준다.
이내 그사람이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문지른다.
~앙~앙~~~~넣어주세요...빨리....
~그래...알았어..이게 얼마만에 맛보는 보지냐...
~흑~~헉..헉...너무 커요....조금 천천히...
~그래..아직 내 자지가 쓸만하지? ...
난 최대한 그사람의 기분을 뛰어주기위해 듣기 좋은말만 해준다.
그사람도 싫지 않은지 이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보지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젊은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난 계속해서 신음을 하며 그사람을 꽉 끼어안았다. 그러자 그사람의 왕복운동이 빨라진다.
이대로 두면 금방 사정을 하고 자지가 죽어버릴거 같아 난 일부러 자지를 뺀다...
~왜~~아픈가? 왜 갑자기 빼...
~아저씨 뒤로 해주세요.. 뒤로 하고싶어요...
난 자발적으로 내 몸을 뒤집고 엉덩이를 벌려 그사람으로 하여금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
다른사람들과의 쌕스에서는 항상 남자들의 손에 이글려 뒤집어지고..또 입으로 보지로 그사람이 하고싶은 데로 끌려다녔었다.
하지만 지금 이사람은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또 내 유방을 빨아주고...
그런것들이 조금은 고마웠다.
내가 업드려 있자 그사람은 얼른 내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삽입을 한다..
그러고는 또다시 마구 쑤시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얼마 하지 못하고 사정할것같았다.
난 업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좋아 죽는시늉을 하며 신을소리를 크게 내었다.
이내 더는 참지 못하고 내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뜨거운 좃물을 내 보지 깊은곳에 싸기 시작한다. 난 좃물을 짜내기 위해 보지에 힘을주어 자지를 꽉 꽉 물었다..
더는 안되겠는지 보지깊이 박혀있던 자지를 쑥 뽑는다...
이내 축 늘어져 내 애액과 좃물이 뒤석여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인다.
~어때..내자지 아직 쓸만하지..
~예...너무 크고 단단해요...너무 좋아 미치는줄 알았어요.
~나도 정말 오랜만에 싸보는것같내...속이다 시원하다.
~아저씨 조금 쉬었다가 우리 한번 더해요....너무 하고싶어요
~아~~내가 나이가 있어 하루에 두 번은 힘들어... 몇일있다가 한번 더 보자..
~그럼 생각나시면 또 불러주세요..꼭 올께요
이사람이 날 꼭 안아준다...안고서 내머리를 쓰다듬어준다...너무 좋다...
난 안아주고 쓰다듬어준 사람은 여지것 한번도 없었다..
그저 창녀처럼 다리 벌리고있으면 올라타 사정하고 가버리는 그런 사람들 뿐이었다.
물론 이 사람에게도 돈을 받고 즐기러 온것이지만 이렇게 해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다음에 부르기 전에 내 스스로 오고싶어진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
난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소설이 자꾸 늦어지내요..애들도 봐야하고...그러다보니 빨리 쓸수가 없어요
하여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제가 글쏨시가 너무 없어서 글이 왔다갔다해요...
아직 초보라 그런가보다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제 소설 읽으신분을 만났었어요...
물론 만나기 전에는 다 좋다하셨는데..결과는 역시 똑같더군요..
좋은 추억으로 또 소재로 생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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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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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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