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친구들 15부 ..지영누나와의 재회 두번째
누나 옆에 앉아서 자연스레 말을 걸어본다
"누나 왜이렇게 살이 빠졌어?"
"그래? 얼굴살부터 빠져서 못생겨졌어,,"
"에이 뭘 더 섹시한데"
"칫.."
난 누나의 허벅지를 자연스레 쓰다 듬으며 말을 이어갔다
"응 ,..다리살도 많이 빠져서 이렇게 얇아졌네"
"올해 들어 갑자기 그러더라..23살인데....너무 마른건 나두 별로야"
"그래도 이쁘네..남자들이 가만 냅두질 않겠다"
"숫컷이지..발정난 숫컷"
"여기도 한마리"
"응?"
난 누나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대고 슬며시 빨아본다
"이게 대놓구 시작이네"
"응..누나 내 침대에 있는거 보니...참을수 없어"
"난 니 술취해 들어온날 10시간을 참구 갔어"
"알아.."
"아....준아 누나 보고싶었어?"
"응..많이"
누나는 앉아있는 내게 올라타서 나랑 깊은 키스를 시작했고
불끈거리는 내 자지에 핫팬츠 안에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 소리를 내고...
"누나 그동안 나말구 남자 많이 만났어?"
"응..."
누가 많이 만나래..한둘만 만나야지"
"아아...그게..막 니 생각 안하려고 잊으려 하는데,,,잘 안돼서 그냥 많이 만나봤어"
"흡...아 누나 나두 누나 생각 많이 나서..음...."
"하아...보고 싶었고,,이젠 괜찮아 져서 온거야"
"난 맨날 누나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정말? 선미 있는데?"
"선미 누나는 아직 초보잖아.."
"나쁜놈이네..하악...아 나 젖었나봐"
"응 나쁜놈이지...누나 하고싶어"
"어 맘껏해봐,,아아아..흐..음..."
누나의 옷을 벗겨내자
이전보다 마르긴 했어도
더욱 섹시함이 빛을 발했다
뽀얀피부 늘씬한 다리
잘록한 허리
크진 않아도 적당한 가슴이 탄력있게 옅은색 유두와 어우러져 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흥건했다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거칠게 빨아댔다
누나의 신음은 비명에 가까워졌다
"꺄아..아앙...아아아..꺄...."
"웁 ??...움.....?..."
"아아악..준아 너무 좋아..."
"나두 누나거 해줄때가 제일 좋아 많이 해줄게"
"하하..아악..그만 해도 되는데,,.아악/..."
보짓물은 넘쳐 흐르고
난 곧 삽입을 했다
보지는 여전히 좋다...
이 느낌...
흥건한 보짓물을 느끼며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스르륵 들어간다..
누나 보지 안의 느낌은 여전하다...
꽉 조이진 않아도 전체적으로 잘 감싸준다..
"아악...준아...해줘 해줘"
"응 나도 막 하고 싶어"
"아아.....아..아..."
누나는 내 자지가 조금만 움직여도 참지 못하고 신음을 뱉고
보지를 조여들어왔다
"아가..누나...누나..."
",아아..아..."
난 얼마 하지도 못하고 누나 배위에 정액을 토했다
"아악..누나...미안.."
"아냐 아냐..괜찮아.."
"응..."
"힛..너"
"응?"
"나랑 간만에 하더니 못참네...."
"아 누나 .,,정말 못참겠드라..어우..너무 좋아서..."
"나두..."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 때가 더 빨기 좋아"
"그래 작고 말랑한게 이상하잖아,,게다가 난 작아졌을땐 진짜 작아...ㅠ,.ㅠ"
"입안에 쏙 들어와서 좋아"
"아...느낌이 이상하네"
지영누나가 잠시 그렇게 빨아주자,,,
내자지는 곧 다시 힘을 찾아갔다
"어라...금방 서네...아잉 커지면 빨때 불편한데"
"불편해지면 넣으면 돼지"
"그럴까...."
누나는 내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천천히 움직인다
"아아..점점 더 커지는거 같아..내 안에서"
"어 그래.,,누나 보지 안에서 터질거 같아"
"안돼 이번엔 빨리 터지면,,안돼"
"아흑...준아...너무 좋아...나 너무 많이 나오네...창피하게"
"뭐가 챙피해...나두 막 서잖아"
"응...아,,아..."
누나는 내가 못본 사이에 허리 놀림까지 늘었다...
천천히 돌려대는데 금방 또 쌀뻔할건 겨우 참고
뒤에서 박아댔다
"아흑..아퍼..너무 깊이..아흑..앙..앙...준아..윽"
난 누나의 말에 자지를 더 힘있게 박아댔다
퍽퍽..척척...퍽퍽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물이 질퍽한 소리를 내주며
아무도 없는 우리집을 신음과 비명으로 가득 채웠다
두번째 할땐 역시 오래한다...
누나가 몇번을 더 비명을 지르고
온몸을 떨며 그만해달라고 할때까지도
자세를 바꿔가며 내 자지를 누나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
여름날 오전이지만
둘의 땀이 흘러 번들거리고
누나의 보짓물은 시트까지 적셨다
"아흑..준아...준아..아흑...아아아아악...."
"누나..이젠 나도 막 나올거 같아.."
"안에다 해줘..안에다"
"어..윽윽..나 나온다"
"아아악...준아..악...."
난 누나의 보짓속에 내 두번째 정액을 털어내고 누나위로 쓰러졌고
누나는 누운자세로 다리를 꼬아 날 꼭 끌어안고 한동안 놓아주질 않았다
그리고 그날밤 우리 친누나가 집에 들어온 밤까지 우린 떨어질줄 모르고
놀다 섹하고 먹고 놀다 섹하고 섹하고 섹하고 놀고 배고프면 먹고 섹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하루에 몇번을 그렇게 섹스만으로 놀았는지...
훗날 지영누나랑은 몇번 더 만나서 절허게 종일 섹스를 하며 즐기곤 했다
뭐 나 군대 휴가 나와서도 군바리 오래 굶었다며 하루를 내게 선물해준 고마운 여자였다
지금도 보고싶다. 뭐 만나서 바로 떡치고 뭐 그런건 없겠지만
서른후반대의 누나의 미모가 어떻게 변했을지...
참...난 싸이나 페이스북 뭐 그런건 안한다...
크게 데인적이...쿨럭..ㅋㅋㅋㅋ
그래서 누나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뭐 그런데는 아직 안가봤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찾다보면 또 누나를 찾게 될지 모른다...
아예 안보는게 낫죠?
예고편>>제 경험담 누나의 친구들이 끝나면 지금 뭐 하나 써보려고 구상중이고
일부 사건을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물론 제 경험담이고...
조심스러운건 누나의 친구들처럼 오랜 얘기가 아니란게 좀..
아직 그 때 그분들이 여전히 소라활동중이거나 활동은 안해도
분명 눈팅은 하고 계실듯..
아마 어느정도 익명 지명 시간 장소등 바꾸면 충분하겠죠?
원래는 누나의 친구들 다음에 이십대초반의 제 섹스이야기를 쓸고 시간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려 했는데...좀 지루한 맛이 있잖아요~
쓰는 저도 그렇고요 ^^
참..무슨 경험담인고 하니..
3S 와 스와핑 경험담 입니다.
누나 옆에 앉아서 자연스레 말을 걸어본다
"누나 왜이렇게 살이 빠졌어?"
"그래? 얼굴살부터 빠져서 못생겨졌어,,"
"에이 뭘 더 섹시한데"
"칫.."
난 누나의 허벅지를 자연스레 쓰다 듬으며 말을 이어갔다
"응 ,..다리살도 많이 빠져서 이렇게 얇아졌네"
"올해 들어 갑자기 그러더라..23살인데....너무 마른건 나두 별로야"
"그래도 이쁘네..남자들이 가만 냅두질 않겠다"
"숫컷이지..발정난 숫컷"
"여기도 한마리"
"응?"
난 누나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대고 슬며시 빨아본다
"이게 대놓구 시작이네"
"응..누나 내 침대에 있는거 보니...참을수 없어"
"난 니 술취해 들어온날 10시간을 참구 갔어"
"알아.."
"아....준아 누나 보고싶었어?"
"응..많이"
누나는 앉아있는 내게 올라타서 나랑 깊은 키스를 시작했고
불끈거리는 내 자지에 핫팬츠 안에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 소리를 내고...
"누나 그동안 나말구 남자 많이 만났어?"
"응..."
누가 많이 만나래..한둘만 만나야지"
"아아...그게..막 니 생각 안하려고 잊으려 하는데,,,잘 안돼서 그냥 많이 만나봤어"
"흡...아 누나 나두 누나 생각 많이 나서..음...."
"하아...보고 싶었고,,이젠 괜찮아 져서 온거야"
"난 맨날 누나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정말? 선미 있는데?"
"선미 누나는 아직 초보잖아.."
"나쁜놈이네..하악...아 나 젖었나봐"
"응 나쁜놈이지...누나 하고싶어"
"어 맘껏해봐,,아아아..흐..음..."
누나의 옷을 벗겨내자
이전보다 마르긴 했어도
더욱 섹시함이 빛을 발했다
뽀얀피부 늘씬한 다리
잘록한 허리
크진 않아도 적당한 가슴이 탄력있게 옅은색 유두와 어우러져 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흥건했다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거칠게 빨아댔다
누나의 신음은 비명에 가까워졌다
"꺄아..아앙...아아아..꺄...."
"웁 ??...움.....?..."
"아아악..준아 너무 좋아..."
"나두 누나거 해줄때가 제일 좋아 많이 해줄게"
"하하..아악..그만 해도 되는데,,.아악/..."
보짓물은 넘쳐 흐르고
난 곧 삽입을 했다
보지는 여전히 좋다...
이 느낌...
흥건한 보짓물을 느끼며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스르륵 들어간다..
누나 보지 안의 느낌은 여전하다...
꽉 조이진 않아도 전체적으로 잘 감싸준다..
"아악...준아...해줘 해줘"
"응 나도 막 하고 싶어"
"아아.....아..아..."
누나는 내 자지가 조금만 움직여도 참지 못하고 신음을 뱉고
보지를 조여들어왔다
"아가..누나...누나..."
",아아..아..."
난 얼마 하지도 못하고 누나 배위에 정액을 토했다
"아악..누나...미안.."
"아냐 아냐..괜찮아.."
"응..."
"힛..너"
"응?"
"나랑 간만에 하더니 못참네...."
"아 누나 .,,정말 못참겠드라..어우..너무 좋아서..."
"나두..."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 때가 더 빨기 좋아"
"그래 작고 말랑한게 이상하잖아,,게다가 난 작아졌을땐 진짜 작아...ㅠ,.ㅠ"
"입안에 쏙 들어와서 좋아"
"아...느낌이 이상하네"
지영누나가 잠시 그렇게 빨아주자,,,
내자지는 곧 다시 힘을 찾아갔다
"어라...금방 서네...아잉 커지면 빨때 불편한데"
"불편해지면 넣으면 돼지"
"그럴까...."
누나는 내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천천히 움직인다
"아아..점점 더 커지는거 같아..내 안에서"
"어 그래.,,누나 보지 안에서 터질거 같아"
"안돼 이번엔 빨리 터지면,,안돼"
"아흑...준아...너무 좋아...나 너무 많이 나오네...창피하게"
"뭐가 챙피해...나두 막 서잖아"
"응...아,,아..."
누나는 내가 못본 사이에 허리 놀림까지 늘었다...
천천히 돌려대는데 금방 또 쌀뻔할건 겨우 참고
뒤에서 박아댔다
"아흑..아퍼..너무 깊이..아흑..앙..앙...준아..윽"
난 누나의 말에 자지를 더 힘있게 박아댔다
퍽퍽..척척...퍽퍽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물이 질퍽한 소리를 내주며
아무도 없는 우리집을 신음과 비명으로 가득 채웠다
두번째 할땐 역시 오래한다...
누나가 몇번을 더 비명을 지르고
온몸을 떨며 그만해달라고 할때까지도
자세를 바꿔가며 내 자지를 누나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
여름날 오전이지만
둘의 땀이 흘러 번들거리고
누나의 보짓물은 시트까지 적셨다
"아흑..준아...준아..아흑...아아아아악...."
"누나..이젠 나도 막 나올거 같아.."
"안에다 해줘..안에다"
"어..윽윽..나 나온다"
"아아악...준아..악...."
난 누나의 보짓속에 내 두번째 정액을 털어내고 누나위로 쓰러졌고
누나는 누운자세로 다리를 꼬아 날 꼭 끌어안고 한동안 놓아주질 않았다
그리고 그날밤 우리 친누나가 집에 들어온 밤까지 우린 떨어질줄 모르고
놀다 섹하고 먹고 놀다 섹하고 섹하고 섹하고 놀고 배고프면 먹고 섹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하루에 몇번을 그렇게 섹스만으로 놀았는지...
훗날 지영누나랑은 몇번 더 만나서 절허게 종일 섹스를 하며 즐기곤 했다
뭐 나 군대 휴가 나와서도 군바리 오래 굶었다며 하루를 내게 선물해준 고마운 여자였다
지금도 보고싶다. 뭐 만나서 바로 떡치고 뭐 그런건 없겠지만
서른후반대의 누나의 미모가 어떻게 변했을지...
참...난 싸이나 페이스북 뭐 그런건 안한다...
크게 데인적이...쿨럭..ㅋㅋㅋㅋ
그래서 누나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뭐 그런데는 아직 안가봤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찾다보면 또 누나를 찾게 될지 모른다...
아예 안보는게 낫죠?
예고편>>제 경험담 누나의 친구들이 끝나면 지금 뭐 하나 써보려고 구상중이고
일부 사건을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물론 제 경험담이고...
조심스러운건 누나의 친구들처럼 오랜 얘기가 아니란게 좀..
아직 그 때 그분들이 여전히 소라활동중이거나 활동은 안해도
분명 눈팅은 하고 계실듯..
아마 어느정도 익명 지명 시간 장소등 바꾸면 충분하겠죠?
원래는 누나의 친구들 다음에 이십대초반의 제 섹스이야기를 쓸고 시간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려 했는데...좀 지루한 맛이 있잖아요~
쓰는 저도 그렇고요 ^^
참..무슨 경험담인고 하니..
3S 와 스와핑 경험담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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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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