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이야기 ...........지영누나와의 재회
대학 진학후 난 누나들과의 만남이 뜸해졌다..
누나들도 제각각 취업전선이나 캠퍼스생활 하느라 분주했고
나도 새내기 시절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이어진 결과라 본다.
그래도 선미누나랑은 좀더 각별했기에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만나서
젊은 몸뚱이를 달래줬었다.
6월이었나..7월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막 날이 더워져서
여자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질 때....(여름은 다 싫은데 이건 좋다^^)
그 때쯤으로 기억한다..........................
참.,.그 전에 봄에..새학기 시작되고 얼마 안있어서
지영누나가 우리집에서 자고 간적이 한번 있었다
물론 그날도 나는 학교 동기들과 술을 마시고
취한채로 귀가했는데...지영누나가 와있는걸 보고 은근히 속으로 기대하고
깨끗이 샤워를 하고 내방에 들어갔는데,,.,,
술이 취해 그냥 잠이 들었다..ㅋㅋㅋㅋ
난 아침에 일어나서 에이 아무일 없었네.,.하고 생각했는데
지영누나가 집에서 나갈때 나즈막히 속삭였다,,
"술을 그리 많이 마시면 어쩌니...일어나지도 않고..."
헛...ㅠ,.ㅠ
내방에 왔던게 분명하다
바보같이 술취해 코골며 잠이나 쳐잤으니...
그나마 좋았던건 지영누나가 나와의 끈을 완전이 놓지 않고 있었다는것
선미누나랑 나 ...그 사이에서 생긴 트러블로 완전히 멀어질거 같았던 지영누나가
다시금 내 곁에 잇음을 확신 시켜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몇달이 흘러 날씨가 더워지고
그 사건이 잊혀질 무렵 지영누나는 다시 내앞에 나타났다
토요일 밤 술을 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가서
일요일 늦잠을 자는데..
"일어나..이제 일어나야지..."
"응...?? 아 몇시야..."
"10시야..."
"아 일어 나야지.."
".."
"..."
"??""
"헉~~~!!! 누구,,,"
"히힛...누나야 ^^"
지영 누나가 자는 날 깨웠던거다..
"아..지영이 누나...누나엿구나...."
"왜?? 선미가 아니라 실망이야?"
"아니야...나 누나 생각하면서 자서 누나 꿈꿨거든~"
"진짜??"
"어..진짜..얼마나 무섭고 떨었는지..아어 지금도 식은땀이 흐르네"
"이게 간만에 보면서 주둥아리를~~!!!"
"으악~~ 거긴..윽"
지영누나는 내 고추를 잡아 비틀고 있었따...ㅠ,.ㅠ
"누나 누나~ 내가 잘못했어 진짜 악 아아아윽...아야야야"
"누나 보니까 디게 좋지?? 보고 싶었지?"
"응..진짜 오랜만에 좋네"
누나는 내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해줬다
"씻어~ 술담배냄새 홀애비 냄새...켁켁~"
"아 알았어~"
샤워하면서 난 지영누나를 오늘 안을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지영누나가 날 깨울때 눈빛은 보통 눈빛이 아니었다..
먹이를 눈앞에 둔 맹수의 눈빛......난 그 먹이...
이야호 ^^
씻고 나와보니 누나는 내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오 마이 누나~ 땡큐~"
"먹어~ 많이~ "
"네네네~ 엥 누나는?"
"난 아까 니네 누나랑 먹었어"
"아 그러고 보니 우리 누나 안보이네..일요일인데"
"남자 생겼잖니...ㅡㅡㅋ "
"아 그랬나..난 우리 누나랑 대화해본게 기억이 안나서"
"아 그래..나도 오늘 알았으니..크크큭"
"크크크"
밥먹고 양치하고 나오니 누나가 안보인다
둘러보니 내방 침대에 있다...
침대시트랑 이불까지 바꿔놓고.....
아 이 얼마나 이쁜가
찾아준거도 고마운데 내방청소에 침대시트도 갈아주고
야한 옷 입고 내 침대 드러누워 주다니...
진짜 어떤분 댓글에 따라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수도..ㅠ,.ㅠ
엎드려서 내가 보던 만화책을 보는데
핫팬츠 차림에 지영누나의 늘씬한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살이 빠져있네...
누나도 몸에 젖살이 빠졌나...
마른듯하던 몸매가 이젠 그냥 마른쪽에 가깝게 보인다
요즘 같으면 진짜 대박 몸매다
그 때당시 난 마른 스타일보다 그보단 5% 살이 붙은 여자를 더 좋아해서
처음 봤을때 지영누나 몸이 최고였는데
그새 이렇게 말라버리다니...어떤색히인지 누나를 열라 먹어댔나 보다...ㅠ,.ㅠ
뭐 지금은 본지 너무 오래됐고
친누나 결혼식때 R을땐 그날 손님중 단연 퀸이었다
남자들이 지나가면 한번씩 다 쳐다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놈들도 있고
심지어 모르는 놈들이 그새 연락처 받아 낼라고 아는척 하기도 하는걸 봤으니...
내가 결혼전까지 이런 저런 여자를 만나봤어도
그만한 미녀는 만나보지 못했다
주변에 능력있고 잘난놈들이 하도 득시글 댔는데
결국 내가 더 다가서지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젖살좀 빠지면서 화장도 좀 하고 옷도 멋내서 입고 그랬는데
뭐 진작부터 남자들이 주변에 많았지만..그런후로 진짜 스폰서 해주겠다고 나서는 남자들까지
역시 여자는 예쁘고 볼일이고
난 내가 한때 그정도 행운아였는지 깨닫지 못했을뿐이고...
바보색히...ㅠ,.ㅠ
바보 준아...ㅠ,.ㅠ
헉..
하던 이야기 마저 해야죠?
다시 내 침대로 돌아가서
대학 진학후 난 누나들과의 만남이 뜸해졌다..
누나들도 제각각 취업전선이나 캠퍼스생활 하느라 분주했고
나도 새내기 시절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이어진 결과라 본다.
그래도 선미누나랑은 좀더 각별했기에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만나서
젊은 몸뚱이를 달래줬었다.
6월이었나..7월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막 날이 더워져서
여자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질 때....(여름은 다 싫은데 이건 좋다^^)
그 때쯤으로 기억한다..........................
참.,.그 전에 봄에..새학기 시작되고 얼마 안있어서
지영누나가 우리집에서 자고 간적이 한번 있었다
물론 그날도 나는 학교 동기들과 술을 마시고
취한채로 귀가했는데...지영누나가 와있는걸 보고 은근히 속으로 기대하고
깨끗이 샤워를 하고 내방에 들어갔는데,,.,,
술이 취해 그냥 잠이 들었다..ㅋㅋㅋㅋ
난 아침에 일어나서 에이 아무일 없었네.,.하고 생각했는데
지영누나가 집에서 나갈때 나즈막히 속삭였다,,
"술을 그리 많이 마시면 어쩌니...일어나지도 않고..."
헛...ㅠ,.ㅠ
내방에 왔던게 분명하다
바보같이 술취해 코골며 잠이나 쳐잤으니...
그나마 좋았던건 지영누나가 나와의 끈을 완전이 놓지 않고 있었다는것
선미누나랑 나 ...그 사이에서 생긴 트러블로 완전히 멀어질거 같았던 지영누나가
다시금 내 곁에 잇음을 확신 시켜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몇달이 흘러 날씨가 더워지고
그 사건이 잊혀질 무렵 지영누나는 다시 내앞에 나타났다
토요일 밤 술을 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가서
일요일 늦잠을 자는데..
"일어나..이제 일어나야지..."
"응...?? 아 몇시야..."
"10시야..."
"아 일어 나야지.."
".."
"..."
"??""
"헉~~~!!! 누구,,,"
"히힛...누나야 ^^"
지영 누나가 자는 날 깨웠던거다..
"아..지영이 누나...누나엿구나...."
"왜?? 선미가 아니라 실망이야?"
"아니야...나 누나 생각하면서 자서 누나 꿈꿨거든~"
"진짜??"
"어..진짜..얼마나 무섭고 떨었는지..아어 지금도 식은땀이 흐르네"
"이게 간만에 보면서 주둥아리를~~!!!"
"으악~~ 거긴..윽"
지영누나는 내 고추를 잡아 비틀고 있었따...ㅠ,.ㅠ
"누나 누나~ 내가 잘못했어 진짜 악 아아아윽...아야야야"
"누나 보니까 디게 좋지?? 보고 싶었지?"
"응..진짜 오랜만에 좋네"
누나는 내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해줬다
"씻어~ 술담배냄새 홀애비 냄새...켁켁~"
"아 알았어~"
샤워하면서 난 지영누나를 오늘 안을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지영누나가 날 깨울때 눈빛은 보통 눈빛이 아니었다..
먹이를 눈앞에 둔 맹수의 눈빛......난 그 먹이...
이야호 ^^
씻고 나와보니 누나는 내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오 마이 누나~ 땡큐~"
"먹어~ 많이~ "
"네네네~ 엥 누나는?"
"난 아까 니네 누나랑 먹었어"
"아 그러고 보니 우리 누나 안보이네..일요일인데"
"남자 생겼잖니...ㅡㅡㅋ "
"아 그랬나..난 우리 누나랑 대화해본게 기억이 안나서"
"아 그래..나도 오늘 알았으니..크크큭"
"크크크"
밥먹고 양치하고 나오니 누나가 안보인다
둘러보니 내방 침대에 있다...
침대시트랑 이불까지 바꿔놓고.....
아 이 얼마나 이쁜가
찾아준거도 고마운데 내방청소에 침대시트도 갈아주고
야한 옷 입고 내 침대 드러누워 주다니...
진짜 어떤분 댓글에 따라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수도..ㅠ,.ㅠ
엎드려서 내가 보던 만화책을 보는데
핫팬츠 차림에 지영누나의 늘씬한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살이 빠져있네...
누나도 몸에 젖살이 빠졌나...
마른듯하던 몸매가 이젠 그냥 마른쪽에 가깝게 보인다
요즘 같으면 진짜 대박 몸매다
그 때당시 난 마른 스타일보다 그보단 5% 살이 붙은 여자를 더 좋아해서
처음 봤을때 지영누나 몸이 최고였는데
그새 이렇게 말라버리다니...어떤색히인지 누나를 열라 먹어댔나 보다...ㅠ,.ㅠ
뭐 지금은 본지 너무 오래됐고
친누나 결혼식때 R을땐 그날 손님중 단연 퀸이었다
남자들이 지나가면 한번씩 다 쳐다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놈들도 있고
심지어 모르는 놈들이 그새 연락처 받아 낼라고 아는척 하기도 하는걸 봤으니...
내가 결혼전까지 이런 저런 여자를 만나봤어도
그만한 미녀는 만나보지 못했다
주변에 능력있고 잘난놈들이 하도 득시글 댔는데
결국 내가 더 다가서지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젖살좀 빠지면서 화장도 좀 하고 옷도 멋내서 입고 그랬는데
뭐 진작부터 남자들이 주변에 많았지만..그런후로 진짜 스폰서 해주겠다고 나서는 남자들까지
역시 여자는 예쁘고 볼일이고
난 내가 한때 그정도 행운아였는지 깨닫지 못했을뿐이고...
바보색히...ㅠ,.ㅠ
바보 준아...ㅠ,.ㅠ
헉..
하던 이야기 마저 해야죠?
다시 내 침대로 돌아가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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