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계시나요?
한동안 소라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정신없이 바빴나? ㅎㅎㅎ
암튼 명절 저녁 저는 삼실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복도 지지리도 없죠?
모두들 즐거운 명절 잘 마무리 하시고
명절 음식 준비로 고생한 여인들은 소라의 야함으로 올가즘 느끼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인터넷으로 안된다면 불러주십시요.
제가 대신 풀어드리겠습니다. ^^*
화상채팅녀.
아주 오래전 일이다.
아마 그때가 막 돌싱이 되어서 홀로 무료한 시간을 보낼때인것 같다.
우연히 캠이라는것을 구하게 되었는데 이걸 머에 쓸지 몰랐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화상채팅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접속해보니 와~~~
서로 안면이 없는 남녀가 컴을 맞대고 앉아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그전에 일반 채팅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방만들고 이성 초대하구......
그런데 이곳도 마찬가지
남자들은 득실글한데 여자들은 적어서 경쟁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나마 어쩌다 초대된 여성도 머가 맘에 안드는지 바로 나가버리기 일쑤.
며칠을 이리저리 해보다가 거의 포기
방법을 달리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내가 방을 만들것이 아니라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방에 무임승차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여럿 모인곳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이곳은 장벽은 높았다.
10명정도가 동시에 대화할 수 있는 곳인데
자리가 있어 들어가서 분위기 파악하기도 전에 강퇴.
한번 강퇴 당하면 다시 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가서 짧은 순간 몇명의 여자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강퇴를 당하고 나니 다시
입장도 안되고 그래서 이방 저방 기웃거리니 사람 꼴이 말이 아니다.
이것마저도 포기해야 하나? 참나...세상에 쉬운 일이 없구나...
그래 머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면 기존의 타짜들에게 물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사람은 더러 있지만 여자가 없는 곳을 찾았다.
누드탕이라는 방이었는데
거기서두 들어가자마자 강퇴.
그런데 강퇴를 당하면서 한편으론 웃기기도 하고 어 이바닥이 이런가? 라는 생각
그방에 입장하여서 순간 깜짝 놀랐다.
한 여섯명정도 남자가 있었는데 죄다 한결같이 팬티차림으로 캠을 팬티에 포커스를
맞춘 모습이었다.
들어가니 어떤 한사람이 [이방은 벗구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가주세요.]
그런 글을 보았지만 어디 순간 훅 벗을 수 있나?
쭈삣쭈삣하니깐 바로 강퇴...ㅎㅎㅎ 참나.
그러기를 일주일 정도 지났나?
그냥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방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인사만
며칠을 들어가서 인사만 하고 눌러 앉아있었다.
그러니 사람도 하나 둘씩 알게되고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두 되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가끔 들어와서 염장 지르고 가는 여인과 걸들이 이뻐보이기도 하고 ㅎㅎㅎ
하루에 한두번 씩은 여자의 가슴 정도는 보기도 하였다.
사실 소라에 접속하면 가슴이나 보지 눈에 군살 박히도록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보는 것과 또 이렇게 어렵게 이바구 날려서 보는 가슴은 또 다른
맛이있다.
한동안 그렇게 화상채팅에 접속하면서 여러 사람을 알게되고 나니
자연히 팸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온다.
여기서 팸이란 요즘은 화상채팅 사이트에 안들어가서 지금도 그런 말을 쓰는지 모르지만
일종의 동호회 형식으로 패밀리의 약자인듯 싶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본인의 닉네임에 팸의 닉네임을 붙여서 어떤 팸임을 표시하고
같은 방에 모여서 시간 때우는 것이다.
게다가 팸걸이라고 하여 몇명의 여성을 꼬셔서 팸원으로 만들고 가끔 문을 걸어 잠그고
모두 올누드가 되어서 달리는 일도 벌어진다.
여기서 달린다는 것은 화면의 캠을 보면서 "딸딸이" 친다는 얘기이다.
아마 예전에 그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이글을 읽고 엷은 미소를 지을 것이다.
남자던 여자던.
그래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많은 남녀가 접속한듯 하다.
요즘은 소셜네트웍이 발전되어서 그런 방법이 아닌 세컨아이디로 별짓을 다하는것 같으나
그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리플이나 쪽지도 몇자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팸을 조직하고 팸의 일원이 되어서부턴 다른방엔 기웃거릴 일도 없고
밤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의 붙어 살고
낮에도 삼실에서 몰래 캠이 없어도 접속하는 일이 잦아졌다.
팸원이기에 캠이 없어두 그러려니 한다.
팸원 남자들이 10명이 조금 넘고 여자 회원은 4-5명 되었던것같다.
주로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달리기도 하는데
머 매일같이 우리 달리자고 해도 어디 여자가 쉽게 옷을 벗겠는가?
온갖 아부를 다 떨고 화려한 이바구도 날리고
또 어떤때는 오늘 오빠 생일인데 함 달리자고 구걸도 해야한다.ㅎㅎㅎ
또 어떤때는 팸걸이 아닌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방분위기가 좋다고 놀러 오는 여자들을
꼬셔서 달리기도 한다.
어느정도 팸도 안정되어가고 재미있어질 쯤
우리 팸에서 유달리 안벗는 팸걸이 있었다.
정말 매일 염장만 지르고 나가버리는
같이 얘기하다가두 다른 팸걸이 달리것 같으면 이 팸걸한테는 잠시 자리 피해 달라구
하구선 달린적이 많다.
사실 남자들 사이에선 어떤대는 좀 짜증나는 걸이지만
그래두 여자가 귀한 곳에서 같이 얘기해주는 것만도 좋은 일이라.
게다가 언제까는 벗기도 말겠다는 전투력을 자극하기도 하니.ㅎㅎㅎ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어느날 팸원들이 그리 모이지 않는 날이 있었다.
접속을 하니 팸원들도 없고 팸방도 없고
대기실에 염장팸걸만 있었다.
쪽지를 보내서 "머하니?"
"응 오빠. 들어왔는데 다들 없네?"
"그러게 이런 날도 흔치 않은데. 걍 일대일이나 할까?"
"응. 오빠. 방만들어서 초대해."
"그랴."
방을 만들고 초대하니 입장을 하는데 자려고 했었는지 잠옷 차림이다.
"염장걸아. 넌 달리지도 않으면 옷은 왜그리 야하니?
이 오빠가 비밀로 할테니 오늘 둘이서 달려볼까? ㅎㅎㅎ"
"오라버니 참아요. 저 안달리는거 알면서 왜 다들 그리 힘을 쓰시낭?"
"알따. 그래도 기대함 해봤다."
어차피 시간이나 때우자는 생각에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오빤 왜 이혼했어?"
"머 남들과 다른게 있겟어?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
"혼자 애들키우면서 힘들지 않아?"
"힘들지. 나름대로 스트레스 쌓여서 그거 풀라고 이러구 있잖아. ㅋㅋㅋ"
"이긍."
"사실 나두 돌싱인데."
헐...지금까지 모든 팸원이 염장녀가 돌싱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30대 초반이었기에 좀 결혼이 늦어진거라 생각했었는데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 있고 이혼을 한후에 아이는 신랑이 데리고 갔다는
거다. 같은 돌싱이라고는 하나 나랑 입장이 다른 상황이고 머라 할말이 없었다.
오늘따라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집에서 혼자 술먹다가 접속했는데 게다가
팸원들도 없어서 외로웠다는
그러다 오빠가 접속하고 일대일하면서 술김에 자기 속내까지 다 말했는데
말하고 나니 좀 후회된다고 한다.
"염장아. 걱정하지마. 너 돌싱인거 나만 알고 있을게.
오빠 몸무게중에 반이 입무게야. 내귀로 들어온 비밀 얘기는 절대 내 입을 통해 나가지
않으니 걱정 붙으러 메고."
이렇게 하여 그 염장녀와는 다른 팸원보다 더 친해지게 되었다.
팸원들과 대화중에도 둘이서 쪽지를 주고 받고 핸펀 번호를 교환해서 가끔 통화두
하게되었다.
염장녀가 사는 곳은 전주였는데 경기도 화정에 여동생이 살고
서울에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자주 올라온다고 하였다.
서울에 오면 함보자고 약속을 하였고
어느날 "오빠. 나 서울간다."
"언제오는데?"
"0월0일"
"음. 평일이네?"
"왜? 오빠 시간 안되나?"
"아니 올라오면 서울에 사는 팸원들 다 모일거 아냐? 평일은 좀 부담가지 않을까?"
"다른 팸원들 말고 둘이 보면 안될까? 오빤 싫어?"
"머 나야 둘이 보면 좋지. ㅎㅎㅎ"
그렇게하여 염장녀가 오는 날 난 고속터미날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전주에서 오는 버스만 찾아서 이리저리.
그녀가 내리는데 사실 캠으로나 살짝 살짝 보고 통화만 해봤지 그녀의 실물을 보지
못했지만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딱 알수가 있었다.
첨엔 약간 멋쩍은 미소와 행동.
"왔구나. 힘들지 않았어?"
"그냥 차에서 잠만 잤는데 머가 힘들어.헤헤"
그러구선 딱히 할말이 없어 멍하니 있는데
그녀가 내 팔짱을 끼더니
"오빠 배고프다. 머 먹으러가자"
"그래 어떤거 좋아하니?"
"머 나야 머든 잘먹지."
(머든 잘먹어? 오늘 나점 먹어줘 ㅎㅎㅎ)
"그래 앞에 나가보자."
고속터미날 앞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보시면 욕하지 말아주세요. 길건너 음식점들을
둘러보니 딱히 먹을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터미널에서 가까운 방배동에서 먹는게 나을듯 싶어서
택시를 잡아타고 방배동으로 갔습니다.
예전엔 방배동엔 꽤나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저점 사람도 없고 예전의 화려한 방배동이
아니더라구요.
대충 음식점을 들어가서 지금 기억에 해물음식점 이었던것 같아요.
음식을 시키고 소주잔을 기우리면서 그동안 짧게 짧게 얘기했던 것들을 안주삼아
얘기를 하고 소주도 어느정도 먹고
"오늘 어디서 자니? 일때문에 온거지?"
"응. 일은 내일 오후에 있는데 오빠보려구 오늘 올라온거야.
"그렇구나. 난 어디 친척집에 가야한다면 너무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물어봤지."
"........................"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 우리 애들은 부모님 집에서 저녁먹고 거기서 학교에 가라고
했기에 난 문제가 안되지만 이 염장녀가 어떻게 될지 몰라 머리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디로 가야한다는 말을 안하는것으로 봐선 오늘 같이 있어도 되겠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배도 부르고 술도 어느정도 먹었고 일단 나갈까?"
"응 그래. 배부르다."
막상 음식점에서 나오니 딱히 할일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딱히 갈곳도 없고
"우리 술도 깰겸 노래방갈래?"
"나 노래방 싫은데"
"그래? 그럼 너 숙소도 정해야 하니 편의점가서 맥주나 사서 숙소나 잡을까?
"음. 그러자."
딱 결정을 하고나서 둘레를 둘러보니 아따 그 동네 모텔 많습디다.ㅎㅎㅎ
신경 안쓸땐 몰랐는데 막상 찾으려하니 너무 많아서
꼭 내가 일부러 여기를 데리고 온것처럼 ㅎㅎㅎ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먹을거리를 사구선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서로 전화통화두 하고 어느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졌는지 어렵지 않게 모텔행을
결정한듯 싶어요.
벽에 황토를 바르고 집기들이 아주 깔끔하게 마련된 모텔이었는데
그 이후에 그 염장녀랑 몇번 이용하였습니다 ㅋㅋㅋ
모텔방에 들어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뜨거운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고나서
"먼저 씻을래? 아님 같이 씻을까?ㅎㅎㅎ"
"됐네요. 오빠 나 먼저 씻을게."
"응 그래."
모텔에서 여자가 씻고 있을때 할일 정말 없습니다.
그냥 티브이나 켰다가 보지도 않으면서 멍하니 기다리는
여자를 씻는 시간은 무지 길고
난 거의 물칠만 하고 나오는데...
욕실문이 열리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ㅎㅎㅎ
난 쏜살같이 물칠만 하고 나오니 무드등만 켜있었는데 벽의 황토색과 어우러져
아주 포근한 방 분위기 였습니다.
염장녀는 침대에 누워 이블을 목까지 덮고 있고
난 머 가릴것도 없이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물기만 닦고
바로 침대로 들어갓죠.
들어가서는 바로 염장녀를 껴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
등을 만지다가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만지고
손을 내려서 탐스럼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염장녀를 똑耽?키스를 하구선 가슴을 빨고 보지로 내려가서 보지를 보니
털은 적당히 있고(그냥 제 기준에 적당 ㅎㅎㅎ)
제가 하는 애무가 너무 단순해서리
그게 전부? ㅎㅎㅎ
여성분들 욕하지 마시라. 요즘은 그때보단 좀 더합니다.
살짝 보지를 빨고 다시 키스를 하니
염장녀 입을 때구선 귀부터 목덜미 가슴으로 아주 정성껏 빨아줍니다.
너무 간지럽게 흥분되게 잘 빨아주네요.
배꼽도 간지럽게 해주고 ㅎㅎㅎ
이윽고 자지로 가서는 살짝 뽀뽀반 하구선 다리로 내려가 발가락을 빠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지러워서...
글로는 간지럽다고 표현했지만 그것과는 좀 다른...
다시 자지로 와서는 이제 오랄을 하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또 자지에 보뽀만 하구선 불알을 빱니다. 빤다기 보다는 무슨 알사탕 먹듯이 이리저리
입으로 장난치는 것같은
양쪽 불알을 다 빨구선 나의 다리를 듭니다. 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내 다리가 무슨 뱃짓장처럼 가볍게 위로 들려버립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항문에 닿는 순간...
헐...........
전 항문 애무를 그때 처음 받아봤습니다.
전에 애엄마도 안해줬던 항문애무를 해주는데
내 자지는 극도로 흥분되어서 자유분망 천방지축 귀두로 높은음자리, 낮은음자리를
그리려고 합니다.
입에선 푸후 푸후...연심 신음만 나오고
내가 여자였으면 놀고 있는 손으로 본인의 가슴이라도 주무르겠지만
난 가슴이 없으니 ㅎㅎㅎ
그냥 주먹만 쥐었다 폈다만 합니다.
항문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오랄
적당히 침을 묻혀가면 자지 전체를 입에 넣었다가 빨다가 귀도만 입술로 문체
손으로 왕복 피스톤.
정말 환상적인 오랄입니다.
그 오랄만으로도 쌀것 같았습니다.
숨을 크게 들어쉬고 그녀의 얼굴을 위로 끄니
염장녀 요염하게 내눈을 맞추더니 천천히 몸을 일으키면서 내 몸위로 올라옵니다.
불끈 솟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서 천천히 삽입.
둘다 눈을 지긋히 감고 그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고 합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보지에 깊게 넣으면서 두눈은 내눈과 완전 싱크되어서
서로 눈으로만 얘기힙니다.
두손을 내가슴에 얹고 엄지와 검지로 내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는데 정말 쌀것 같았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숨을 고르고
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자지를 보지에 넣고
여자의 두 다리를 쭉펴서 붙이게 하구선 내 다리로 여자의 다리를 감싸서 피스톤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그 자세를 취하니 자꾸 자지가 빠지고 염자녀두 이런 자세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보지의 위치가 약간 더 밑에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여자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무릎 뒤 오금쪽을 잡구선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자지를 보지에 넣구선 떡을 쳤습니다.
있는 힘껏 부딪치고 딱딱 소리를 내가면서
"아.......아........오빠........오빠........"
"후우...정말 좋다. 니 보지 너무 맛있어."
"정말 맛있어? 오빠?"
"응 맛있어."
"아.......아 아 아......윽..................좋다."
그녀의 잡은 다리를 내리고 완급 조절을 위해 천천히 하는데
물이 너무나 많이 나와
움직일때마다 저벅 저벅 저벅
남자들은 비주얼에도 흥분하지만 사운드에도 흥분합니다.
그래서 자꾸 여자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벅 저벅 저벅 소리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염장녀야. 나 쌀것 같아."
"응 오빠 싸두돼. 너무 좋아. 지금 싸줘."
"어디다 쌀까? 입에?"
"아니 지금은 거기에 싸줘. 담엔 입에 싸. 내가 먹을거야."
"윽"
있는 힘껏 엉덩이에 힘을줘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등에선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후................."
"오빠 이혼하구선 처음이야?"
"응"
"아이고 많이 굶었구나?"
"넌?"
"나두 처음이야."
둘다 뻥칩니다.
전 처음 아니었습니다.
그냥 대답하기 편하게 처음이라고 한거구
아마 그녀두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처음이던 아니던 상관없었습니다.
그날밤 그 이후에 두어번의 섹를 더 했습니다.
물론 입에도 사정을 하였는데 꿀꺽 다 먹더군요.
그녀와 나는 한달에 한번 정도 그녀가 서울에 올라오기도 하고
전 가금 주말을 이용해 전주에 내려가기도 하였습니다.
전주 영화페스티벌을 할때도 있더군요.
전주에 내려가서는 숙소를 아중이라는 곳의 모텔에서 있었는데
그곳 아중은 매머드 모텔촌이더군요.
서울의 모텔촌보다 더 컸다는 생각이 들정도 ㅎㅎㅎ
한동안 만나면서 정도 들었고 같은 돌싱이었지만
둘이 더 이상 진행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는 은근히 저와의 생활도 생각하였지만
저와의 나이 차이가 8살 정도 나서 제가 그러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저보다 더 젊고 좋은 사람이 더 어울리는 여자였기에
점점 소원해지다가 제가 핸펀을 분실하는 바람에 연락이 안되어서
지금은 가끔 어디에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겟죠.
한동안 소라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정신없이 바빴나? ㅎㅎㅎ
암튼 명절 저녁 저는 삼실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복도 지지리도 없죠?
모두들 즐거운 명절 잘 마무리 하시고
명절 음식 준비로 고생한 여인들은 소라의 야함으로 올가즘 느끼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인터넷으로 안된다면 불러주십시요.
제가 대신 풀어드리겠습니다. ^^*
화상채팅녀.
아주 오래전 일이다.
아마 그때가 막 돌싱이 되어서 홀로 무료한 시간을 보낼때인것 같다.
우연히 캠이라는것을 구하게 되었는데 이걸 머에 쓸지 몰랐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화상채팅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접속해보니 와~~~
서로 안면이 없는 남녀가 컴을 맞대고 앉아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그전에 일반 채팅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방만들고 이성 초대하구......
그런데 이곳도 마찬가지
남자들은 득실글한데 여자들은 적어서 경쟁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나마 어쩌다 초대된 여성도 머가 맘에 안드는지 바로 나가버리기 일쑤.
며칠을 이리저리 해보다가 거의 포기
방법을 달리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내가 방을 만들것이 아니라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방에 무임승차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여럿 모인곳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이곳은 장벽은 높았다.
10명정도가 동시에 대화할 수 있는 곳인데
자리가 있어 들어가서 분위기 파악하기도 전에 강퇴.
한번 강퇴 당하면 다시 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가서 짧은 순간 몇명의 여자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강퇴를 당하고 나니 다시
입장도 안되고 그래서 이방 저방 기웃거리니 사람 꼴이 말이 아니다.
이것마저도 포기해야 하나? 참나...세상에 쉬운 일이 없구나...
그래 머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면 기존의 타짜들에게 물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사람은 더러 있지만 여자가 없는 곳을 찾았다.
누드탕이라는 방이었는데
거기서두 들어가자마자 강퇴.
그런데 강퇴를 당하면서 한편으론 웃기기도 하고 어 이바닥이 이런가? 라는 생각
그방에 입장하여서 순간 깜짝 놀랐다.
한 여섯명정도 남자가 있었는데 죄다 한결같이 팬티차림으로 캠을 팬티에 포커스를
맞춘 모습이었다.
들어가니 어떤 한사람이 [이방은 벗구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가주세요.]
그런 글을 보았지만 어디 순간 훅 벗을 수 있나?
쭈삣쭈삣하니깐 바로 강퇴...ㅎㅎㅎ 참나.
그러기를 일주일 정도 지났나?
그냥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방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인사만
며칠을 들어가서 인사만 하고 눌러 앉아있었다.
그러니 사람도 하나 둘씩 알게되고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두 되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가끔 들어와서 염장 지르고 가는 여인과 걸들이 이뻐보이기도 하고 ㅎㅎㅎ
하루에 한두번 씩은 여자의 가슴 정도는 보기도 하였다.
사실 소라에 접속하면 가슴이나 보지 눈에 군살 박히도록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보는 것과 또 이렇게 어렵게 이바구 날려서 보는 가슴은 또 다른
맛이있다.
한동안 그렇게 화상채팅에 접속하면서 여러 사람을 알게되고 나니
자연히 팸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온다.
여기서 팸이란 요즘은 화상채팅 사이트에 안들어가서 지금도 그런 말을 쓰는지 모르지만
일종의 동호회 형식으로 패밀리의 약자인듯 싶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본인의 닉네임에 팸의 닉네임을 붙여서 어떤 팸임을 표시하고
같은 방에 모여서 시간 때우는 것이다.
게다가 팸걸이라고 하여 몇명의 여성을 꼬셔서 팸원으로 만들고 가끔 문을 걸어 잠그고
모두 올누드가 되어서 달리는 일도 벌어진다.
여기서 달린다는 것은 화면의 캠을 보면서 "딸딸이" 친다는 얘기이다.
아마 예전에 그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이글을 읽고 엷은 미소를 지을 것이다.
남자던 여자던.
그래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많은 남녀가 접속한듯 하다.
요즘은 소셜네트웍이 발전되어서 그런 방법이 아닌 세컨아이디로 별짓을 다하는것 같으나
그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리플이나 쪽지도 몇자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팸을 조직하고 팸의 일원이 되어서부턴 다른방엔 기웃거릴 일도 없고
밤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의 붙어 살고
낮에도 삼실에서 몰래 캠이 없어도 접속하는 일이 잦아졌다.
팸원이기에 캠이 없어두 그러려니 한다.
팸원 남자들이 10명이 조금 넘고 여자 회원은 4-5명 되었던것같다.
주로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달리기도 하는데
머 매일같이 우리 달리자고 해도 어디 여자가 쉽게 옷을 벗겠는가?
온갖 아부를 다 떨고 화려한 이바구도 날리고
또 어떤때는 오늘 오빠 생일인데 함 달리자고 구걸도 해야한다.ㅎㅎㅎ
또 어떤때는 팸걸이 아닌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방분위기가 좋다고 놀러 오는 여자들을
꼬셔서 달리기도 한다.
어느정도 팸도 안정되어가고 재미있어질 쯤
우리 팸에서 유달리 안벗는 팸걸이 있었다.
정말 매일 염장만 지르고 나가버리는
같이 얘기하다가두 다른 팸걸이 달리것 같으면 이 팸걸한테는 잠시 자리 피해 달라구
하구선 달린적이 많다.
사실 남자들 사이에선 어떤대는 좀 짜증나는 걸이지만
그래두 여자가 귀한 곳에서 같이 얘기해주는 것만도 좋은 일이라.
게다가 언제까는 벗기도 말겠다는 전투력을 자극하기도 하니.ㅎㅎㅎ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어느날 팸원들이 그리 모이지 않는 날이 있었다.
접속을 하니 팸원들도 없고 팸방도 없고
대기실에 염장팸걸만 있었다.
쪽지를 보내서 "머하니?"
"응 오빠. 들어왔는데 다들 없네?"
"그러게 이런 날도 흔치 않은데. 걍 일대일이나 할까?"
"응. 오빠. 방만들어서 초대해."
"그랴."
방을 만들고 초대하니 입장을 하는데 자려고 했었는지 잠옷 차림이다.
"염장걸아. 넌 달리지도 않으면 옷은 왜그리 야하니?
이 오빠가 비밀로 할테니 오늘 둘이서 달려볼까? ㅎㅎㅎ"
"오라버니 참아요. 저 안달리는거 알면서 왜 다들 그리 힘을 쓰시낭?"
"알따. 그래도 기대함 해봤다."
어차피 시간이나 때우자는 생각에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오빤 왜 이혼했어?"
"머 남들과 다른게 있겟어?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
"혼자 애들키우면서 힘들지 않아?"
"힘들지. 나름대로 스트레스 쌓여서 그거 풀라고 이러구 있잖아. ㅋㅋㅋ"
"이긍."
"사실 나두 돌싱인데."
헐...지금까지 모든 팸원이 염장녀가 돌싱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30대 초반이었기에 좀 결혼이 늦어진거라 생각했었는데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 있고 이혼을 한후에 아이는 신랑이 데리고 갔다는
거다. 같은 돌싱이라고는 하나 나랑 입장이 다른 상황이고 머라 할말이 없었다.
오늘따라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집에서 혼자 술먹다가 접속했는데 게다가
팸원들도 없어서 외로웠다는
그러다 오빠가 접속하고 일대일하면서 술김에 자기 속내까지 다 말했는데
말하고 나니 좀 후회된다고 한다.
"염장아. 걱정하지마. 너 돌싱인거 나만 알고 있을게.
오빠 몸무게중에 반이 입무게야. 내귀로 들어온 비밀 얘기는 절대 내 입을 통해 나가지
않으니 걱정 붙으러 메고."
이렇게 하여 그 염장녀와는 다른 팸원보다 더 친해지게 되었다.
팸원들과 대화중에도 둘이서 쪽지를 주고 받고 핸펀 번호를 교환해서 가끔 통화두
하게되었다.
염장녀가 사는 곳은 전주였는데 경기도 화정에 여동생이 살고
서울에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자주 올라온다고 하였다.
서울에 오면 함보자고 약속을 하였고
어느날 "오빠. 나 서울간다."
"언제오는데?"
"0월0일"
"음. 평일이네?"
"왜? 오빠 시간 안되나?"
"아니 올라오면 서울에 사는 팸원들 다 모일거 아냐? 평일은 좀 부담가지 않을까?"
"다른 팸원들 말고 둘이 보면 안될까? 오빤 싫어?"
"머 나야 둘이 보면 좋지. ㅎㅎㅎ"
그렇게하여 염장녀가 오는 날 난 고속터미날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전주에서 오는 버스만 찾아서 이리저리.
그녀가 내리는데 사실 캠으로나 살짝 살짝 보고 통화만 해봤지 그녀의 실물을 보지
못했지만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딱 알수가 있었다.
첨엔 약간 멋쩍은 미소와 행동.
"왔구나. 힘들지 않았어?"
"그냥 차에서 잠만 잤는데 머가 힘들어.헤헤"
그러구선 딱히 할말이 없어 멍하니 있는데
그녀가 내 팔짱을 끼더니
"오빠 배고프다. 머 먹으러가자"
"그래 어떤거 좋아하니?"
"머 나야 머든 잘먹지."
(머든 잘먹어? 오늘 나점 먹어줘 ㅎㅎㅎ)
"그래 앞에 나가보자."
고속터미날 앞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보시면 욕하지 말아주세요. 길건너 음식점들을
둘러보니 딱히 먹을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터미널에서 가까운 방배동에서 먹는게 나을듯 싶어서
택시를 잡아타고 방배동으로 갔습니다.
예전엔 방배동엔 꽤나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저점 사람도 없고 예전의 화려한 방배동이
아니더라구요.
대충 음식점을 들어가서 지금 기억에 해물음식점 이었던것 같아요.
음식을 시키고 소주잔을 기우리면서 그동안 짧게 짧게 얘기했던 것들을 안주삼아
얘기를 하고 소주도 어느정도 먹고
"오늘 어디서 자니? 일때문에 온거지?"
"응. 일은 내일 오후에 있는데 오빠보려구 오늘 올라온거야.
"그렇구나. 난 어디 친척집에 가야한다면 너무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물어봤지."
"........................"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 우리 애들은 부모님 집에서 저녁먹고 거기서 학교에 가라고
했기에 난 문제가 안되지만 이 염장녀가 어떻게 될지 몰라 머리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디로 가야한다는 말을 안하는것으로 봐선 오늘 같이 있어도 되겠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배도 부르고 술도 어느정도 먹었고 일단 나갈까?"
"응 그래. 배부르다."
막상 음식점에서 나오니 딱히 할일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딱히 갈곳도 없고
"우리 술도 깰겸 노래방갈래?"
"나 노래방 싫은데"
"그래? 그럼 너 숙소도 정해야 하니 편의점가서 맥주나 사서 숙소나 잡을까?
"음. 그러자."
딱 결정을 하고나서 둘레를 둘러보니 아따 그 동네 모텔 많습디다.ㅎㅎㅎ
신경 안쓸땐 몰랐는데 막상 찾으려하니 너무 많아서
꼭 내가 일부러 여기를 데리고 온것처럼 ㅎㅎㅎ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먹을거리를 사구선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서로 전화통화두 하고 어느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졌는지 어렵지 않게 모텔행을
결정한듯 싶어요.
벽에 황토를 바르고 집기들이 아주 깔끔하게 마련된 모텔이었는데
그 이후에 그 염장녀랑 몇번 이용하였습니다 ㅋㅋㅋ
모텔방에 들어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뜨거운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고나서
"먼저 씻을래? 아님 같이 씻을까?ㅎㅎㅎ"
"됐네요. 오빠 나 먼저 씻을게."
"응 그래."
모텔에서 여자가 씻고 있을때 할일 정말 없습니다.
그냥 티브이나 켰다가 보지도 않으면서 멍하니 기다리는
여자를 씻는 시간은 무지 길고
난 거의 물칠만 하고 나오는데...
욕실문이 열리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ㅎㅎㅎ
난 쏜살같이 물칠만 하고 나오니 무드등만 켜있었는데 벽의 황토색과 어우러져
아주 포근한 방 분위기 였습니다.
염장녀는 침대에 누워 이블을 목까지 덮고 있고
난 머 가릴것도 없이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물기만 닦고
바로 침대로 들어갓죠.
들어가서는 바로 염장녀를 껴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
등을 만지다가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만지고
손을 내려서 탐스럼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염장녀를 똑耽?키스를 하구선 가슴을 빨고 보지로 내려가서 보지를 보니
털은 적당히 있고(그냥 제 기준에 적당 ㅎㅎㅎ)
제가 하는 애무가 너무 단순해서리
그게 전부? ㅎㅎㅎ
여성분들 욕하지 마시라. 요즘은 그때보단 좀 더합니다.
살짝 보지를 빨고 다시 키스를 하니
염장녀 입을 때구선 귀부터 목덜미 가슴으로 아주 정성껏 빨아줍니다.
너무 간지럽게 흥분되게 잘 빨아주네요.
배꼽도 간지럽게 해주고 ㅎㅎㅎ
이윽고 자지로 가서는 살짝 뽀뽀반 하구선 다리로 내려가 발가락을 빠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지러워서...
글로는 간지럽다고 표현했지만 그것과는 좀 다른...
다시 자지로 와서는 이제 오랄을 하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또 자지에 보뽀만 하구선 불알을 빱니다. 빤다기 보다는 무슨 알사탕 먹듯이 이리저리
입으로 장난치는 것같은
양쪽 불알을 다 빨구선 나의 다리를 듭니다. 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내 다리가 무슨 뱃짓장처럼 가볍게 위로 들려버립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항문에 닿는 순간...
헐...........
전 항문 애무를 그때 처음 받아봤습니다.
전에 애엄마도 안해줬던 항문애무를 해주는데
내 자지는 극도로 흥분되어서 자유분망 천방지축 귀두로 높은음자리, 낮은음자리를
그리려고 합니다.
입에선 푸후 푸후...연심 신음만 나오고
내가 여자였으면 놀고 있는 손으로 본인의 가슴이라도 주무르겠지만
난 가슴이 없으니 ㅎㅎㅎ
그냥 주먹만 쥐었다 폈다만 합니다.
항문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오랄
적당히 침을 묻혀가면 자지 전체를 입에 넣었다가 빨다가 귀도만 입술로 문체
손으로 왕복 피스톤.
정말 환상적인 오랄입니다.
그 오랄만으로도 쌀것 같았습니다.
숨을 크게 들어쉬고 그녀의 얼굴을 위로 끄니
염장녀 요염하게 내눈을 맞추더니 천천히 몸을 일으키면서 내 몸위로 올라옵니다.
불끈 솟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서 천천히 삽입.
둘다 눈을 지긋히 감고 그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고 합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보지에 깊게 넣으면서 두눈은 내눈과 완전 싱크되어서
서로 눈으로만 얘기힙니다.
두손을 내가슴에 얹고 엄지와 검지로 내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는데 정말 쌀것 같았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숨을 고르고
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자지를 보지에 넣고
여자의 두 다리를 쭉펴서 붙이게 하구선 내 다리로 여자의 다리를 감싸서 피스톤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그 자세를 취하니 자꾸 자지가 빠지고 염자녀두 이런 자세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보지의 위치가 약간 더 밑에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여자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무릎 뒤 오금쪽을 잡구선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자지를 보지에 넣구선 떡을 쳤습니다.
있는 힘껏 부딪치고 딱딱 소리를 내가면서
"아.......아........오빠........오빠........"
"후우...정말 좋다. 니 보지 너무 맛있어."
"정말 맛있어? 오빠?"
"응 맛있어."
"아.......아 아 아......윽..................좋다."
그녀의 잡은 다리를 내리고 완급 조절을 위해 천천히 하는데
물이 너무나 많이 나와
움직일때마다 저벅 저벅 저벅
남자들은 비주얼에도 흥분하지만 사운드에도 흥분합니다.
그래서 자꾸 여자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벅 저벅 저벅 소리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염장녀야. 나 쌀것 같아."
"응 오빠 싸두돼. 너무 좋아. 지금 싸줘."
"어디다 쌀까? 입에?"
"아니 지금은 거기에 싸줘. 담엔 입에 싸. 내가 먹을거야."
"윽"
있는 힘껏 엉덩이에 힘을줘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등에선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후................."
"오빠 이혼하구선 처음이야?"
"응"
"아이고 많이 굶었구나?"
"넌?"
"나두 처음이야."
둘다 뻥칩니다.
전 처음 아니었습니다.
그냥 대답하기 편하게 처음이라고 한거구
아마 그녀두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처음이던 아니던 상관없었습니다.
그날밤 그 이후에 두어번의 섹를 더 했습니다.
물론 입에도 사정을 하였는데 꿀꺽 다 먹더군요.
그녀와 나는 한달에 한번 정도 그녀가 서울에 올라오기도 하고
전 가금 주말을 이용해 전주에 내려가기도 하였습니다.
전주 영화페스티벌을 할때도 있더군요.
전주에 내려가서는 숙소를 아중이라는 곳의 모텔에서 있었는데
그곳 아중은 매머드 모텔촌이더군요.
서울의 모텔촌보다 더 컸다는 생각이 들정도 ㅎㅎㅎ
한동안 만나면서 정도 들었고 같은 돌싱이었지만
둘이 더 이상 진행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는 은근히 저와의 생활도 생각하였지만
저와의 나이 차이가 8살 정도 나서 제가 그러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저보다 더 젊고 좋은 사람이 더 어울리는 여자였기에
점점 소원해지다가 제가 핸펀을 분실하는 바람에 연락이 안되어서
지금은 가끔 어디에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겟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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