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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4 1,115회 0건
나이가 많은 사람과의 쌕스...처음으로 날 안아주고 빨아주고...
하지만 그뿐이었다..그뒤로 더 이상 연락은 없었다.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잘榮募?생각이 든다.
그렇게 몇일지 지난후 또다시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온다..
~어디야? 나 지금 원주 가는중인데..볼수있는거야?
난 또다시 마음이 설레인다.
~나 지금 집이야. 언제오는데.
~좀있음 도착해...
~또 그모텔로 갈거야?
~지금 집에 누구있어?
~지금 막내하고 같이있어.
~그래? 그럼 우리 집에서 해도될까?
~집에서? 막내 있는데....
~아직 어리잖아...문 잠그고 하면되지..한번 해보자..
~그래도 그냥 편하게 모텔서 하지...
~한번 하자..남편 없는 집에서 한번 해보고싶은데...하자...내가 모텔비까지 그냥 다 줄게.
난 모텔비까지 다 준다는 소리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또다시 그사람의 생각대로 따른다.
~알았어. 그럼 집으로 와.
~어디로 가면되...
~어 농심 창고 알지..거기서 *미 식당 골목 있어...그리 들어와..내가 나갈게..
~알았어 도착하면 전화할게...
난 전화를 끊고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아무리 치워도 너무 지저분 하다.
안방에서 해야하나..아니면 작은 방에서 할까...
난 어디서 할까 생각하다가 안방은 막내딸 때문에 쌕스가 힘들거같다는 생각에 작은방을 좀 치우기 시작했다. 작은방은 남편이 자는 방으로 담배냄새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빨래들..
너무 지져분하다... 나는 대충 이것저것 치우고 이불을 방에 폈다. 그사람과 쌕스를 할 공간을 만든것이다.
난 막내에게 아빠방 비디오를 고치러 사람이 올거라 예기한다.
~음 아저씨 오게되면 비디오 고치는데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만화보고있어. 자꾸 문두드리거나 울면 아저씨가 일을 못하니까 알았지?
딸은 알아들었는지 고개를 끄떡인다. 조금 있자 그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어 나 지금 식당 앞에있어.
~거기 좁은 골목 보이지 그리 쭉들어와 내가 나갈게.
~알았어..
난 밖으로 나간다. 저 멀리서 그사람의 차가 오는것이 보인다. 난 손짓으로 부른다.
그사람이 길 옆에 차를 주차한다.
난 다른사람이 볼까봐 얼른 집으로 들어갔다. 그사람도 조심해서 뒤따라 들어온다.
~좀 지저분해...딸도 있고..
~괜찮아. 어디서 할꺼야?
~어 조기 작은방. 남편이 자는방인데. 그쪽으로 들어가.
~화장실은 어디야? 나 자지라도 좀 씻어야지..
난 일단 그사람과 작은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막내딸아이가 처다본다.
~좀 지저분 하지..남편 혼자쓰는 방이라..
~그럼 쌕스도 이방서 하는거야?
~응. 여기서 해... 화장실 밖에 있는데 좀 지저분해..씻고와.
~흥분되는데...이렇게 여자 집에서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서..
그사람은 꽤나 흥분했나보다. 아마도 바람피는 여자 집에서 남편과 쌕스를 하는 공간에서 쌕스를 한다는 생각에 더 흥분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사람에게 지져분한 집을 보이는것이 좀 창피하긴하다. 또 내 신음소리를 딸아이가 들을까봐 신경도 쓰인다. 하지만 나또한 흥분한것은 사실이다.
잠시후 그사람이 씻었는지 자지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체로 방으로 들어온다.
~그러고 오면 어떻해..막내가 보면 어쩌라고.
~안볼때 몰래왔어. 그리고 보면좀 어때 어린데... 알기나 하겠어..
남자들은 다 똑같은것 같다. 만약 저 아이가 자기 딸이라면 그리하겠는가. 하긴 남편도 그런데 어찌 이사람에게만 뭐라하겠는가.
남편도 애들이 자고있을때 안방에서 나와 쌕스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큰딸아이가 자고있는 곳에서...
아마도 큰딸아이도 우리가 쌕스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남편이 들으라는 듯 더욱 세차게 박아데기 때문에..나도 중간중간 신음을 참지못하고 큰소리로 신음을 흘렸으니 그소리를 분명 들었을 것이다. 남편도 이런 상황에서의 쌕스에 무척이나 흥분했다.
이사람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막내지만 밖에서 듣고있다는 생각이 더욱 흥분을 부축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방 한가운데 다리를 쫙 벌리고 앉는다.
~일단 좀 빨아줘. 너무 흥분된다.
~알았어..큰소리로 하지마..밖에 들리니까..
난 주의를 주고 그사람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 또한 집에서의 쌕스가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벌써부터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귀두를 입에넣고 혀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사람이 갑자기 엎드리며 항문을 내쪽으로 보인다. 난 그사람의 항문또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혀로 구석구석 빨면서 내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물이 장난이 아니다.
난 이제 내 보지에 박아달라고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그사람은 아직도 자지가 빨리고 싶은지 내 입으로 자지를 다시 들이 밀었다.
내 머리위로 자리를 잡더니 자지를 내 입속으로 깊숙이 집어넣는다. 내가 위에서 빨아줄보다 더 깊이 내 입으로 자지가 들어온다.
헛구역질이 나도 자지를 뺄수가 없다. 내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힘들다고 해도 이사람 다리로 내 머리를 잡고 더 깊이 자지를 삽입한다.
보지에 하듯 내 입으로 자지를 왕복한다. 입안에 침을 삼킬수가 없어 입밖으로 침이 줄줄 흐른다. 다리로 막고있어 닦을수도 없다.
점점더 많은 침이 잎밖으로 흐른다. 이사람은 항상 자지에 침을 많이 묻혀달라고 했는데 아마도 이런 내모습에 만족할것이다.
그사람이 자지를 입에서 쑥 뽑자 내 침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내 침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보자 나도 흥분이 된다.
드디어 준비가 되었는지 그사람이 내 보지에 자지를 갔다덴다. 내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어있어 자지가 들어오는데 수월할것이다.
드디어 들어온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입밖으로 신음을 흘렸다.
밖에 막내가 있다는 생각은 잊혀진지 오래다.
그사람이 드디어 펌프질을 시작한다. 소리가 크다.
이사람도 아마 그 소리를 밖에까지 들리게 할 작정인가 보다.
모텔서 할때보다 더 큰소리로 박아덴다. 그 사람이 그렇게 격렬하게 삽입을 하니 내 입에서도 그에 보답하듯 큰 신음소리로 화답한다.
조금만더 해주면 남편과 쌕스를 하는 이방에서 사정을 할수있을것같다.
난 그사람이 더 흥분할수 있도록 격렬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흘렸다.
드디어 그사람도 나도 신호가 오는것 같다. 그사람의 펌프질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나 또한 빠르게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있다.
드디어 그사람이 내 보지 깊숙이 자지를 들이밀더니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보지 깊은 곳에서 그사람의 좃물이 느껴진다. 난 그사람의 자지를 빼내고 사정하기 시작한다.
입에서 큰 한숨과함께 보지에서는 물이 분수처럼 남편의 방을 적시고 있다. 남편이 알아차린데도 상관없었다. 지금 이순간에는 더 많은 보지물을 그사람을 위해 쏟아내고 싶었다.
남편이 방을 완전히 적셔놓았으면 좋겠다.
그사람도 만족하였는지 사정하는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내 유방에 문지르고 있다.
내 유방은 그사람의 좃물과 내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린다. 싫지 않다. 더 많은 좃물을 내 유방에 묻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남자와 남편의 방에서 쌕스를 한다게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다.
막내딸이 있는 집에서 쌕스를 하자는 그사람의 심정, 큰딸이 자고있는 방에서 들어주라는 듯 쌕스를 하는 남편 아마도 이런기분 때문에 그런것같다.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며 늘어진다. 이사람은 여전히 자지를 유방에 문지르며 번들거리는 내 유방을 보고있다.
~와 이렇게 쌕스하니까 모텔서 할때보다 더 흥분된다.
~응 좋내...그런데 이러다가 딸이 알면 어떻해..좀 조용해 해야지...
~난 그렇다 치고 넌 그럼 왜그렇게 소리를 지르냐..내 소리 보다는 니소리가 더 컷다.
~그래도...
~조금 쉬었다가 한번 더 하자... 또 할수있을거 같은데...
~알았어...나 잠깐 나갔다 올게...딸아이 올까봐
~그래..빨리와...
난 작은방을 나와 만화를 보고있는 막내딸에게 갔다. 아무것도 모르는듯 만화를 보고있었다. 별일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난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그사람이 대자로 누워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좃물과 내 애액을 M을 생각도 안고 그대로 문지르고 있었다.
~좀 빨아줘...
난 망설였다. 그사람의 좃물이야 언제든 먹어줄수있지만 내 애액까지 묻어있는 자지를 빨기가 좀 그랬다.
하지만 내가 그사람의 자지를 입안으로 가져가기 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사람의 발기한 자지를 보자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다시한번 그사람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야 겠다는 생각뿐이 없었다.
~아까 처럼 침좀 많이 묻혀줘...아까 빨아주는거 너무 좋았어..
~쭙~~쭈~~읍...응 알았어...
~너 침흘리는 거 보니까 더 흥분되더라...이번에 위에서 아까처럼 침 흘려봐...
~음~~알았어..
난 왠지 그사람이 말하는것은 다 들어줘야 할거같았다. 거절할 수가 없다.
날 대하는것은 다른 남자들과 다름이 없지만 나를 사정시키는 사람은 오직 이사람 분이 없어서 일것이다.
난 자지를 입안 깊숙이 베어 문다.
그사람이 내 머리를 잡고 더 깊이 집어넣는다. 난 헛구역질이 났지만 자지를 빼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사람이 내 목구먹 깊이 자지를 쑤시자 침이 목으로 넘어자지를 못하고 입 밖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이내 보지에서 애액이 뚝뚝 떨어지듯 그사람의 배위로 내 침이 뚝뚝 떨어진다.
~어으 좋아...좀더 깊이 빨아줘...침좀 더 흘려봐...
~음..알았어..
난 내스스로 더욱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는다. 더 많은 침이 그의 배위로 떨어진다.
그사람이 갑자기 자지를 뽑더니 날 눕힌다. 그러더니 가슴위에 걸터 앉는다.
~유방좀 모아봐..유방에다가 하고싶어..
~알았어...
난 내 유방을 쓸어모았다. 그사람이 내 유방사이로 자지를 삽입한다.
색다른 기분이다. 내 유방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그의 자지를 내 눈앞에서 보니 보지에 하는것만큼 흥분이 된다.
그사람이 유방에 자지를 문지르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난 유방을 더욱 단단히 모아 그사람의 자지가 더 좋아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갑자기 자지가 내 눈앞에서 멈춘다. 자자가 꿈틀데는것이 보인다. 아마도 사정하려는것 같다. 그사람이 내 유방과 입에 좃물을 쏟아낸다.
입으로 그사람의 좃물을 받아본적은 많지만 내 몸위에 그사람의 좃물을 받는것은 처음이었다. 유방위에서 흐르는 좃물을 그사람의 자지로 문지른다.
입주위로도 문지른다. 난 눈을 감았다. 내 얼굴 전체에 좃물을 묻힐생각인가보다.
계속해서 얼굴과 유방에 좃물을 바른다.
남편의 방에서 두 번이나 사정을 한 그사람은 만족한 듯 화장실로 향한다.
나또한 매우 만족한다. 물론 막내딸과 남편에게는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사람이 다시 집에서 쌕스를 요구한다해도 난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MSN메신저에 접속을 하면 어떤분들은 남자를 낚으러 오는것이냐며 쪽지를 주시는데...
더는 제 소설을 보시는 분과 쌕스는 않할겁니다. 한번의 수치심으로 충분합니다.
낚으려고 들어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단지 많은 분들이 외설적이고 노골적으로 저와 채팅을 해주시는데 그것 때문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분들과 그렇게 노골적으로 쳇팅을 하다보면 저또한 보지가 흔건히 졌고, 사정을 할수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저도 흥분하지만 쳇하시는 분도 매우 흥분하시더군요.
그런것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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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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