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유명한 작가님들 처럼 프롤로그 써본다고 지랄하다
세월만 보내고 다 지워버렸네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소라에 들르신 분들중 정말 많은 분이
3S나 스와핑을 즐기고 있죠,...
그리고 어떤분들은 차마 말도 꺼내보지 못하고
다른분들 경험담이나 사진을 보며 흥분을 하고요...
어떤분들은 열심히 단계를 밟아 열린섹스 하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
.
.
.
.
저의 시작도 다른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결혼전 꽤 오래 만난 애인과의 경험담을 들려 드릴까 합니다...
스와핑과 3S 도전기...................1부
어느 여름날 ...토요일...
난 재미로 하던 게임이 부수입원이 되어 그날도 온라인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 아 오늘 렙업이 좀 시원찮네...언능 렙업해서 던전 들어가야 하는데...
-오빠..
-어..
-주말인데 게임만 해?
-야야 이건 그나마 돈이라도 되니까 하는거지
-칫..그래도 나랑좀 놀아주시지
-어 점심 전까지만 할게
은경이는 나보다 한살 어리다
한참 뜨던 유행어 "베이글"이라고 아시나??
베이비페이스 글래머...모르는 분들 위해 검색의 수고를 덜어드림...ㅎㅎㅎㅎ
얘가 얼굴은 동안에 두어살은 기본으로 마이너스 시키는 얼굴에
가는팔과 종아리...허벅지는 꿀벅지에 가슴은 C컵...
음흉한 친구놈 하나는 술자리에서 야한 웃도리 입은
내 여친을 두어시간동안 스캔하는데 ..결국 다른놈이 나중에 이색히 한테 뭐라했음..ㅋㅋㅋ
"시발놈아..은경이 가슴 큰고 이뻐도 그렇게 오래오래 두고 스캔하믄 쪽팔리지도 않냐??"
"아 내가 뭐 ..뭐.뭘봤다고..."
"지랄 미친색히...니랑 있음 내가 민망해서 가야겠다 시발놈아~"
"아씨 진짜 욱..."
암튼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다
내가 복받은거지.,,,,음흐흐흐흐
원룸구석에 피씨 앞에서 그렇게 한시간을 더 앉아 있는데
TV를 보다 지겨웠는지 은경이가 내 옆으로 온다
피씨방용 의자를 빙 돌린다
물론 난 마우스와 키보드에서 손을 뗄수 없다..
파티사냥중에 나가면 또 파티원 구하기 짜증나고 시간도 걸려서리
왠만하면 끝까지 가야했다...돈도 되니까 ^^
그러더니 내 팬티를 내리고
말랑하고 작은 고추를 입에 물더니 조심스레 빨아본다...
눈은 모니터를 향하고
왼손은 키보드
오른손은 마우스
머리속은 온통 오늘 목표치 밖에 생각 안나는데..
그 깟 손구락 만한 고추하나 빤다고
선다...ㅋ
역시 숫컷들이란...ㅡㅡㅋ
-야야야...오빠 지금 중요한 시점인데...
-몰라 밥팅아..움...작은거도 괜찮네
-어..어.....
-핏...그새 커질라 그러네...
-그만..그만...조금만 잇다가..응?
-오빠는 하던거 해~ 난 이거나 계속 먹을래
-ㅇ악..집중력이 흐트러진다..컨트롤미스...칵
-움..움...??~
은경이는 내 자지를 그새 세워놓고 쭉쭉 빨아댄다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레벨이나 장비도 허접한 캐릭 키워내느라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는데
아랫도리 느낌이...장난이 아니다...
-윽..야야야...진짜 너
-움움..??..움~냠냠~
-아흑...아우...
헉..
잠시 내 자지를 빠는 은경이를 보다가
캐릭이 전사했다...
ㅠ,.ㅠ
오전내내 올려놓은 경험치가 한방에 날라가는 순간...아흑...ㅠ,.ㅠ
그런다고 여기서 화를 내면 분명 싸움이 될거고
지금 내 자지에 온건히 전해오는 느낌은
화를 낼 기분으로 만들지 않는다..
-아..은경아...오빠 쌀거 같아..
은경이는 대답은 하지 않고 더욱 세게 내 귀두를 빨고
한손으로 펌핑을 해주는데...
-아아...나..나온다야...
-웁...음...
-아아아악...그만 그만 그만...
-냠냠,,움 쩝...
-으아악,,,
난 은경이를 밀쳐내고 침대위로 달려가 고꾸라졌다
진짜 좃물을 뱉어낸 자지를 계속 빨아대면
뭐랄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
진짜 참기 힘들다...휴
-어흑..캐릭은 죽고..ㅠ.ㅠ 난 당하고
-왜에...일루와 더해줄게
-그만 알앗어 알았어~
난 은경이를 잡고 침대위에 눕히고
가슴을 쭉쭉 빨아본다..
은경이 가슴은 부드러움은 기본에 탱탱한게 수술가슴보다 더한거 같았다
젖꼭지는 작다..새끼손톱만하려나..더 작으려나...
전에 속옷사러 백화점 갔는데
B컵인줄 알았던 은경이 가슴이 C컵이었다...
헐헐....
가슴을 빨다가 보지를 만져보니 아주 조금 젖은거 같다...
처음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땐 키스만해도 줄줄 흐르던 애가
이젠 어지간한 애무에는 별로 젖지도 않고
보지를 한참 빨아줘야 좀 흐르듯 나올까 한다...
난 그점이 참 아쉬웠다...
난 줄줄 흐르는 보지가 좋은데...
애무에도 잘 젖지도 않고
그냥 박자니 빡빡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은경이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보지 여기저기를 자극해본다
-..아..오빠아...아..
-음..후룩 후룩...
-아아..아...좋아...
-은경이 보지는 이제 별로 안젖네..
-응..그래?
-어...이제 내가 빨아도 별론가봐...
-아냐...좋아 좋아...
슬슬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자지를 바로 수셔넣고 신나게 펌핑해본다~
-아흑..오빠..악..아....아
-흡...으X~
-아아아..아...아...아...
-으X 으X..야야 소리 밖에 다 들리겠다..창문 열어놨어
-아,읍...읍...
은경이는 자기손으로 입을 막은채 신음을 삼킨다
은경이의 보지는 조임에 잇어서 좀 특별하다
절대 힘있게 조이는 보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다
그렇지만 귀두부터 기둥까지 전체적으로 착 하고 감싸고 조여드는데
얘랑 처음 했을때 2분만에 사정해버렸었다
그 전이나 그 뒤로도 진짜 명물 보지중에 명물이다
-아 은경아...오빠 쌀거 같아...아..
-아아아.,.오빠 오빠.,.,아,,웁...웁...
-아아..아윽,,,,
난 자지를 빼서 은경이 가슴에 아까 싸고 남은 좃물 몇방울을 뿌렸다
-휴우...이 기집애 갑자기 덮쳐갖고..아 힘빠져
-ㅇ그러니까 나랑 많이 놀아줘야지이
-그래 그래...어디 씻고 스파게티나 먹으러 가자
-이야호~ 옵퐈~ ?오~
은경이는 큰가슴을 흔들며 욕실로 간다
탄탄한 허벅지에 무릎밑으로 얇아지는 종아리 발목...
첨에 은경이를 만났을때 핫팬트츠 차림이었는데...
엉덩이부터 다리만 몇번을 봤는지 모를정도로 매력덩어리다
완소녀들처럼 쭉쭉빠지고 긴다리는 아니지만...
난 저런 다리가 더 좋다...
지금도...ㅎㅎㅎㅎ
그렇게 일주일만의 섹스를 마쳤다...
스파게티를 먹고 쇼핑좀 하다 들어와서
은경이랑 대화를 했다
-오빠
-응..왜?
-오빠는 나랑 하기 싫어?
-엥? 그게 뭔 소리냥?
-아니..요즘엔 뭐 내가 덮치지 않으면 맨날 게임만 하다 그냥 자고 그러잖아
-아 그랬나...아닌데..
-아니긴... 내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다들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안그런데
-그래???
-어...민정이는 신혼이라 샤워만 하고 나오면 남편이 옷벗고 욕실 앞에서 기다리고
애가 둘인 우리 회사 다니던 언니도 수시로 남편이 덮쳐서 피곤하다고 그러던데...
오빠는 그 남자들보다 몸도 좋고 운동도 잘하면서 ..힘을 다른데다 다쓰고
-헉...
-그래...우리 만난지 좀 되긴 했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냐?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아우 .. 됐어..근데 성욕은 어떻게 해결해? 혼자해?
-야 내가 그럴시간이면 딴거하지...
-하긴 이 원룸에서 혼자 뭘하겠어...
3년...
은경이랑 만난지 3년
동거는 1년이 넘었다
은경이네 부모님이 교외로 이사가는 바람에 은경이는
나랑 돈을 모아 보증금을 만들어 깨끗한 원룸을 얻어 같이 살았다
어린 사춘기 시절 누나의 친구들과 섹스를 할땐(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 아실듯)
이좋은걸 같이 살면 매일 열번씩 할텐데 하며 아쉬워했지만
정작 같이 살고보니
처음에만 반짝 그러고
그뒤로 점점 횟수가 줄어들었다..
그것도..아직 20대인데..
주말 오후
20대 커플은 그 점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몇번을 지우고 다시 쓴 1부입니다.
억지로 각색하여 잘쓰려하니 너무 어려워서 ㅠ,.ㅠ
앞으로 우리 커플의 열린 섹스 도전에 응원을 보내주세요~
세월만 보내고 다 지워버렸네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소라에 들르신 분들중 정말 많은 분이
3S나 스와핑을 즐기고 있죠,...
그리고 어떤분들은 차마 말도 꺼내보지 못하고
다른분들 경험담이나 사진을 보며 흥분을 하고요...
어떤분들은 열심히 단계를 밟아 열린섹스 하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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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작도 다른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결혼전 꽤 오래 만난 애인과의 경험담을 들려 드릴까 합니다...
스와핑과 3S 도전기...................1부
어느 여름날 ...토요일...
난 재미로 하던 게임이 부수입원이 되어 그날도 온라인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 아 오늘 렙업이 좀 시원찮네...언능 렙업해서 던전 들어가야 하는데...
-오빠..
-어..
-주말인데 게임만 해?
-야야 이건 그나마 돈이라도 되니까 하는거지
-칫..그래도 나랑좀 놀아주시지
-어 점심 전까지만 할게
은경이는 나보다 한살 어리다
한참 뜨던 유행어 "베이글"이라고 아시나??
베이비페이스 글래머...모르는 분들 위해 검색의 수고를 덜어드림...ㅎㅎㅎㅎ
얘가 얼굴은 동안에 두어살은 기본으로 마이너스 시키는 얼굴에
가는팔과 종아리...허벅지는 꿀벅지에 가슴은 C컵...
음흉한 친구놈 하나는 술자리에서 야한 웃도리 입은
내 여친을 두어시간동안 스캔하는데 ..결국 다른놈이 나중에 이색히 한테 뭐라했음..ㅋㅋㅋ
"시발놈아..은경이 가슴 큰고 이뻐도 그렇게 오래오래 두고 스캔하믄 쪽팔리지도 않냐??"
"아 내가 뭐 ..뭐.뭘봤다고..."
"지랄 미친색히...니랑 있음 내가 민망해서 가야겠다 시발놈아~"
"아씨 진짜 욱..."
암튼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다
내가 복받은거지.,,,,음흐흐흐흐
원룸구석에 피씨 앞에서 그렇게 한시간을 더 앉아 있는데
TV를 보다 지겨웠는지 은경이가 내 옆으로 온다
피씨방용 의자를 빙 돌린다
물론 난 마우스와 키보드에서 손을 뗄수 없다..
파티사냥중에 나가면 또 파티원 구하기 짜증나고 시간도 걸려서리
왠만하면 끝까지 가야했다...돈도 되니까 ^^
그러더니 내 팬티를 내리고
말랑하고 작은 고추를 입에 물더니 조심스레 빨아본다...
눈은 모니터를 향하고
왼손은 키보드
오른손은 마우스
머리속은 온통 오늘 목표치 밖에 생각 안나는데..
그 깟 손구락 만한 고추하나 빤다고
선다...ㅋ
역시 숫컷들이란...ㅡㅡㅋ
-야야야...오빠 지금 중요한 시점인데...
-몰라 밥팅아..움...작은거도 괜찮네
-어..어.....
-핏...그새 커질라 그러네...
-그만..그만...조금만 잇다가..응?
-오빠는 하던거 해~ 난 이거나 계속 먹을래
-ㅇ악..집중력이 흐트러진다..컨트롤미스...칵
-움..움...??~
은경이는 내 자지를 그새 세워놓고 쭉쭉 빨아댄다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레벨이나 장비도 허접한 캐릭 키워내느라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는데
아랫도리 느낌이...장난이 아니다...
-윽..야야야...진짜 너
-움움..??..움~냠냠~
-아흑...아우...
헉..
잠시 내 자지를 빠는 은경이를 보다가
캐릭이 전사했다...
ㅠ,.ㅠ
오전내내 올려놓은 경험치가 한방에 날라가는 순간...아흑...ㅠ,.ㅠ
그런다고 여기서 화를 내면 분명 싸움이 될거고
지금 내 자지에 온건히 전해오는 느낌은
화를 낼 기분으로 만들지 않는다..
-아..은경아...오빠 쌀거 같아..
은경이는 대답은 하지 않고 더욱 세게 내 귀두를 빨고
한손으로 펌핑을 해주는데...
-아아...나..나온다야...
-웁...음...
-아아아악...그만 그만 그만...
-냠냠,,움 쩝...
-으아악,,,
난 은경이를 밀쳐내고 침대위로 달려가 고꾸라졌다
진짜 좃물을 뱉어낸 자지를 계속 빨아대면
뭐랄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
진짜 참기 힘들다...휴
-어흑..캐릭은 죽고..ㅠ.ㅠ 난 당하고
-왜에...일루와 더해줄게
-그만 알앗어 알았어~
난 은경이를 잡고 침대위에 눕히고
가슴을 쭉쭉 빨아본다..
은경이 가슴은 부드러움은 기본에 탱탱한게 수술가슴보다 더한거 같았다
젖꼭지는 작다..새끼손톱만하려나..더 작으려나...
전에 속옷사러 백화점 갔는데
B컵인줄 알았던 은경이 가슴이 C컵이었다...
헐헐....
가슴을 빨다가 보지를 만져보니 아주 조금 젖은거 같다...
처음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땐 키스만해도 줄줄 흐르던 애가
이젠 어지간한 애무에는 별로 젖지도 않고
보지를 한참 빨아줘야 좀 흐르듯 나올까 한다...
난 그점이 참 아쉬웠다...
난 줄줄 흐르는 보지가 좋은데...
애무에도 잘 젖지도 않고
그냥 박자니 빡빡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은경이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보지 여기저기를 자극해본다
-..아..오빠아...아..
-음..후룩 후룩...
-아아..아...좋아...
-은경이 보지는 이제 별로 안젖네..
-응..그래?
-어...이제 내가 빨아도 별론가봐...
-아냐...좋아 좋아...
슬슬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자지를 바로 수셔넣고 신나게 펌핑해본다~
-아흑..오빠..악..아....아
-흡...으X~
-아아아..아...아...아...
-으X 으X..야야 소리 밖에 다 들리겠다..창문 열어놨어
-아,읍...읍...
은경이는 자기손으로 입을 막은채 신음을 삼킨다
은경이의 보지는 조임에 잇어서 좀 특별하다
절대 힘있게 조이는 보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다
그렇지만 귀두부터 기둥까지 전체적으로 착 하고 감싸고 조여드는데
얘랑 처음 했을때 2분만에 사정해버렸었다
그 전이나 그 뒤로도 진짜 명물 보지중에 명물이다
-아 은경아...오빠 쌀거 같아...아..
-아아아.,.오빠 오빠.,.,아,,웁...웁...
-아아..아윽,,,,
난 자지를 빼서 은경이 가슴에 아까 싸고 남은 좃물 몇방울을 뿌렸다
-휴우...이 기집애 갑자기 덮쳐갖고..아 힘빠져
-ㅇ그러니까 나랑 많이 놀아줘야지이
-그래 그래...어디 씻고 스파게티나 먹으러 가자
-이야호~ 옵퐈~ ?오~
은경이는 큰가슴을 흔들며 욕실로 간다
탄탄한 허벅지에 무릎밑으로 얇아지는 종아리 발목...
첨에 은경이를 만났을때 핫팬트츠 차림이었는데...
엉덩이부터 다리만 몇번을 봤는지 모를정도로 매력덩어리다
완소녀들처럼 쭉쭉빠지고 긴다리는 아니지만...
난 저런 다리가 더 좋다...
지금도...ㅎㅎㅎㅎ
그렇게 일주일만의 섹스를 마쳤다...
스파게티를 먹고 쇼핑좀 하다 들어와서
은경이랑 대화를 했다
-오빠
-응..왜?
-오빠는 나랑 하기 싫어?
-엥? 그게 뭔 소리냥?
-아니..요즘엔 뭐 내가 덮치지 않으면 맨날 게임만 하다 그냥 자고 그러잖아
-아 그랬나...아닌데..
-아니긴... 내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다들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안그런데
-그래???
-어...민정이는 신혼이라 샤워만 하고 나오면 남편이 옷벗고 욕실 앞에서 기다리고
애가 둘인 우리 회사 다니던 언니도 수시로 남편이 덮쳐서 피곤하다고 그러던데...
오빠는 그 남자들보다 몸도 좋고 운동도 잘하면서 ..힘을 다른데다 다쓰고
-헉...
-그래...우리 만난지 좀 되긴 했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냐?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아우 .. 됐어..근데 성욕은 어떻게 해결해? 혼자해?
-야 내가 그럴시간이면 딴거하지...
-하긴 이 원룸에서 혼자 뭘하겠어...
3년...
은경이랑 만난지 3년
동거는 1년이 넘었다
은경이네 부모님이 교외로 이사가는 바람에 은경이는
나랑 돈을 모아 보증금을 만들어 깨끗한 원룸을 얻어 같이 살았다
어린 사춘기 시절 누나의 친구들과 섹스를 할땐(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 아실듯)
이좋은걸 같이 살면 매일 열번씩 할텐데 하며 아쉬워했지만
정작 같이 살고보니
처음에만 반짝 그러고
그뒤로 점점 횟수가 줄어들었다..
그것도..아직 20대인데..
주말 오후
20대 커플은 그 점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몇번을 지우고 다시 쓴 1부입니다.
억지로 각색하여 잘쓰려하니 너무 어려워서 ㅠ,.ㅠ
앞으로 우리 커플의 열린 섹스 도전에 응원을 보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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