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지금은 시부모의 배려로 친정에 와 있지만 시댁에 있을 때는 여섯 살 아래
고3짜리 시동생까지 있어서 너무 조심스러웠었다.
사춘기 시동생이 내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한 사실을 알고서는
“시동생도 남자구나..”
라고 생각이 든 후로는 옷 매무새도 단정히 하고 속옷도 잘 챙기고 그랬다.
한번은 컴퓨터를 켰는데 바탕화면에 못보던 파일이 있어서 클릭했더니 그건 야한 동영상이었다.
그 후로 바탕화면의 동영상은 매번 바뀌었고 어떤 때는 야설도 올려놓곤 했다.
모두가 시동생이 나 보라고? 올려놓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서로간에 무언의 교감이 이루어진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하면서 시동생 얼굴을 바로 보기가 무안한 적이 많았다.
한번은 시부모님이 창원 친척 칠순잔치에 가고 없는 날 밤새 보채는 애기랑 씨름하느라 깜빡 늦잠을 잤었는데 그만 시동생 깨워 학교 보낼 시간을 놓쳐버렸다.
서둘러 시동생 자는 방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삼각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에 큰대자로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거기다 삼각팬티 안의 그 것은 잔뜩 발기해서 팬티가 뚫어질듯 텐트를 치고 있었고...
나는 무안해서 고개를 돌리고 어깨를 흔들어 깨웠다.
잠에 빠진 시동생은
“으~~응....~!”
하며 깨는 것 같더니 손을 자기 팬티 안으로 쑥 집어 넣고는 주물럭대다가 다시 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들어간 손 과 팬티 사이로.. 어머... 검붉게 발기한 자지가 자라 머리처럼 쑥 얼굴을 내밀고....
헉! 나는 그만 숨이 막히고 맥박이 빨라졌다.
나는 넋 나간 사람처럼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자지를 멍하니 쳐다보고 말았다. 좀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까지 숙여가며...
그러면서 응큼하게도 내 아랫도리는 움찔움찔... 물이 번져 나온다.
“안돼.. 이거 뭐하는거야 내가 지금...세상에 시동생 거시기를 보면서 이러다니...”
나는 도리질을 하며 얼른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나서 큰소리로 시동생을 깨웠다.
그제야 일어난 시동생..
“아이 씨... 지금 깨우면 우짜노... 형수.... 나 늦으면 클 난다..”
이러면서 원망섞인 투정을 하며 팬티바람으로 욕실로 들어간다.
그런 일들이 있은 후 나는 아무래도 이러다간 뭔일 나겠다 싶어 시부모께 당분간 친정에 가 있겠다고 허락을 받고 지금은 친정에 머물게 되었다.
지금은 시부모의 배려로 친정에 와 있지만 시댁에 있을 때는 여섯 살 아래
고3짜리 시동생까지 있어서 너무 조심스러웠었다.
사춘기 시동생이 내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한 사실을 알고서는
“시동생도 남자구나..”
라고 생각이 든 후로는 옷 매무새도 단정히 하고 속옷도 잘 챙기고 그랬다.
한번은 컴퓨터를 켰는데 바탕화면에 못보던 파일이 있어서 클릭했더니 그건 야한 동영상이었다.
그 후로 바탕화면의 동영상은 매번 바뀌었고 어떤 때는 야설도 올려놓곤 했다.
모두가 시동생이 나 보라고? 올려놓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서로간에 무언의 교감이 이루어진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하면서 시동생 얼굴을 바로 보기가 무안한 적이 많았다.
한번은 시부모님이 창원 친척 칠순잔치에 가고 없는 날 밤새 보채는 애기랑 씨름하느라 깜빡 늦잠을 잤었는데 그만 시동생 깨워 학교 보낼 시간을 놓쳐버렸다.
서둘러 시동생 자는 방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삼각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에 큰대자로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거기다 삼각팬티 안의 그 것은 잔뜩 발기해서 팬티가 뚫어질듯 텐트를 치고 있었고...
나는 무안해서 고개를 돌리고 어깨를 흔들어 깨웠다.
잠에 빠진 시동생은
“으~~응....~!”
하며 깨는 것 같더니 손을 자기 팬티 안으로 쑥 집어 넣고는 주물럭대다가 다시 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들어간 손 과 팬티 사이로.. 어머... 검붉게 발기한 자지가 자라 머리처럼 쑥 얼굴을 내밀고....
헉! 나는 그만 숨이 막히고 맥박이 빨라졌다.
나는 넋 나간 사람처럼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자지를 멍하니 쳐다보고 말았다. 좀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까지 숙여가며...
그러면서 응큼하게도 내 아랫도리는 움찔움찔... 물이 번져 나온다.
“안돼.. 이거 뭐하는거야 내가 지금...세상에 시동생 거시기를 보면서 이러다니...”
나는 도리질을 하며 얼른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나서 큰소리로 시동생을 깨웠다.
그제야 일어난 시동생..
“아이 씨... 지금 깨우면 우짜노... 형수.... 나 늦으면 클 난다..”
이러면서 원망섞인 투정을 하며 팬티바람으로 욕실로 들어간다.
그런 일들이 있은 후 나는 아무래도 이러다간 뭔일 나겠다 싶어 시부모께 당분간 친정에 가 있겠다고 허락을 받고 지금은 친정에 머물게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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