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역삼동 디자이너
채팅을 하다보면, 또는 나중에 알게되는 것이지만 나 이전에도 대부분 1명이상의 섹 파트너를 경험한 여자들이 상대인걸 확인하게 된다. 그녀도 테헤란로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디자이너로 이전에 1명의 애인이 있었다고 이야길 했다. 물론 1명 이상이었을 수도 있다. 사회 생활을 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다소 조심스러운 성향이 있어서 만나기까지 1달 가까이 대화기간을 거쳤다. 그녀의 집은 건대역 옆의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에 있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남편한테는 운동간다고 하고 나오면 돼" 라고 하면서 아침에 일찍 와주길 원했다. 아침 8시쯤이었다고 기억하는데 건대입구역 근처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이 아닌 동네 빵집 한곳이 일찍 문을 열어 그곳에서 빵을 사고 그녀가 사는 주상복합 앞에 차를 세우고 기다렸다.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이 아래 입점해 있는 제법 깨끗한 아파트였다. 디자인을 해서인지 그리 촌스럽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여자가 차에 올라탔다. 긴머리에 편한 차림의 옷을 입었지만 한눈에 몸에서 묻어나는 색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차를 운전해 바로 팔당호수가 내려다 뵈는 한적한 곳으로 가 주차를 했다. 물안개가 가득했다.
한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키쓰먼저 했다. 키쓰하기 전까지의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편히 느끼게 해주기만 하면 그다음엔 바로 말도 편해지고 몸도 편해지게 된다. 키쓰 전까지는 대화친구를 원한다는 식으로 몸엔 관심없다 하다가도 키쓰하면서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 바로 암컷으로 돌아오는게 채팅을 통해 만난 거의 모든 여자들의 속성이다. 그녀도 브래지어를 와이어 없는 벗기기 편한 걸 하고 와 웃옷에 손을 넣자마자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편했다.
그녀가 "누가 와서 보면 어떡해"라고 말했지만 "괜찮아 선팅 때문에 안보이고 또 아무도 없잖아"라고 안심을 시키고 그녀 손을 내 바지 위로 올려주자 그녀가 바로 지퍼를 내리고 내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근처에는 아침임에도 몇대 차가 세워져 있었지만 거리가 멀었고 혹 사람이 있다해도 방해받기 싫은 사람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이라 섹스까지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대응이 놀라워서 "우리 뒤로 갈까"라고 형식적으로 물어봤더니 "응 그게 편하겠어"라고 말하며 바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겨탔다. 뒷좌석에 가는 여자의 의도를 그냥 무시하기 머해서 뒷좌석에 타자마자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엉덩이를 들고 쉽게 바지를 벗기는 걸 도와주었다. 팬티는 연두색으로 무척 섹시했다. 스타킹까지 천천히 벗겼다. 옷 벗기는 내 눈을 그윽히 바라보며 그녀가 손을 뻗었다. 깊은 키쓰를 하고 치골을 혀로 애무해줬다. 너무 흥분되었는지 계속 거친 신음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뒷좌석에 길게 똑耽?자지를 삽입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 이거 정말 .. 아 아" 라고 하며 내 허리와 엉덩이를 거칠게 쥐어잡고 내 펌프질에 호응을 했다. "좋아?"라고 묻자 "어 어.. 정말 좋아 자기 최고야"라고 말하던 기억이 난다. 카섹을 마치고 부드럽게 키쓰를 해줬다.
"집에 가야하지" 라고 물어봤더니 "조금 시간있어"라고 하며 더 있길 바랬다. 하지만 바로 차를 돌려 건대역에 내려줬다. 내리면서 "연락해. 다시"라고 말했다.
1주일후 저녁에 다시 만났다. 강남에 있는 러브모텔로 들어가 두번의 섹스를 마치고 다시 집에 데려다 줬다. 헤어지며 다시 만나기 어렵겠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봤지만 그냥 내 느낌이 별로여서 계속 만나기는 싫었다. 이후 채팅 사이트에서 그녀 접속상황 등을 보니 바로 다른 남자를 사귀는 것 같았다. 섹스하며 잘 느꼈지만 남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요구해서 조금 부담스러운 여자였다.
채팅을 하다보면, 또는 나중에 알게되는 것이지만 나 이전에도 대부분 1명이상의 섹 파트너를 경험한 여자들이 상대인걸 확인하게 된다. 그녀도 테헤란로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디자이너로 이전에 1명의 애인이 있었다고 이야길 했다. 물론 1명 이상이었을 수도 있다. 사회 생활을 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다소 조심스러운 성향이 있어서 만나기까지 1달 가까이 대화기간을 거쳤다. 그녀의 집은 건대역 옆의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에 있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남편한테는 운동간다고 하고 나오면 돼" 라고 하면서 아침에 일찍 와주길 원했다. 아침 8시쯤이었다고 기억하는데 건대입구역 근처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이 아닌 동네 빵집 한곳이 일찍 문을 열어 그곳에서 빵을 사고 그녀가 사는 주상복합 앞에 차를 세우고 기다렸다. 이마트와 롯데백화점이 아래 입점해 있는 제법 깨끗한 아파트였다. 디자인을 해서인지 그리 촌스럽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여자가 차에 올라탔다. 긴머리에 편한 차림의 옷을 입었지만 한눈에 몸에서 묻어나는 색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차를 운전해 바로 팔당호수가 내려다 뵈는 한적한 곳으로 가 주차를 했다. 물안개가 가득했다.
한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키쓰먼저 했다. 키쓰하기 전까지의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편히 느끼게 해주기만 하면 그다음엔 바로 말도 편해지고 몸도 편해지게 된다. 키쓰 전까지는 대화친구를 원한다는 식으로 몸엔 관심없다 하다가도 키쓰하면서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 바로 암컷으로 돌아오는게 채팅을 통해 만난 거의 모든 여자들의 속성이다. 그녀도 브래지어를 와이어 없는 벗기기 편한 걸 하고 와 웃옷에 손을 넣자마자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편했다.
그녀가 "누가 와서 보면 어떡해"라고 말했지만 "괜찮아 선팅 때문에 안보이고 또 아무도 없잖아"라고 안심을 시키고 그녀 손을 내 바지 위로 올려주자 그녀가 바로 지퍼를 내리고 내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근처에는 아침임에도 몇대 차가 세워져 있었지만 거리가 멀었고 혹 사람이 있다해도 방해받기 싫은 사람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이라 섹스까지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대응이 놀라워서 "우리 뒤로 갈까"라고 형식적으로 물어봤더니 "응 그게 편하겠어"라고 말하며 바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겨탔다. 뒷좌석에 가는 여자의 의도를 그냥 무시하기 머해서 뒷좌석에 타자마자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엉덩이를 들고 쉽게 바지를 벗기는 걸 도와주었다. 팬티는 연두색으로 무척 섹시했다. 스타킹까지 천천히 벗겼다. 옷 벗기는 내 눈을 그윽히 바라보며 그녀가 손을 뻗었다. 깊은 키쓰를 하고 치골을 혀로 애무해줬다. 너무 흥분되었는지 계속 거친 신음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뒷좌석에 길게 똑耽?자지를 삽입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 이거 정말 .. 아 아" 라고 하며 내 허리와 엉덩이를 거칠게 쥐어잡고 내 펌프질에 호응을 했다. "좋아?"라고 묻자 "어 어.. 정말 좋아 자기 최고야"라고 말하던 기억이 난다. 카섹을 마치고 부드럽게 키쓰를 해줬다.
"집에 가야하지" 라고 물어봤더니 "조금 시간있어"라고 하며 더 있길 바랬다. 하지만 바로 차를 돌려 건대역에 내려줬다. 내리면서 "연락해. 다시"라고 말했다.
1주일후 저녁에 다시 만났다. 강남에 있는 러브모텔로 들어가 두번의 섹스를 마치고 다시 집에 데려다 줬다. 헤어지며 다시 만나기 어렵겠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봤지만 그냥 내 느낌이 별로여서 계속 만나기는 싫었다. 이후 채팅 사이트에서 그녀 접속상황 등을 보니 바로 다른 남자를 사귀는 것 같았다. 섹스하며 잘 느꼈지만 남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요구해서 조금 부담스러운 여자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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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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