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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노을의 기억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2 864회 0건
세상에 저녁에 소라에 접속해 보니깐

수많은 메일과 쪽지, 그리고 댓글과 추천까지.. 정말 반응이 대단하네여...

설마 이렇게 까지 반응이 올줄 몰랐는뎅...

제 똥꼬가 좀 위력이 있나보네욤....... ^^ ?

감사하는 맘으로 저 많은 분들한테 제 똥꼬를 다 대드릴수도 없고... - -

소설로 라도 보답을해야 할것 같아서 제8장 써서 올려욤

제8장은 제 첫경험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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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 노예가 된 계기 - 8


그렇게 집으로 불려가서 유린당한 이후 부터는

태진오빠 집에 아무도 없을때면 어김없이 불려가서

그 오빠가 평소 꿈꿔오던 음란하고 변태적인 성욕을 해소 해주는 장난감 노릇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전화가 오면 어쩔수 없이 속옷도 안입고

그 오빠가 사준 정말 짧은 미니스커트나, 엉덩이 모양이 확 드러나는

몸에 딱 붙는 츄리닝바지, 레깅스 같은걸 입고 그 오빠 집까지 간뒤

집에 도착한 뒤에는

입으로 꼬츄를 빠는것 부터 시작해서

자기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자위하고, 저한테는 무릎꿇고 똥꼬를 빨게 하고

그러다가 우유가 나오면 저한테 우유를 먹게 하고

그 우유가 나와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라고 해서,

억지로 우유를 다 삼키면서 자지에 뭍은 찌꺼기 까지 하나하나 빨아서 다 삼키게 만들기도 하고..


저랑 같이 자장면을 시켜 먹으면

갑자기 먹다가 자지를 꺼내들고는 막 흔들어서 짜장면에 좆물을 뿌리고는

저한테 먹으라고 하는둥..

저한테 자기 우유를 계속 먹게해서 중독을 시킬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제가 비위가 강해서 그나마 나앗지... 다른 여자분 같았으면 아마 실신하고 난리도 아니였을거에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먹다보니깐 나중에는 의외로 버릇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 -...

지금에 와서는 우유 먹는게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우유맛이 매일 바뀐다는거 남자분들은 모르시겠져? ㅋㅋ



어쨌든

매일같이 그렇게 섹스만 안했다 뿐이지, 하루하루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주말에 또 태진오빠 집에 가서 있는데, 제가 티비를 보고 있었거든여

근데 게임을 하던 오빠가 거실로 나오더니 갑자기 제 팬티를 벗기더군요.

어휴,,, 또 시작인가 보다 하고 눈감고 체념하고 있는데

제 보지랑 똥꼬를 빨던 오빠가 갑자기 자지를 꺼내더니 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제 똥구멍을 자지로 비비면서 자지를 넣을려고 하는거에요

제가 놀래서 다리를 오무리자, 억지로 벌리면서

"어차피 똥꼬에 볼펜도 박아보고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내 자지도 쉽게 들어갈거야. 한번 하자"

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어이없어서, 싫다고 버둥버둥 하는데

힘이 얼마나 쎈지 버둥거리는 절 붙잡고 억지로 밀어 붙이는데...

침이 많이 뭍어서 번질거려서 그런지, 꼬츄 앞부분이 제 똥꼬에 들어간듯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근데 세상에...............

어쩜 이렇게 아플수가 있는지....

순간 다리 힘이 풀리는데..... 정말 그렇게 아팠던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였던거 같아여.

그래서 꺄악!!!!!!!!!!!!!!!!!!!!!!!!! (아마 옆집에서는 살인났다고 경찰에 신고했을수도..)

이라고 엄청나게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자, 태진 오빠도 놀랬는지 꼬츄를 확 빼더라구요


제가 너무 아파서 부들부들 떨면서 훌쩍 거리는데

이 인간이 위로는 못해줄 망정 한다는 소리가.

"너 보지는 처녀라며 안된다며? 그럼 똥구멍이라도 대줘야지, 이정도도 못참으면 어떻게 하냐?

내일 아침에 학교가서 니네 학교 남자애들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어?"

라고 하는거에요.

아파 죽겠는데, 계속 제 앞에 와서 자지를 덜렁 거리면서 깐족 거리는데

아 진짜 옆에 칼 있으면 찌르고 싶더라구요.



그 뒤로 10분동안

옆에서 계속 별에별 협박을 다하면서 무조건 똥꼬에 넣어야 겠다고 하니

도무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더라구여.

제발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고 하니깐, 방에서 오일을 가지고 와서

제 엉덩이랑 똥꼬 앞에 손가락으로 넣어서 바르고, 자기 자지에 듬뿍 오일을 뿌리면서

콧노래를 부르더군요 - -


근데 오일이 발라져서 발딱 서있는 꼬츄를 보니깐, 왜 이렇게 크고 우람한지

이게 만약 제 똥꼬에 들어가면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 싶은거에요


절 엎드리게 하고는 제 뒤에 와서 똥꼬에 자지를 넣을려고 하는데

자꾸 저보고 힘을 빼라고 하는데, 이게 빠지나요.. 긴장되서 온몸이 굳을 지경인데;;;

한참을 용을 쓰더니 결국 꼬츄 머리가 제 똥꼬에 들어왔어요

순간........................


아 진짜 이건 아니다.. 하는 마음에 바로 앞으로 기어가서는

"오빠, 아니 주인님 우리 그냥 섹스 해요. 이건 진짜 못하겠어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라는 말을 하고 말았답니다.

근데 그 오빠는 실망한 기색도 없이

"오 그래? 좋지"

하고는 자기 방에 가서 캠코더를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니 처녀 따먹는건데, 기념으로 찍어놔야 할거아냐"

라고 하더군요.

순간, 기분이 정말 내가 결국 강간을 당하는 구나.. 이렇게 처녀를 잃어도 되는걸까...

어떻게 도망갈 방법이 없나. 누가 좀 구해줬으면 하는 생각에 정말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구여..



결국 그렇게 첫경험.. 처녀성을 잃고 말았답니다.

자세히 쓰고 싶은데, 워낙 처절했던지라 글로 옮기고 나니 다시 지우게 되고

다시 썼다 지우게 되고 해서, 그냥 이렇게 표현을 해야겠네여

그저 말씀 드릴수 있는건..


우선 보지가 똥꾸멍 보다 아팠다는것과 (진작 알았으면 그냥 똥구멍으로 했을거에요..)

첫 섹스 인데, 쉬지도 않고 연달아서 3번이나 당했으며

제 그곳으로 계속 쉬지않고 쑤셔 박으면서

"아 암캐년 보지 존나 쫀득쫀득하네" 라며 제 머리채를 휘어 잡던것..

그리고 콘돔도 끼지 않고 안에다가 쌌었다는게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그 보지 안에 싼 좆물과 제 처녀막 피가 같이 흘러 나오는걸 캠코더에 다 찍어 놓고는

"너같이 귀여운 고삐리 처녀보지 따먹는걸 캠코더로 찍은놈은 나밖에 없을거다 하하하"

라며, 웃으면서 꼬츄를 덜렁거리던 전 주인님의 똥때지 같은 얼굴이

엄청나게 밉상으로 보였다는것만 말씀드릴수 있겠네여..

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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