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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노을의 기억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2 501회 0건
드디어 새로운 글이네여...

글 새로 올렸으니 똥꼬에 뭐 넣을지 골라서 인증 사진이나 찍으로 가야겠네영...

괜히 약속했어!!!!

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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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 노예가 된 계기 - 7


일요일날 절 불러낸 자칭 주인님..

솔직히 진짜 가기 싫더라구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된 느낌이였어요

솔직히 제가 이것저것 당하면서 제 자신도 제가 음란한 여자라는걸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기는 했지만, 그때까지는 말로만 주인님 주인님이라고 억지로 시키니깐 불렀지,

진심으로 그 오빠를 주인님이라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특히 싫었던게 제가 남자 외모를 안보는 편인데도 , 제 전 주인님 진짜 오타쿠 같이 생겼어요 - -

살찐 똥때지 오타쿠 - -


어쨌든.. 또 협박에 못이겨서 어쩔수 없이 정자동 주인님 집까지 갔답니다.

전 주인님 집은 부모님이 두분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셨거든여. 그래서 부모님이 잘 집에 안계셨어요

엘레베이터 타고 알려준 층에 내려서 집에 들어갔는데

태진 오빠가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왠지 집에서 만나니깐 느낌이 이상하고 뻘쭘해서 현관에 들어간뒤 뻘쭘하게 서있는데

안경너머로 절 위아래로 훑어 보더니 신발벗고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힐을 벗고 있는데 , 대뜸 한마디 하더라구요

"암캐야. 너 나한테 처녀보지 따먹힐래, 아님 그냥 시키는 대로 다 할래?"

어리둥절해서 얼굴을 쳐다보니, 왠지 표정이 발정나서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더라구요

전 사실 제 처녀성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계속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빠, 제발 그것 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라고 했더니 별루 대수롭지 않다는듯

"그래, 그럼 약속한대로 시키는 대로 다 해라"

하고는 방에서 뭘 가지고 나오더라구요.

저한테 주고 갈아 입으라고 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수영복이더군요.

근데 좀 수영복이 이상해 보이더라구요.. 입고 보니깐 속이 다 비치는 투명한 흰색 수영복인 거에요..

제가 갈아입고는 뻘쭘해서 수영복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캠코더랑 개목걸이 같은걸 가져와서는

제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는 엎드려서 개 처럼 네발로 기으라는거에요.

그말 딱 들었을때 기분이..
"아 이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ㅠㅠ 보통변태가 아니야.. 정말 잘못걸렸어"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엎드려서 기는데, 목걸이를 한손에 쥐고는 캠코더로 기어가는 절 찍으면서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기어서 태진오빠 방 갔다가, 거실로 가는데

저보고 한쪽 다리를 들고 개가 오줌싸는것 같은 포즈를 취하라는거에요

안한다고 하면, 강간당할거 같아서.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는데..

그 오빠는 제 뒤에서 그걸 캠코더로 찍으면서 킥킥거리면서 웃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제 귀가 빨개지는게 느껴지고 얼굴이 정말 화끈화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각 방을 기어서 돌며 오줌 싸는 포즈를 취하게 한 뒤에는

화장실로 절 데리고 가서 변기위에 양 다리를 올리고 M자로 다릴 벌린뒤 오줌을 싸라고 시키더군요

세상에, 전 태어나서 다른사람 앞에서 쉬야해본적이 한번두 없었고 그런일은 상상도 못해봤었어요

시킨대로 다리를 벌리고 변기위에 앉아서 보지부분 수영복을 까긴 했는데

절 뻔히 쳐다보면서 캠코더로 찍고 있으니 오줌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진짜 못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무서운 표정으로 저보도 무릎꿇고 엉덩이를 들라고 하더니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정말 엄청 쎄게 때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세상에 얼마나 아프던지 비명도 못지르고 엎드려서 부들부들 떠는데

"야 피부가 하얘서 손바닥 자국도 잘남네" 하면서 찰싹 찰싹 계속 때리더라구요 ㅠㅠ

결국 너무 아파서 못견디고 시키는대로 포즈 취한뒤 부들부들 떨면서 오줌을 질질 싸는데...굴욕감과 수치심에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그뒤 절 자기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는

수영복을 벗기고는 제 똥구멍에 무슨 오일같은걸 바르더니 마커 같은 굵은 매직팬을 박어 넣더라구요

살살 들어오는데두 굵어서 그런지 눈물이 찔끔 날 정도루 아프더라구요 ㅠㅠ

볼펜을 어느정도 집어 놓고 나서는 저한테 69 자세로 자기 자지를 빨도록 명령했어요

아픈거 꾹 참고 벌써부터 좆물이 나와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는데

제 보지를 빨더라구요. 쪽쪽 소리 나도록 제 보지가 아플정도로 쪽쪽 흡입하면서 빨아대는데

제가 보지가 무슨 사탕도 아니구,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막 한참을 빨더니

"이 세상에 처녀 고삐리 한테 똥구멍에 볼펜 박아놓고, 처녀보지 빨고 있는 인간은 나 혼자일거다. 하하. 니 학교 남자애들은 니가 이런꼴 당하고 있는걸 알까?"

라면서 웃더라구요. 그 이야기 들으니 학교친구들 생각이 나는데.. 만약 알려지면 어쩌지 라는생각에 부르르 한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제발 빨리 싸기를 빌면서, 자지를 열심히 빠는데 계속 보지를 빨면서

제 똥구멍에 박혀있는 볼펜이 빠져나오면 다시 눌러서 박고 손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놀더군요

제가 전에도 명령때문에 어쩔수없이 똥꼬에는 이것저것 넣어봤지만. 이번에 넣은 볼펜은 볼펜 굵기가 좀 굵은편이라서

좀 많이 아픈거에요 ㅠㅠ

그래서 멈칫거리면서 자지 빠는걸 멈추니, 바로 엉덩이를 때리는데

참 세상에 이런 고문이 없더라구요...

제가 능숙하게 빨지 못해서 그런지 20분가량 빨았는데도 안싸구... 입이 얼얼하고 너무 힘든데

저보고 갑자기 일어서서 무릎을 꿇으라고 하더니

제 앞에 서서는 자기 불알을 빨라고 시키는거에요. 자지 빠는것 보다는 수월하겠다는 생각에 냄새 나는것도 참고 열심히 냘름거리는데... 자기 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더니 1,2분뒤에 바로 제 머리 위에다가 정액을 뿜어내더군요. 얼마나 많이 싸는지.. 제 머리위로 정액이 후둑후둑 떨어지는데..

전 겨우 끝났나 하고 쉬려고 하니 그 정액을 저한테 먹일려고 정액을 손으로 잡아서 제 입에 가져오는거에요.

결국 얼굴이 좆물로 범벅되서 ㅠㅠ 그때 처음으로 좆물을 먹어봤어요

시큼하고 짠 이상한맛이 나더라구요 ㅠㅠ...............


제가 당한일들이 정말 지금까지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일이였고, 너무 충격적이였던지라

입과 혀를 휴지로 닦으면서 멍하니 바닦에 앉아있는데

이인간이 아직도 성에차지 않았는지 신발장에서 신발끈을 가지고 와서는 절 침대에 억지로 눕히고는 제 손을 뒤로 해서 묶고는

다리까지 꼼짝 못하게 묶어 버리고는, 자기도 옆에 누워서 지 맘대로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키스가..............일반적인 그런 키스가 아니구, 제 혓바닥을 집어 삼킬듯 빨면서 지 침을

저한테 먹일려고 일부러 침을 흥건하게 흘려가면서 딥키스를 하는데, 그 큰 몸집으로 온몸으로

우왁스럽게 절 껴안으면서 자기 몸을 저한테 막 비비고 제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무르는데

그인간 침이랑 입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묶여서

그때 기분이 마치 맘대로 가지고 노는 노리개 장난감이 되어버린 기분이였어요.


결국 그렇게 실컷 유린당하다가 저녁9시쯤 풀려났답니다..

제가 돌아갈려고 하니 제 미니스커트를 들쳐서는 제 양쪽 허벅지 뒷부분에 다가 유성매직으로 <걸래> 라고 적더라구요..

집에 돌아가는길에. 유린 당하는 동안 똥꼬에 볼펜이 계속 꽂혀있던 상태였어서 그런지 똥구멍은 계속 얼얼하고

팬티는 빼앗겨서 노팬티라서 아랫도리는 횡하고.. 미니스커트에는 그 인간이 지 좆물을 싸놨는지

미끌 거리는 흰 좆물이 묻어서 더럽혀져 있더라구요.. 아끼던 옷이였는데..

게다가 걸을때마다 치마가 들치면서 아슬아슬하게 걸래 라고 적힌글이 보일거 같은거에요.

자꾸 불안해서 뒤를 쳐다보게 되는게. 누군가 제 뒤에서 걷다가 제 허벅지에 글을 보기라도 하면 당장에 강간할려고 달려들거 같아서 혼자 불안에 떨면서 집에 돌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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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추천하면 이쁘고 귀여운 노예 생기구

그냥 가버리면 평생 혼자 외롭게 지낼거에여 ㅋㅋ

선택은 님들이 하세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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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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