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노을이에염..
친구들이랑 서현에서 만나기루 해서, 나갔다 왔는뎅..
나가기 전에 오늘 12시 전까지
400 댓글 넘어가면 똥꼬에 뭐 넣고 인증샷 올리겠다고 소라님들하고 내기 하고 나갔는뎅
돌아와보니, 넘어있네영...
결국 또 걸려들었네여. 힝.. ㅠㅠ
이번에 시간제한도 제법 빡빡하게 잡았고, 사람들 주말이라서 많이 없을줄 알고
분명 이길줄 알았는데.. 참.. 역시 소라님들 대단하세여
특히 regent20 오빠.. 참 대단하시네영.. ㅠㅠ..
똥꼬에.. 뭐넣지..... 힝...ㅠㅠ.. 아픈뎅..
사진란쪽 렉이 너무 심해서 우선 소설 올려염..
6화 까지는 전에 올렸던 부분이고
7화부터가 새롭게 쓴 부분이에여.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여
추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댓글이나 추천좀 해주세여 ㅠㅠ
힘들게 쓴건데 추천이나 댓글이 너무 적어서 힘 빠져요.........ㅠㅠ
자꾸 이러시면.. 확 절필하구 사진란에서만 놀꺼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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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 노예가 된 계기 - 6
그렇게 화상채팅을 통해서 거의 매일같이 강간당하다 시피 하다보니
어느날 부터는 태진오빠가 만나자는 말을 자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나가면 무슨 일을 당할지.. 상상은 많이 했지만 나가기가 너무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있다, 엄마랑 약속있다, 친구랑 약속있다 등등
이핑계 저핑계 다 대 봤는데 딱 한마디에 나가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메일로 "내일 학교 게시판에 불나게 만들어 줄까?" 라고 쓰고는
제가 똥구멍에 빗을 꼿고 개 처럼 기어다니는 동영상을 첨부파일로 보냈더라구요....
알고보니 저랑 그동안 스카이프 하면서 녹화를 다 해놨더라구요 ㅠㅠ
토요일날 오후 2시에 서현역에서 만났는데, 전 학교 끝나고 간거라서 교복 차림이였거든요.
근데 태진오빠는 솔직히 외모도 못생긴편이지만, 옷을 정말 못입었거든요.
저랑 그 오빠가 같이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약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교복입은 저랑 울 전 주인님. 전혀 안어울련던거 같아요 ㅋㅋㅋ
아저씨랑 꼬맹이가 같이 걸어다니는 느낌? 원조교제 처럼 보였을지도 = =;;
어쨌든, 만나고 나면 맨날 공공장소에 가서 유린당하는게 제 역할이였어요.
치마가 너무 길다고 해서, 허리부분을 돌돌 말아서 치마를 줄여 입으니
"넌 보지에 털이 별로 없으니깐, 분당 사는 남자들을 위해서 서비스로 팬티를 입고 다니면 안된다" (제 사진 보신분들은 제 보지털 어떤지 다 아시죠?)
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그렇지 않아도 줄인 치마에 노팬티로 다니게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피시방이나 극장 같은데 가서는 제 보지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제가 젖으면 미끌미끌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하며 희롱하더라구요.
전 사람들이 다 저만 처다 보는거 같고, 누가 눈치채지는 않았는지 불안해서 얼굴이 사과 처럼 새빨개져서 고개 숙이고 있고
특히 피시방 커플석 가서는 키보드 자판밑에 자지를 꺼내고는 자기는 게임을 하고
저한테 자기 자지를 딸딸이 치게 만들더라구요.
자지를 흔들고 있으면 앞부분에 무슨 끈적끈적 한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손에 나오는걸 휴지로 닦고 닦아도 나중에 피시방 나올때는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흰색으로 굳은 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구요.
남자 화장실에 절 데리고 들어가서 자기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피씨방에서 이미 계속 만진 상태라서 자지가 너무 더러운 상태였거든요.
정말 어쩔줄 모르겠는데, 절 무릎꿇게 하더니 제 얼굴에 가져다 대더라구요. 제가 입을
다물고 안여니깐, 제 코를 잡고 억지로 입을 열게 하고는 입에 넣는데..
세상에 이런 처참하고 변태스러운 꼴을 당하는 여고생은 저 하나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맛은 둘째치고 냄새가 ㅠㅠ 정액냄새랑 찌린네가 너무 심했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근데도.. 참 이상한게. 이렇게 외모도 정말 제 취향이 아니고 아저씨에 무엇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데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억지로 시키면 왠지 싫어도 억지로 하게 되고
그걸 하고 나면 너무 싫고 힘든데.... 집에 와서는 또 생각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제 보지가 찌릿찌릿해서 보지를 만지다 보면 보지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구요............
참... 전 정말 음탕한 여자에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태진오빠가 자기 집에 빈다고 집에 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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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댓글 달면 노을이 같은 이뿐노예 생기구
그냥 나가면 평생 여친 안생길꺼에여!!
선택은 알아서 하세여 ^ ^*
친구들이랑 서현에서 만나기루 해서, 나갔다 왔는뎅..
나가기 전에 오늘 12시 전까지
400 댓글 넘어가면 똥꼬에 뭐 넣고 인증샷 올리겠다고 소라님들하고 내기 하고 나갔는뎅
돌아와보니, 넘어있네영...
결국 또 걸려들었네여. 힝.. ㅠㅠ
이번에 시간제한도 제법 빡빡하게 잡았고, 사람들 주말이라서 많이 없을줄 알고
분명 이길줄 알았는데.. 참.. 역시 소라님들 대단하세여
특히 regent20 오빠.. 참 대단하시네영.. ㅠㅠ..
똥꼬에.. 뭐넣지..... 힝...ㅠㅠ.. 아픈뎅..
사진란쪽 렉이 너무 심해서 우선 소설 올려염..
6화 까지는 전에 올렸던 부분이고
7화부터가 새롭게 쓴 부분이에여.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여
추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댓글이나 추천좀 해주세여 ㅠㅠ
힘들게 쓴건데 추천이나 댓글이 너무 적어서 힘 빠져요.........ㅠㅠ
자꾸 이러시면.. 확 절필하구 사진란에서만 놀꺼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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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 노예가 된 계기 - 6
그렇게 화상채팅을 통해서 거의 매일같이 강간당하다 시피 하다보니
어느날 부터는 태진오빠가 만나자는 말을 자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나가면 무슨 일을 당할지.. 상상은 많이 했지만 나가기가 너무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있다, 엄마랑 약속있다, 친구랑 약속있다 등등
이핑계 저핑계 다 대 봤는데 딱 한마디에 나가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메일로 "내일 학교 게시판에 불나게 만들어 줄까?" 라고 쓰고는
제가 똥구멍에 빗을 꼿고 개 처럼 기어다니는 동영상을 첨부파일로 보냈더라구요....
알고보니 저랑 그동안 스카이프 하면서 녹화를 다 해놨더라구요 ㅠㅠ
토요일날 오후 2시에 서현역에서 만났는데, 전 학교 끝나고 간거라서 교복 차림이였거든요.
근데 태진오빠는 솔직히 외모도 못생긴편이지만, 옷을 정말 못입었거든요.
저랑 그 오빠가 같이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약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교복입은 저랑 울 전 주인님. 전혀 안어울련던거 같아요 ㅋㅋㅋ
아저씨랑 꼬맹이가 같이 걸어다니는 느낌? 원조교제 처럼 보였을지도 = =;;
어쨌든, 만나고 나면 맨날 공공장소에 가서 유린당하는게 제 역할이였어요.
치마가 너무 길다고 해서, 허리부분을 돌돌 말아서 치마를 줄여 입으니
"넌 보지에 털이 별로 없으니깐, 분당 사는 남자들을 위해서 서비스로 팬티를 입고 다니면 안된다" (제 사진 보신분들은 제 보지털 어떤지 다 아시죠?)
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그렇지 않아도 줄인 치마에 노팬티로 다니게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피시방이나 극장 같은데 가서는 제 보지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제가 젖으면 미끌미끌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하며 희롱하더라구요.
전 사람들이 다 저만 처다 보는거 같고, 누가 눈치채지는 않았는지 불안해서 얼굴이 사과 처럼 새빨개져서 고개 숙이고 있고
특히 피시방 커플석 가서는 키보드 자판밑에 자지를 꺼내고는 자기는 게임을 하고
저한테 자기 자지를 딸딸이 치게 만들더라구요.
자지를 흔들고 있으면 앞부분에 무슨 끈적끈적 한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손에 나오는걸 휴지로 닦고 닦아도 나중에 피시방 나올때는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흰색으로 굳은 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구요.
남자 화장실에 절 데리고 들어가서 자기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피씨방에서 이미 계속 만진 상태라서 자지가 너무 더러운 상태였거든요.
정말 어쩔줄 모르겠는데, 절 무릎꿇게 하더니 제 얼굴에 가져다 대더라구요. 제가 입을
다물고 안여니깐, 제 코를 잡고 억지로 입을 열게 하고는 입에 넣는데..
세상에 이런 처참하고 변태스러운 꼴을 당하는 여고생은 저 하나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맛은 둘째치고 냄새가 ㅠㅠ 정액냄새랑 찌린네가 너무 심했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근데도.. 참 이상한게. 이렇게 외모도 정말 제 취향이 아니고 아저씨에 무엇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데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억지로 시키면 왠지 싫어도 억지로 하게 되고
그걸 하고 나면 너무 싫고 힘든데.... 집에 와서는 또 생각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제 보지가 찌릿찌릿해서 보지를 만지다 보면 보지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구요............
참... 전 정말 음탕한 여자에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태진오빠가 자기 집에 빈다고 집에 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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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댓글 달면 노을이 같은 이뿐노예 생기구
그냥 나가면 평생 여친 안생길꺼에여!!
선택은 알아서 하세여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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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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