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프롤로그
여자의 성기를 비유한 묘사 중 많이 사용되는 것이 조개와 같다는 묘사가 아닌가 싶다.
특히나 홍합을 보면 자연스레 그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두툼히 솟아 있는 조갯살은 도톰히 솟아있는 대음순의 모습이요.
가운데로 벌어져있는 검고 길게 늘어진 부분은 마치 검붉은 소음순의 날개와 너무도 똑같았지 않는가.
날름 홍합을 입 속으로 집어넣으며 그 누군가의 음밀한 부분을 연상하고는 피식 웃곤 하였다.
"사토라레"라는 영화처럼 이런 생각들이 남들에게 다 들린다면 정말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할 거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묘사는 장미꽃잎이라는 말일 것이다.
홍합의 모습은 왠지 검튀튀한 여자의 성기가 연상되며 왠지 늙어버린 창녀의 말라비틀어진 부분
과 연결되곤 하였다.
아마도 이런 느낌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 보았던 서양의 도색잡지 속에서 다리를 벌린 여자의 사진 속에서 보았던 그곳이 검붉은 빛깔의 띄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홍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상당히 비슷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왠지 헤픈 여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서 좋아하지는 못하는 거 같다.
사실 여자의 은밀한 그곳의 색깔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검은 빛이 짙은 여자의 성기를 보고 있노라면 스물스물 솟아 오르던 욕망의 불꽃도 스르륵 작아져 갔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타게 된 지하철에서 시선을 끄는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산부인과 광고 였는데 윗 쪽에 별 시덥지 않는 문구가 써져 있고 아래는 산부인과 이름이 나와 있는 광고 였는데 가운데 중앙에 커다란 장미가 클로즈업되어 올려져 있었다.
이슬을 머금은 듯한 선홍빛 장미의 모습을 보는 순간 주름과 주름으로 겹쳐져 있던 그녀의 그곳을 떠올렸고 그 가운데 투명하게 흐르던 애액이 이슬과 매치되며 나도 모르게 그곳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직 아무도 개척하지 않았던 그녀의 신천지를 개발하던 그날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장미꽃잎 하나하나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녀의 주름과 같았고 혀로 그녀의 주름을 가르며 핥아주자, 어느새 닫혀 있던 꽃잎이 살짝 열리며 분홍빛 또다른 주름이 곁쳐져 있는 작은 장미꽃이 아직 꽃망울을 피지 않은채 모습을 들어냈다.
"이게 처녀막인가 보구나....... 처녀막이라는 게 이렇게 생겼구나........"
눈 앞 가득 들어온 그녀의 꽃잎 속에 숨어있던 처녀막은 생생히 들어나 있었다.
나중에 경험하면서 여러 처녀막들을 보았지만 이때 보았던 꽃잎처럼 신비롭고(?) 생생한 감동을 주는 모습은 없었다.
처음 보았던 처녀막의 모습은 투명한 애액으로 윤기가 흐르고 새벽여명 속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빛나는 여린 장미꽃망울처럼 귀엽고 살아있는 듯 보였다.
살짝 손가락을 그 곳으로 밀어넣자 곁쳐져 있던 꽃잎들이 하나하나 벌어지며 절대 열리지 않을거 같은 그 안을 허락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자 그 꽃잎들이 손가락을 휘감기 시작했다.
갑자기 여린 꽃잎에서 연체동물의 촉수처럼 스물스물 움직여댔다.
보드랍고 머랄까 젤리와 같은 그 감촉은 미끈거리는 애액과 함께 짜릿함이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 아파......."
위에서 그녀의 가녀린 목소리가 귓가로 스며 들어왔다.
하지만 그 목소리 안에는 고통과는 다른 뜨거운 열기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거친 숨소리, 들썩거리는 가슴과 엉덩이의 움직임, 이불을 움켜쥐고 있는 그녀의 손가락들........ 그리고 살짝 들뜬 듯한 목소리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다시 빼며 그녀의 장미를 들여다 보았다.
손가락이 빠져나온 분홍빛 장미꽃은 가운데 뚫려 있던 구멍을 다시 메우며 다시 천천히 꽃잎들이 닫혔다.
그리고 곁쳐지며 닫힌 꽃잎 가운데에서 방울방울 애액이 넘치며 이슬처럼 그 분홍장미를 감싸고 있는 큰 선홍빛 장미꽃잎도 넘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참을 수 없는 뜨거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꽃잎 아래 항문의 주름까지 흘러내린 이슬을 핥아가며 다시 꽃잎을 헤쳐가고 있었다......
덜컹~ 덜컹~
순간 흔들리는 전차의 진동과 소리가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하고 있었다.
광고판의 장미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잠깐 떠올렸던 기억의 단편이 어느새 나의 그곳을 빳빳하게 세우고 말았다.
전철 안이 여유가 있던 시간대라 다행이었다.
아마도 출퇴근 시간대였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이 있었을테고 그 누군가에게 이 물건을 들이대며 불쾌함(?)을 주고 말았을테니 말이다.
나는 가느다란 한숨을 쉬며 자켓을 여미었다.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기를 바라며 어서 가라앉기를 바라며 어떤 것을 떠올려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꼬릿말.
아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이미지라는 것이 청순함을 머금고 있는 소녀의 이미지를 동경하고 있기 때문에 장미꽃의 이미지를 원하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조개가 좀더 잘 어울리는 묘사라고 생각은 하지만 언제나 내가 바라는 이미지는 장미를 품고 있는 여자일 듯 싶다.
그간 나의 시간 속에 함께 했던 사랑스러운 그녀들을 추억하며 남기려고 한다.
- 오랜만에 소라에 돌아왔네요.
많이 변하기도 했고 같이 활동하던 분들도 찾아보기 어려운 소라가 왠지 낯설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예전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낯간지러운 글들도 있고 제법 재미있게 썼네 하는 글들도 보이네요.
(자신의 글을 읽고 감탄하면 3류인데 전 아무래도 3류 같군요 ㅎㅎㅎㅎ)
쓰다가 만 글도 많이 있고 그새 소라가 개편되면서 날아가버린 글들도 있군요.
그때 품고 있던 감흥이 사라진 이상 그때 글을 이어서 쓸 수 있는지, 다시 살려 올릴수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소라에 와서 썼던 글들을 보니 절로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많이 읽어주시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리플과 추천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예전 메일은 사용안하고 있는 메일주소라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언제나 즐섹하시는 시간들 되시길~ ^^
프롤로그
여자의 성기를 비유한 묘사 중 많이 사용되는 것이 조개와 같다는 묘사가 아닌가 싶다.
특히나 홍합을 보면 자연스레 그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두툼히 솟아 있는 조갯살은 도톰히 솟아있는 대음순의 모습이요.
가운데로 벌어져있는 검고 길게 늘어진 부분은 마치 검붉은 소음순의 날개와 너무도 똑같았지 않는가.
날름 홍합을 입 속으로 집어넣으며 그 누군가의 음밀한 부분을 연상하고는 피식 웃곤 하였다.
"사토라레"라는 영화처럼 이런 생각들이 남들에게 다 들린다면 정말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할 거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묘사는 장미꽃잎이라는 말일 것이다.
홍합의 모습은 왠지 검튀튀한 여자의 성기가 연상되며 왠지 늙어버린 창녀의 말라비틀어진 부분
과 연결되곤 하였다.
아마도 이런 느낌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 보았던 서양의 도색잡지 속에서 다리를 벌린 여자의 사진 속에서 보았던 그곳이 검붉은 빛깔의 띄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홍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상당히 비슷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왠지 헤픈 여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서 좋아하지는 못하는 거 같다.
사실 여자의 은밀한 그곳의 색깔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검은 빛이 짙은 여자의 성기를 보고 있노라면 스물스물 솟아 오르던 욕망의 불꽃도 스르륵 작아져 갔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타게 된 지하철에서 시선을 끄는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산부인과 광고 였는데 윗 쪽에 별 시덥지 않는 문구가 써져 있고 아래는 산부인과 이름이 나와 있는 광고 였는데 가운데 중앙에 커다란 장미가 클로즈업되어 올려져 있었다.
이슬을 머금은 듯한 선홍빛 장미의 모습을 보는 순간 주름과 주름으로 겹쳐져 있던 그녀의 그곳을 떠올렸고 그 가운데 투명하게 흐르던 애액이 이슬과 매치되며 나도 모르게 그곳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직 아무도 개척하지 않았던 그녀의 신천지를 개발하던 그날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장미꽃잎 하나하나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녀의 주름과 같았고 혀로 그녀의 주름을 가르며 핥아주자, 어느새 닫혀 있던 꽃잎이 살짝 열리며 분홍빛 또다른 주름이 곁쳐져 있는 작은 장미꽃이 아직 꽃망울을 피지 않은채 모습을 들어냈다.
"이게 처녀막인가 보구나....... 처녀막이라는 게 이렇게 생겼구나........"
눈 앞 가득 들어온 그녀의 꽃잎 속에 숨어있던 처녀막은 생생히 들어나 있었다.
나중에 경험하면서 여러 처녀막들을 보았지만 이때 보았던 꽃잎처럼 신비롭고(?) 생생한 감동을 주는 모습은 없었다.
처음 보았던 처녀막의 모습은 투명한 애액으로 윤기가 흐르고 새벽여명 속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빛나는 여린 장미꽃망울처럼 귀엽고 살아있는 듯 보였다.
살짝 손가락을 그 곳으로 밀어넣자 곁쳐져 있던 꽃잎들이 하나하나 벌어지며 절대 열리지 않을거 같은 그 안을 허락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자 그 꽃잎들이 손가락을 휘감기 시작했다.
갑자기 여린 꽃잎에서 연체동물의 촉수처럼 스물스물 움직여댔다.
보드랍고 머랄까 젤리와 같은 그 감촉은 미끈거리는 애액과 함께 짜릿함이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 아파......."
위에서 그녀의 가녀린 목소리가 귓가로 스며 들어왔다.
하지만 그 목소리 안에는 고통과는 다른 뜨거운 열기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거친 숨소리, 들썩거리는 가슴과 엉덩이의 움직임, 이불을 움켜쥐고 있는 그녀의 손가락들........ 그리고 살짝 들뜬 듯한 목소리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다시 빼며 그녀의 장미를 들여다 보았다.
손가락이 빠져나온 분홍빛 장미꽃은 가운데 뚫려 있던 구멍을 다시 메우며 다시 천천히 꽃잎들이 닫혔다.
그리고 곁쳐지며 닫힌 꽃잎 가운데에서 방울방울 애액이 넘치며 이슬처럼 그 분홍장미를 감싸고 있는 큰 선홍빛 장미꽃잎도 넘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참을 수 없는 뜨거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꽃잎 아래 항문의 주름까지 흘러내린 이슬을 핥아가며 다시 꽃잎을 헤쳐가고 있었다......
덜컹~ 덜컹~
순간 흔들리는 전차의 진동과 소리가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하고 있었다.
광고판의 장미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잠깐 떠올렸던 기억의 단편이 어느새 나의 그곳을 빳빳하게 세우고 말았다.
전철 안이 여유가 있던 시간대라 다행이었다.
아마도 출퇴근 시간대였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이 있었을테고 그 누군가에게 이 물건을 들이대며 불쾌함(?)을 주고 말았을테니 말이다.
나는 가느다란 한숨을 쉬며 자켓을 여미었다.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기를 바라며 어서 가라앉기를 바라며 어떤 것을 떠올려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꼬릿말.
아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이미지라는 것이 청순함을 머금고 있는 소녀의 이미지를 동경하고 있기 때문에 장미꽃의 이미지를 원하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조개가 좀더 잘 어울리는 묘사라고 생각은 하지만 언제나 내가 바라는 이미지는 장미를 품고 있는 여자일 듯 싶다.
그간 나의 시간 속에 함께 했던 사랑스러운 그녀들을 추억하며 남기려고 한다.
- 오랜만에 소라에 돌아왔네요.
많이 변하기도 했고 같이 활동하던 분들도 찾아보기 어려운 소라가 왠지 낯설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예전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낯간지러운 글들도 있고 제법 재미있게 썼네 하는 글들도 보이네요.
(자신의 글을 읽고 감탄하면 3류인데 전 아무래도 3류 같군요 ㅎㅎㅎㅎ)
쓰다가 만 글도 많이 있고 그새 소라가 개편되면서 날아가버린 글들도 있군요.
그때 품고 있던 감흥이 사라진 이상 그때 글을 이어서 쓸 수 있는지, 다시 살려 올릴수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소라에 와서 썼던 글들을 보니 절로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많이 읽어주시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리플과 추천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예전 메일은 사용안하고 있는 메일주소라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언제나 즐섹하시는 시간들 되시길~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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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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