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가 앞에 따라둔 술잔을 혼자 들이키자
우리셋은 잠깐 멍하니 있었다
술이 고픈걸까 ...설마
세영이는 취한듯 약간 혀가 꼬인듯한 발음으로
ㅡ에이 멀바요 .. 아 흥분한거 같아서 마셨어 히히
ㅡ어 그냥 술이 마시고 싶었던거 아냐?
ㅡ아니래두 창피하게 묻고 그래
ㅡ야야 준아 너 확인좀 해봐봐
ㅡ제가요?
ㅡ응 ㅎ
뭐 하라면 못할줄 아나
난 세영이 옆으로 앉아서 팬티라 하기에도 아까운 그냥 끈사이로
세영의 보지를 만져보려 했다
ㅡ아하하 진짜라니깐 안만져도 돼요
ㅡ그래두요 원래 주기적인 확인 한다 했잖아요
ㅡ아 난 몰라 이제
ㅡ워어어어
ㅡ음 휴우
세영이 보지는 촉촉히 젖어가고 살짝 더 만지자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은경이와 근호에게 내손가락에 묻은 세영이의 보지물을 보여주었고
세영이는 부끄러운지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그걸 왜 보여주냐고 앙탈을 부렸다 ㅋㅋㅋㅋ
ㅡ우리 커플이 급한가 보다 하하하하하
ㅡ형두 나처럼 진행을 맡아 좀 덜해 ㅎ
ㅡ에라이 흥분할라고 만든자린데 그럼 쓰냐
ㅡ아 그럼 내가 손해야?
ㅡ글치 ㅋㅋㅋ
제비 추첨함은 아직도 많은 미션을 가지고 있었고 나도 한장을 더 뽑았다
어디 뭐가 나오려나
"이성 두명에게 가슴과 오랄을 같이 받으세요"
오 신이시여
벌주 백잔을 마시겠나이다
이 시간을 빌어 고백하자면 저 미션 제비뽑기는 조작된겁니다 흐흐?
많이는 아니고 저거 한장이었나
다른게 한장 더있었나 뭐 그 정도 였지요
그리고 두 여자에게 애무를 받는 저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위해선 그깟 조작이야 ㅋㅋㅋ
ㅡ우아아아 너 복 받았다
ㅡ술 가져와 술 크크크
ㅡ아쭈 오빠 즐겨보겠다 그거네 벌칙이 아니잖아
ㅡ행복한 벌칙입니다.어서 벌해주세요
ㅡ언네 이리와서 확 물어주세요 응큼해 죽겠어
보지를 구슬 팬티로 가린애가 나보고 응큼하니 어쩌니 하기는 참
세영이와 은경이는 내 양옆에 앉아서 가슴과 자지를 동시에 빨아주는데
으외로 은경이가 가슴을 먼저 택했다
망설이던 세영이는 선택의 여지없이 자지를 빨고
아마 은경이가 분위기를 위해 자지를 양보한거 같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ㅡ우아아아 아흑
ㅡ허 야 너 벌써 고추가 중력을 무시한다
ㅡ아 악
두 여인의 애무는 수십초간 이어지고
내 고추안에 고추는 터질것 처럼 벌떡 일어났다
이게 그 때 스와핑 첫시도때 안서던 그 고추 맞나 싶었다
황홀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남자로 태어나 이런걸 느껴보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싶다
거짓말 안보태고 그 상태로 1분만 더 했다면 난 사정할뻔 했다
ㅡ아 정신 못차리겠네
ㅡ언니 물었어요?
ㅡ응? 안물었는데
ㅡ에이 확 물어주라니까
ㅡ아아 맞다 깜빡했네
헛 요년들..누구 앞길을 망치려고 그런 소릴,,ㅋㅋㅋㅋㅋ
은경이 뒤에 있던 근호가 순간 은경이의 구슬팬티를 만져봤다
세영이와 난 근호의 돌발행동에 놀랐지만
제일 많이 놀란건 은경이였다
-어머...아
ㅡ준아 은경씨 술한잔 올려야겠다
ㅡ오오오
ㅡ.....
은경이는 빙긋 웃으며 술을 한잔 마시고 구슬사이로 비치는 보지를 흔들며 쇼파로 다시 앉았다
아직 제비뽑기할 쪽지는 몇개 더 남은 상황...
에라 갈때 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난 숨겨뒀던 쪽지들을 모자에 투입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쪽지들이 소프트 하드가 섞였다면 나중에 넣은 것들은 대부분 하드..^^)
멀쩡한 상태에서 저런 조작은 금방 걸리지만 술에 취하고 흥분 된 상태라면 분명 얘기는 달라진다
남자들 고추는 다 서있고
여자들 보지는 다 젖어있다
-세영씨 차례군요... 하나 더 뽑으세요..
-아 네..언제까지 해요?
-뭐 그냥 잠이나 자라는 쪽지 나올때 까지요
-아 그런거도 있어요?
-글쎄요..ㅎㅎㅎㅎ
세영이가 모자안에서 쪽지를 하나 꺼내 들었다
펴서 릭고는 입을 벌린채로 가만히 있는다..
못하겠단 말은 아니고
다소 놀란듯한..
뭐 그래봐야 뻔한거 아닌가
"파트너를 바꿔서 키스와 애무를 시키고 구석에서 바라보라"
세영이가 뽑은 쪽지였지만 ...
실행자는 근호와 은경이다..
난 쇼파에서 일어나 근호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세영이를 데리고 주방쪽 냉장고 뒷편으로 이동?다
근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은경이 옆에 앉자 마자 키스를 했다
은경이도 잠시 눈치를 보더니 곧 눈을 감고 입술을 맡긴다...
근호의 손은 은경이 가슴을 주무르다
얼마가지 않아 보지로 향했다
은경이의 있으나마나한 속옷 틈으로 근호의 손이 가고 손가락이
클리를 애무하는게 눈에 정확하게 들어왔다
그리고 몸을 비비꼬며 흥분해가는 은경이를 볼수 있었다
내가 숨이 막히는듯 흥분 되었다..
우리가 보고 잇는걸 알지만
은경이의 시야에는 우리가 없다..
그 점이 더욱 은경이를 자극하는거 같다..
근호가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 구석구석을 자극하자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소리를 지르다 자기가 놀라 주위를 슬쩍 살피는거까지
아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고
침만 꼴깍꼴깍 넘어간다...
귀두끝에선 쿠퍼액이 보지물 나오듯 줄줄 흐르고 난 내 자지를 잡고
쿠퍼액을 옆으로 ?치며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아참...세영이도 바로 내 옆 주방 의자에 앉아 그걸 지켜보고 있는데...
그래..이 아가씨도 말이 없다...
한손은 자기 허벅지에 한손은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는듯...
내가 슬쩍 어깨에 손을 올리자 그 작은 터치에도 몸을 부를 떨며 내손을 잡는다
의자에 앉은 세영에게 키스를 하자 굶주린듯 내혀를 받아 빨아대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부여잡고 놔줄 생각을 않는다
그러더니 곧 입을 내 자지쪽으로 가져가더니 지난번보다 더 세차게 내자지를 빨아댄다
난 어렵사리 밑으로 손을 가져가고 세영이가 엉덩이를 빼주고서야 세영이 보지를 만져보는데
젖은게 아니다..
식탁용 의자바닥까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내가 만질때마다 몸을 움츠리며 내자지를 목구멍까지 쑤셔넣는다
나와 근호의 눈이 마주치자 난 손가락으로 복층으로 된 2층으로 가라고 손짓을 했다
난 세영이아 애무를 하며 잠시 냉장고 뒤로 숨었다
근호와 은경이가 2층방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고
곧 우리도 따라 올라갔다
복층으로 된 2층방은
문이 마주 보고 있고 그 앞에 바로 침대가 있다
복층이다 보니 문사이는 좁고 침대사이의 거리도 얼마 안된다...
세영이르 데리고 올라가는데 단 몇초지만 근호가 은경이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리게한후 그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아흑..아아앙...아아아...흑...오빠..
-음,.은경씨,,음..
그 순간 은경이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근호의 머리를 잡아당기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직 초보인지라 나를 보더니 몸을 떨며 잠시 멈칫한다
난 엄지손가락을 세워주며
세영이와 키스를 했고 다시 은경이는 눈을 감고 근호의 입을 자기 보지로 밀어 넣는다
나도 세영이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역시 은경이보다 보지물이 5배는 많이 나오는거 같다
-아악...어떡해 나 너무 많이 나와요...부끄러워..
라고 속삭이는 세영이 보지를 난 더 열심히 빨고
흐르는 보지물을 다 빨아 먹었다
-아아아악..아흑..어떡해 어떡해..
-음..움...다 먹을게요..이거 다,,,음..
-아..몰라 나...아아..아흑아흑...
두 여인의 심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세영이가 몸을 떨며 못참겠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자 내가 몸을 일으켜 불끈거리는
내 자지를 세영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악...?....좋아...좋아요..
세영이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자
난 슬쩍 옆방눈치를 살폈다..
근호와 은경이가 69를 하다 이쪽을 동시에 쳐다f다,..ㅋㅋㅋㅋ
아 상황참....
세영이 보지는 보짓물이 넘칠수록 느낌이 더욱 좋아진다
미끈거림안에 조임이 오묘하게 섞여있는 명기다..
은경이가 자지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전체적으로 좌악 조여주는데 비하면
조임은 덜하지만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은 오럴보다 더 할정도다..
내거 좀 깊이 넣을라거나
좀 펌핑을 세게 하면 어김없이 비명같은 신음을 토하는데 그게 좋아서
점점 강도를 높여서 그 소리가 옆방에 더 잘 들리고
더 자주 들리게 했다
너무 첨부터 세게하면 신음도 꺾이고 나도 싸버릴거 같아서 강약을 조절하며
세영이의 신음을 옆으로 흘려보내고 슬쩍슬쩍 맞은편 문에 보이는
근호와 은경이를 살폈다
은경이도 근호의 자지가 들어가니 몸을 비틀며 신음을 참고 있는듯 하다
그도 얼마 가지 않아
-아웅,,,아우,,,,아아.,.,,,아
하며 은경이의 신음이 우리방까지 울려퍼졌다
은경이가 다른놈 자지에 그렇게 신음을 뿜어대자 난 더욱 흥분되어
질퍽이는 세영이 보지레 자지를 더 박아대고
자세를 바꿔가며 생각보다는 두 팀다 길게 섹스를 즐겼다
-하아...세영씨 나 나올거 같아요...
-해주세요,,해주세요...
-아윽...아,,,
난 몇번을 세영이 보지깊이 자지를 박아대며 정액을 싸고
세영이도 그걸 느끼며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는거 같았다
세영이와 난 잠시 문을 닫으며 근호와 은경이가 절정에 이를무렵 그쪽문도 슬쩍 닫아 주었다
문을 담음과 동시에 아 지는 은경이의 비명에 나도 뛰어들고 싶었지만
1분빨리 일을 마친 관계로
세영이게 가서 쓰다듬고 키스해주고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세영이를 달래주었다
그리고 술과 그간의 게임으로 인한 피로에
그대로 방을 바꾼채로 아침을 맞으면 어떨까도 생각해본다..
근호에게 슬쪽 문자를 보냈다
세영이도 옆에서 보며 내 볼에 키스한다..
"아침까지 이대로 있을까요?"
"네 그러죠"
은경이도 허락한듯...
그대로 세영이와 난 잠에 빠지고..
얼마나 지났을까...눈이 떠졌다
세영이는 잠든듯 하고 옆방도 조용한걸 보니 잠이 들었나보다...
내가 몸을 뒤척이자 세영이도 깨어났다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자 이내 받아들이며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잡는다,,
이 순간만은 내여자다...
세영이의 보지는 아까 닦은 뒤로도 ..지금도 계속 물이 흐른다..
어디서 이렇게 나오나...
내가 가슴을 애무하면 그대로 다 느끼는거 같다..
-하아...또 하게요...?
-이런 기회 또 있을까요...오늘 이보지 실컷 먹어도 돼죠?
-아..앗...더 드세요,,맘껏,,더
-그럼 사양않고 다 실컷 먹을래요
-아흑 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섹시한 여자와 언제 또 이런 섹스를 할지 모른다
끝이 가느다랗게 올라간 눈을 절반쯤 뜨고
두팔로 날 끌어안으며 입으로는 신음을 계속 뱉어낸다
문을 열고 잤는데 좀전까지 닫혀있던 옆방문이 반쯤 열린걸 느낀다
상관없다
어차피 저쪽방의 자지와 보지도 얼마않가서 이러고 있을거니까
아..
-아 세영씨 보지 느낌은 최고 같아요
-아흑..?.준씨 자지도 최고에요..읍...
-으으...나 쌀거 같아요...
-더더..깊이 싸주세요..아아악..아
-악,,,아으...
처음 약속한대로 사정은 콘돔안에 였지만...
섹스를 시작할 무렵엔 왠지 이여자의 보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옆에 두고 시작했다가 다시 씌우고 했다..
좀 아쉽긴 해도
콘돔을 통해 전해져 오는 느낌이나
세영씨의 섹시한 자태는 내 육감을 온통 다 뒤 흔들어서
참기 힘들다...두번째 섹스라서 좀 오래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더 달아 오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여자다...
자지를 보지에 끼운채로 키스를 하는데
옆방에서 은경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풉..
-히히..저기도 두번째네요..
-네..이만큼 좋을까요?
-싫어요..이거보다 조금만 더 덜좋았음 해요
-욕심쟁이..ㅋ
-힛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키스하고 다시 서로의 몸을 빨아주고..
우린 그렇게 전희를 즐기며 새벽을 맞았다
이번에 잘땐 좀 깊이 잠들려고 방문을 닫고 이불속에서 세셩이와 잠을 청했다
날이 조금 밝아오나 싶더니 해가 비치는걸 느끼고선 눈을 떴다..
세영이가 내 입술을 덮어온다..
-아..음...
-오빠..
-응?? 은경이구나아..
-응..세영언닌줄 알았지?
-아 첨엔..
-칫..
은경이랑 언제 방을 바꿨지...
난 그렇게 은경이랑 키스를 나누며 잠이 깨고
그 키스에 또 자지를 불끈 거렸다..
은경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열심히 해준다..
-아..은경아 아침부터..하자고?
-아니..그냥 내가 해줄게..
-아우..우,,,,
은경이는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 또 빨았다
그리고 손으로 같이 해주며 순식간에 나를 다시 절정으로 몰아갔다
-아 은경아,,오빠 쌀게
-응..음ㅇ,ㅁ...음...
어제 싸고 남은 정액을 은경이의 입속에 싸 넣고 말았다
-휴우,,,얘가 깨우는 방법이..
-오빠 보고싶었어
-밤새 신음소리가 진동을 하던데?
-응 그래서 더
-뭐 그러냐..
-글쎄 그러네...오빠 섹스하는 소리 듣고 내가 신음 소리 들려주고...
-더 흥분 된거 같았어
-내 신음 소리 들려서?
-응
-핏...난 세영씨 신음소리 들으니까 질투가 먼저던데...
-흥분은?
-글쎄...비밀
-켁 ...
펜션안의 네사람은 간단히 씻고 아침을 먹으러 거실에 모였다...
어제 세영이와 은경이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쇼파...
다들 술김에 했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기억나는지
얼굴을 잘 못쳐다본채 웃기만 한다...
뭐 남자들이야 밖에 나가 담배하나씩 물고 그러는데 여자들은 넷이 모이면
얼굴도 잘 못들고 빨개진 채로...
테이블위에 어제 세영이가 입었던 끈으로된 팬티가 있다
세영이가 보고 챙기려는걸 내가 먼저 집어서 냄새를 맡으려 했다..
-꺄아아아아아 안돼요오오오오
내 장난에 넷은 웃음을 되찾고 나가서 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각자 스케쥴을 위해 그날은 헤어져야 했다
오전에 또 섹스를 즐기려 했지만 다들 밤새 어찌나 열심히 섹스를 했는지
다크써클이 주먹만해져서 ..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은경이는 전날의 피곤함을 못이기고 곧 잠이 들었다
물론 이번에도 네명이 뒤섞여서 같이 뒹굴진 못했지만
이만하면 충분히 흥분되고 재미있는 스와핑이라 생각된다
참..중간에 들린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세영이가 차에서 K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도 아직 여운이 많이 남은듯..
집에 도착해서 우린 씻고 정리하고 ...해가 질때까지 잠을 잔거 같다..
은경이는 전화로 언니와 수다를 떨고
난 컴 앞에 앉아서 일상으로 돌아옴을 느꼈다...
소라에 접속해보니..그 때 쪽지 보냈던 사람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다..
나를 초대한다...라니...
내가 초대남으로 ...?
뭔가 막연한 자신감이... 안생긴다...ㅠㅠ
스와핑도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했는데
먼데까지 가서 창피당하고 오면 어쩌나 싶은..
하지만...어느새 난 대화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답장을 보내고 말았다...ㅠ,.ㅠ
우리셋은 잠깐 멍하니 있었다
술이 고픈걸까 ...설마
세영이는 취한듯 약간 혀가 꼬인듯한 발음으로
ㅡ에이 멀바요 .. 아 흥분한거 같아서 마셨어 히히
ㅡ어 그냥 술이 마시고 싶었던거 아냐?
ㅡ아니래두 창피하게 묻고 그래
ㅡ야야 준아 너 확인좀 해봐봐
ㅡ제가요?
ㅡ응 ㅎ
뭐 하라면 못할줄 아나
난 세영이 옆으로 앉아서 팬티라 하기에도 아까운 그냥 끈사이로
세영의 보지를 만져보려 했다
ㅡ아하하 진짜라니깐 안만져도 돼요
ㅡ그래두요 원래 주기적인 확인 한다 했잖아요
ㅡ아 난 몰라 이제
ㅡ워어어어
ㅡ음 휴우
세영이 보지는 촉촉히 젖어가고 살짝 더 만지자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은경이와 근호에게 내손가락에 묻은 세영이의 보지물을 보여주었고
세영이는 부끄러운지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그걸 왜 보여주냐고 앙탈을 부렸다 ㅋㅋㅋㅋ
ㅡ우리 커플이 급한가 보다 하하하하하
ㅡ형두 나처럼 진행을 맡아 좀 덜해 ㅎ
ㅡ에라이 흥분할라고 만든자린데 그럼 쓰냐
ㅡ아 그럼 내가 손해야?
ㅡ글치 ㅋㅋㅋ
제비 추첨함은 아직도 많은 미션을 가지고 있었고 나도 한장을 더 뽑았다
어디 뭐가 나오려나
"이성 두명에게 가슴과 오랄을 같이 받으세요"
오 신이시여
벌주 백잔을 마시겠나이다
이 시간을 빌어 고백하자면 저 미션 제비뽑기는 조작된겁니다 흐흐?
많이는 아니고 저거 한장이었나
다른게 한장 더있었나 뭐 그 정도 였지요
그리고 두 여자에게 애무를 받는 저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위해선 그깟 조작이야 ㅋㅋㅋ
ㅡ우아아아 너 복 받았다
ㅡ술 가져와 술 크크크
ㅡ아쭈 오빠 즐겨보겠다 그거네 벌칙이 아니잖아
ㅡ행복한 벌칙입니다.어서 벌해주세요
ㅡ언네 이리와서 확 물어주세요 응큼해 죽겠어
보지를 구슬 팬티로 가린애가 나보고 응큼하니 어쩌니 하기는 참
세영이와 은경이는 내 양옆에 앉아서 가슴과 자지를 동시에 빨아주는데
으외로 은경이가 가슴을 먼저 택했다
망설이던 세영이는 선택의 여지없이 자지를 빨고
아마 은경이가 분위기를 위해 자지를 양보한거 같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ㅡ우아아아 아흑
ㅡ허 야 너 벌써 고추가 중력을 무시한다
ㅡ아 악
두 여인의 애무는 수십초간 이어지고
내 고추안에 고추는 터질것 처럼 벌떡 일어났다
이게 그 때 스와핑 첫시도때 안서던 그 고추 맞나 싶었다
황홀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남자로 태어나 이런걸 느껴보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싶다
거짓말 안보태고 그 상태로 1분만 더 했다면 난 사정할뻔 했다
ㅡ아 정신 못차리겠네
ㅡ언니 물었어요?
ㅡ응? 안물었는데
ㅡ에이 확 물어주라니까
ㅡ아아 맞다 깜빡했네
헛 요년들..누구 앞길을 망치려고 그런 소릴,,ㅋㅋㅋㅋㅋ
은경이 뒤에 있던 근호가 순간 은경이의 구슬팬티를 만져봤다
세영이와 난 근호의 돌발행동에 놀랐지만
제일 많이 놀란건 은경이였다
-어머...아
ㅡ준아 은경씨 술한잔 올려야겠다
ㅡ오오오
ㅡ.....
은경이는 빙긋 웃으며 술을 한잔 마시고 구슬사이로 비치는 보지를 흔들며 쇼파로 다시 앉았다
아직 제비뽑기할 쪽지는 몇개 더 남은 상황...
에라 갈때 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난 숨겨뒀던 쪽지들을 모자에 투입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쪽지들이 소프트 하드가 섞였다면 나중에 넣은 것들은 대부분 하드..^^)
멀쩡한 상태에서 저런 조작은 금방 걸리지만 술에 취하고 흥분 된 상태라면 분명 얘기는 달라진다
남자들 고추는 다 서있고
여자들 보지는 다 젖어있다
-세영씨 차례군요... 하나 더 뽑으세요..
-아 네..언제까지 해요?
-뭐 그냥 잠이나 자라는 쪽지 나올때 까지요
-아 그런거도 있어요?
-글쎄요..ㅎㅎㅎㅎ
세영이가 모자안에서 쪽지를 하나 꺼내 들었다
펴서 릭고는 입을 벌린채로 가만히 있는다..
못하겠단 말은 아니고
다소 놀란듯한..
뭐 그래봐야 뻔한거 아닌가
"파트너를 바꿔서 키스와 애무를 시키고 구석에서 바라보라"
세영이가 뽑은 쪽지였지만 ...
실행자는 근호와 은경이다..
난 쇼파에서 일어나 근호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세영이를 데리고 주방쪽 냉장고 뒷편으로 이동?다
근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은경이 옆에 앉자 마자 키스를 했다
은경이도 잠시 눈치를 보더니 곧 눈을 감고 입술을 맡긴다...
근호의 손은 은경이 가슴을 주무르다
얼마가지 않아 보지로 향했다
은경이의 있으나마나한 속옷 틈으로 근호의 손이 가고 손가락이
클리를 애무하는게 눈에 정확하게 들어왔다
그리고 몸을 비비꼬며 흥분해가는 은경이를 볼수 있었다
내가 숨이 막히는듯 흥분 되었다..
우리가 보고 잇는걸 알지만
은경이의 시야에는 우리가 없다..
그 점이 더욱 은경이를 자극하는거 같다..
근호가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 구석구석을 자극하자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소리를 지르다 자기가 놀라 주위를 슬쩍 살피는거까지
아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고
침만 꼴깍꼴깍 넘어간다...
귀두끝에선 쿠퍼액이 보지물 나오듯 줄줄 흐르고 난 내 자지를 잡고
쿠퍼액을 옆으로 ?치며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아참...세영이도 바로 내 옆 주방 의자에 앉아 그걸 지켜보고 있는데...
그래..이 아가씨도 말이 없다...
한손은 자기 허벅지에 한손은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는듯...
내가 슬쩍 어깨에 손을 올리자 그 작은 터치에도 몸을 부를 떨며 내손을 잡는다
의자에 앉은 세영에게 키스를 하자 굶주린듯 내혀를 받아 빨아대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부여잡고 놔줄 생각을 않는다
그러더니 곧 입을 내 자지쪽으로 가져가더니 지난번보다 더 세차게 내자지를 빨아댄다
난 어렵사리 밑으로 손을 가져가고 세영이가 엉덩이를 빼주고서야 세영이 보지를 만져보는데
젖은게 아니다..
식탁용 의자바닥까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내가 만질때마다 몸을 움츠리며 내자지를 목구멍까지 쑤셔넣는다
나와 근호의 눈이 마주치자 난 손가락으로 복층으로 된 2층으로 가라고 손짓을 했다
난 세영이아 애무를 하며 잠시 냉장고 뒤로 숨었다
근호와 은경이가 2층방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고
곧 우리도 따라 올라갔다
복층으로 된 2층방은
문이 마주 보고 있고 그 앞에 바로 침대가 있다
복층이다 보니 문사이는 좁고 침대사이의 거리도 얼마 안된다...
세영이르 데리고 올라가는데 단 몇초지만 근호가 은경이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리게한후 그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아흑..아아앙...아아아...흑...오빠..
-음,.은경씨,,음..
그 순간 은경이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근호의 머리를 잡아당기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직 초보인지라 나를 보더니 몸을 떨며 잠시 멈칫한다
난 엄지손가락을 세워주며
세영이와 키스를 했고 다시 은경이는 눈을 감고 근호의 입을 자기 보지로 밀어 넣는다
나도 세영이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역시 은경이보다 보지물이 5배는 많이 나오는거 같다
-아악...어떡해 나 너무 많이 나와요...부끄러워..
라고 속삭이는 세영이 보지를 난 더 열심히 빨고
흐르는 보지물을 다 빨아 먹었다
-아아아악..아흑..어떡해 어떡해..
-음..움...다 먹을게요..이거 다,,,음..
-아..몰라 나...아아..아흑아흑...
두 여인의 심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세영이가 몸을 떨며 못참겠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자 내가 몸을 일으켜 불끈거리는
내 자지를 세영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악...?....좋아...좋아요..
세영이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자
난 슬쩍 옆방눈치를 살폈다..
근호와 은경이가 69를 하다 이쪽을 동시에 쳐다f다,..ㅋㅋㅋㅋ
아 상황참....
세영이 보지는 보짓물이 넘칠수록 느낌이 더욱 좋아진다
미끈거림안에 조임이 오묘하게 섞여있는 명기다..
은경이가 자지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전체적으로 좌악 조여주는데 비하면
조임은 덜하지만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은 오럴보다 더 할정도다..
내거 좀 깊이 넣을라거나
좀 펌핑을 세게 하면 어김없이 비명같은 신음을 토하는데 그게 좋아서
점점 강도를 높여서 그 소리가 옆방에 더 잘 들리고
더 자주 들리게 했다
너무 첨부터 세게하면 신음도 꺾이고 나도 싸버릴거 같아서 강약을 조절하며
세영이의 신음을 옆으로 흘려보내고 슬쩍슬쩍 맞은편 문에 보이는
근호와 은경이를 살폈다
은경이도 근호의 자지가 들어가니 몸을 비틀며 신음을 참고 있는듯 하다
그도 얼마 가지 않아
-아웅,,,아우,,,,아아.,.,,,아
하며 은경이의 신음이 우리방까지 울려퍼졌다
은경이가 다른놈 자지에 그렇게 신음을 뿜어대자 난 더욱 흥분되어
질퍽이는 세영이 보지레 자지를 더 박아대고
자세를 바꿔가며 생각보다는 두 팀다 길게 섹스를 즐겼다
-하아...세영씨 나 나올거 같아요...
-해주세요,,해주세요...
-아윽...아,,,
난 몇번을 세영이 보지깊이 자지를 박아대며 정액을 싸고
세영이도 그걸 느끼며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는거 같았다
세영이와 난 잠시 문을 닫으며 근호와 은경이가 절정에 이를무렵 그쪽문도 슬쩍 닫아 주었다
문을 담음과 동시에 아 지는 은경이의 비명에 나도 뛰어들고 싶었지만
1분빨리 일을 마친 관계로
세영이게 가서 쓰다듬고 키스해주고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세영이를 달래주었다
그리고 술과 그간의 게임으로 인한 피로에
그대로 방을 바꾼채로 아침을 맞으면 어떨까도 생각해본다..
근호에게 슬쪽 문자를 보냈다
세영이도 옆에서 보며 내 볼에 키스한다..
"아침까지 이대로 있을까요?"
"네 그러죠"
은경이도 허락한듯...
그대로 세영이와 난 잠에 빠지고..
얼마나 지났을까...눈이 떠졌다
세영이는 잠든듯 하고 옆방도 조용한걸 보니 잠이 들었나보다...
내가 몸을 뒤척이자 세영이도 깨어났다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자 이내 받아들이며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잡는다,,
이 순간만은 내여자다...
세영이의 보지는 아까 닦은 뒤로도 ..지금도 계속 물이 흐른다..
어디서 이렇게 나오나...
내가 가슴을 애무하면 그대로 다 느끼는거 같다..
-하아...또 하게요...?
-이런 기회 또 있을까요...오늘 이보지 실컷 먹어도 돼죠?
-아..앗...더 드세요,,맘껏,,더
-그럼 사양않고 다 실컷 먹을래요
-아흑 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섹시한 여자와 언제 또 이런 섹스를 할지 모른다
끝이 가느다랗게 올라간 눈을 절반쯤 뜨고
두팔로 날 끌어안으며 입으로는 신음을 계속 뱉어낸다
문을 열고 잤는데 좀전까지 닫혀있던 옆방문이 반쯤 열린걸 느낀다
상관없다
어차피 저쪽방의 자지와 보지도 얼마않가서 이러고 있을거니까
아..
-아 세영씨 보지 느낌은 최고 같아요
-아흑..?.준씨 자지도 최고에요..읍...
-으으...나 쌀거 같아요...
-더더..깊이 싸주세요..아아악..아
-악,,,아으...
처음 약속한대로 사정은 콘돔안에 였지만...
섹스를 시작할 무렵엔 왠지 이여자의 보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옆에 두고 시작했다가 다시 씌우고 했다..
좀 아쉽긴 해도
콘돔을 통해 전해져 오는 느낌이나
세영씨의 섹시한 자태는 내 육감을 온통 다 뒤 흔들어서
참기 힘들다...두번째 섹스라서 좀 오래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더 달아 오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여자다...
자지를 보지에 끼운채로 키스를 하는데
옆방에서 은경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풉..
-히히..저기도 두번째네요..
-네..이만큼 좋을까요?
-싫어요..이거보다 조금만 더 덜좋았음 해요
-욕심쟁이..ㅋ
-힛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키스하고 다시 서로의 몸을 빨아주고..
우린 그렇게 전희를 즐기며 새벽을 맞았다
이번에 잘땐 좀 깊이 잠들려고 방문을 닫고 이불속에서 세셩이와 잠을 청했다
날이 조금 밝아오나 싶더니 해가 비치는걸 느끼고선 눈을 떴다..
세영이가 내 입술을 덮어온다..
-아..음...
-오빠..
-응?? 은경이구나아..
-응..세영언닌줄 알았지?
-아 첨엔..
-칫..
은경이랑 언제 방을 바꿨지...
난 그렇게 은경이랑 키스를 나누며 잠이 깨고
그 키스에 또 자지를 불끈 거렸다..
은경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열심히 해준다..
-아..은경아 아침부터..하자고?
-아니..그냥 내가 해줄게..
-아우..우,,,,
은경이는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 또 빨았다
그리고 손으로 같이 해주며 순식간에 나를 다시 절정으로 몰아갔다
-아 은경아,,오빠 쌀게
-응..음ㅇ,ㅁ...음...
어제 싸고 남은 정액을 은경이의 입속에 싸 넣고 말았다
-휴우,,,얘가 깨우는 방법이..
-오빠 보고싶었어
-밤새 신음소리가 진동을 하던데?
-응 그래서 더
-뭐 그러냐..
-글쎄 그러네...오빠 섹스하는 소리 듣고 내가 신음 소리 들려주고...
-더 흥분 된거 같았어
-내 신음 소리 들려서?
-응
-핏...난 세영씨 신음소리 들으니까 질투가 먼저던데...
-흥분은?
-글쎄...비밀
-켁 ...
펜션안의 네사람은 간단히 씻고 아침을 먹으러 거실에 모였다...
어제 세영이와 은경이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쇼파...
다들 술김에 했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기억나는지
얼굴을 잘 못쳐다본채 웃기만 한다...
뭐 남자들이야 밖에 나가 담배하나씩 물고 그러는데 여자들은 넷이 모이면
얼굴도 잘 못들고 빨개진 채로...
테이블위에 어제 세영이가 입었던 끈으로된 팬티가 있다
세영이가 보고 챙기려는걸 내가 먼저 집어서 냄새를 맡으려 했다..
-꺄아아아아아 안돼요오오오오
내 장난에 넷은 웃음을 되찾고 나가서 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각자 스케쥴을 위해 그날은 헤어져야 했다
오전에 또 섹스를 즐기려 했지만 다들 밤새 어찌나 열심히 섹스를 했는지
다크써클이 주먹만해져서 ..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은경이는 전날의 피곤함을 못이기고 곧 잠이 들었다
물론 이번에도 네명이 뒤섞여서 같이 뒹굴진 못했지만
이만하면 충분히 흥분되고 재미있는 스와핑이라 생각된다
참..중간에 들린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세영이가 차에서 K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도 아직 여운이 많이 남은듯..
집에 도착해서 우린 씻고 정리하고 ...해가 질때까지 잠을 잔거 같다..
은경이는 전화로 언니와 수다를 떨고
난 컴 앞에 앉아서 일상으로 돌아옴을 느꼈다...
소라에 접속해보니..그 때 쪽지 보냈던 사람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다..
나를 초대한다...라니...
내가 초대남으로 ...?
뭔가 막연한 자신감이... 안생긴다...ㅠㅠ
스와핑도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했는데
먼데까지 가서 창피당하고 오면 어쩌나 싶은..
하지만...어느새 난 대화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답장을 보내고 말았다...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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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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