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 같다.
스마트 폰이 없으면 마치 외계인 것처럼..
그래서 나도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을 했다.
아는 후배가 핸드폰 가게를 하는데 하나 팔아달라고 하도 부탁을 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처음에는 참으로 힘들었다.
전화를 받는 것부터 해서 여러가지 기능은 있지만 처음에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했다.
스마트폰의 쓸모를 별로 모르고 살고 있던 차에 후배 놈에게 전화가 왔다.
마켓 어플 중에서 *** 채팅 어플을 다운 받으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라고
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후배 놈이 말한 어플을 다운 받았다.
어플에서는 남자 ***km, 여자** km 등으로 성별이 구별되어 나왔고 나와의 거리가 표시가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별은 남자였다
이거뭐야 장난하는 거야 거의다 남자네...
그러던차에 3*km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여자:ㅎㅇ
나:네 반갑습니다.
여자: 어디사세요?
나: 네 저는 수원에 삽니다. 님은 어디 사세요?
여자: 저는 서울에 삽니다.
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23살입니다.
나: 아...네 전 나이가 좀 많은데 상관 없나요?
여자: 나이가?
나: 전 36입니다. 좀 많죠 죄송합니다.
여자: 뭐 그럴수도 있죠. 저희 삼촌이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나: 네 그런가요 ㅎㅎ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자: 남자가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나: 아...네... 죄송합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36살의 남자이구요. 유부이구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함은 과장이구요
여자: 아 그러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요 나이는 23살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요
나: 좋은 것을 배우고 계시네요.
(의상 디자인이라 ㅎㅎ 왠지 끌리는 전공이다. 왠지 몸매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혹시 키랑 몸무게를 물어 봐도 될까요?
여자: 키는 163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49입니다.
나: 와우... 멋진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 몸매처럼 얼굴도 이쁘실 것 같아요.
여자: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귀엽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요 ^^
나: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한번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여자: 글세요...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 데 초면에 만나는 건 좀...
나: 뭐 대단한 거 해달라는 건 아니구요 그냥 만나서 식사나 차 한잔도 좋구요 아니면 영화나: 드라이브도 좋구요
여자: 흠....그럼 부탁이 있는데 들어 주실래요?
나: 말씀해 보세요
여자: 저 바람 쐬러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나요?
나: 어디 가고 싶으신데요? 가고 싶은 곳이라도....
여자: 춘천가고 싶어요
나: 춘천이요 춘천 좋죠... 경치도 좋고 먹을 것도 많고. 님이 저와의 데이트를 허락해 주신다면 뭐 해드리죠
여자: 진짜요? 아이 좋아라
나: 근데 제가 드라이브 시켜 드리면 저에게 좋은일이 생길까요?
여자: 좋은 일이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
나: 에이 성인들끼리 이러지 말자구요 다 알면서
여자: 뭐가 하고 싶은신데요?
나: 제가 취미가 사진 찍는 건데 사진 모델 되어 주실래요?
여자: 사진 모델이요? 혹시 누드...?
나: 그것도 좋지만 님의 귀여움을 마음껏 표현하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좋은 경치와 함께
여자: 에이 아닌 것 같은데요. 흑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나: 님이 협조를 해 주시면 더 좋은 사진도 찍구요...
여자: 협조라... 그건 님이 하는 거 봐서요
나: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름도 모르네요... 성함이...?
여자: 조미경이요
나: 아네...전 짐진규라고 합니다. 미경씨라 이름도 이쁘시네요. 왠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언제 만날까요?
여자: 전 아무 때나 좋아요. 주말에는 어떠세요
나: 제가 유부라서 주말에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서...
여자: 흠... 그럼 평일에 가능하세요 직장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나: 월차 내면 되죠...
여자: 월요일에 제가 수업이 없는데 월요일에 가능하세요 21일..
나: 네 가능 합니다. 뭐 아름다운 숙녀분을 만나는데 시간을 내야죠..
여자: 몇시에?
나: 몇시에 가능하세요 아침 일찍 가능?
여자: 그럼 8시 30분에 강남역에서 볼까요 강남역 *번 출구앞에 있는 던킨에서...
나: 네 가능합니다. 님을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입고 나오실 복장을 알려 주실래요?
여자: 요즘 대세가 하의 실종 패션인거 아시죠? 좀 무난한 걸로 해드릴까요? 아니면...?
나: 무난한 것과 아닌거라... 아닌거라면 어떤 것인지?
여자: 진정한 하의 실종 패션을 보여 드릴까요?
나: 저야 감사하죠
여자: 그럼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던킨 2층에 있을께요. 아래는 상상에 맡길게요..
나: 네 알겠습니다. 전 일단 출근을 하는걸로 하고 나와야 하니까 정장을 입고 나갔다가 밖에서 옷을 하나 사도록 하죠... 님이 골라 주는 걸로...
여자: 그렇게 하세요
나: 이제 연락처를 교환할가요? 제 연락처는 010-****-****입니다. 님은요
여자: 문자로 내꺼 보내드릴게요
잠시후 문자가 왔다. 그런데 첨부파일이 있었다.
허걱 왠 여자의 가슴사진이 함께 있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면서 찍힌 사진이...
나: 깜짝 선물인가요?
여자: 맘에 드시나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가슴 하나는 자신이 있어요 C컵...
나: 네 정말 마음에 드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큰 차를 가지고 가는 게 좋겠죠?
여자: 아무차나 상관없어요? 뭐 제가 준비해서 가져갈게 있나요?
나: 준비물이요?
여자: 사진 찍는 걸 좋아 하신다고 하셔서 여벌의 옷을 가져 갈까요?
나: 이런... 이런... 이렇게 세심한 배려까지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죠?
여자: 치마, 바지, 속옷, 수영복... 여러개를 준비해 갈까요?
나: 네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여자: 기대 하셔도 좋을 거예요
나: 그럼 월요일 아침에 출발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여자: 그렇게 하세요
나: 저도 깜짝 선물을 준비해 가죠?
여자: 어떤거요?
나: 보시면 만족해 하실 겁니다.
여자: 말해 주세요...
나: 말해 드리면 좀 그래요. 그냥 받아 보시면...
여자: 뭐 그렇게 하세요
나: 그럼 월요일에 뵙도록 할게요
여자: 네 ^^
여자와의 대화를 마치고 채팅 어플 닫았다. 거의 1시간이 넘는 시간을 그녀와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다. 기대가 된다. 의상학과 여자 대학생이라... ㅎ ㅎ
스마트 폰이 없으면 마치 외계인 것처럼..
그래서 나도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을 했다.
아는 후배가 핸드폰 가게를 하는데 하나 팔아달라고 하도 부탁을 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처음에는 참으로 힘들었다.
전화를 받는 것부터 해서 여러가지 기능은 있지만 처음에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했다.
스마트폰의 쓸모를 별로 모르고 살고 있던 차에 후배 놈에게 전화가 왔다.
마켓 어플 중에서 *** 채팅 어플을 다운 받으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라고
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후배 놈이 말한 어플을 다운 받았다.
어플에서는 남자 ***km, 여자** km 등으로 성별이 구별되어 나왔고 나와의 거리가 표시가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별은 남자였다
이거뭐야 장난하는 거야 거의다 남자네...
그러던차에 3*km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여자:ㅎㅇ
나:네 반갑습니다.
여자: 어디사세요?
나: 네 저는 수원에 삽니다. 님은 어디 사세요?
여자: 저는 서울에 삽니다.
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23살입니다.
나: 아...네 전 나이가 좀 많은데 상관 없나요?
여자: 나이가?
나: 전 36입니다. 좀 많죠 죄송합니다.
여자: 뭐 그럴수도 있죠. 저희 삼촌이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나: 네 그런가요 ㅎㅎ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자: 남자가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나: 아...네... 죄송합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36살의 남자이구요. 유부이구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함은 과장이구요
여자: 아 그러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요 나이는 23살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요
나: 좋은 것을 배우고 계시네요.
(의상 디자인이라 ㅎㅎ 왠지 끌리는 전공이다. 왠지 몸매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혹시 키랑 몸무게를 물어 봐도 될까요?
여자: 키는 163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49입니다.
나: 와우... 멋진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 몸매처럼 얼굴도 이쁘실 것 같아요.
여자: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귀엽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요 ^^
나: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한번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여자: 글세요...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 데 초면에 만나는 건 좀...
나: 뭐 대단한 거 해달라는 건 아니구요 그냥 만나서 식사나 차 한잔도 좋구요 아니면 영화나: 드라이브도 좋구요
여자: 흠....그럼 부탁이 있는데 들어 주실래요?
나: 말씀해 보세요
여자: 저 바람 쐬러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나요?
나: 어디 가고 싶으신데요? 가고 싶은 곳이라도....
여자: 춘천가고 싶어요
나: 춘천이요 춘천 좋죠... 경치도 좋고 먹을 것도 많고. 님이 저와의 데이트를 허락해 주신다면 뭐 해드리죠
여자: 진짜요? 아이 좋아라
나: 근데 제가 드라이브 시켜 드리면 저에게 좋은일이 생길까요?
여자: 좋은 일이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
나: 에이 성인들끼리 이러지 말자구요 다 알면서
여자: 뭐가 하고 싶은신데요?
나: 제가 취미가 사진 찍는 건데 사진 모델 되어 주실래요?
여자: 사진 모델이요? 혹시 누드...?
나: 그것도 좋지만 님의 귀여움을 마음껏 표현하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좋은 경치와 함께
여자: 에이 아닌 것 같은데요. 흑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나: 님이 협조를 해 주시면 더 좋은 사진도 찍구요...
여자: 협조라... 그건 님이 하는 거 봐서요
나: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름도 모르네요... 성함이...?
여자: 조미경이요
나: 아네...전 짐진규라고 합니다. 미경씨라 이름도 이쁘시네요. 왠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언제 만날까요?
여자: 전 아무 때나 좋아요. 주말에는 어떠세요
나: 제가 유부라서 주말에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서...
여자: 흠... 그럼 평일에 가능하세요 직장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나: 월차 내면 되죠...
여자: 월요일에 제가 수업이 없는데 월요일에 가능하세요 21일..
나: 네 가능 합니다. 뭐 아름다운 숙녀분을 만나는데 시간을 내야죠..
여자: 몇시에?
나: 몇시에 가능하세요 아침 일찍 가능?
여자: 그럼 8시 30분에 강남역에서 볼까요 강남역 *번 출구앞에 있는 던킨에서...
나: 네 가능합니다. 님을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입고 나오실 복장을 알려 주실래요?
여자: 요즘 대세가 하의 실종 패션인거 아시죠? 좀 무난한 걸로 해드릴까요? 아니면...?
나: 무난한 것과 아닌거라... 아닌거라면 어떤 것인지?
여자: 진정한 하의 실종 패션을 보여 드릴까요?
나: 저야 감사하죠
여자: 그럼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던킨 2층에 있을께요. 아래는 상상에 맡길게요..
나: 네 알겠습니다. 전 일단 출근을 하는걸로 하고 나와야 하니까 정장을 입고 나갔다가 밖에서 옷을 하나 사도록 하죠... 님이 골라 주는 걸로...
여자: 그렇게 하세요
나: 이제 연락처를 교환할가요? 제 연락처는 010-****-****입니다. 님은요
여자: 문자로 내꺼 보내드릴게요
잠시후 문자가 왔다. 그런데 첨부파일이 있었다.
허걱 왠 여자의 가슴사진이 함께 있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면서 찍힌 사진이...
나: 깜짝 선물인가요?
여자: 맘에 드시나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가슴 하나는 자신이 있어요 C컵...
나: 네 정말 마음에 드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큰 차를 가지고 가는 게 좋겠죠?
여자: 아무차나 상관없어요? 뭐 제가 준비해서 가져갈게 있나요?
나: 준비물이요?
여자: 사진 찍는 걸 좋아 하신다고 하셔서 여벌의 옷을 가져 갈까요?
나: 이런... 이런... 이렇게 세심한 배려까지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죠?
여자: 치마, 바지, 속옷, 수영복... 여러개를 준비해 갈까요?
나: 네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여자: 기대 하셔도 좋을 거예요
나: 그럼 월요일 아침에 출발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여자: 그렇게 하세요
나: 저도 깜짝 선물을 준비해 가죠?
여자: 어떤거요?
나: 보시면 만족해 하실 겁니다.
여자: 말해 주세요...
나: 말해 드리면 좀 그래요. 그냥 받아 보시면...
여자: 뭐 그렇게 하세요
나: 그럼 월요일에 뵙도록 할게요
여자: 네 ^^
여자와의 대화를 마치고 채팅 어플 닫았다. 거의 1시간이 넘는 시간을 그녀와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다. 기대가 된다. 의상학과 여자 대학생이라...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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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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