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가지고 여러 논란이 많은 것 같네요
전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할때부터 경험과 공상을 섞어서 쓴다고 말씀 드렸는데...
백프로 경험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나의 오늘 천사가 되어 준 미경이와 함께 둘만의 장소로 이동을 했다.
우리가 함께 가는 장소는 춘천이다.
서울에서 춘천은 그리 멀지 않은 장소이다.
이동하면서 내내 비가 온다.
아 이렇게 비가 오면 사진 찍기가 힘든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을때 그녀가 말을 걸었다.
오빠! 무슨 고민있어요? 응 응...
이런 애교쟁이 너무 이쁘다.
나이도 어리도 이쁜데 애교까지 있다.
아니 비가 이렇게 오니까
우리 둘만의 여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뭘 걱정해요. 그냥 둘만 재미있게 즐기면 되죠... 그렇죠?
응.. 그렇지
오빠 나 첫 이미지 어땟어요?
당연히 너무 이뻤지.. 섹시하고,...귀엽고 (속으로 바로 먹고 싶었지...)
그래요... 히 히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차에서 입으로 해줘서 당황하지 않았어요
마치 걸*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허걱 이쁜 그녀의 입에서 어찌 그런 말이....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해 아닌데..
난 그저 미경이가 좀 적극적인 성격이구나 했는데...
나 솔직히 요즘 너무 외로웠어요.
힘든일도 많았구요
그런데 오빠를 보니까
왠지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아 보였어요
마치 아빠처럼....
아빠처럼...?
네 사실 저희 아빠가 일찍 돌아 가셨어요
중학교 때...
그래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조금 힘들게 지냈어요
아 그랬구나...
그녀는 정에 굶주려 있었다....
아니 자신을 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했던 것이다.
오빠가 나이가 많고, 유부이기 했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랬구나...고마워. 그렇게 생각해 줘서
오늘 제가 오빠에게 무례하게 굴더라고 이쁘게 만 봐주세요...
아니 너무 이뻐 미경이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이히... 저도 기분 좋아요...
오빠....!
응 왜?
제가 오늘 아래를 안 입고 왔잖아요.
그럼 퀴즈 위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위에는?
설마 아니겠지?
나는 그녀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얼른 맞춰 보세요....응 응
맞추면 선물 줄게요... 응...응....
난 천천히 말했다... “안 입고 왔다....”
그녀는 싱글 벙글 하면서 말했다 “딩 동 댕”
네 정답입니다.
안입고 왔어요
사실은 실리콘으로 된 것을 붙이고 나왔다가 귀찮아서 빼 버렸어요
자 이제 정답을 맞추었으니까 선물을 드릴게요
그녀가 내 오른손을 이끈다....
그러더니 가슴의 가슴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그녀의 가슴 봉우리가 느껴진다.
아 진짜 브라가 없다...
손으로 가슴을 힘을 주어 만져 본다....
그녀가 소리를 낸다. 음...
오빠 손 따뜻해....따뜻한 게 느껴져....
운전 중이라 다른 행동은 할 수 없다...
그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동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옷을 위로 올린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녀의 배려이다.
아 너무 이쁜 가슴이다.
b~c컵 정도 되어 보인다.
와... 너무 이쁜 가슴이야... 미경이의 얼굴 만큼이나 가슴도 이쁘다...
에이 거짓말... 조금 작지 않나요?
아니 너무 이뻐 한번 맛보고 싶어....
그건 이따가요...
손끝에서부터 손 바닥 전체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 본다.
너무나 이쁜 가슴.
따뜻한 가슴이다.
그녀에 가슴에서 손을 내렸다.
운전중이기 때문이다...
약 한시간 반정도 걸려 춘천에 들어 섰다.
약속의 땅 행복의 땅 춘천 ㅎㅎ
일단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래?
먹고 싶은거 다 말해 봐
흠...춘천에 왔으니까 닭갈비..
그래 콜... 우리는 춘천 닭갈비 골목을 찾아 갔다.
한 적당한 식당을 골라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방을 하나 달라고 해서 안으로 들어 갔다.
종업원을 불러
닭갈비 2인분과 음료수 하나를 시켰다.
다른 것도 먹을래??
음 막국수도 먹고 싶은데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먹어 남으면 남기면 되지 뭐
먹고 싶다는 막국수도 하나 시켰다.
그녀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 온다고 한다.
그래 갔다와...
오빠를 위해 깜짝쑈를 하나 준비 했는데 기대하세요...
잠시 후 그녀가 방으로 들어 왔다.
환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그녀가 자리에 앉는다.
잠시후 나는 깜짝 놀랬다.
무언가가 나의 가운데 부분을 건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발이었다.
응??? 뭐해 사람들 보려면 어쩌려고
아무도 없잖아요. 이방에는 그리고 문 닫으면 되죠...
잠시후 내 전화기에 문자가 들어 온다.
“오빠 자크 내리고 똘똘이 밖으로 꺼내 봐요”
나는 놀래서 그녀를 쳐다 본다. 응???
그녀는 웃기만 한다.
나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내 바지 자크를 조용히 내린다.
그리고 팬티를 가운데로 똘똘이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었다.
잠시 후 그녀의 발이 내 똘똘이를 건드린다.
아 그런데 맨발이 아니다. 스타킹의 감촉이다.
아래를 보았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언제 신은거야?
오빠를 위해서 화장실에서 ㅎ ㅎ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발이 내 똘똘이를 건드린다.
아 흥분이 된다. 너무 좋아
까칠 까칠 한게 더 흥분을 시킨다.
이래서 스카팅 매니아 들이 있나보다... ㅎㅎ
한쪽 발로 하다나 두쪽 발로 내 똘똘이를 감싸면서 건드린다.
오빠 좋죠 응?
응 이거 무지 흥분 된다.
역시 자기는 샌스쟁이야...
자기?
그녀가 웃는다.
그래 난 오늘 오빠의 자기야 사랑스러운 자기...
똑 똑 문이 열리고 종원업이 음식을 들고 들어 온다.
일단 음식에만 집중하기로 하고 음식을 먹는다.
속전 속결로 식사를 한다.
내가 그녀에게 말을 건낸다.
있잖아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요? 말해 보세요
나 자기 사진 찍고 싶은데 괜찮을까?
여기서? 누드?
아니 그냥 섹시한 사진
그래요..어떠한 포즈를 취할까요?
아니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아
나를 카메랄 꺼내어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를 사진기에 담았다.
얼굴,,, 앉아 았는 모습, 옆, 그리고 아래까지
오빠...
응?
내가 포즈 취해 줄까? 그래도 내가 의상학과 잖아...
응 그러면 감사하지
그녀가 일어난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카메라 셔터를 쉴새 없이 움직인다.
평범한 포즈를 취하던 그녀가 후드티를 위로 올린다.
밑에는 스타킹 안으로 그녀의 검은 털들이 보인다.
위에는 너무나 탐스럽고 아름다운 두 개의 봉우리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하나도 놓칠 새라
열심히 셔터를 누린다.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사진기에 하나 하나 담고 있다...
그녀의 쇼타임을 끝내고 우리는 계산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차에 오른 우리는 다음 갈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음.... 나 남이섬 가고 싶어요....
그래 그럼 이동을 하자.
시동을 켜고 남이섬으로 이동을 했다.
이동을 하면서 그녀가 말을 걸었다.
오빠 남자들은 약간 변태스러운거 좋아하죠?
응,,,...왜?
그냥요 그런것 같아서요
오빠도 그래요?
미경이가 생각하는 변태스러운 건 뭔데?
음 예를 들어서...
지금 내가 신고 있는 스타킹의 가운데를 찍어서 애무를 하거나 섹스를 하는 거...
ㅎㅎ 말만 들어도 흥분이 되는 말이다.
지금 그녀는 스타킹을 신고 있다.
그것도 노팬티로....
그게 변태스러운건가?
그럼 아니예요???
니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뭐...
그럼 우리 변태 놀이 할까요?
어떻게?
오빠 한 손 줘 보세요
난 오른손을 그녀에게 내민다.
그녀는 물티슈로 내손을 닦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간다.
한참을 내 손을 마치 사탕을 먹듯이 빤다.
그리고는 내 손을 그녀의 밑에 부분으로 가져간다.
내 손에는 스타킹의 까칠한 감촉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털들이 만져 진다. 까칠하면서 부드럽다
나는 그녀의 아래 부분을 위 아래를 ?어 본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내 손가락에는 이미 그녀의 침이 뭍어 있다.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조개 부분을 누린다.
음.... 좋아요....
깊숙이는 들어 갈 수 없다.
스타킹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하다.
손가락 여러 개로 그녀의 조개 부분을 문지른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낸다.
아... 좋아.. 오빠 너무 좋아 이거 무지 흥분 된다.
좋아...아...앙....아....
그녀의 조개 안쪽에서부터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 물이 밖으로 나와 스타킹을 젖시고
내 손가락을 젖시고 있다.
응,...오빠 좋아요...아 나 너무 흥분되요...
오빠 너무 좋아... 응 나 미칠 것 같아...
응...응... 으...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차 안을 울린다.
오빠 잠깐만
그녀가 무엇가를 꺼내더니
스타킹 찢기 시작한다.
뚜뚝....쫘악....짝....
다시 내 손을 그녀의 조개 쪽으로 이끈다.
그녀의 조개는 이미 흥분으로 인해서 홍수를 이루고 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 조개 안으로 집어 넣는다....
쑤욱... 이미 흐르고 있는 물로 인해서 내 손가락은 쉽게 진입에 성공했다.
아...아...좋아... 으...응 좋아 오빠 좋아
좀더 세게 해봐 응..응 해봐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안쪽으로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했다
때로는 빠르게 천천히 깊게
아 오빠 두 개 넣어봐 두 개 넣어 줘
나는 손가락을 빼어 두 개로 바꾸어 집어 넣었다.....
손가락 한 개 보다는 들어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안쪽으로 점점 들어 간다.
아...좋아..오빠...응 좋아...더 더....
더 해줘...
나는 손가락을 점점 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쑤욱.....
내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 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를 점점 커졌다..
아,,,,,,,,,,,,, 좋아....아....앙...앙....아...좋아..
손가락을 통해 흐르는 물이 내 손바닥 전체를 젖시고 있다...
아..좋아....오빠 좋아...너무 좋아...
아무래도 이러다가는 사고가 날것 같다...
미경아
응....으..응
그만하면 안될까?
왜?? 싫어... 아니 사고 나겠다... ㅎㅎ
아 알았어요...
나는 손을 빼내었다. 내 손가락부터 손바닥 전체는 그녀의 물로 젖어 있었다...
그녀를 물티슈를 꺼내어 내 손가락부터 손바닥 전체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래 부분을 천천히 닦기 시작했다.
마무리를 끝낸 그녀가 말한다.
오빠 스타킹 벗을까? 입고 있을까?
아 좀 그럴테니까 벗어 그게 편하잖아...
응 알았어요...
그녀가 스타킹을 벗는다....
아 소장하고 싶다... 그녀의 채취가 있는 스타킹을...
그거 나 줘.. 기념품으로 간직하게....
이걸 ... 오빠도 변태 아냐 ㅎ ㅎ
오늘은 변태이고 싶다 너 앞에서는 ㅎㅎ
시간이 지나 이윽고 남이선 선착장에 도착을 했다.
비가 오고 그러니까 밑에 뭐 하나 입어..
응 그렇게 할게 오라버니 말씀 이니까?
그녀가 가방에서 치마를 하나 꺼낸다.
내가 좋아 하는 청치마다...
그녀가 치마를 다 입는 걸 확인하고 차에서 내려 선착장으로 내려 갔다.
남이섬으로 가기 위해서....
더 좋은 글을 위해서 추천과 좋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게는 힘이 됩니다. ^^
전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할때부터 경험과 공상을 섞어서 쓴다고 말씀 드렸는데...
백프로 경험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나의 오늘 천사가 되어 준 미경이와 함께 둘만의 장소로 이동을 했다.
우리가 함께 가는 장소는 춘천이다.
서울에서 춘천은 그리 멀지 않은 장소이다.
이동하면서 내내 비가 온다.
아 이렇게 비가 오면 사진 찍기가 힘든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을때 그녀가 말을 걸었다.
오빠! 무슨 고민있어요? 응 응...
이런 애교쟁이 너무 이쁘다.
나이도 어리도 이쁜데 애교까지 있다.
아니 비가 이렇게 오니까
우리 둘만의 여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뭘 걱정해요. 그냥 둘만 재미있게 즐기면 되죠... 그렇죠?
응.. 그렇지
오빠 나 첫 이미지 어땟어요?
당연히 너무 이뻤지.. 섹시하고,...귀엽고 (속으로 바로 먹고 싶었지...)
그래요... 히 히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차에서 입으로 해줘서 당황하지 않았어요
마치 걸*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허걱 이쁜 그녀의 입에서 어찌 그런 말이....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해 아닌데..
난 그저 미경이가 좀 적극적인 성격이구나 했는데...
나 솔직히 요즘 너무 외로웠어요.
힘든일도 많았구요
그런데 오빠를 보니까
왠지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아 보였어요
마치 아빠처럼....
아빠처럼...?
네 사실 저희 아빠가 일찍 돌아 가셨어요
중학교 때...
그래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조금 힘들게 지냈어요
아 그랬구나...
그녀는 정에 굶주려 있었다....
아니 자신을 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했던 것이다.
오빠가 나이가 많고, 유부이기 했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랬구나...고마워. 그렇게 생각해 줘서
오늘 제가 오빠에게 무례하게 굴더라고 이쁘게 만 봐주세요...
아니 너무 이뻐 미경이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이히... 저도 기분 좋아요...
오빠....!
응 왜?
제가 오늘 아래를 안 입고 왔잖아요.
그럼 퀴즈 위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위에는?
설마 아니겠지?
나는 그녀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얼른 맞춰 보세요....응 응
맞추면 선물 줄게요... 응...응....
난 천천히 말했다... “안 입고 왔다....”
그녀는 싱글 벙글 하면서 말했다 “딩 동 댕”
네 정답입니다.
안입고 왔어요
사실은 실리콘으로 된 것을 붙이고 나왔다가 귀찮아서 빼 버렸어요
자 이제 정답을 맞추었으니까 선물을 드릴게요
그녀가 내 오른손을 이끈다....
그러더니 가슴의 가슴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그녀의 가슴 봉우리가 느껴진다.
아 진짜 브라가 없다...
손으로 가슴을 힘을 주어 만져 본다....
그녀가 소리를 낸다. 음...
오빠 손 따뜻해....따뜻한 게 느껴져....
운전 중이라 다른 행동은 할 수 없다...
그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동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옷을 위로 올린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녀의 배려이다.
아 너무 이쁜 가슴이다.
b~c컵 정도 되어 보인다.
와... 너무 이쁜 가슴이야... 미경이의 얼굴 만큼이나 가슴도 이쁘다...
에이 거짓말... 조금 작지 않나요?
아니 너무 이뻐 한번 맛보고 싶어....
그건 이따가요...
손끝에서부터 손 바닥 전체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 본다.
너무나 이쁜 가슴.
따뜻한 가슴이다.
그녀에 가슴에서 손을 내렸다.
운전중이기 때문이다...
약 한시간 반정도 걸려 춘천에 들어 섰다.
약속의 땅 행복의 땅 춘천 ㅎㅎ
일단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래?
먹고 싶은거 다 말해 봐
흠...춘천에 왔으니까 닭갈비..
그래 콜... 우리는 춘천 닭갈비 골목을 찾아 갔다.
한 적당한 식당을 골라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방을 하나 달라고 해서 안으로 들어 갔다.
종업원을 불러
닭갈비 2인분과 음료수 하나를 시켰다.
다른 것도 먹을래??
음 막국수도 먹고 싶은데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먹어 남으면 남기면 되지 뭐
먹고 싶다는 막국수도 하나 시켰다.
그녀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 온다고 한다.
그래 갔다와...
오빠를 위해 깜짝쑈를 하나 준비 했는데 기대하세요...
잠시 후 그녀가 방으로 들어 왔다.
환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그녀가 자리에 앉는다.
잠시후 나는 깜짝 놀랬다.
무언가가 나의 가운데 부분을 건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발이었다.
응??? 뭐해 사람들 보려면 어쩌려고
아무도 없잖아요. 이방에는 그리고 문 닫으면 되죠...
잠시후 내 전화기에 문자가 들어 온다.
“오빠 자크 내리고 똘똘이 밖으로 꺼내 봐요”
나는 놀래서 그녀를 쳐다 본다. 응???
그녀는 웃기만 한다.
나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내 바지 자크를 조용히 내린다.
그리고 팬티를 가운데로 똘똘이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었다.
잠시 후 그녀의 발이 내 똘똘이를 건드린다.
아 그런데 맨발이 아니다. 스타킹의 감촉이다.
아래를 보았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언제 신은거야?
오빠를 위해서 화장실에서 ㅎ ㅎ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발이 내 똘똘이를 건드린다.
아 흥분이 된다. 너무 좋아
까칠 까칠 한게 더 흥분을 시킨다.
이래서 스카팅 매니아 들이 있나보다... ㅎㅎ
한쪽 발로 하다나 두쪽 발로 내 똘똘이를 감싸면서 건드린다.
오빠 좋죠 응?
응 이거 무지 흥분 된다.
역시 자기는 샌스쟁이야...
자기?
그녀가 웃는다.
그래 난 오늘 오빠의 자기야 사랑스러운 자기...
똑 똑 문이 열리고 종원업이 음식을 들고 들어 온다.
일단 음식에만 집중하기로 하고 음식을 먹는다.
속전 속결로 식사를 한다.
내가 그녀에게 말을 건낸다.
있잖아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요? 말해 보세요
나 자기 사진 찍고 싶은데 괜찮을까?
여기서? 누드?
아니 그냥 섹시한 사진
그래요..어떠한 포즈를 취할까요?
아니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아
나를 카메랄 꺼내어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를 사진기에 담았다.
얼굴,,, 앉아 았는 모습, 옆, 그리고 아래까지
오빠...
응?
내가 포즈 취해 줄까? 그래도 내가 의상학과 잖아...
응 그러면 감사하지
그녀가 일어난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카메라 셔터를 쉴새 없이 움직인다.
평범한 포즈를 취하던 그녀가 후드티를 위로 올린다.
밑에는 스타킹 안으로 그녀의 검은 털들이 보인다.
위에는 너무나 탐스럽고 아름다운 두 개의 봉우리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하나도 놓칠 새라
열심히 셔터를 누린다.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사진기에 하나 하나 담고 있다...
그녀의 쇼타임을 끝내고 우리는 계산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차에 오른 우리는 다음 갈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음.... 나 남이섬 가고 싶어요....
그래 그럼 이동을 하자.
시동을 켜고 남이섬으로 이동을 했다.
이동을 하면서 그녀가 말을 걸었다.
오빠 남자들은 약간 변태스러운거 좋아하죠?
응,,,...왜?
그냥요 그런것 같아서요
오빠도 그래요?
미경이가 생각하는 변태스러운 건 뭔데?
음 예를 들어서...
지금 내가 신고 있는 스타킹의 가운데를 찍어서 애무를 하거나 섹스를 하는 거...
ㅎㅎ 말만 들어도 흥분이 되는 말이다.
지금 그녀는 스타킹을 신고 있다.
그것도 노팬티로....
그게 변태스러운건가?
그럼 아니예요???
니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뭐...
그럼 우리 변태 놀이 할까요?
어떻게?
오빠 한 손 줘 보세요
난 오른손을 그녀에게 내민다.
그녀는 물티슈로 내손을 닦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간다.
한참을 내 손을 마치 사탕을 먹듯이 빤다.
그리고는 내 손을 그녀의 밑에 부분으로 가져간다.
내 손에는 스타킹의 까칠한 감촉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털들이 만져 진다. 까칠하면서 부드럽다
나는 그녀의 아래 부분을 위 아래를 ?어 본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내 손가락에는 이미 그녀의 침이 뭍어 있다.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조개 부분을 누린다.
음.... 좋아요....
깊숙이는 들어 갈 수 없다.
스타킹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하다.
손가락 여러 개로 그녀의 조개 부분을 문지른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낸다.
아... 좋아.. 오빠 너무 좋아 이거 무지 흥분 된다.
좋아...아...앙....아....
그녀의 조개 안쪽에서부터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 물이 밖으로 나와 스타킹을 젖시고
내 손가락을 젖시고 있다.
응,...오빠 좋아요...아 나 너무 흥분되요...
오빠 너무 좋아... 응 나 미칠 것 같아...
응...응... 으...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차 안을 울린다.
오빠 잠깐만
그녀가 무엇가를 꺼내더니
스타킹 찢기 시작한다.
뚜뚝....쫘악....짝....
다시 내 손을 그녀의 조개 쪽으로 이끈다.
그녀의 조개는 이미 흥분으로 인해서 홍수를 이루고 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 조개 안으로 집어 넣는다....
쑤욱... 이미 흐르고 있는 물로 인해서 내 손가락은 쉽게 진입에 성공했다.
아...아...좋아... 으...응 좋아 오빠 좋아
좀더 세게 해봐 응..응 해봐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안쪽으로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했다
때로는 빠르게 천천히 깊게
아 오빠 두 개 넣어봐 두 개 넣어 줘
나는 손가락을 빼어 두 개로 바꾸어 집어 넣었다.....
손가락 한 개 보다는 들어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안쪽으로 점점 들어 간다.
아...좋아..오빠...응 좋아...더 더....
더 해줘...
나는 손가락을 점점 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쑤욱.....
내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 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를 점점 커졌다..
아,,,,,,,,,,,,, 좋아....아....앙...앙....아...좋아..
손가락을 통해 흐르는 물이 내 손바닥 전체를 젖시고 있다...
아..좋아....오빠 좋아...너무 좋아...
아무래도 이러다가는 사고가 날것 같다...
미경아
응....으..응
그만하면 안될까?
왜?? 싫어... 아니 사고 나겠다... ㅎㅎ
아 알았어요...
나는 손을 빼내었다. 내 손가락부터 손바닥 전체는 그녀의 물로 젖어 있었다...
그녀를 물티슈를 꺼내어 내 손가락부터 손바닥 전체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래 부분을 천천히 닦기 시작했다.
마무리를 끝낸 그녀가 말한다.
오빠 스타킹 벗을까? 입고 있을까?
아 좀 그럴테니까 벗어 그게 편하잖아...
응 알았어요...
그녀가 스타킹을 벗는다....
아 소장하고 싶다... 그녀의 채취가 있는 스타킹을...
그거 나 줘.. 기념품으로 간직하게....
이걸 ... 오빠도 변태 아냐 ㅎ ㅎ
오늘은 변태이고 싶다 너 앞에서는 ㅎㅎ
시간이 지나 이윽고 남이선 선착장에 도착을 했다.
비가 오고 그러니까 밑에 뭐 하나 입어..
응 그렇게 할게 오라버니 말씀 이니까?
그녀가 가방에서 치마를 하나 꺼낸다.
내가 좋아 하는 청치마다...
그녀가 치마를 다 입는 걸 확인하고 차에서 내려 선착장으로 내려 갔다.
남이섬으로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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