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린 우리는 선착장으로 향했다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배에 올랐다
비가 와서 인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리 않아서
잠시후 배는 남이섬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큰 우산 안에 하나가 되어 걸었다.
비라 오니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흠 이거 어떻게 한담..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미경이가 말을 걸었다.
오빠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할까요?
무슨 놀이인데?
아까 오빠 가방에 보니까 무선 진동기 있던게 그걸로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해요
어떻게?
하나는 내 아래에 넣고
하나는 오빠 아래에 넣고
구구단 게임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진동기를 작동시키는 거예요
ㅎㅎ 그거 재미 있겠다
우리 귀요미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ㅎㅎ
그냥요..
우리는 일단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앞에서 진동기 하나는 꺼내어 미경이에게 주었다.
미경이는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에 조개 안쪽에 진동기를 넣고 나왔다.
나도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내 똘똘이 밑에 진동기를 설치 하고 밖으로 나왔다.
일단 성능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내가 먼저 미경이에게 설치된 진동기의 버튼을 눌렀다.
아....음....아 이거 바로 느낌이 오네요....아...
그만요....
진동기의 성능은 좋았다.
이제 미경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동기의 조정기의 버튼을 눌렀다.
내 똘똘이 밑에서 진동으 느껴 진다.
아.... 이거 느낌 좋은데
음....좋아....음,...
이제 우산을 쓰고 남이섬을 산책하기로 했다.
산책을 하면서 우리는 구구단 게임을 시작 했다...
자 레이디 퍼스트
9*8= ?
72
3*8= ?
24
7*5= ?
35
2*4= ?
10
앗싸 그녀가 걸렸다.
구구단 게임은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미경이가 졌으니까
별칙을 받아야지...
네 어서 하세요 약간은 뽀루퉁한 그녀의 모습이 귀엽다.
난 손에 주머니에 넣고 있던 진동기 힘차게 버튼을 눌렀다.
아..............응....그녀가 소리를 내면서 약간 발을 꼬기 시작한다.
아....오빠...이거 성능이 확실한데요...
응.....아...대단해요....
응......응.....으.....
다행히 우리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
그만해요... 우리 다시 게임해요...
그래...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진사람 먼저
9*9= ?
81
4*5= ?
20
5*7= ?
35
6*6= ?
34
아...아닌데 36...
아 오늘 나 왜이래 ;;;;
한번 봐줘요...
흠....그래도 게임은 게임이니 벌칙은 받아야지...
아....네 어서 벌칙을 주세요
나는 다시 내 바지 주머니에 있던 진동기를 작동 시켰다.
아......응.....응....으.....응......
그녀가 다시 발을 꼬면서 소리를 낸다.
이제는 허리가지 약간 돌린다.
응....아.....오빠 이건 되게 흥분되...
아 미칠 것 같다...응....응
내 아래에서 물 나오는 것 같아....
마치 폭포수 처럼...응...응....아 좋아...
물이 나와 그럼 내가 확인해 줄까?
뭐야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려고...
나는 가방으로 그녀의 아래 앞을 가리고 살짝 내 손을 넣어
그녀의 밑을 만져 보았다...
그렇다
그녀의 그곳은 마치 폭포수의 습격을 받은 것처럼 젖어 있다.
나는 진동기의 버튼의 강도를 더 높게 했다....
아...뭐야 오빠 더 세게 하면 어떻게
....앙....아...아.....응.....
오빠 그만 멈춰....아 쌀거 같아....
여기서 싸면 어떻게 해...그만...아....아..응...
나는 진동기의 버튼을 눌러 멈추게 했다..
오빠 잔인해...히히...
난 니가 좋아 하는 줄 알고...ㅎㅎ
좋기야 하지 하지만 여기서 너무 흥분되서 오줌이라서 싸면 어쩌라고...
나 마구 흥분 하면 오줌 싼단 말이야....
그래...이거 보고 싶은데...
뭐야....
우리 게임 더 할까?
아니 그만해 오빠가 너무 잘해서 재미 없어....
귀엽다... 그녀의 모든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우리는 남이섬의 이곳 저곳을 거닐었다.
우리 뭐라도 하나 먹을까?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뭐 먹을까요?
동동주에 파전...ㅎㅎ
아니면 분위기 있게 커피
오빠가 운전해야 하니까? 동동주에 파전을 먹고 쉽지만 커피 마실까요?
아니야 먹고 싶으면 동동주에 파전 먹자
먹고 조금 쉬었다 가면 되지...
우리는 동동주에 파전을 파는 식당을 찾아 갔다.
식당에 들어선 우리는 동동주에 파전을 시켰다....
동동주와 파전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 똘똘이 밑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나를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나를 쳐다 본다...
왜요? 무슨일 있어요???
너 이런식으로 하기야..
내가 뭐요...히 히
나도 그렇담
나는 진동기 버튼을 눌렀다....
두 개의 진동기가 작동을 한다....
하나는 내 똘똘이 밑에서
하나는 그녀의 조개 안에서
서로 약간의 몸을 비튼다....
아.....
나는 좀거 당도를 세게 했다...
아 오빠.... 알았어 그만 그만....
나는 진동기 버튼을 눌러 멈추게 했다.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 온다고 한다. 응 갔다와...
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버튼을 다시 눌렀다.
그녀가 날 째려 본다...
난 손을 미안 표시를 하고 버튼을 눌러 다시 멈추게 했다....
잠시 후 그녀가 화장실에 갔다 왔다
에이 몰라 오빠 때문에 팬티 다 젖어서 못 입을 것 같아....
그래서 벗었니?
응 벗었어 시원해....
난 일부로 숟가락 하나를 떨어 뜨렸다.
그녀의 밑을 확인해 보고 싶어서
내가 밑으로 숟가락을 줍기 위해 내려가자
그녀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지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녀의 치마 안으로 검은색 숲과 그 안쪽으로 그녀의 조개가 보인다.
만지고 싶지만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참기로 한다.
동동주와 파전이 나왔다..
운전을 해야 하므로 동동주는 한잔만 마시고 파전 몇 조각을 먹었다.
맛있다.
귀여운 연인과 함께 있어서 일까?
기분도 좋다.
날이 어두워 진다.
이제 집으로 가야 하나??
어떻게 할까?
조금만 쉬었다가 서울로 올라갈까?
아니.. 나 오빠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말해도 될까???
그녀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내게 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쓸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제 소설은 경험과 약간의 논 픽션이 추가 된 것입니다.
좋은 소재나 경험을 원하시는 분은 쪽지로 남겨 주세요
그리고 추천과 댓글은 제가 많은 힘이 됩니다.... ^^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배에 올랐다
비가 와서 인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리 않아서
잠시후 배는 남이섬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큰 우산 안에 하나가 되어 걸었다.
비라 오니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흠 이거 어떻게 한담..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미경이가 말을 걸었다.
오빠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할까요?
무슨 놀이인데?
아까 오빠 가방에 보니까 무선 진동기 있던게 그걸로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해요
어떻게?
하나는 내 아래에 넣고
하나는 오빠 아래에 넣고
구구단 게임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진동기를 작동시키는 거예요
ㅎㅎ 그거 재미 있겠다
우리 귀요미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ㅎㅎ
그냥요..
우리는 일단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앞에서 진동기 하나는 꺼내어 미경이에게 주었다.
미경이는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에 조개 안쪽에 진동기를 넣고 나왔다.
나도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내 똘똘이 밑에 진동기를 설치 하고 밖으로 나왔다.
일단 성능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내가 먼저 미경이에게 설치된 진동기의 버튼을 눌렀다.
아....음....아 이거 바로 느낌이 오네요....아...
그만요....
진동기의 성능은 좋았다.
이제 미경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동기의 조정기의 버튼을 눌렀다.
내 똘똘이 밑에서 진동으 느껴 진다.
아.... 이거 느낌 좋은데
음....좋아....음,...
이제 우산을 쓰고 남이섬을 산책하기로 했다.
산책을 하면서 우리는 구구단 게임을 시작 했다...
자 레이디 퍼스트
9*8= ?
72
3*8= ?
24
7*5= ?
35
2*4= ?
10
앗싸 그녀가 걸렸다.
구구단 게임은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미경이가 졌으니까
별칙을 받아야지...
네 어서 하세요 약간은 뽀루퉁한 그녀의 모습이 귀엽다.
난 손에 주머니에 넣고 있던 진동기 힘차게 버튼을 눌렀다.
아..............응....그녀가 소리를 내면서 약간 발을 꼬기 시작한다.
아....오빠...이거 성능이 확실한데요...
응.....아...대단해요....
응......응.....으.....
다행히 우리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
그만해요... 우리 다시 게임해요...
그래...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진사람 먼저
9*9= ?
81
4*5= ?
20
5*7= ?
35
6*6= ?
34
아...아닌데 36...
아 오늘 나 왜이래 ;;;;
한번 봐줘요...
흠....그래도 게임은 게임이니 벌칙은 받아야지...
아....네 어서 벌칙을 주세요
나는 다시 내 바지 주머니에 있던 진동기를 작동 시켰다.
아......응.....응....으.....응......
그녀가 다시 발을 꼬면서 소리를 낸다.
이제는 허리가지 약간 돌린다.
응....아.....오빠 이건 되게 흥분되...
아 미칠 것 같다...응....응
내 아래에서 물 나오는 것 같아....
마치 폭포수 처럼...응...응....아 좋아...
물이 나와 그럼 내가 확인해 줄까?
뭐야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려고...
나는 가방으로 그녀의 아래 앞을 가리고 살짝 내 손을 넣어
그녀의 밑을 만져 보았다...
그렇다
그녀의 그곳은 마치 폭포수의 습격을 받은 것처럼 젖어 있다.
나는 진동기의 버튼의 강도를 더 높게 했다....
아...뭐야 오빠 더 세게 하면 어떻게
....앙....아...아.....응.....
오빠 그만 멈춰....아 쌀거 같아....
여기서 싸면 어떻게 해...그만...아....아..응...
나는 진동기의 버튼을 눌러 멈추게 했다..
오빠 잔인해...히히...
난 니가 좋아 하는 줄 알고...ㅎㅎ
좋기야 하지 하지만 여기서 너무 흥분되서 오줌이라서 싸면 어쩌라고...
나 마구 흥분 하면 오줌 싼단 말이야....
그래...이거 보고 싶은데...
뭐야....
우리 게임 더 할까?
아니 그만해 오빠가 너무 잘해서 재미 없어....
귀엽다... 그녀의 모든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우리는 남이섬의 이곳 저곳을 거닐었다.
우리 뭐라도 하나 먹을까?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뭐 먹을까요?
동동주에 파전...ㅎㅎ
아니면 분위기 있게 커피
오빠가 운전해야 하니까? 동동주에 파전을 먹고 쉽지만 커피 마실까요?
아니야 먹고 싶으면 동동주에 파전 먹자
먹고 조금 쉬었다 가면 되지...
우리는 동동주에 파전을 파는 식당을 찾아 갔다.
식당에 들어선 우리는 동동주에 파전을 시켰다....
동동주와 파전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 똘똘이 밑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나를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나를 쳐다 본다...
왜요? 무슨일 있어요???
너 이런식으로 하기야..
내가 뭐요...히 히
나도 그렇담
나는 진동기 버튼을 눌렀다....
두 개의 진동기가 작동을 한다....
하나는 내 똘똘이 밑에서
하나는 그녀의 조개 안에서
서로 약간의 몸을 비튼다....
아.....
나는 좀거 당도를 세게 했다...
아 오빠.... 알았어 그만 그만....
나는 진동기 버튼을 눌러 멈추게 했다.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 온다고 한다. 응 갔다와...
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버튼을 다시 눌렀다.
그녀가 날 째려 본다...
난 손을 미안 표시를 하고 버튼을 눌러 다시 멈추게 했다....
잠시 후 그녀가 화장실에 갔다 왔다
에이 몰라 오빠 때문에 팬티 다 젖어서 못 입을 것 같아....
그래서 벗었니?
응 벗었어 시원해....
난 일부로 숟가락 하나를 떨어 뜨렸다.
그녀의 밑을 확인해 보고 싶어서
내가 밑으로 숟가락을 줍기 위해 내려가자
그녀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지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녀의 치마 안으로 검은색 숲과 그 안쪽으로 그녀의 조개가 보인다.
만지고 싶지만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참기로 한다.
동동주와 파전이 나왔다..
운전을 해야 하므로 동동주는 한잔만 마시고 파전 몇 조각을 먹었다.
맛있다.
귀여운 연인과 함께 있어서 일까?
기분도 좋다.
날이 어두워 진다.
이제 집으로 가야 하나??
어떻게 할까?
조금만 쉬었다가 서울로 올라갈까?
아니.. 나 오빠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말해도 될까???
그녀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내게 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쓸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제 소설은 경험과 약간의 논 픽션이 추가 된 것입니다.
좋은 소재나 경험을 원하시는 분은 쪽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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