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속한 날이 밝았다.
내 심장은 벌써 흥분의 신호를 보낸다.
똘똘이도 이에 반응을 한다. ㅎㅎ
진짜 약속대로 라면 나는 횡재를 하기 것이기 때문이다.
출발 전 온몸을 샤워폼으로 깨끗이 딱는다.
약간의 향수도 뿌린다.
그리고 그녀와 만남을 위한 준비물들을 점검한다.
딜도, 물티슈, 큰 수건 그리고 카메라장비까지....
출발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다.
" 이제 출발합니다. 약속 장소에서 뵐게요"
잠시 후 그녀에게서 답장이 온다
"네 거기서 뵈요"
차에 시동을 키고 약속의 땅으로 출발한다.
집에서 강남역까지의 거리를 얼마 되지 않는다.
차도 그렇게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날씨가 방해를 한다.
비가 엄청나게 온다.... 흠냐... 이건 뭐 어저라는 건지
한편으로는 비가 고맙기도 하다.
비가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내 차안을 들여다 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약속한 장소에 미리 도착했다.
8시10분 근처 상가에 차를 주차하고 꽃을 하나 사가지고 던킨 안으로 들어간다.
2층에는 모닝 커피와 도너츠를 먹으면서 컴퓨터나 책을 읽는 사람들 그리고 핸드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10분 여쯤 흘렀을까
한 예쁘장한 여자가 2층으로 올라온다.
핑크색이다. 후드티이다.
그런데 아래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저 여자인가?
허걱 저건 뭐야 진짜 아무것도 안 입고 왔나?
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간다.
혹시 미경씨...
네 맞는데요
진규 오빠...?
오빠란다...ㅎㅎ 조카뻘 되는 여자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네... 김진규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죠 비도 오고
뭐라도 하나 마실까요? 아니면 바로 이동할가요?
아이스티 한잔 사주세요
네 그러죠
우리는 밑으로 내려가 아이스티 두잔을 주문해서 밖으로 나왔다.
비록 강남이었지만 그녀의 패션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충분했다.
ㅎㅎ 이거 완죤 좋아... 이걸 어떻게 하지..
그녀와 함께 차를 주차한 건물로 들어 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차에 올랐다.
오빠 비가와도 우리 춘천가는거죠?
그럼요 당연히 가야죠 어떻게 만날건데요
오빠 제가요 오빠를 위해서 한가지 준비 한게 있어요
네? 뭔데요.
손을 줘 보세요
그녀는 내 오른손을 이끌로 밑으로 갔다.
아 이건 뭐지 까칠한 뭔가가 느껴진다
"털" 털이 느껴진다는 것은 ""노 팬 티"
그랬다. 그녀는 나를 위해서 팬티를 입지 않고 온것이다.
나를 만나기전에 바로 벗고 왔다고 한다.
아 완전좋아 이런 센스 쟁이....
내 똘똘이는 벌써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안그럴수 없는 것이 나이도 어리지, 이쁘지, 몸매도 되지 그리고 이런 센스까지 발휘해 주니
내 똘똘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가 내게 말한다.
오빠 좋은가봐요?
네??? 왜요?
오빠 똘똘이가 인사를 하는데요?
허걱 내 똘똘이가 불쑥 올라와 있는 것을 그냐가 본것이다.
오빠 내가 출발하기 전에 선물하나 더 줄까요?
네? 또 무엇을?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그러더니 내 바지를 자크를 열어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머리를 숨여 내 똘똘이를 입속으로 넣는다.
아 여기는 주차장인데
아...이건... 너무 좋아....
그녀의 혀가 내 똘똘이를 자극한다.
때로는 부르럽게 때로는 강하게
내 똘똘이가 그녀의 혀와 입으로 인해서 행복의 여행을 가고 있다.
미경씨 너무 좋은데요.
네 저도 좋아요
오빠거 너무 좋아요.
그럼 저도 미경씨를 위해서...
아뇨 일단 출발전에 선물은 제가 드린것으로만 하고 우리 출발해요...
아....네
나는 옷맵시를 고치고 차에 시동을 건다.
올라오면서 계산을 하고 우리들의 행복의 장소로 출발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회사에서 쓰는 거라 많이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내 심장은 벌써 흥분의 신호를 보낸다.
똘똘이도 이에 반응을 한다. ㅎㅎ
진짜 약속대로 라면 나는 횡재를 하기 것이기 때문이다.
출발 전 온몸을 샤워폼으로 깨끗이 딱는다.
약간의 향수도 뿌린다.
그리고 그녀와 만남을 위한 준비물들을 점검한다.
딜도, 물티슈, 큰 수건 그리고 카메라장비까지....
출발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다.
" 이제 출발합니다. 약속 장소에서 뵐게요"
잠시 후 그녀에게서 답장이 온다
"네 거기서 뵈요"
차에 시동을 키고 약속의 땅으로 출발한다.
집에서 강남역까지의 거리를 얼마 되지 않는다.
차도 그렇게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날씨가 방해를 한다.
비가 엄청나게 온다.... 흠냐... 이건 뭐 어저라는 건지
한편으로는 비가 고맙기도 하다.
비가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내 차안을 들여다 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약속한 장소에 미리 도착했다.
8시10분 근처 상가에 차를 주차하고 꽃을 하나 사가지고 던킨 안으로 들어간다.
2층에는 모닝 커피와 도너츠를 먹으면서 컴퓨터나 책을 읽는 사람들 그리고 핸드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10분 여쯤 흘렀을까
한 예쁘장한 여자가 2층으로 올라온다.
핑크색이다. 후드티이다.
그런데 아래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저 여자인가?
허걱 저건 뭐야 진짜 아무것도 안 입고 왔나?
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간다.
혹시 미경씨...
네 맞는데요
진규 오빠...?
오빠란다...ㅎㅎ 조카뻘 되는 여자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네... 김진규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죠 비도 오고
뭐라도 하나 마실까요? 아니면 바로 이동할가요?
아이스티 한잔 사주세요
네 그러죠
우리는 밑으로 내려가 아이스티 두잔을 주문해서 밖으로 나왔다.
비록 강남이었지만 그녀의 패션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충분했다.
ㅎㅎ 이거 완죤 좋아... 이걸 어떻게 하지..
그녀와 함께 차를 주차한 건물로 들어 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차에 올랐다.
오빠 비가와도 우리 춘천가는거죠?
그럼요 당연히 가야죠 어떻게 만날건데요
오빠 제가요 오빠를 위해서 한가지 준비 한게 있어요
네? 뭔데요.
손을 줘 보세요
그녀는 내 오른손을 이끌로 밑으로 갔다.
아 이건 뭐지 까칠한 뭔가가 느껴진다
"털" 털이 느껴진다는 것은 ""노 팬 티"
그랬다. 그녀는 나를 위해서 팬티를 입지 않고 온것이다.
나를 만나기전에 바로 벗고 왔다고 한다.
아 완전좋아 이런 센스 쟁이....
내 똘똘이는 벌써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안그럴수 없는 것이 나이도 어리지, 이쁘지, 몸매도 되지 그리고 이런 센스까지 발휘해 주니
내 똘똘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가 내게 말한다.
오빠 좋은가봐요?
네??? 왜요?
오빠 똘똘이가 인사를 하는데요?
허걱 내 똘똘이가 불쑥 올라와 있는 것을 그냐가 본것이다.
오빠 내가 출발하기 전에 선물하나 더 줄까요?
네? 또 무엇을?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그러더니 내 바지를 자크를 열어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머리를 숨여 내 똘똘이를 입속으로 넣는다.
아 여기는 주차장인데
아...이건... 너무 좋아....
그녀의 혀가 내 똘똘이를 자극한다.
때로는 부르럽게 때로는 강하게
내 똘똘이가 그녀의 혀와 입으로 인해서 행복의 여행을 가고 있다.
미경씨 너무 좋은데요.
네 저도 좋아요
오빠거 너무 좋아요.
그럼 저도 미경씨를 위해서...
아뇨 일단 출발전에 선물은 제가 드린것으로만 하고 우리 출발해요...
아....네
나는 옷맵시를 고치고 차에 시동을 건다.
올라오면서 계산을 하고 우리들의 행복의 장소로 출발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회사에서 쓰는 거라 많이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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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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