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아의 가슴을 만지며 빨았다. 정말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이었다. 정아의 가슴을
빨며 보지를 만져 보았다. 예전에 연수의 보지도 그랬듯이 정아의 보지에서도 연신 물이
흘러 넘쳤다. 나는 천천히 정아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지를 정아 보지쪽으로
가져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그런데,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상하다,
분명히 거기쯤이 맞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시 정아의 보지를 만졌다.
구멍이 여기에 있구나 하고 확인을 하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정아가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자기 구멍에 맞추어줬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를 앞으로 밀었다.
자지가 씹물이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딸딸이를 칠때놔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따뜻한 보지살과 미끈한 씹물의 감촉이 자지에 퍼졌다. 나는 서서히 그동안 비디오와
책을 통해 배운 방법데로 왕복운동을 했다. 자지에 이상한 감촉이 들었다. 이게 섹스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기분이 좋고 자지에 감촉이 좋으면 섹스라면 모두들
신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첫 섹스는 오래 가지 못했다. 첫 섹스의
흥분과 자지의 감촉으로 인해 한 7-8분 정도 박았는데 자지끝에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었다. 정아도 내 몸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거렸다. 내 자지끝에 좆물이 가득
채워져 밀고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정아의 보지에 내 좆물을 발사했다. 난생 처음으로
화장실이나, 방바닥, 여자 누드 사진이 아닌 여자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나는 사정을
하고 정아의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너무 좋았어. 고마워."
"나도 좋았어. 그런데, 뭐가 고마워?"
"나 오늘 처음으로 여자랑 해본거거든."
"그래? 그런데, 정말 잘하는데. 소질있는데."
나는 첫 섹스를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가서 씻고 올까? 내가 씻겨 줄게."
"아이, 부끄러운데."
나는 정아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로 정아를 씻겨 주고 비누거품을
일으켜 여기 저기 씻겨 주었다. 특히 풍만한 정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씻겨 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 아다를 가져 간 여자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없던 정이 새록
새록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벌써부터 바짝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아가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아주 힘이 좋은데. 벌써 바짝 서 있고."
우리는 다시 안으로 들어 갔다. 내가 떠?정아가 내 자지를 요리 조리 만져 주었다.
정아는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내 자지를 여기 저기 만져 주며 내 자지를 자극했다.
나도 정아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나는 정아를 똑耽?정아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넣었다. 정아의 보지는 어린 고등학생답지 않게 털이 무성했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만지며 털을 양쪽으로 갈랐다. 정아의 수북한 털이 옆으로 갈라지자, 정아의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아가 섹스 경험이 있다지만 아직 어린아이의 보지라 그런지 아주 앙증맞고 예뻐
보였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백과사전과 포르노 잡지에서 본데로
보지살을 까 보았다. 정아의 수줍은 클리토리스가 갈라진 보지살 사이에 삐죽이
나왔다. 나는 그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빨고 싶었다. 혀로 거기를 핥아 주자 정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짓물도 아까보다 더 많이 나왔다.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내 눈 앞에 펼쳐진 보지는
지금까지 내가 누드잡지나 포르노 잡지에서 보던 그런 걸레 보지들과는 차원이 다른
보지였다. 잡지에서 나온 보지가 보짓살이 검고 보지날개가 약간 너덜거리는 보지라면
정아의 보지는 보짓살이 선홍빛이고 보지날개도 거의 없는 신선한 보지였다. 나는 그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고 싶었다. 내가 앉은 체로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처음 할때는 정아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 주었지만, 이번엔
내 스스로 정아의 보지 구멍을 찾아 아주 성공적으로 안으로 들어 갔다. 아까는 처음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는 생각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엔 자지를 감싸는 보짓살의
감촉을 아주 기분좋게 느낄 수 있었다.
정아도 샤워도 하고, 보지 애무도 맏은 상태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많이, 더 크게 나왔다. 내 밑에 깔려 있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오자 나는 자신감이 붙었다. 더 자신있고 힘차게 박아 댔다. 정아의 신음소리가
더더욱 커져 갔다. 내 자지에 또 사정감이 몰려 왔다.
"나 싸고 싶어."
"조금만 더, 우리 다른 체위로 하자."
나는 정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사정감이 조금 덜 하다. 나는 첫 섹스에서 한가지
요령을 알게 되었다.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더 박고 싶으면 잠시 빼고 다른 체위로 하면
된다는 평범한 섹스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 정아는 뒤로 엎드렸다. 포르노에서 봤던
그 자세이다.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그 자세이다. 나는 풍만한 정아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까 정자세로 할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자지가
보지 깊숙이 박히고, 보지가 더욱 더 자지를 감싸주는 자세였다. 나는 뒷치기 자세에서
뒤로 박아 대기 시작했다. 정아도 아까보다 기분이 더 좋은지 신음소리가 더욱 더 크게
메아리쳐졌다. 우리 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 섹스를 나눈 연인처럼 아주 즐겁고
맛나게 섹스를 즐겼다. 내 자지에서 다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 이제 싼다."
"그래, 이젠 싸도 돼."
나는 정아의 보지에 정액을 마구 마구 발사했다. 아까보다 더 많은 정액이, 더욱 힘차게
발사되는 기분이었다. 정아도 힘이 드는지 앞으로 쓰러졌다. 나도 정아의 몸에 내 몸을
실은 체로 앞으로 무너졌다. 정아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비록 첫 날 만나 섹스를 나눈
무미건조한 사이였지만, 내 동정을 처음으로 받아 준 이 여자애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정아와 나는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정아도 그걸 안다. 만나서 첫날밤에
빠구리뜨는 사이가 무슨 사랑이 있겠는가? 그냥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쾌락,
그 정도만 있을뿐일게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 정아에게 마음이 끌렸다.
정아는 노는 친구들 사이에 어울려 같이 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처럼
그렇게 난잡하고 거창하게 노는 애는 아니었다.
정아네 집은 음시점을 제법 크게 했는데,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모두 음식점에
매달려 일을 하느라 정아는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 항상 외로운 정아는
친구들에게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조금은 질(?)이 안좋은 애들도
만나게 되고, 공부도 등한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정아는 초등학교때(그땐
국민학교) 그 당시 잘 사는 집 애들이 그랬듯 제법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인
아이였다.
처음 그렇게 빠구리를 뜨고 정아와 나는 애매하게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이걸
사귄다는 표현은 할 수 없지만, 둘이서 자주 만났다. 그리고 마나며 항상 서로의
몸을 탐했다. 고등학교 2학년의 신분이었기에 항상 여관이나 여인숙을 가기엔
사람들 눈도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에 우리는 대담하게도 정아에 집에서
만나기 시작했다. 정아네 부모님은 낮에 모두 일을 하러 나가고, 그때는 겨울
방학때여서 따 좋았다. 그리고 정아는 외동딸이라 더욱 좋았다.
우리는 정아의 방에서 만나 빠구리를 쳤다. 정아랑 같이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해보면 점점 빠구리 실력이 늘어갔다. 하루는 정아 부모님이 몰래 봄직한 포르노
비디오를 정아가 찾아내어 둘이서 같이 봤다. 그때는 조금 사는 집에는 비디오가
있었고, 그럼 당연히 집에 포르노비디오가 몇개쯤은 있을때였다. 정아랑 둘이서
포르노비디오를 보는데, 이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더.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
배우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 대물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정아도 포르노를 볼때는 보짓물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우리는 비디오에
너오는 그대로 모두 해보았다. 내가 정아의 보지를 빨아 주고, 정아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지금 생각해도 고등학생이 서로 자지, 보지를 빨아주며 69자세를
했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체위도 정말 여러가지를 다 해보았다.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하는 측와위, 개처럼 하는 뒷치기(후배위)등등.
그리고 때로는 쇼파에 걸쳐서 정아를 똑耽?보지를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고
위에서 박아대는 멋진 체위도 경험을 했다. 정아와 나의 섹스 기술은 점점
늘어만 갔고, 우리는 할때마다 서로가 만족하는 좋은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정중에서도 가장 깊은 정이 씹정이라고 했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보지와 자지로 맺어진 깊은 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빨며 보지를 만져 보았다. 예전에 연수의 보지도 그랬듯이 정아의 보지에서도 연신 물이
흘러 넘쳤다. 나는 천천히 정아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지를 정아 보지쪽으로
가져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그런데,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상하다,
분명히 거기쯤이 맞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시 정아의 보지를 만졌다.
구멍이 여기에 있구나 하고 확인을 하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정아가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자기 구멍에 맞추어줬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를 앞으로 밀었다.
자지가 씹물이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딸딸이를 칠때놔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따뜻한 보지살과 미끈한 씹물의 감촉이 자지에 퍼졌다. 나는 서서히 그동안 비디오와
책을 통해 배운 방법데로 왕복운동을 했다. 자지에 이상한 감촉이 들었다. 이게 섹스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기분이 좋고 자지에 감촉이 좋으면 섹스라면 모두들
신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첫 섹스는 오래 가지 못했다. 첫 섹스의
흥분과 자지의 감촉으로 인해 한 7-8분 정도 박았는데 자지끝에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었다. 정아도 내 몸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거렸다. 내 자지끝에 좆물이 가득
채워져 밀고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정아의 보지에 내 좆물을 발사했다. 난생 처음으로
화장실이나, 방바닥, 여자 누드 사진이 아닌 여자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나는 사정을
하고 정아의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너무 좋았어. 고마워."
"나도 좋았어. 그런데, 뭐가 고마워?"
"나 오늘 처음으로 여자랑 해본거거든."
"그래? 그런데, 정말 잘하는데. 소질있는데."
나는 첫 섹스를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가서 씻고 올까? 내가 씻겨 줄게."
"아이, 부끄러운데."
나는 정아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로 정아를 씻겨 주고 비누거품을
일으켜 여기 저기 씻겨 주었다. 특히 풍만한 정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씻겨 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 아다를 가져 간 여자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없던 정이 새록
새록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벌써부터 바짝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아가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아주 힘이 좋은데. 벌써 바짝 서 있고."
우리는 다시 안으로 들어 갔다. 내가 떠?정아가 내 자지를 요리 조리 만져 주었다.
정아는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내 자지를 여기 저기 만져 주며 내 자지를 자극했다.
나도 정아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나는 정아를 똑耽?정아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넣었다. 정아의 보지는 어린 고등학생답지 않게 털이 무성했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만지며 털을 양쪽으로 갈랐다. 정아의 수북한 털이 옆으로 갈라지자, 정아의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아가 섹스 경험이 있다지만 아직 어린아이의 보지라 그런지 아주 앙증맞고 예뻐
보였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백과사전과 포르노 잡지에서 본데로
보지살을 까 보았다. 정아의 수줍은 클리토리스가 갈라진 보지살 사이에 삐죽이
나왔다. 나는 그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빨고 싶었다. 혀로 거기를 핥아 주자 정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짓물도 아까보다 더 많이 나왔다.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내 눈 앞에 펼쳐진 보지는
지금까지 내가 누드잡지나 포르노 잡지에서 보던 그런 걸레 보지들과는 차원이 다른
보지였다. 잡지에서 나온 보지가 보짓살이 검고 보지날개가 약간 너덜거리는 보지라면
정아의 보지는 보짓살이 선홍빛이고 보지날개도 거의 없는 신선한 보지였다. 나는 그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고 싶었다. 내가 앉은 체로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처음 할때는 정아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 주었지만, 이번엔
내 스스로 정아의 보지 구멍을 찾아 아주 성공적으로 안으로 들어 갔다. 아까는 처음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는 생각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엔 자지를 감싸는 보짓살의
감촉을 아주 기분좋게 느낄 수 있었다.
정아도 샤워도 하고, 보지 애무도 맏은 상태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많이, 더 크게 나왔다. 내 밑에 깔려 있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오자 나는 자신감이 붙었다. 더 자신있고 힘차게 박아 댔다. 정아의 신음소리가
더더욱 커져 갔다. 내 자지에 또 사정감이 몰려 왔다.
"나 싸고 싶어."
"조금만 더, 우리 다른 체위로 하자."
나는 정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사정감이 조금 덜 하다. 나는 첫 섹스에서 한가지
요령을 알게 되었다.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더 박고 싶으면 잠시 빼고 다른 체위로 하면
된다는 평범한 섹스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 정아는 뒤로 엎드렸다. 포르노에서 봤던
그 자세이다.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그 자세이다. 나는 풍만한 정아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까 정자세로 할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자지가
보지 깊숙이 박히고, 보지가 더욱 더 자지를 감싸주는 자세였다. 나는 뒷치기 자세에서
뒤로 박아 대기 시작했다. 정아도 아까보다 기분이 더 좋은지 신음소리가 더욱 더 크게
메아리쳐졌다. 우리 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 섹스를 나눈 연인처럼 아주 즐겁고
맛나게 섹스를 즐겼다. 내 자지에서 다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 이제 싼다."
"그래, 이젠 싸도 돼."
나는 정아의 보지에 정액을 마구 마구 발사했다. 아까보다 더 많은 정액이, 더욱 힘차게
발사되는 기분이었다. 정아도 힘이 드는지 앞으로 쓰러졌다. 나도 정아의 몸에 내 몸을
실은 체로 앞으로 무너졌다. 정아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비록 첫 날 만나 섹스를 나눈
무미건조한 사이였지만, 내 동정을 처음으로 받아 준 이 여자애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정아와 나는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정아도 그걸 안다. 만나서 첫날밤에
빠구리뜨는 사이가 무슨 사랑이 있겠는가? 그냥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쾌락,
그 정도만 있을뿐일게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 정아에게 마음이 끌렸다.
정아는 노는 친구들 사이에 어울려 같이 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처럼
그렇게 난잡하고 거창하게 노는 애는 아니었다.
정아네 집은 음시점을 제법 크게 했는데,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모두 음식점에
매달려 일을 하느라 정아는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 항상 외로운 정아는
친구들에게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조금은 질(?)이 안좋은 애들도
만나게 되고, 공부도 등한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정아는 초등학교때(그땐
국민학교) 그 당시 잘 사는 집 애들이 그랬듯 제법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인
아이였다.
처음 그렇게 빠구리를 뜨고 정아와 나는 애매하게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이걸
사귄다는 표현은 할 수 없지만, 둘이서 자주 만났다. 그리고 마나며 항상 서로의
몸을 탐했다. 고등학교 2학년의 신분이었기에 항상 여관이나 여인숙을 가기엔
사람들 눈도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에 우리는 대담하게도 정아에 집에서
만나기 시작했다. 정아네 부모님은 낮에 모두 일을 하러 나가고, 그때는 겨울
방학때여서 따 좋았다. 그리고 정아는 외동딸이라 더욱 좋았다.
우리는 정아의 방에서 만나 빠구리를 쳤다. 정아랑 같이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해보면 점점 빠구리 실력이 늘어갔다. 하루는 정아 부모님이 몰래 봄직한 포르노
비디오를 정아가 찾아내어 둘이서 같이 봤다. 그때는 조금 사는 집에는 비디오가
있었고, 그럼 당연히 집에 포르노비디오가 몇개쯤은 있을때였다. 정아랑 둘이서
포르노비디오를 보는데, 이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더.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
배우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 대물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정아도 포르노를 볼때는 보짓물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우리는 비디오에
너오는 그대로 모두 해보았다. 내가 정아의 보지를 빨아 주고, 정아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지금 생각해도 고등학생이 서로 자지, 보지를 빨아주며 69자세를
했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체위도 정말 여러가지를 다 해보았다.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하는 측와위, 개처럼 하는 뒷치기(후배위)등등.
그리고 때로는 쇼파에 걸쳐서 정아를 똑耽?보지를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고
위에서 박아대는 멋진 체위도 경험을 했다. 정아와 나의 섹스 기술은 점점
늘어만 갔고, 우리는 할때마다 서로가 만족하는 좋은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정중에서도 가장 깊은 정이 씹정이라고 했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보지와 자지로 맺어진 깊은 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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