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빠 부탁이 있는데요....
응 뭐 말해봐 내가 들어 줄 수 있는 건 들어 줄게
나 가고 싶은데가 한 군데 더 있는데 거기 데려가 줄 수 있어요?
어딘데?
캐리비안베이....
용인에 있는거?
네...
캐리비안베이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런데 거기 가려면 오늘은 안될텐데...
여기서 가려면 시간도 걸리고
지금 가도 문을 닫을 시간이고...
혹시 내일 시간 안되세요???
내일?
네,...
그럼 오늘 집에 데려다 주고 내일 다시 만나자는 거지?
아뇨... 오늘 같이 있다가 내일 가면 안되요?
아... 그러고는 싶지만...
유부남이 나에게 이거는 부담스러운 고민이었다.
어떻게 한담... ... 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더라도 집에는 들어 갔다 와야 한다.
뭐라고 집에 얘기하지...
만만한 친구 아버지 상....
에이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면 내가 일단 집에 들어 갔다 와야되
미경이는 집에 들어 가지 않아도 되니?
전 자취를 하니가 상관 없어요..
아 그래 일단 그럼 우리 집쪽으로 가자
그리고 거기 가서 결정을 하자
우리는 차를 수원쪽으로 돌렸다.
집에 들어간 나는 일단 친구가 많이 다쳐 위독하다고 얘기하고는 집을 나섰다.
미경이는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기다리게 했다...
아내는 약간의 의심을 했지만
나는 다른 친구에게 간곡히 부탁을 해서 미리 다 방비해 두었다...
차를 돌려 미경이가 있는 곳으로 갔다.
미경이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놀고 있었다.
내가 커피 전문점 앞에서 전화를 하자
해 맑게 웃으며 내 차에 오른다..
어떻게 얘기하고 나오셨어요???
몰라... 미경이 때문에 별 거짓말을 다하네...
친구가 사고를 당해서 위독하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병문안 간다고...
지방에 간다고 했어
그리고 회사에는 바로 출근한다고
헤헤..이거 미안 한데요
저 때문에 오빠가 난처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내일 회사 안 가셔도 되요?
응 아까 전화해 놨어
내일은 거리처 돌고
시간 되면 들어가지만 못 들어 갈수도 있다고...
네... 하여간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럼 이제 어디로 가지?
이 밤에 캐리비안베이를 갈 수도 없고...
모텔갈까?
에이 오빠 너무 직설적인거 아니예요...
저 잡아 먹을라고 그러죠....
응...아냐...
에이... 솔직히 얘기 하세요
그래 잡아 먹고 싶다. 오늘 니가 날 얼마나 흥분 시켰는지 알면서 그러냐...
잡아 먹는 건 나중에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찜질방 갈래요???
거기서 제가 재미있게 해 드릴게요
뭐 미경이가 원하면 그렇게 하자
그럼 수원에 있는 건 그러니까. 일단 용인으로 가자
용인에 내가 가본 곳이 있는데 넓고 좋아
밤에는 사람들이 적어서 좋고
그렇게 하세요
차를 돌려서 용인으로 향했다.
용인 정신병원 고개를 넘어 가면 안으로 들어가는 곳에 넓은 찜질방이 있다
내가 이전에 미리 갈 일이 있어서 갔던 곳이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1시간 후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 탕으로 들어 갔다.
평일 저녁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다
나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일단 맡겨 충전을 했다
그리고 tv 시청을 했다.
핸드폰 충전을 다 하고
찜질방으로 갔다.
만나기로 한 식당앞에서 미경이를 만났다.
샤워를 하고 머리가 약간 젖어 있는 미경이
그리고 민낮이다...
어린나이이기게 피부도 좋다
샤워코롱 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샴푸 냄새가 나를 자극한다.
오빠 많이 기다리셨어요.
달려와 팔짱을 낀다.
아니 금방 나왔어
나에 팔에 그녀의 가슴 부분이 느껴진다
"노브라"이다...
너 위에 안입고 왔구나...
네 오빠랑 재미있는 시간 보낼건데 거치장 스럽잖아요...
그래 잘했어
나는 미경이를 이끌고 미리 봐 둔곳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너무 좋다
이불과 베개 여러개를 챙겨 우리 둘만의 은밀한 곳으로 이동했다.
매트리스를 아래 깔고
이블을 깔고 미경이와 함께 누웠다
위에는 다시 이불어 덮어 주었다.
손을 이불 안으로 넣어 미경이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탐스러운 가슴이다.
아담하면서 조금은 큰 b~c정도의 사이즈
손가락을 살살 돌려 미경이의 젖 꼭지를 일으켜 세운다.
미경이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난다.
아... 살살해줘요...오빠...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윗 옷 속으로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진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런데 아래로 향하던 손에 팬티가 만져 지는 것이 아니라
털이 만져 진다.
그녀에 귀에 말했다
으그 이 샌스장이 아래도..
그녀가 나지막히 말한다...응 오빠를 위해서...
나는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조개 윗부분을 건드린다.
그녀가 발을 꼬기 시작한다..
으....ㅁ 오빠 이런 곳에서 만져 주니까 더 흥분 되
손가락에 침을 뭍여서 그녀의 조개를 자극한다....
조금씩 반응을 보인다.
그녀의 조개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음...응..좋아,...오빠 좋아요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조개에게서 나온 물이 내 손가락이 잘 들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아.....오빠....응......좋아....나 어서 어떻게 해줘....
나는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한다....
그녀의 반응이 점점 달아 오른다...
아...오빠...미치겠어...아 좋아...좋아....응...나 아.....
오빠....해줘...어떻게 좀 해줘...
흥분한 그녀를 뒤로 돌아 내가 그녀의 등을 보게끔 만들었다.
조심히 그녀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가 손으로 내 똘돌이를 만져 준다...
오빠 입으로 해줄까???
아니...지금 그냥 넣어 볼래...
그럼 이따가 살때 얘기해
왜? 입에다 받아 주려고...
응 여기서 안에다 싸면 처리 하기가 곤란하잖아...
알았어...
나는 내 똘똘이를 그녀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응...아 좋아 오빠거가 내 안으로 들어와..
너무 좋아,... 응 좋아
어서 빨리 해줘....
알았어...
나는 점점 속도를 내고 있었다..
앙...아...좋아...오바 너무 좋아....
그런데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젠장...
나는 잠시 멈추고 있다.
그러나 우리 둘이 이미 하나가 되어 있다...
아줌마 둘이 우리 앞에 와서 앉는다....
어떻게 하지....
미경아 뺄까???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물었다...
아니 가만히 있어봐요...
하지만 아줌마들은 갈 기색도 안보인다.
그녀가 장난을 친가 엉덩이를 살짝 살짝 내 쪽으로 민다...
아 뭐야...
재미 있잖아....
하지만 이렇게는 더 이상 진행이 힘들다...
시간이 흐르자 내 똘돌이가 점점 작아진다...
스르륵 하면 그녀의 조개 안에서 밖으로 자연스럽게 나온다..
난 수건 하나는 이불 안으로 넣어 그녀의 밑부분을 살작 닦고 내 것도 닦았다...
아직 우리 둘의 밑에 부분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아줌마 둘은 아예 우리 앞에서 누워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좀 시끄럽다...
난 헛기침을 하면서 거기 조용히 좀 합시다.
밤도 늦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배려해 줘야죠..
아줌마 둘은 한번 째려보더니 네..죄송해요.. 하더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우리 둘의 흥분이 어느 정도 가라 앉은 다음에 말이다....
미경아 우리 다시 할까???
이따가요...
그래 나는 그녀의 바지를 찾아 주어 입게 했다.
그리고 나도 바지를 다시 입었다...
이제 우리 뭐 할까?
나 팥빙수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면 되지
우리는 매점으로 갔다
팥빙수 하나는 주문해서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팥빙수를 다 먹은 미경이는 어린아이 처럼 좋아했다...
오빠랑 있으니까 너무 좋다...
나도 너랑 있으니까 좋다..
그릇을 반납하고 우리는 둘만이 있을 수 있는 장소로 다시 이동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일을해야 되서...
* ps. 추천과 댓글은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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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부탁이 있는데요....
응 뭐 말해봐 내가 들어 줄 수 있는 건 들어 줄게
나 가고 싶은데가 한 군데 더 있는데 거기 데려가 줄 수 있어요?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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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거?
네...
캐리비안베이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런데 거기 가려면 오늘은 안될텐데...
여기서 가려면 시간도 걸리고
지금 가도 문을 닫을 시간이고...
혹시 내일 시간 안되세요???
내일?
네,...
그럼 오늘 집에 데려다 주고 내일 다시 만나자는 거지?
아뇨... 오늘 같이 있다가 내일 가면 안되요?
아... 그러고는 싶지만...
유부남이 나에게 이거는 부담스러운 고민이었다.
어떻게 한담... ... 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더라도 집에는 들어 갔다 와야 한다.
뭐라고 집에 얘기하지...
만만한 친구 아버지 상....
에이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면 내가 일단 집에 들어 갔다 와야되
미경이는 집에 들어 가지 않아도 되니?
전 자취를 하니가 상관 없어요..
아 그래 일단 그럼 우리 집쪽으로 가자
그리고 거기 가서 결정을 하자
우리는 차를 수원쪽으로 돌렸다.
집에 들어간 나는 일단 친구가 많이 다쳐 위독하다고 얘기하고는 집을 나섰다.
미경이는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기다리게 했다...
아내는 약간의 의심을 했지만
나는 다른 친구에게 간곡히 부탁을 해서 미리 다 방비해 두었다...
차를 돌려 미경이가 있는 곳으로 갔다.
미경이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놀고 있었다.
내가 커피 전문점 앞에서 전화를 하자
해 맑게 웃으며 내 차에 오른다..
어떻게 얘기하고 나오셨어요???
몰라... 미경이 때문에 별 거짓말을 다하네...
친구가 사고를 당해서 위독하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병문안 간다고...
지방에 간다고 했어
그리고 회사에는 바로 출근한다고
헤헤..이거 미안 한데요
저 때문에 오빠가 난처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내일 회사 안 가셔도 되요?
응 아까 전화해 놨어
내일은 거리처 돌고
시간 되면 들어가지만 못 들어 갈수도 있다고...
네... 하여간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럼 이제 어디로 가지?
이 밤에 캐리비안베이를 갈 수도 없고...
모텔갈까?
에이 오빠 너무 직설적인거 아니예요...
저 잡아 먹을라고 그러죠....
응...아냐...
에이... 솔직히 얘기 하세요
그래 잡아 먹고 싶다. 오늘 니가 날 얼마나 흥분 시켰는지 알면서 그러냐...
잡아 먹는 건 나중에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찜질방 갈래요???
거기서 제가 재미있게 해 드릴게요
뭐 미경이가 원하면 그렇게 하자
그럼 수원에 있는 건 그러니까. 일단 용인으로 가자
용인에 내가 가본 곳이 있는데 넓고 좋아
밤에는 사람들이 적어서 좋고
그렇게 하세요
차를 돌려서 용인으로 향했다.
용인 정신병원 고개를 넘어 가면 안으로 들어가는 곳에 넓은 찜질방이 있다
내가 이전에 미리 갈 일이 있어서 갔던 곳이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1시간 후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 탕으로 들어 갔다.
평일 저녁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다
나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일단 맡겨 충전을 했다
그리고 tv 시청을 했다.
핸드폰 충전을 다 하고
찜질방으로 갔다.
만나기로 한 식당앞에서 미경이를 만났다.
샤워를 하고 머리가 약간 젖어 있는 미경이
그리고 민낮이다...
어린나이이기게 피부도 좋다
샤워코롱 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샴푸 냄새가 나를 자극한다.
오빠 많이 기다리셨어요.
달려와 팔짱을 낀다.
아니 금방 나왔어
나에 팔에 그녀의 가슴 부분이 느껴진다
"노브라"이다...
너 위에 안입고 왔구나...
네 오빠랑 재미있는 시간 보낼건데 거치장 스럽잖아요...
그래 잘했어
나는 미경이를 이끌고 미리 봐 둔곳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너무 좋다
이불과 베개 여러개를 챙겨 우리 둘만의 은밀한 곳으로 이동했다.
매트리스를 아래 깔고
이블을 깔고 미경이와 함께 누웠다
위에는 다시 이불어 덮어 주었다.
손을 이불 안으로 넣어 미경이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탐스러운 가슴이다.
아담하면서 조금은 큰 b~c정도의 사이즈
손가락을 살살 돌려 미경이의 젖 꼭지를 일으켜 세운다.
미경이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난다.
아... 살살해줘요...오빠...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윗 옷 속으로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진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런데 아래로 향하던 손에 팬티가 만져 지는 것이 아니라
털이 만져 진다.
그녀에 귀에 말했다
으그 이 샌스장이 아래도..
그녀가 나지막히 말한다...응 오빠를 위해서...
나는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조개 윗부분을 건드린다.
그녀가 발을 꼬기 시작한다..
으....ㅁ 오빠 이런 곳에서 만져 주니까 더 흥분 되
손가락에 침을 뭍여서 그녀의 조개를 자극한다....
조금씩 반응을 보인다.
그녀의 조개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음...응..좋아,...오빠 좋아요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조개에게서 나온 물이 내 손가락이 잘 들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아.....오빠....응......좋아....나 어서 어떻게 해줘....
나는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한다....
그녀의 반응이 점점 달아 오른다...
아...오빠...미치겠어...아 좋아...좋아....응...나 아.....
오빠....해줘...어떻게 좀 해줘...
흥분한 그녀를 뒤로 돌아 내가 그녀의 등을 보게끔 만들었다.
조심히 그녀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가 손으로 내 똘돌이를 만져 준다...
오빠 입으로 해줄까???
아니...지금 그냥 넣어 볼래...
그럼 이따가 살때 얘기해
왜? 입에다 받아 주려고...
응 여기서 안에다 싸면 처리 하기가 곤란하잖아...
알았어...
나는 내 똘똘이를 그녀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응...아 좋아 오빠거가 내 안으로 들어와..
너무 좋아,... 응 좋아
어서 빨리 해줘....
알았어...
나는 점점 속도를 내고 있었다..
앙...아...좋아...오바 너무 좋아....
그런데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젠장...
나는 잠시 멈추고 있다.
그러나 우리 둘이 이미 하나가 되어 있다...
아줌마 둘이 우리 앞에 와서 앉는다....
어떻게 하지....
미경아 뺄까???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물었다...
아니 가만히 있어봐요...
하지만 아줌마들은 갈 기색도 안보인다.
그녀가 장난을 친가 엉덩이를 살짝 살짝 내 쪽으로 민다...
아 뭐야...
재미 있잖아....
하지만 이렇게는 더 이상 진행이 힘들다...
시간이 흐르자 내 똘돌이가 점점 작아진다...
스르륵 하면 그녀의 조개 안에서 밖으로 자연스럽게 나온다..
난 수건 하나는 이불 안으로 넣어 그녀의 밑부분을 살작 닦고 내 것도 닦았다...
아직 우리 둘의 밑에 부분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아줌마 둘은 아예 우리 앞에서 누워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좀 시끄럽다...
난 헛기침을 하면서 거기 조용히 좀 합시다.
밤도 늦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배려해 줘야죠..
아줌마 둘은 한번 째려보더니 네..죄송해요.. 하더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우리 둘의 흥분이 어느 정도 가라 앉은 다음에 말이다....
미경아 우리 다시 할까???
이따가요...
그래 나는 그녀의 바지를 찾아 주어 입게 했다.
그리고 나도 바지를 다시 입었다...
이제 우리 뭐 할까?
나 팥빙수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면 되지
우리는 매점으로 갔다
팥빙수 하나는 주문해서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팥빙수를 다 먹은 미경이는 어린아이 처럼 좋아했다...
오빠랑 있으니까 너무 좋다...
나도 너랑 있으니까 좋다..
그릇을 반납하고 우리는 둘만이 있을 수 있는 장소로 다시 이동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일을해야 되서...
* ps. 추천과 댓글은 많은 힘이 됩니다.
좋은 소재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많은 쪽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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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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