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전 8:48) 찬울림: 똥개년이냐.
(오전 8:49) 똥개년: 네 똥개년 ○○입니다
(오전 8:49) 찬울림: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 안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접속했군.
(오전 8:49) 똥개년: 죄송합니다... 어제는 좀 바빠서
(오전 8:50) 찬울림: 휴학했다면서. 알바라도 하는 거냐.
(오전 8:50) 똥개년: 아뇨... 부모님 눈치 보여서 공무원 공부도 하고 곧 토익 시험도 쳐서 공부하러 다녔어요
(오전 8:51) 찬울림: 그렇군.
동생이 다운받은 SM 만화와 야동 보며 느꼈다고 했는데
남동생이냐.
(오전 8:52) 똥개년 is now Offline
(오전 8:52) 똥개년 is now Online
(오전 8:53) 똥개년: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갑자기 멈췄어요;;
(오전 8:53) 찬울림: 그래.
(오전 8:53) 똥개년: 저기... 주인님 앞으로 똥개 ○○ 잘 부탁드립니다
(오전 8:54) 찬울림: 후후 오냐.
(오전 8:54) 찬울림: 그럴 땐 주인님에게 인사 올려야지.
(오전 8:54)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8:54) 찬울림: 옷 홀랑 벗고 무릎 꿇고 절 하도록.
모니터를 향해 하면 된다.
(오전 8:54) 똥개년: 네
(오전 8:55) 똥개년: 했습니다 주인님
(오전 8:55) 찬울림: 그래 잘 했다.
그럼 아까 질문에 대답하도록. 남동생이냐.
(오전 8:55) 똥개년: 네 남동생이에요 주인님
(오전 8:56) 찬울림: 그래, 아직 고2인 남동생이 야동 다운 받아 보는데
(오전 8:56) 찬울림: 네년은 그걸 막을 생각도 안하고 같이 보며 보지를 적셨다 이거군.
(오전 8:56) 똥개년: 네...
(오전 8:57) 똥개년: 동생이 그런 거 볼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내용도 너무 변태적인데 저는 보지 적셨어요
(오전 8:57)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8:57) 똥개년: 네... 저는 변태년이에요
(오전 8:58) 찬울림: 동생이 보는 야동은 그런 것만 있는 거냐.
(오전 8:58) 똥개년: 여러종류 많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여자들이 납치되서 산중에 묶여서 막 여러남자들한테 강간당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오전 8:58) 찬울림: 그렇게 여러 남자에게 돌림빵 당하고 싶었다는 거군.
(오전 8:59) 똥개년: 네... 그런데 그런건 상상만 하고 실제로는 못 하니까... 그런 거에 더 흥분한 것 같아요
(오전 8:59) 찬울림: 실제로 할 수도 있지. 사람이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으니.
(오전 8:59) 똥개년: 그게... 저 무서워서...
(오전 9:00) 찬울림: 무서우니까 하고 싶은 거지?
(오전 9:00) 똥개년: 네...
(오전 9:00) 찬울림: 역시 변태년이야.
음란 변태년답게 다리 쩍 벌리고 앉아.
(오전 9:0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01) 찬울림: 다리 벌리면 보지도 같이 벌어지냐.
(오전 9:01) 똥개년: 조금요 주인님
(오전 9:01) 똥개년: 오늘은 추워서 그런지 보지 속까지 찬느낌이 들어서 좀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9:01) 찬울림: 후후. 개년.
(오전 9:02) 찬울림: 웹캠 켜 봐라. 네년 보지가 어떤 모양인가 보자.
(오전 9:02) 똥개년: 저 웹캠이 없어요...
(오전 9:03) 똥개년님에게 영상 전화를 겁니다.
통화 종료(Alt Q)
화상 전화를 하려면 웹캠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웹캠을 연결하세요. 웹캠이 없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해 구매하세요.
(오전 9:03) 찬울림: 메신저에는 있다고 뜨는데.
(오전 9:03) 똥개년: 동생이 해준거라 잘 모르는데;;
달려있지는 않은데요 주인님
(오전 9:04) 영상 전화를 취소했습니다.
(오전 9:04) 찬울림: 뭐 좋아. 노트북이냐.
(오전 9:04) 똥개년: 아니요 주인님...
(오전 9:04) 찬울림: 그렇군. 그럼 msn은 네년이 깐 거냐.
(오전 9:04) 똥개년: 네 제가 깔았어요
(오전 9:05) 찬울림: 그래, SM 소설 같은 거 보며 흥분했다고 했는데
(오전 9:05) 찬울림: 기억에 남는 것들을 말해 봐라.
(오전 9:05) 똥개년: 음 얼마 전에
막 세뇌되서 하는건데
(오전 9:06) 똥개년: 주인한테 세뇌 당해서 주의 사람들을 자기를 개로 밖에 안 봐서
(오전 9:06) 똥개년: 막 개처럼 살면서 당하는 게 기억에 남았어요
(오전 9:06) 찬울림: 후후. 개년.
그래서 닉도 똥개 ○○라고 지은 거냐.
(오전 9:06) 똥개년: 네... 그거 보고 인상깊어서요
(오전 9:07) 찬울림: 똥개라고 하니, 실제로 똥구멍을 쑤셔 본 경험은?
(오전 9:07) 똥개년: 잘 모르겠어요... 자위할때 가끔 손대는데 그냥 아픈 것만 같아요
(오전 9:07) 찬울림: 관심은 있었다 이거군.
(오전 9:08) 똥개년: 네...
(오전 9:08) 찬울림: 노팬티로 편의점 가는 건 언제부터 했냐.
(오전 9:08) 똥개년: 대학교 x학년 때부터 했어요
(오전 9:08) 찬울림: 지금 x학년인가? 그럼 1년 쯤 된 건가.
(오전 9:09) 똥개년: 네... x학년 1학기 까지 하고 휴학했어요
(오전 9:09) 찬울림: 어쩌다 네년이 직접 노출할 생각이 들었냐.
(오전 9:10) 똥개년: 그냥 자위하는데... 하루에 두번씩이나 했는데 계속 보지 손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마침 야외노출 사진 보고 해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하기 시작했어요
(오전 9:11) 찬울림: 변태년.
막상 해 보니까 어땠냐.
(오전 9:11) 똥개년: 편의점에서도 쑤시고 싶은 거 겨우참고... 집에 와서 미친듯이 쑤시고 기분좋게 잤어요
(오전 9:12) 똥개년: 자꾸 편의점 점원이 봤을거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오전 9:12) 찬울림: 호오. 편의점 직원한테 보여준 거냐?
(오전 9:12) 똥개년: 그냥 계속대에 찰싹 붙으면 아래는 안보이니까... 살짝살짝 들추는 정도만... 했어요
(오전 9:13) 똥개년: 일부러 다리 쩍벌리고 서있기도 하고 그러면서...
(오전 9:13)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9:14) 찬울림: 아예 편의점 직원에게 대주지 그랬냐.
(오전 9:14) 똥개년: 지금 말하면서도 보지가 조금씩 축축해 지는 것 같아요...
그건.. .좀 무서워서...
집 근처 편의점이라서...
(오전 9:14)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까지 네년 보지에 자지는 몇 사람 거나 넣어 봤냐.
(오전 9:15) 똥개년: 별로 못 넣어봤어요...
두명...
애인 말고는 섹스해본적도 없어요
(오전 9:16) 찬울림: 그럼 자지 말고 다른 거 넣어본 것은?
(오전 9:16) 똥개년: 그... 펜이나 마카팬 아니면 딱풀하구 오이도 넣어봤어요
(오전 9:17) 찬울림: 이것저것 많이 박았군.
지금 집에는 네년 혼자 뿐이지?
(오전 9:17) 똥개년: 아뇨 어머니 쉬는 날이라서 누워 계세요
(오전 9:17) 찬울림: 그런데도 홀랑 벗고 다리 벌리고 보지를 적시고 있다 이거군.
(오전 9:18) 똥개년: 네...
(오전 9:18) 찬울림: 냉장고 가서 보지에 박을 거 가져 와라.
혹시 들키면 씻을라고 벗었다고 하면 되니까.
(오전 9:1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20) 똥개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20) 찬울림: 그래 잘했다. 똥개.
(오전 9:20) 똥개년: 냉장고에 넣어둔 샘플 병하구... 요구르트 병 가져왔어요
(오전 9:21) 찬울림: 그래. 그럼 우선 샘플 병부터 박아.
(오전 9:21) 똥개년: 네 주인님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24)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9:24) 찬울림: 이제 엎드려서 방을 세 바퀴 도는데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 하고 소리 내어 짖도록.
(오전 9:24) 똥개년: 엄마가 계시는데...
엄마한테 들리도록 짖어야하나요?
(오전 9:25) 찬울림: 방문은 닫았겠지?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짖어라.
(오전 9:25) 똥개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25) 찬울림: 아직은 엄마에게 똥개년인 걸 들키고 싶지 않을테니.
(오전 9:28) 똥개년: 돌았어요 주인님... 그런데 샘플이 두번이나 빠졌어요... 안 빠지려고 힘 줄수록 이상하게 빠져요
(오전 9:28) 찬울림: 얼마나 헐렁한 걸레 보지길래 병이 쑥쑥 빠지냐.
(오전 9:28) 찬울림: 안되겠군. 요구르트 병 박아라.
(오전 9:28) 똥개년: 샘플 병이 좀 작은거라... 네 주인님
(오전 9:29) 똥개년: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29) 찬울림: 그래. 이번에도 세 바퀴.
(오전 9:29) 똥개년: 네 다녀오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9:31) 똥개년: 돌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9:32) 찬울림: 그래 개년. 이번엔 안떨어뜨리고 잘 박고 있었냐.
(오전 9:32) 똥개년: 네 이번에는 신경써서 잘 박고 돌았어요 주인님
(오전 9:33) 찬울림: 그래 개년. 섹스할 때하고 지금 이렇게 개처럼 돌아다닐 때하고 어느 쪽이 좋냐.
(오전 9:33) 똥개년: 개처럼 돌아다니는 거요... 주인님
(오전 9:34) 똥개년: 솔직히 섹스는 아프기만 했고... 제가 좀 흥분하려고 하면... 만족하고 그만하고 그랬어요 주인님
(오전 9:34) 찬울림: 후후. 역시 변태답군.
좋아. 그럼 창문을 맨 바깥쪽 투명한 것만 남기고 활짝 열어라.
(오전 9:34) 찬울림: 그리고 그 창문에 젖꼭지를 비비면서 이름을 쓰는 거다.
(오전 9:35) 똥개년: 저... 반대편에도 다른 단지가 있는데... 아니에요 너무 하고 싶어요 주인님
(오전 9:35) 찬울림: 밖에서 보면 홀딱 벗은 미친년이 가슴을 내밀고 꿈틀대는 걸로 보이겠지.
(오전 9:35) 똥개년: 아...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요
(오전 8:48) 찬울림: 똥개년이냐.
(오전 8:49) 똥개년: 네 똥개년 ○○입니다
(오전 8:49) 찬울림: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 안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접속했군.
(오전 8:49) 똥개년: 죄송합니다... 어제는 좀 바빠서
(오전 8:50) 찬울림: 휴학했다면서. 알바라도 하는 거냐.
(오전 8:50) 똥개년: 아뇨... 부모님 눈치 보여서 공무원 공부도 하고 곧 토익 시험도 쳐서 공부하러 다녔어요
(오전 8:51) 찬울림: 그렇군.
동생이 다운받은 SM 만화와 야동 보며 느꼈다고 했는데
남동생이냐.
(오전 8:52) 똥개년 is now Offline
(오전 8:52) 똥개년 is now Online
(오전 8:53) 똥개년: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갑자기 멈췄어요;;
(오전 8:53) 찬울림: 그래.
(오전 8:53) 똥개년: 저기... 주인님 앞으로 똥개 ○○ 잘 부탁드립니다
(오전 8:54) 찬울림: 후후 오냐.
(오전 8:54) 찬울림: 그럴 땐 주인님에게 인사 올려야지.
(오전 8:54)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8:54) 찬울림: 옷 홀랑 벗고 무릎 꿇고 절 하도록.
모니터를 향해 하면 된다.
(오전 8:54) 똥개년: 네
(오전 8:55) 똥개년: 했습니다 주인님
(오전 8:55) 찬울림: 그래 잘 했다.
그럼 아까 질문에 대답하도록. 남동생이냐.
(오전 8:55) 똥개년: 네 남동생이에요 주인님
(오전 8:56) 찬울림: 그래, 아직 고2인 남동생이 야동 다운 받아 보는데
(오전 8:56) 찬울림: 네년은 그걸 막을 생각도 안하고 같이 보며 보지를 적셨다 이거군.
(오전 8:56) 똥개년: 네...
(오전 8:57) 똥개년: 동생이 그런 거 볼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내용도 너무 변태적인데 저는 보지 적셨어요
(오전 8:57)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8:57) 똥개년: 네... 저는 변태년이에요
(오전 8:58) 찬울림: 동생이 보는 야동은 그런 것만 있는 거냐.
(오전 8:58) 똥개년: 여러종류 많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여자들이 납치되서 산중에 묶여서 막 여러남자들한테 강간당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오전 8:58) 찬울림: 그렇게 여러 남자에게 돌림빵 당하고 싶었다는 거군.
(오전 8:59) 똥개년: 네... 그런데 그런건 상상만 하고 실제로는 못 하니까... 그런 거에 더 흥분한 것 같아요
(오전 8:59) 찬울림: 실제로 할 수도 있지. 사람이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으니.
(오전 8:59) 똥개년: 그게... 저 무서워서...
(오전 9:00) 찬울림: 무서우니까 하고 싶은 거지?
(오전 9:00) 똥개년: 네...
(오전 9:00) 찬울림: 역시 변태년이야.
음란 변태년답게 다리 쩍 벌리고 앉아.
(오전 9:0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01) 찬울림: 다리 벌리면 보지도 같이 벌어지냐.
(오전 9:01) 똥개년: 조금요 주인님
(오전 9:01) 똥개년: 오늘은 추워서 그런지 보지 속까지 찬느낌이 들어서 좀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9:01) 찬울림: 후후. 개년.
(오전 9:02) 찬울림: 웹캠 켜 봐라. 네년 보지가 어떤 모양인가 보자.
(오전 9:02) 똥개년: 저 웹캠이 없어요...
(오전 9:03) 똥개년님에게 영상 전화를 겁니다.
통화 종료(Alt Q)
화상 전화를 하려면 웹캠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웹캠을 연결하세요. 웹캠이 없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해 구매하세요.
(오전 9:03) 찬울림: 메신저에는 있다고 뜨는데.
(오전 9:03) 똥개년: 동생이 해준거라 잘 모르는데;;
달려있지는 않은데요 주인님
(오전 9:04) 영상 전화를 취소했습니다.
(오전 9:04) 찬울림: 뭐 좋아. 노트북이냐.
(오전 9:04) 똥개년: 아니요 주인님...
(오전 9:04) 찬울림: 그렇군. 그럼 msn은 네년이 깐 거냐.
(오전 9:04) 똥개년: 네 제가 깔았어요
(오전 9:05) 찬울림: 그래, SM 소설 같은 거 보며 흥분했다고 했는데
(오전 9:05) 찬울림: 기억에 남는 것들을 말해 봐라.
(오전 9:05) 똥개년: 음 얼마 전에
막 세뇌되서 하는건데
(오전 9:06) 똥개년: 주인한테 세뇌 당해서 주의 사람들을 자기를 개로 밖에 안 봐서
(오전 9:06) 똥개년: 막 개처럼 살면서 당하는 게 기억에 남았어요
(오전 9:06) 찬울림: 후후. 개년.
그래서 닉도 똥개 ○○라고 지은 거냐.
(오전 9:06) 똥개년: 네... 그거 보고 인상깊어서요
(오전 9:07) 찬울림: 똥개라고 하니, 실제로 똥구멍을 쑤셔 본 경험은?
(오전 9:07) 똥개년: 잘 모르겠어요... 자위할때 가끔 손대는데 그냥 아픈 것만 같아요
(오전 9:07) 찬울림: 관심은 있었다 이거군.
(오전 9:08) 똥개년: 네...
(오전 9:08) 찬울림: 노팬티로 편의점 가는 건 언제부터 했냐.
(오전 9:08) 똥개년: 대학교 x학년 때부터 했어요
(오전 9:08) 찬울림: 지금 x학년인가? 그럼 1년 쯤 된 건가.
(오전 9:09) 똥개년: 네... x학년 1학기 까지 하고 휴학했어요
(오전 9:09) 찬울림: 어쩌다 네년이 직접 노출할 생각이 들었냐.
(오전 9:10) 똥개년: 그냥 자위하는데... 하루에 두번씩이나 했는데 계속 보지 손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마침 야외노출 사진 보고 해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하기 시작했어요
(오전 9:11) 찬울림: 변태년.
막상 해 보니까 어땠냐.
(오전 9:11) 똥개년: 편의점에서도 쑤시고 싶은 거 겨우참고... 집에 와서 미친듯이 쑤시고 기분좋게 잤어요
(오전 9:12) 똥개년: 자꾸 편의점 점원이 봤을거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오전 9:12) 찬울림: 호오. 편의점 직원한테 보여준 거냐?
(오전 9:12) 똥개년: 그냥 계속대에 찰싹 붙으면 아래는 안보이니까... 살짝살짝 들추는 정도만... 했어요
(오전 9:13) 똥개년: 일부러 다리 쩍벌리고 서있기도 하고 그러면서...
(오전 9:13)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9:14) 찬울림: 아예 편의점 직원에게 대주지 그랬냐.
(오전 9:14) 똥개년: 지금 말하면서도 보지가 조금씩 축축해 지는 것 같아요...
그건.. .좀 무서워서...
집 근처 편의점이라서...
(오전 9:14)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까지 네년 보지에 자지는 몇 사람 거나 넣어 봤냐.
(오전 9:15) 똥개년: 별로 못 넣어봤어요...
두명...
애인 말고는 섹스해본적도 없어요
(오전 9:16) 찬울림: 그럼 자지 말고 다른 거 넣어본 것은?
(오전 9:16) 똥개년: 그... 펜이나 마카팬 아니면 딱풀하구 오이도 넣어봤어요
(오전 9:17) 찬울림: 이것저것 많이 박았군.
지금 집에는 네년 혼자 뿐이지?
(오전 9:17) 똥개년: 아뇨 어머니 쉬는 날이라서 누워 계세요
(오전 9:17) 찬울림: 그런데도 홀랑 벗고 다리 벌리고 보지를 적시고 있다 이거군.
(오전 9:18) 똥개년: 네...
(오전 9:18) 찬울림: 냉장고 가서 보지에 박을 거 가져 와라.
혹시 들키면 씻을라고 벗었다고 하면 되니까.
(오전 9:1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20) 똥개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20) 찬울림: 그래 잘했다. 똥개.
(오전 9:20) 똥개년: 냉장고에 넣어둔 샘플 병하구... 요구르트 병 가져왔어요
(오전 9:21) 찬울림: 그래. 그럼 우선 샘플 병부터 박아.
(오전 9:21) 똥개년: 네 주인님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24)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9:24) 찬울림: 이제 엎드려서 방을 세 바퀴 도는데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 하고 소리 내어 짖도록.
(오전 9:24) 똥개년: 엄마가 계시는데...
엄마한테 들리도록 짖어야하나요?
(오전 9:25) 찬울림: 방문은 닫았겠지?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짖어라.
(오전 9:25) 똥개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25) 찬울림: 아직은 엄마에게 똥개년인 걸 들키고 싶지 않을테니.
(오전 9:28) 똥개년: 돌았어요 주인님... 그런데 샘플이 두번이나 빠졌어요... 안 빠지려고 힘 줄수록 이상하게 빠져요
(오전 9:28) 찬울림: 얼마나 헐렁한 걸레 보지길래 병이 쑥쑥 빠지냐.
(오전 9:28) 찬울림: 안되겠군. 요구르트 병 박아라.
(오전 9:28) 똥개년: 샘플 병이 좀 작은거라... 네 주인님
(오전 9:29) 똥개년: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29) 찬울림: 그래. 이번에도 세 바퀴.
(오전 9:29) 똥개년: 네 다녀오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9:31) 똥개년: 돌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9:32) 찬울림: 그래 개년. 이번엔 안떨어뜨리고 잘 박고 있었냐.
(오전 9:32) 똥개년: 네 이번에는 신경써서 잘 박고 돌았어요 주인님
(오전 9:33) 찬울림: 그래 개년. 섹스할 때하고 지금 이렇게 개처럼 돌아다닐 때하고 어느 쪽이 좋냐.
(오전 9:33) 똥개년: 개처럼 돌아다니는 거요... 주인님
(오전 9:34) 똥개년: 솔직히 섹스는 아프기만 했고... 제가 좀 흥분하려고 하면... 만족하고 그만하고 그랬어요 주인님
(오전 9:34) 찬울림: 후후. 역시 변태답군.
좋아. 그럼 창문을 맨 바깥쪽 투명한 것만 남기고 활짝 열어라.
(오전 9:34) 찬울림: 그리고 그 창문에 젖꼭지를 비비면서 이름을 쓰는 거다.
(오전 9:35) 똥개년: 저... 반대편에도 다른 단지가 있는데... 아니에요 너무 하고 싶어요 주인님
(오전 9:35) 찬울림: 밖에서 보면 홀딱 벗은 미친년이 가슴을 내밀고 꿈틀대는 걸로 보이겠지.
(오전 9:35) 똥개년: 아...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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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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