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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0 1,088회 0건
Session Start: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오전 9:29) 똥개년: 절 받으세요 주인님

(오전 9:30) 찬울림: 오냐 똥개야.

(오전 9:30) 찬울림: 어제 몇시에 잔 거냐.

(오전 9:30) 똥개년: 도서관 갔다와서 피곤해서... 저녁 10시쯤에 잔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9:31) 찬울림: 그럼 보고서는 새벽에 일어나서 올린 거군.

(오전 9:3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31) 찬울림: 설마 그때까지 안 자고 발정하는 변태년인가 싶었다.

(오전 9:31) 똥개년: 아무리 저라도 너무 발정했더니 힘들어서...

(오전 9:31) 찬울림: 그래. 이제 복장 보고해라.

(오전 9:32) 똥개년: 알몸으로 주인님께 절하고 다리 벌리고 의자에 앉아있어요

(오전 9:32) 찬울림: 음탕한 것. 아예 발정하려고 준비를 했구나.

(오전 9:33) 똥개년: 주인님께 이렇게 하는 거라 배워서...

(오전 9:33) 찬울림: 호오. 내가 다리 벌리고 기다리라고 가르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오전 9:34) 똥개년: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전 9:34) 똥개년: 똥개가... 저기 보지에 바람 쐬이는 게 너무 좋아서 그만...

(오전 9:34) 찬울림: 개보지년.
어제 보짓물 묻은 로프는 어떻게 됐냐.

(오전 9:35) 똥개년: 끈적해 져서... 목욕할때 씻어서 지금 방에 말려놨어요

(오전 9:36) 찬울림: 그래 그럼 가져와서
양쪽 발목을 의자 손잡이에 묶어라.
다리를 M자로 벌려서 발꿈치를 의자에 올리고 말이야.

(오전 9:37)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38) 찬울림: 똥개년의 하루는 발정으로 시작하는구나.

(오전 9:39) 똥개년: 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9:39) 찬울림: 그래 개년. 거울에 비친 네년 모습이 어떠냐.

(오전 9:40) 똥개년: 장난감 같아요... 남자들이 섹 하고 싶을때만 찾아와서 마음대로 쓰는 장난감요

(오전 9:40) 찬울림: 후후 그래. 섹스토이라 이거지.

(오전 9:41) 찬울림: 양쪽 앞발로 보지 양쪽을 잡고 쫙 벌려.
네년 보지속이 훤히 드러나게.

(오전 9:4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41) 찬울림: 그리고 그 모양을 묘사하는 거다.

(오전 9:41) 찬울림: 국문과라고 했으니, 얼마나 생생하게 묘사하나 기대해지.

(오전 9:41) 똥개년: 양발이 끈으로 묶여서 어설프게 M자로 묶인 채로

(오전 9:42) 똥개년: 거울을 보고 또 제 보지를 보면서 앞발로 보지를 잡아서 쫙 늘려요...

(오전 9:43) 똥개년: 양쪽 날개가 이렇게 까지 늘어날줄 몰라서 당황하면서도 보지속까지 겨울에 찬바람이 자극해서 금방 얼굴이 화끈거려요
거울을 보니까 조금 튀어나온 클리가 움찔거리는것 같고...

(오전 9:43) 찬울림: 후후.

(오전 9:44) 똥개년: 살색이 아니고 남자 좆이나 받아대서 조금 색이 변한 더러운 분홍색인 보지가 움찔 거리면서

(오전 9:44) 똥개년: 축축하게 땀이 아닌 보지즙을 흘리고 있어요...

(오전 9:45) 찬울림: 음란한 살구멍이로군.

(오전 9:45) 똥개년: 구멍이 움찔 거리는 걸 거울로 보고 찌르고 싶어서... 바보 같이 입을 헤 벌린 입도 보여요

(오전 9:46) 똥개년: 오줌 구멍하고... 그리고 남자 좆보다 자위에 미쳐서 물건을 더 많이 쑤신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는면서 빨리 찔러달라구...
말하는 것 같아요

(오전 9:47)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그런데 보지털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군.
네년 개보지 주변엔 털이 얼마나 났지?

(오전 9:48) 똥개년: 다른 얘들보다 더럽게 보지를 벌리는 손틈 사이로도 꾸불한 보지털이 삐져 나올정도로 많이 났어요..

(오전 9:48) 찬울림: 개보지답게 지저분하군.

(오전 9:49) 똥개년: 항문 주위의 몇 가닥이 땀인지 보지즙인지 모르는 걸로 축축히 젖어있는 더러운 개보지에요...

(오전 9:49) 찬울림: 앞으로는 항문이 아니라 똥구멍이라고 하도록.

(오전 9:50) 똥개년: 네... 똥구멍이 움찔 거릴때마다 같이 움찔 거리는 털이 있을 정도로 털 투성이의 더러운 개보지에요... 주인님

(오전 9:50) 찬울림: 날도 추운데 아침부터 똥구멍을 땀으로 적실 리는 없을 거고
네년 보짓물이겠지.

(오전 9:5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1) 찬울림: 앞발가락으로 공알을 문질러서
보짓물이 보지 밖으로 흘러 나오도록 해라.

(오전 9:5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1) 똥개년: 저기... 금방 나왔어요 주인님...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닌데... 제 보지 이야기 하면서 금방 축축해져서...

(오전 9:52) 찬울림: 이야기하는 정도로 그모양이면
직접 보지 벌리고 보여주고 있으면 줄줄 싸겠다.

(오전 9:53) 똥개년: 거울 보면서 이런 말 하는게 이렇게 흥분 되는 줄 몰라서... 처음 하는 거라 더 흥분 했던것 같아요...

(오전 9:53) 똥개년: 주인님께 말하면서 입으로도 읽으니까... 더 흥분했던것 같아요

(오전 9:54) 찬울림: 시키지도 않았는데 입으로도 소리내어 말했단 말이지.
음탕한 노예 변태년.

(오전 9:54) 똥개년: 그게... 죄송합니다...

(오전 9:55) 똥개년: 당연히 그래야 되는줄 알구...

(오전 9:55) 찬울림: 그래. 잘 한 거다. 네년의 욕망을 그대로 드러낸 거니.

(오전 9:56) 찬울림: 이제 앞발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박아.
쑤시고 휘저어서 보짓물을 듬뿍 묻혀라.

(오전 9:56) 똥개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57) 찬울림: 보지 쑤시게 해주니 좋아하는군. 역시 음란 변태야.

(오전 9:57) 똥개년: 앞발가락에 보짓물을 묻혔어요... 주인님
다 묻혔는데도 좀 아쉬워서... 더 쑤시고 말았어요...

(오전 9:58) 찬울림: 음란한 것.
그럼 이제 그 앞발가락을 똥구멍에 박아라.

(오전 9:58) 찬울림: 똥구멍 주위도 보짓물을 듬뿍 묻혀.

(오전 9:5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9) 찬울림: 똥구멍은 네년이 똥 굵기만큼은 아무 문제 없이 벌어지니까.
긴장만 안 하면 손가락 정도가 아니라 말좆이라도 쑥쑥 들어갈 수 있다.

(오전 9:59) 찬울림: 아프고 찢어지고 하는 건 다 긴장해서 그런 거야.

(오전 9:59) 똥개년: 아... 네 주인님

(오전 10:00) 찬울림: 네년 보지에 박았던 애인들 자지가 크냐, 네년 똥 굵기가 크냐.

(오전 10:00) 똥개년: 제 똥 굵기요... 주인님

(오전 10:00)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걱정 말고 쑤셔.

(오전 10:00) 똥개년: 네...

(오전 10:01) 똥개년: 앞 발가락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02) 찬울림: 그래. 기분이 어떠냐?

(오전 10:02) 똥개년: 생각보다 따뜻해요...

(오전 10:03) 똥개년: 꽉조이고 뭔가 보지에 찔렀을때랑은 다른데
찌를는 모르겠는데 살짝 뺄때 똥구멍이 쭈욱 잡고 늘어지는게 기분 좋은것 같기두 하고...

(오전 10:03) 찬울림: 후후. 그 맛에 똥구멍을 쑤시는 거지. 뺄때 내장이 딸려 나오는 느낌.

(오전 10:04) 찬울림: 이제 다른 앞발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고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셔라.

(오전 10:04)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04) 찬울림: 보지엔 엄지를 넣는 게 좋아.
두 앞발가락을 마주치면 보지하고 똥구멍 사이가 얼마나 얇은지 느끼게 될 거다.

(오전 10:05) 찬울림: 미끌미끌 비비듯이 두 앞발가락을 문질러

(오전 10:10) 똥개년: 주인님... 엄청 기분 좋아요...

(오전 10:10) 찬울림: 그래. 똥구멍 쑤시면서도 좋아하는 년이었군.

(오전 10:10) 똥개년: 엄지로 보지 바닥 꾸욱 누르니까... 똥구멍에서 꿈틀거리는 손가락이 느껴지는데...
같이 막 비비듯이 자위하니까...

(오전 10:12) 똥개년: 몸속에 이질물이 들어와서 제일 중요한 두군데를 막 가지고 노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이상하면서도 기분좋았어요

(오전 10:12) 똥개년: 그리고 엄지 손가락으로도 쑤셔본게 처음이었는데...
주인님이 왜 엄지 손가락으로 하면 좋다고 했는지 이해했어요..

(오전 10:13) 똥개년: 좀 짧아도 누르는 힘이 강하니까... 느끼는 곳 꾹꾹 눌러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오전 10:13) 찬울림: 후후.

(오전 10:14) 찬울림: 좋아. 이제 다른 앞발가락으로는 공알 문지르면서
보지와 똥구멍은 계속 쑤셔라.

(오전 10:14)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4) 찬울림: 다리 벌리고 묶여서

(오전 10:14) 똥개년: 그런데 갈것 같으면 보고 할까요...

(오전 10:15) 찬울림: 보지를 훤히 벌리고 만져지는 거야.
그래. 싸기 전에 멈추도록.

(오전 10:15)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9) 찬울림: 잠시 자리를 비우니까
쌀 것 같으면 문자로 얘기하도록.

(오전 10:19) 찬울림: 010-xxxx-xxxx이다.


(오전 10:2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35) 찬울림: 다녀왔다.
아직도 쑤셔대고 있는 거냐.

(오전 10:35) 똥개년: 네... 주인님...
그게 기분 좋아서... 강약 조절하면서 하다보니...

(오전 10:35) 찬울림: 변태 보지년.

(오전 10:35) 똥개년: 가버리면 아까워서...

(오전 10:36) 찬울림: 자리만 마련해주면 하루종일이라도 쑤실 수 있겠구만.

(오전 10:36) 똥개년: 네 개보지년이라 하루종일 쑤실수도 있어요
아 갈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0:37) 찬울림: 음란한 것.
지금 집에 누가 있냐.

(오전 10:37) 똥개년: 저밖에 없어요

(오전 10:38) 찬울림: 그래 그럼 밧줄 풀고
거실까지 기어가서, 거실 창문으로 밖을 보며 가라.

(오전 10:3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39) 똥개년: 주인님 밧줄 풀었어요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0:40) 찬울림: 오냐. 다녀와라 똥개.

(오전 10:43) 똥개년: 주인님... 그게 오줌싸면서 가버렸어요...

(오전 10:44) 똥개년: 힘이 풀려서 허리가 덜덜 떨리더니 갈때 오줌도 줄줄...

(오전 10:44) 찬울림: 후후. 이제 고래 보지가 된 거군.
조교 받은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아주 타고난 발정녀로구나.

(오전 10:45) 똥개년: ...제가 생각해도...ㅠㅠ
너무 이상해요

(오전 10:45) 찬울림: 하긴 남동생 팬티 냄새 맡으며 자위하던 년이니.

(오전 10:45) 찬울림: 지금 동생 방에 기어가서
베게에다 네년 보지하고 오줌물 닦고 나와라.

(오전 10:45)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48) 똥개년: 주인님 다닦고 왔어요...

(오전 10:48) 찬울림: 그래. 이제 동생이 네년 보지 냄새 맡으며 자겠군.

(오전 10:48) 똥개년: 허벅지에 있는 것도 보지 쫙 벌리고 걸레처럼 방바닥 문지르듯이 다 닦고 왔어요...
네 주인님...

(오전 10:48) 찬울림: 네년이 동생 팬티 냄새 맡으며 자위하니
동생도 네년 보지 냄새 정도는 맡게 해줘야 공평하지.

(오전 10:49) 똥개년: 네...

(오전 10:49) 똥개년: 주인님 거실에 제 오줌도 청소해야 하고 도서관도 가야하구 하는데 오늘은 그만 나가도 될까요?

(오전 10:50) 찬울림: 오냐 그래.
새 과제는 봤겠지.

(오전 10:50) 똥개년: 아뇨... 나중에 나갈때 볼께요 주인님

(오전 10:50) 찬울림: 꼭 정류장 아니라도 사람들 많이 오가는 곳이면 괜찮으니
잘 수행하도록.

(오전 10:5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51) 똥개년: 주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0:51) 찬울림: 오냐. 가 보거라.


(오전 10:52) 똥개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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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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