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오후 4:33 찬울림: 오랫만이군. 닉네임 바꿨구나.
(오후 4:45) 암캐111: 아.. 죄송.. 이제 봐서..
(오후 4:46 찬울림: 그래, 한동안 안 들어오던데, 그동안 뭐 했냐.
(오후 4:47) 암캐111: 그동안 바빠서 새벽에 주로 접속했습니다..
(오후 4:48 찬울림: 그렇군. 지금은 어디서 어떤 복장으로 접속한 거냐.
(오후 4:49) 암캐111: 지금은 집이고 알몸입니다
(오후 4:50 찬울림: 집이 아니고 개집이로군
(오후 4:51 찬울림: 네년 음란한 보지 냄새가 집에 배여들겠다.
(오후 4:52) 암캐111: 아...
(오후 4:52 찬울림: 그 집에서 하루에 몇 번씩이나 보짓물을 싸지른 거냐.
(오후 4:52) 암캐111: 아...
(오후 4:56 찬울림: 오늘도 집에 예쁘게 걸레질을 해야지.
(오후 4:56) 암캐111: 그런 얘기 별로..;;
(오후 4:57 찬울림: 거실에 가서 엎드려서 네년 개보지를 창문에 대고 이름을 써라.
(오후 4:57) 암캐111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오후 6:14) 암캐111: 죄송합니다
남자친구가 저녁먹고 가서..
(오후 6:14 찬울림: 그렇군.
(오후 6:15) 암캐111: 옷을 벗고 있어서 씻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오후 6:16 찬울림: 남친보다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걸.
택배기사라든가 말이 야.
(오후 6:16) 암캐111: 아ㅏㅏ
(오후 6:17) 암캐111: 새벽에 고물 줍는 할아버지에게..
보였습니다..
(오후 6:2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25) 암캐111: 아...
바쁘신가요...
(오후 6:2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6:27 찬울림: 잠깐 회의하고 왔다.
고물 줍는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보여준 거냐?
(오후 6:29) 암캐111: 새벽에 공원앞에서 알몸으로 보지를 치다가..
(오후 6:29 찬울림: 변태년.
그래서,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더냐.
(오후 6:30) 암캐111: 제가 못 본 척하고 계속 쳐버려서..
미친년 소리를 듣고서 도망 쳤습니다
(오후 6:30 찬울림: 후후. 도망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오후 6:31) 암캐111: 아ㅏㅏ
(오후 6:31 찬울림: 개년. 할아버지가 자지 박을 힘은 없었을 테고
네년 보지를 빨아먹겠다고 덤볐을지도 모르지.
(오후 6:31) 암캐111: 아학
(오후 6:32 찬울림: 그리고 아침까지 붙잡혀서 보지 빨리다가
(오후 6:32 찬울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들켜서 돌림빵 당하고.
(오후 6:34) 암캐111: 좀전에 남자친구랑 하면서 할아버지에게 당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오후 6:34 찬울림: 더러운 년. 그새 남자친구 좆물 받은 거냐.
(오후 6:34) 암캐111: 네
(오후 6:35) 암캐111: 벗고 있어서...
(오후 6:35 찬울림: 벗고 있다가 집에 오는 남자 자지 받고.
사실상 좆물받이나 다름 없군.
(오후 6:35) 암캐111: 아ㅏㅏ
(오후 6:36 찬울림: 나중에는 집에 오는 남자마다 벗고 맞이해서 좆물 받아먹는 거 아냐?
택배 기사, 가스 검침원, 경비원 아저씨...
(오후 6:36) 암캐111: 아학
(오후 6:37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37 찬울림: 지금도 불 환하게 켜고
이웃 사람들에게 네년 알몸을 보여주고 있겠지?
(오후 6:37) 암캐111: 아학
(오후 6:39 찬울림: 네년 집이 어느 아파트 몇 층이랬지?
(오후 6:40) 암캐111: 아파트 이름도 알려드렸나요?
(오후 6:41 찬울림: 아니. ○○ 근처라고 했었다.
(오후 6:41) 암캐111: 네..
(오후 6:42 찬울림: 어쨌든, 몇층이냐.
(오후 6:42) 암캐111: 일층이요
(오후 6:42 찬울림: 흠. 그럼 봐 줄 사람은 많지 않겠군.
대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 기 좋겠구나.
(오후 6:42) 암캐111: 아학
(오후 6:43 찬울림: 지금도 오가는 사람들이 보이냐?
(오후 6:43) 암캐111: 아뇨 주차장쪽이라..
(오후 6:43 찬울림: 흠. 아쉽군.
그럼 반대편 베란다에서는 사람들이 잘 보이냐?
(오후 6:44) 암캐111: 베란다가 주차장쪽입니다..
(오후 6:44 찬울림: 그럼 다른 쪽에는 창이 없는 거냐? 특이하군.
(오후 6:44) 암캐111: 아뇨
방이라서 창이 높습니다
(오후 6:46 찬울림: 그럼 얼굴하고 가슴 정도는 내놓을 수 있겠구나.
뭐 좋아. 주차장이라 사람 없다면
(오후 6:46 찬울림: 아까 말한대로 베란다 유리창에다가 보지로 이름 쓸 수 있겠지?
(오후 6:47) 암캐111: 베란다 나가서요?
(오후 6:48 찬울림: 그래. 엎드려서 엉덩이를 유리창에 딱 대고
씹물이 창문에 묻어 나게 쓰는 거다.
(오후 6:48) 암캐111: 베란다 유리엔 쇠로..창살? 같은 게..
(오후 6:49 찬울림: 창살 바깥에 창문이 있는 구조로군.
(오후 6:49 찬울림: 좋아. 그럼 그 창살에다가 아래위로 보지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발라 놓는 거다.
창살 끝에서 끝까지 보지를 문지르는 동안
(오후 6:50 찬울림: 보짓물이 마르는지 안 마르는지 보자.
보짓물이 마르면 중간에 그만두고 돌 아와도 좋다.
(오후 6:50) 암캐111: 아.. 죄송 아니네요
창살이 밖에..
죄송 착각했습니다
(오후 6:50) 암캐111: 지금 나왔는데 창문이 먼저..
(오후 6:50 찬울림: 자기 집도 잘 모르냐. 그럼 그냥 이름 쓰고 와.
(오후 6:50) 암캐111: 아... 그래도 창살에다...
(오후 6:51 찬울림: 그래. 그러고 싶다면 유리창 열고 해라.
한겨울에 유리창 열고 창살에다 보 지 문지르는 년이
(오후 6:51 찬울림: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오후 6:51) 암캐111: 아ㅏ학
(오후 6:52) 암캐111: 창을 열었습니다ㅏㅏ
(오후 6:52 찬울림: 그래. 찬바람 맞으니까 발정이 좀 식냐?
(오후 6:52) 암캐111: 아뇨...
(오후 6:52 찬울림: 변태년.
(오후 6:53) 암캐111: 아ㅏㅏㅏㅏㅏ
(오후 6:5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54) 암캐111: 의자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베란다 창살에 보지를 붙였습니다..
(오후 6:54 찬울림: 네년은 음란죄로 감옥에 같혀서도 창살에다가 보지 문지를 년이야.
(오후 6:54)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6:55)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55 찬울림: 걸레보지년.
(오후 6:55) 암캐111: 너무 차갑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55 찬울림: 차가운 창살에 문지르니 보지가 녹아서 물이 줄줄 흐르지?
(오후 6:56) 암캐111: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56 찬울림: 추잡한 메조 변태 보지년.
(오후 6:56) 암캐111: 아ㅏㅏㅏㅏ
쌀거같습니다
(오후 6:57 찬울림: 개년. 얼마나 문질렀다고 벌써 싸?
가서 주걱 물고 와라.
(오후 6:57) 암캐111: 너무 좋습니다
(오후 6:58) 암캐111: 물고 왔습니다
(오후 6:59) 암캐111: 저... 베란다에서 계속..
(오후 6:59 찬울림: 그래. 이제 주걱으로 보지 때려.
쌀 것 같은 느낌이 가시고 뜨겁게 화끈거릴 때까지.
(오후 6:59)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6:59) 암캐111: 창밖으로 보지를 벌리고 패고 싶습ㄴ다
(오후 7:00 찬울림: 창살 있다며. 가능한 거냐?
(오후 7:00) 암캐111: 그냥 창밖을 보고..
(오후 7:01 찬울림: 오냐 개년아. 밖을 보면서 패라.
(오후 7:03)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03) 암캐111: 차가 들어와서 숨었습니다
(오후 7:03 찬울림: 추잡한 걸레보지년.
(오후 7:04) 암캐111: 아ㅏㅏ학
숨어서 보지를 만지고 있ㅅ,ㅂ니다
(오후 7:04 찬울림: 더러운 것.
사실은 밖에 나가서 네년 보지를 봐달라고 하고 싶지?
(오후 7:04)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05 찬울림: 그 차는 바로 안 서고 뭐 하고 있냐?
(오후 7:06) 암캐111: 주차하느라..
(오후 7:06 찬울림: 계속 차가 움직이냐, 아니면 멈춘 채로 가만히 있냐.
(오후 7:06) 암캐111: 지금은 세워두거 사람이 안나오는데..
(오후 7:07 찬울림: 네년 보지를 더 구경하고 싶은 모양이군. 후후.
(오후 7:07 찬울림: 이웃에게 보지를 보여준 기분이 어떠냐?
(오후 7:08)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7:09 찬울림: 이제 그 사람은 그 앞에 주차할 때마다 네년 개보지를 생각할 거다.
(오후 7:09) 암캐111: 아ㅏㅏ학
(오후 7:10) 암캐111: 여자분이랑 남자분이 내리셨습니다..
(오후 7:11 찬울림: 호오. 커플이냐.
둘이서 네년을 얼마나 좆같은 변태라고 욕해댔을까.
(오후 7:1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13 찬울림: 더러운 개년.
내린 사람들 보며 보지 쑤셔.
(오후 7:14 찬울림: 네년 보지 냄새가 거기까지 풍겨나게.
(오후 7:14) 암캐111: 아ㅏㅏㅏㅏ하ㅏㄱ
(오후 7:15) 암캐111: 불투명 시트지 붙어있는 아랫부분으로 제 손이 움직이는 게 표시가 날 것 같습 니다
(오후 7:15 찬울림: 흠? 불투명 시트 맞는 거냐?
매직미러처럼 되어 있는 거면
뒤에서 빛 비치면 실루엣이 보일텐데?
(오후 7:16) 암캐111: 매직미러는 아니고
그냥 창 아랫부분에 시트를 붙였습니다..
(오후 7:17) 암캐111: 숨으면 잘 안 보이게..
(오후 7:17 찬울림: 그렇군. 그 사이로 네년 손이 쑤시고 있는 게 보인다 이거지.
(오후 7:17) 암캐111: 아ㅏ학
그냥 뭔가 움직이는 정도는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후 7:18 찬울림: 그걸 알고도 쑤셔대다니, 어지간히도 보여주고 싶은가보군.
(오후 7:18) 암캐111: 창살있는 쪽 창에는 시트가 없고,..
아ㅏㅏㅏ학
(오후 7:19 찬울림: 내린 사람들은 아직 네년 집을 보고 있냐?
(오후 7:19) 암캐111: 아뇨
갔는데요
(오후 7:21 찬울림: 그럼 이제 나와서 창살에다 보짓물 발라야지.
(오후 7:21) 암캐111: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22 찬울림: 아주 좋아 죽는구나. 개년.
(오후 7:30) 암캐111: 쌀거같습니다
(오후 7:30) 암캐111: 창살이 마구 흔들ㄹ립니다
(오후 7:30 찬울림: 더러운 것.
멈추고 다시 보지 때려.
(오후 7:30 찬울림: 창살로 차가워진 보지가 화끈거릴 때까지.
(오후 7:3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
(오후 7:31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오후 7:32 찬울림: 생각같아서는 알몸으로 밖에 내보내서 주차장 바닥에 보지를 문질러대라고 하고 싶다만
(오후 7:3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33 찬울림: 베란다에서 밖으로 바로 나가는 문은 있냐?
(오후 7:33) 암캐111: 아뇨
(오후 7:35 찬울림: 아쉽군. 나가서 방금 왔던 차 그릴에다가 보지 문지르고 오라고 하려고 했더니.
(오후 7:36) 암캐111: 아ㅏㅏㅏㅏ
(오후 7:37) 암캐111: 옷 입고 현관으로 나갔다 오겠습니다
시켜주세요
발정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7:37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37) 암캐111: 아ㅏㅏㅏㅏ
(오후 7:37 찬울림: 코트 하나만 입고 다녀와.
(오후 7:37) 암캐111: 네ㅔㅔㅔ
(오후 7:37 찬울림: 남의 차에다 보지 문지르고 와라.
(오후 7:38) 암캐111: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잠바를 입었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7:39) 암캐111: 다른 명령은 없으신가요
(오후 7:39 찬울림: 그래 주차장 바닥에도 보지 부벼서
보짓물로 네년 이름 쓰고 오도록.
(오후 7:40)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7: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7:41 찬울림: 마지막으로, 돌아올 때 네 발로 엎드려서 아까 왔던 차 바퀴에다가 오줌 한번 싸 고 오너라.
(오후 7:4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엎드려서하면 제 몸에... 묻을텐데...
(오후 7:41 찬울림: 코트 위로 제끼고 하든, 잠시 벗고 하든
옷에만 안 묻게 해라.
(오후 7:42 찬울림: 다리에는 흘러서 묻겠지.
오줌 묻은 더러운 암캐년이 되어 돌아오도록.
(오후 7:42) 암캐111: 아학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59) 암캐111: 다녀왔숴껜求?br />
(오후 8:00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짓물 잘 바르고 왔냐.
(오후 8:00) 암캐111: 네...
바닥에 문지르다 싸버렸습니다..
(오후 8:01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8:01) 암캐111: 카메라가있어서 등지고 보지를 차에다 비비고
(오후 8:02) 암캐111: 차에 숨어서 바닥에 봅지를 뭉갰습니다
(오후 8:03 찬울림: 아주 제대로 변태짓을 했구나.
흙바닥에다 보지 문지르며 싸대다니.
걸레 이하로군.
(오후 8:04) 암캐111: 아스팔트에...
아ㅏㅏㅏㅏ
(오후 8:04 찬울림: 청소부 빗자루 같은 년이구나.
걸레는 그래도 집안에서 방바닥 닦는데 쓰지 .
(오후 8:04) 암캐111: 아학
(오후 8:05 찬울림: 그렇게 추잡한 짓을 하고도
아직도 발정나서 보지가 벌렁거리는 거냐?
(오후 8:05) 암캐111: 네...
한번만 더싸고 싶습니다...
(오후 8:06 찬울림: 쌀 생각밖에 안하는 더러운 암퇘지년.
다시 창살을 보지로 닦는데
(오후 8:07 찬울림: 이번엔 앞을 보고 쪼그리고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닦아.
(오후 8:07)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보지를대기만해도 좋습니다ㅏㅏ
(오후 8:08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꼬라지 한번 볼만하겠구나.
창살을 보지로 붙잡고 있는 모습을 한판 찍어 봐라.
(오후 8:12) 암캐111: 노트북이라 멀리선 각도조절하고 찍기가..
(오후 8:13 찬울림: 그래. 그럼 됐다. 창살이나 깨끗이 닦아.
(오후 8:13) 암캐111: 죄송 사진찍다 식어버려서..
(오후 8:14 찬울림: 흠. 그런가 별 수 없군. 추우니 문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라.
네년 발정난 개 보지 보기 참 힘들구나.
(오후 8:14) 암캐111: 아...
죄송합니다
(오후 8:16 찬울림: 뭐 괜찮아. 겨우 네년 사진이나 보자고 이렇게 온플하는 거 아니니까.
(오후 8:16 찬울림: 언젠가 네년을 끌고 모임에 데려가서 10명에게 돌림빵 당하게 만드는 게 내 바람 이다.
(오후 8:1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8:1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8:18)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18 찬울림: 더러운 년. 돌림빵 당한다니까 좋아 죽는구나.
(오후 8:19) 암캐111: 아ㅏㅏ하ㅏㅏㅏㄱ
(오후 8:19 찬울림: 너 같은 년이 어째서 ○○에 있는 거냐.
(오후 8:19) 암캐111: 네?
(오후 8:19 찬울림: 창녀촌에서 좆물받이를 하지 않고.
매일같이 걸레 창녀로 손님 받으면 좋아 죽을텐데. 개년.
(오후 8:20) 암캐111: 아ㅏㅏㅏ학
보지가 또 찌릿합니다
(오후 8:20 찬울림: 음탕한 것이.
네년 집 복도는 두 집 마주보는 방식이냐, 아니면 긴 복도식이 냐?
(오후 8:21) 암캐111: 긴 봅ㄱ도식입니다
(오후 8:21 찬울림: 그래. 그럼 아까처럼 코트 하나 입고 나가서
복도 끝에서 끝까지 보지로 걸 레질 하고 와.
(오후 8:2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22 찬울림: 앞에는 주차장, 뒤에는 복도
집 주변에 온통 네년 암캐보지 냄새가 진동하 겠군.
(오후 8:2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31) 암캐111: 죄송
계속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네요..
;;
ㅠ
(오후 8:31 찬울림: 흠.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가.
(오후 8:31) 암캐111: 그런 것 같습니다.. 기다리다 그냥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 좀 있음 나가야 하는데..
(오후 8:32 찬울림: 이 시간에? 남친도 갔다면서.
(오후 8:33) 암캐111: 이따 나오라고 하고 갔거든요
같이 약속 있어서...
(오후 8:33 찬울림: 그렇군. 혹시 ○○ 가는 거면 노팬티로 가라고 하려고 했더니.
남친이면 그 건 좀 곤란하겠는걸.
(오후 8:35) 암캐111: 죄송...
저 씻으러 가도..
(오후 8:35 찬울림: 그래. 수고했다.
(오후 8:36) 암캐111: 네 감사합니다
(오후 8:38) 암캐111 is now Offline
(오후 4:33 찬울림: 오랫만이군. 닉네임 바꿨구나.
(오후 4:45) 암캐111: 아.. 죄송.. 이제 봐서..
(오후 4:46 찬울림: 그래, 한동안 안 들어오던데, 그동안 뭐 했냐.
(오후 4:47) 암캐111: 그동안 바빠서 새벽에 주로 접속했습니다..
(오후 4:48 찬울림: 그렇군. 지금은 어디서 어떤 복장으로 접속한 거냐.
(오후 4:49) 암캐111: 지금은 집이고 알몸입니다
(오후 4:50 찬울림: 집이 아니고 개집이로군
(오후 4:51 찬울림: 네년 음란한 보지 냄새가 집에 배여들겠다.
(오후 4:52) 암캐111: 아...
(오후 4:52 찬울림: 그 집에서 하루에 몇 번씩이나 보짓물을 싸지른 거냐.
(오후 4:52) 암캐111: 아...
(오후 4:56 찬울림: 오늘도 집에 예쁘게 걸레질을 해야지.
(오후 4:56) 암캐111: 그런 얘기 별로..;;
(오후 4:57 찬울림: 거실에 가서 엎드려서 네년 개보지를 창문에 대고 이름을 써라.
(오후 4:57) 암캐111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오후 6:14) 암캐111: 죄송합니다
남자친구가 저녁먹고 가서..
(오후 6:14 찬울림: 그렇군.
(오후 6:15) 암캐111: 옷을 벗고 있어서 씻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오후 6:16 찬울림: 남친보다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걸.
택배기사라든가 말이 야.
(오후 6:16) 암캐111: 아ㅏㅏ
(오후 6:17) 암캐111: 새벽에 고물 줍는 할아버지에게..
보였습니다..
(오후 6:2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25) 암캐111: 아...
바쁘신가요...
(오후 6:2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6:27 찬울림: 잠깐 회의하고 왔다.
고물 줍는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보여준 거냐?
(오후 6:29) 암캐111: 새벽에 공원앞에서 알몸으로 보지를 치다가..
(오후 6:29 찬울림: 변태년.
그래서,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더냐.
(오후 6:30) 암캐111: 제가 못 본 척하고 계속 쳐버려서..
미친년 소리를 듣고서 도망 쳤습니다
(오후 6:30 찬울림: 후후. 도망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오후 6:31) 암캐111: 아ㅏㅏ
(오후 6:31 찬울림: 개년. 할아버지가 자지 박을 힘은 없었을 테고
네년 보지를 빨아먹겠다고 덤볐을지도 모르지.
(오후 6:31) 암캐111: 아학
(오후 6:32 찬울림: 그리고 아침까지 붙잡혀서 보지 빨리다가
(오후 6:32 찬울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들켜서 돌림빵 당하고.
(오후 6:34) 암캐111: 좀전에 남자친구랑 하면서 할아버지에게 당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오후 6:34 찬울림: 더러운 년. 그새 남자친구 좆물 받은 거냐.
(오후 6:34) 암캐111: 네
(오후 6:35) 암캐111: 벗고 있어서...
(오후 6:35 찬울림: 벗고 있다가 집에 오는 남자 자지 받고.
사실상 좆물받이나 다름 없군.
(오후 6:35) 암캐111: 아ㅏㅏ
(오후 6:36 찬울림: 나중에는 집에 오는 남자마다 벗고 맞이해서 좆물 받아먹는 거 아냐?
택배 기사, 가스 검침원, 경비원 아저씨...
(오후 6:36) 암캐111: 아학
(오후 6:37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37 찬울림: 지금도 불 환하게 켜고
이웃 사람들에게 네년 알몸을 보여주고 있겠지?
(오후 6:37) 암캐111: 아학
(오후 6:39 찬울림: 네년 집이 어느 아파트 몇 층이랬지?
(오후 6:40) 암캐111: 아파트 이름도 알려드렸나요?
(오후 6:41 찬울림: 아니. ○○ 근처라고 했었다.
(오후 6:41) 암캐111: 네..
(오후 6:42 찬울림: 어쨌든, 몇층이냐.
(오후 6:42) 암캐111: 일층이요
(오후 6:42 찬울림: 흠. 그럼 봐 줄 사람은 많지 않겠군.
대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 기 좋겠구나.
(오후 6:42) 암캐111: 아학
(오후 6:43 찬울림: 지금도 오가는 사람들이 보이냐?
(오후 6:43) 암캐111: 아뇨 주차장쪽이라..
(오후 6:43 찬울림: 흠. 아쉽군.
그럼 반대편 베란다에서는 사람들이 잘 보이냐?
(오후 6:44) 암캐111: 베란다가 주차장쪽입니다..
(오후 6:44 찬울림: 그럼 다른 쪽에는 창이 없는 거냐? 특이하군.
(오후 6:44) 암캐111: 아뇨
방이라서 창이 높습니다
(오후 6:46 찬울림: 그럼 얼굴하고 가슴 정도는 내놓을 수 있겠구나.
뭐 좋아. 주차장이라 사람 없다면
(오후 6:46 찬울림: 아까 말한대로 베란다 유리창에다가 보지로 이름 쓸 수 있겠지?
(오후 6:47) 암캐111: 베란다 나가서요?
(오후 6:48 찬울림: 그래. 엎드려서 엉덩이를 유리창에 딱 대고
씹물이 창문에 묻어 나게 쓰는 거다.
(오후 6:48) 암캐111: 베란다 유리엔 쇠로..창살? 같은 게..
(오후 6:49 찬울림: 창살 바깥에 창문이 있는 구조로군.
(오후 6:49 찬울림: 좋아. 그럼 그 창살에다가 아래위로 보지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발라 놓는 거다.
창살 끝에서 끝까지 보지를 문지르는 동안
(오후 6:50 찬울림: 보짓물이 마르는지 안 마르는지 보자.
보짓물이 마르면 중간에 그만두고 돌 아와도 좋다.
(오후 6:50) 암캐111: 아.. 죄송 아니네요
창살이 밖에..
죄송 착각했습니다
(오후 6:50) 암캐111: 지금 나왔는데 창문이 먼저..
(오후 6:50 찬울림: 자기 집도 잘 모르냐. 그럼 그냥 이름 쓰고 와.
(오후 6:50) 암캐111: 아... 그래도 창살에다...
(오후 6:51 찬울림: 그래. 그러고 싶다면 유리창 열고 해라.
한겨울에 유리창 열고 창살에다 보 지 문지르는 년이
(오후 6:51 찬울림: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오후 6:51) 암캐111: 아ㅏ학
(오후 6:52) 암캐111: 창을 열었습니다ㅏㅏ
(오후 6:52 찬울림: 그래. 찬바람 맞으니까 발정이 좀 식냐?
(오후 6:52) 암캐111: 아뇨...
(오후 6:52 찬울림: 변태년.
(오후 6:53) 암캐111: 아ㅏㅏㅏㅏㅏ
(오후 6:5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54) 암캐111: 의자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베란다 창살에 보지를 붙였습니다..
(오후 6:54 찬울림: 네년은 음란죄로 감옥에 같혀서도 창살에다가 보지 문지를 년이야.
(오후 6:54)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6:55)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55 찬울림: 걸레보지년.
(오후 6:55) 암캐111: 너무 차갑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55 찬울림: 차가운 창살에 문지르니 보지가 녹아서 물이 줄줄 흐르지?
(오후 6:56) 암캐111: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56 찬울림: 추잡한 메조 변태 보지년.
(오후 6:56) 암캐111: 아ㅏㅏㅏㅏ
쌀거같습니다
(오후 6:57 찬울림: 개년. 얼마나 문질렀다고 벌써 싸?
가서 주걱 물고 와라.
(오후 6:57) 암캐111: 너무 좋습니다
(오후 6:58) 암캐111: 물고 왔습니다
(오후 6:59) 암캐111: 저... 베란다에서 계속..
(오후 6:59 찬울림: 그래. 이제 주걱으로 보지 때려.
쌀 것 같은 느낌이 가시고 뜨겁게 화끈거릴 때까지.
(오후 6:59)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6:59) 암캐111: 창밖으로 보지를 벌리고 패고 싶습ㄴ다
(오후 7:00 찬울림: 창살 있다며. 가능한 거냐?
(오후 7:00) 암캐111: 그냥 창밖을 보고..
(오후 7:01 찬울림: 오냐 개년아. 밖을 보면서 패라.
(오후 7:03)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03) 암캐111: 차가 들어와서 숨었습니다
(오후 7:03 찬울림: 추잡한 걸레보지년.
(오후 7:04) 암캐111: 아ㅏㅏ학
숨어서 보지를 만지고 있ㅅ,ㅂ니다
(오후 7:04 찬울림: 더러운 것.
사실은 밖에 나가서 네년 보지를 봐달라고 하고 싶지?
(오후 7:04)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05 찬울림: 그 차는 바로 안 서고 뭐 하고 있냐?
(오후 7:06) 암캐111: 주차하느라..
(오후 7:06 찬울림: 계속 차가 움직이냐, 아니면 멈춘 채로 가만히 있냐.
(오후 7:06) 암캐111: 지금은 세워두거 사람이 안나오는데..
(오후 7:07 찬울림: 네년 보지를 더 구경하고 싶은 모양이군. 후후.
(오후 7:07 찬울림: 이웃에게 보지를 보여준 기분이 어떠냐?
(오후 7:08) 암캐111: 아ㅏㅏㅏ
(오후 7:09 찬울림: 이제 그 사람은 그 앞에 주차할 때마다 네년 개보지를 생각할 거다.
(오후 7:09) 암캐111: 아ㅏㅏ학
(오후 7:10) 암캐111: 여자분이랑 남자분이 내리셨습니다..
(오후 7:11 찬울림: 호오. 커플이냐.
둘이서 네년을 얼마나 좆같은 변태라고 욕해댔을까.
(오후 7:1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13 찬울림: 더러운 개년.
내린 사람들 보며 보지 쑤셔.
(오후 7:14 찬울림: 네년 보지 냄새가 거기까지 풍겨나게.
(오후 7:14) 암캐111: 아ㅏㅏㅏㅏ하ㅏㄱ
(오후 7:15) 암캐111: 불투명 시트지 붙어있는 아랫부분으로 제 손이 움직이는 게 표시가 날 것 같습 니다
(오후 7:15 찬울림: 흠? 불투명 시트 맞는 거냐?
매직미러처럼 되어 있는 거면
뒤에서 빛 비치면 실루엣이 보일텐데?
(오후 7:16) 암캐111: 매직미러는 아니고
그냥 창 아랫부분에 시트를 붙였습니다..
(오후 7:17) 암캐111: 숨으면 잘 안 보이게..
(오후 7:17 찬울림: 그렇군. 그 사이로 네년 손이 쑤시고 있는 게 보인다 이거지.
(오후 7:17) 암캐111: 아ㅏ학
그냥 뭔가 움직이는 정도는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후 7:18 찬울림: 그걸 알고도 쑤셔대다니, 어지간히도 보여주고 싶은가보군.
(오후 7:18) 암캐111: 창살있는 쪽 창에는 시트가 없고,..
아ㅏㅏㅏ학
(오후 7:19 찬울림: 내린 사람들은 아직 네년 집을 보고 있냐?
(오후 7:19) 암캐111: 아뇨
갔는데요
(오후 7:21 찬울림: 그럼 이제 나와서 창살에다 보짓물 발라야지.
(오후 7:21) 암캐111: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22 찬울림: 아주 좋아 죽는구나. 개년.
(오후 7:30) 암캐111: 쌀거같습니다
(오후 7:30) 암캐111: 창살이 마구 흔들ㄹ립니다
(오후 7:30 찬울림: 더러운 것.
멈추고 다시 보지 때려.
(오후 7:30 찬울림: 창살로 차가워진 보지가 화끈거릴 때까지.
(오후 7:3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
(오후 7:31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오후 7:32 찬울림: 생각같아서는 알몸으로 밖에 내보내서 주차장 바닥에 보지를 문질러대라고 하고 싶다만
(오후 7:3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33 찬울림: 베란다에서 밖으로 바로 나가는 문은 있냐?
(오후 7:33) 암캐111: 아뇨
(오후 7:35 찬울림: 아쉽군. 나가서 방금 왔던 차 그릴에다가 보지 문지르고 오라고 하려고 했더니.
(오후 7:36) 암캐111: 아ㅏㅏㅏㅏ
(오후 7:37) 암캐111: 옷 입고 현관으로 나갔다 오겠습니다
시켜주세요
발정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7:37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37) 암캐111: 아ㅏㅏㅏㅏ
(오후 7:37 찬울림: 코트 하나만 입고 다녀와.
(오후 7:37) 암캐111: 네ㅔㅔㅔ
(오후 7:37 찬울림: 남의 차에다 보지 문지르고 와라.
(오후 7:38) 암캐111: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잠바를 입었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7:39) 암캐111: 다른 명령은 없으신가요
(오후 7:39 찬울림: 그래 주차장 바닥에도 보지 부벼서
보짓물로 네년 이름 쓰고 오도록.
(오후 7:40)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7: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7:41 찬울림: 마지막으로, 돌아올 때 네 발로 엎드려서 아까 왔던 차 바퀴에다가 오줌 한번 싸 고 오너라.
(오후 7:41)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엎드려서하면 제 몸에... 묻을텐데...
(오후 7:41 찬울림: 코트 위로 제끼고 하든, 잠시 벗고 하든
옷에만 안 묻게 해라.
(오후 7:42 찬울림: 다리에는 흘러서 묻겠지.
오줌 묻은 더러운 암캐년이 되어 돌아오도록.
(오후 7:42) 암캐111: 아학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59) 암캐111: 다녀왔숴껜求?br />
(오후 8:00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짓물 잘 바르고 왔냐.
(오후 8:00) 암캐111: 네...
바닥에 문지르다 싸버렸습니다..
(오후 8:01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8:01) 암캐111: 카메라가있어서 등지고 보지를 차에다 비비고
(오후 8:02) 암캐111: 차에 숨어서 바닥에 봅지를 뭉갰습니다
(오후 8:03 찬울림: 아주 제대로 변태짓을 했구나.
흙바닥에다 보지 문지르며 싸대다니.
걸레 이하로군.
(오후 8:04) 암캐111: 아스팔트에...
아ㅏㅏㅏㅏ
(오후 8:04 찬울림: 청소부 빗자루 같은 년이구나.
걸레는 그래도 집안에서 방바닥 닦는데 쓰지 .
(오후 8:04) 암캐111: 아학
(오후 8:05 찬울림: 그렇게 추잡한 짓을 하고도
아직도 발정나서 보지가 벌렁거리는 거냐?
(오후 8:05) 암캐111: 네...
한번만 더싸고 싶습니다...
(오후 8:06 찬울림: 쌀 생각밖에 안하는 더러운 암퇘지년.
다시 창살을 보지로 닦는데
(오후 8:07 찬울림: 이번엔 앞을 보고 쪼그리고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닦아.
(오후 8:07)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보지를대기만해도 좋습니다ㅏㅏ
(오후 8:08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꼬라지 한번 볼만하겠구나.
창살을 보지로 붙잡고 있는 모습을 한판 찍어 봐라.
(오후 8:12) 암캐111: 노트북이라 멀리선 각도조절하고 찍기가..
(오후 8:13 찬울림: 그래. 그럼 됐다. 창살이나 깨끗이 닦아.
(오후 8:13) 암캐111: 죄송 사진찍다 식어버려서..
(오후 8:14 찬울림: 흠. 그런가 별 수 없군. 추우니 문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라.
네년 발정난 개 보지 보기 참 힘들구나.
(오후 8:14) 암캐111: 아...
죄송합니다
(오후 8:16 찬울림: 뭐 괜찮아. 겨우 네년 사진이나 보자고 이렇게 온플하는 거 아니니까.
(오후 8:16 찬울림: 언젠가 네년을 끌고 모임에 데려가서 10명에게 돌림빵 당하게 만드는 게 내 바람 이다.
(오후 8:1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8:1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8:18)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18 찬울림: 더러운 년. 돌림빵 당한다니까 좋아 죽는구나.
(오후 8:19) 암캐111: 아ㅏㅏ하ㅏㅏㅏㄱ
(오후 8:19 찬울림: 너 같은 년이 어째서 ○○에 있는 거냐.
(오후 8:19) 암캐111: 네?
(오후 8:19 찬울림: 창녀촌에서 좆물받이를 하지 않고.
매일같이 걸레 창녀로 손님 받으면 좋아 죽을텐데. 개년.
(오후 8:20) 암캐111: 아ㅏㅏㅏ학
보지가 또 찌릿합니다
(오후 8:20 찬울림: 음탕한 것이.
네년 집 복도는 두 집 마주보는 방식이냐, 아니면 긴 복도식이 냐?
(오후 8:21) 암캐111: 긴 봅ㄱ도식입니다
(오후 8:21 찬울림: 그래. 그럼 아까처럼 코트 하나 입고 나가서
복도 끝에서 끝까지 보지로 걸 레질 하고 와.
(오후 8:2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22 찬울림: 앞에는 주차장, 뒤에는 복도
집 주변에 온통 네년 암캐보지 냄새가 진동하 겠군.
(오후 8:22) 암캐111: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8:31) 암캐111: 죄송
계속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네요..
;;
ㅠ
(오후 8:31 찬울림: 흠.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가.
(오후 8:31) 암캐111: 그런 것 같습니다.. 기다리다 그냥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 좀 있음 나가야 하는데..
(오후 8:32 찬울림: 이 시간에? 남친도 갔다면서.
(오후 8:33) 암캐111: 이따 나오라고 하고 갔거든요
같이 약속 있어서...
(오후 8:33 찬울림: 그렇군. 혹시 ○○ 가는 거면 노팬티로 가라고 하려고 했더니.
남친이면 그 건 좀 곤란하겠는걸.
(오후 8:35) 암캐111: 죄송...
저 씻으러 가도..
(오후 8:35 찬울림: 그래. 수고했다.
(오후 8:36) 암캐111: 네 감사합니다
(오후 8:38) 암캐111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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