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며
2장 - 영애누나의 보지를 쑤신지 20년 후
내 나이 35
대기업을 마다하고 유망중소기업에서 근무한지 10년
지위는 마케팅부서 과장이다.
위로 부장이 있지만 사장과 친척관계에 있는 명목상의 자리일뿐
실무에서는 내가 팀장이나 마찬가지다.
직원은 남자2명에 여직원 8명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겨우 남자직원을 뽑았고, 그동안 줄곳 여직원만 채용했다.
나는 7년전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둘째가 태어나서 이제 곧 돐이 된다.
그동안 소라와 상관없이 생활해 온건 별다른 사건이 없었기 대문이다.
그러나 작년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와이프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나의 성적인 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다.
부서 회식때 그동안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여직원들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 유부녀 3명은 빼고 회사 사장과 관련있는 둘을 빼고 나니 남은 여직원 3명..
그 중에서 한명을 골라 섹파를 만들기로 작정하였다.
이름 수미, 나이 27, 남원 출신, 현재 서울에서 언니집에 기거
키나 체형은 글래머보다는 표준체격에 약간 마른체형을 선호하는 내 타입에 적합했다.
그날 처음으로 2차후에 3차를 제안했다.
남은 인원은 나, 신입남직원,그리고,여직원3명, 물론 수미 포함이다.
유부녀와 사장친척들은 2차 노래방에서 다들 귀가하고 부담없는 다섯명이 뭉친것이다.
3차는 오랜만에 나이트를 가기로 하자 여자들이 환호했다.
처음엔 룸에 앉아서 폭탄주를 두어잔 돌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다들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잠시후 웨이터가 들어와서 부킹하지 않겠냐고 권했지만, 일행이 있으니 사양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여직원들이 몇군데 합석을 하고 온 모양이다.
자기들끼리 수근대더니 어디론가 갔는데 30분이 되도 오지를 않아 막내를 시켜서 찾으러 보냈다.
잠시후 막내가 얼굴이 벌개져서 돌아와서 하는 말이 중년남자 세명이랑 부킹이 되어 놀고있더라는 것이다.
일단 막내와 철수하기로 하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해장국에 쏘주한잔 하고 있는데
수미가 나타났다.
다른 두 여직원은 먼저 갔고, 자기는 우리가 걱정이 되서 찾아다녔다고 했다.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술이 많이 취했고, 버스가 다니기 시작하는걸 보니 4시가 넘은것 같다.
수미를 보내려 했더니 너무 늦어서 언니집에 가기는 좀 미안했는지 찜질방이라도 가면 안되겠냐고 제안한다.
남자들끼리야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괜찮았지만, 여직원과 함께 찜질방은 처음이다.
한두번 가족끼리 가기는 했었지만, 사람도 많고 동네 주민들 만나는게 쑥스러웠는데,
여기야 동네하고 상관도 없고 오피스지역이니까 안심하고 갔다.
샤워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휴게실로 나오니 다들 담요를 뒤집어쓰고 자거나 수면실 같은데 들어가 있다.
수미와 셋이서 비빔밥과 식혜를 먹고 아침 10시까지 한숨 자고 다시 모이기로 하고
담배한대 피러 야외휴게실로 갔다.
한대 피고 돌아서는데 수미가 서 있다.
나의 손을 잡는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손가락을 세워서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츄어를 보낸다.
수미가 나를 데려간 곳은 숯가마 찜질실 안. 그런데 늦은 시간이어서 인지 찜질하는 사람은 없다.
다들 수면실이나 휴게실에서 잠자는 시간이고, 새벽에 온 사람은 사우나나 목욕하러 온 사람들인지라
정장 찜질실은 불도 다 꺼지고 덥기는 커녕 시원한 기운까지 든다.
입구에만 작은 등 하나만 켜져있어 안쪽은 어둡고 잘 보이지도 않았다.
바닥에는 작은 담요한장이 깔려 있었고, 수미와 난 그 곳에서 잠을 첨하기로 했다.
나는 그냥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데 수미가 자꾸 나의 몸을 터치하고 있다.
내가 손을 더듬어 수미 가슴에 올렸더니
내 손을 꼭 끌어 안는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니 검지로 내 입을 막는다. "쉬~~"
그리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엉겨들었다.
찜질방 패션이래야 반바지에 티셔츠뿐이니
그리고 대부분 땀 때문에 속옷은 입질 않기 때문에, 특히 우리같이 예정에 없이 들어가면 갈아입을 속옷이 없기 때문에 속옷을 입지 않는다.
수미가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좆을 잡았고
나도 수미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어루 만졌다.
깨끝이 씻고 온 터라 뽀송뽀송하고 보들보들한것이 27살 무르익은 여체 맞았다.
와이프와 결혼하때 나이가 27이었으니, 27살 여자의 맛에 대해선 이미 익숙했고, 여체를 다루는 법도 몇년간 자가용을 굴리면서 능숙하게 알고 있다. 이제 자가용이 병원에 갔으니 렌터카라도 쓰야할 판이었다.
하루이틀 쓸것도 아니고 최소한 1~2년 쓸려면 내 방식대로 길을 잘 들이고 오일도 갈고 해야할 것이다.
급하지도 않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수미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수미는 시골출신답게 아직도 처녀였다.
고교졸업후 지방에서 전문대를 졸업하고 두군데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우리회사에 온게 3년쯤 되었다.
당시 나는 가정적인 남편과 유능한 상사였기에 여직원들에게 인기는 있었지만 전혀 틈을 보이지 않아서 대쉬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여직원들도 특히 오늘 3차까지 따라간 3명은 나에게 푹 빠져있고, 요즘 아내가 둘째임신중이란걸 알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관심은 유부녀 직원 3명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리고 사장의 친척으로 제껴 놓았던 2명도 은근히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정보를 수미가 흘려준다.
그 중에서 자기가 제일 먼저 나를 정복한 양 , 승자의 여유랄까...그런 느낌이 든다.
내색하지는 못하지만 내심 여복이 터진것 같아 흐뭇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모텔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막내가 있었는데다, 이미 아침이 되기도 하고...해서 오늘은 그냥 여기 소굴에서 패팅만 하기로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수미 보지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깜깜한 소굴, 주변은 황토로 이루어진 벽이고, 바닥엔 울퉁불퉁 돛자리 같은데다가 겨우 담요한장 깔고
반바지를 서로 내리고 자지와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어린시절 영애누나 생각이 났다.
그러니까 20년이 지났구나...
내 나이 34살이니 누나 나이 44살...어쩌면 여자로서 익을대로 익어버린 그런 나이가 되었을텐데..
10여년전 내가 제대하고 나서 한번 본 후로 당시 유행했던 캐나다 이민을 가버렸기 때문에 누나를 못본지도 얼추 10년이나 지났다.
그때 까까머리 중학생이던 내가 어른이던 영애누나 보지에 좆을 박다가 처녀를 뚫지 못하고 그냥 손에다 싸버린일을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내 언젠가 그 나이 또래의 처녀를 다시 만나면 기필코 그 처녀막을 뚫어보리라 다짐을 했건만...
아쉽게도 지금의 아내도 처녀는 아니었고, 결혼도 27에 했기때문에 아직도 나는 처녀만 보면 영애누나 생각이 인다.
수미도 처녀이긴 하지만 나이가 27살이나 榮募째?약간은 의구심이 든다. 그렇다고 자세한 걸 꼬치꼬치 캐 물을 입장도 아니다. 그냥 주겠다면 받아먹어야 할 처지가 아닌가.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본다..
수미가 아파한다..
그리고 손가락이 꽉 끼는걸로 봐서 처녀막이 아직 완전하진 않아도 남아 있는듯하다.
아마도 섹스는 아니더래도 자위는 할텐니까.. 온전히 남아 있지는 않으리라..
혹시라도 누가 오면 곤란하므로 다른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그냥 내가 수미를 안고 백허그 한 자세로 수미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고, 수미는 한손을 등 뒤로 해서 내 좆을 만지고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진동소리에 잠이 깨어보니, 막내가 전화를 했다. 약속시간이 되었나보다.
수미를 깨울려고 보니 어느새 자리를 비우고 없다.
멋적게 휴게실로 갔더니, 막내가 희희낙낙한 모습으로 수미와 같이 있다가 나를 보고는 얼른 떨어진다.
아마도 수미년이 내가 잠들자 싱싱한 영계한테가서 수작을 한 모양이다.
어쨋든 우리 셋은 비밀스런 추억을 간직한채 휴일의 아침 한가한 거리를 나서 각자 집으로 향했다.
- 영애누나를 잊고 결혼해서 살다가 둘째 임신으로 섹스에 굶주린 나에게 보지를 대주던 수미를 생각하며 -
2장 - 영애누나의 보지를 쑤신지 20년 후
내 나이 35
대기업을 마다하고 유망중소기업에서 근무한지 10년
지위는 마케팅부서 과장이다.
위로 부장이 있지만 사장과 친척관계에 있는 명목상의 자리일뿐
실무에서는 내가 팀장이나 마찬가지다.
직원은 남자2명에 여직원 8명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겨우 남자직원을 뽑았고, 그동안 줄곳 여직원만 채용했다.
나는 7년전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둘째가 태어나서 이제 곧 돐이 된다.
그동안 소라와 상관없이 생활해 온건 별다른 사건이 없었기 대문이다.
그러나 작년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와이프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나의 성적인 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다.
부서 회식때 그동안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여직원들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 유부녀 3명은 빼고 회사 사장과 관련있는 둘을 빼고 나니 남은 여직원 3명..
그 중에서 한명을 골라 섹파를 만들기로 작정하였다.
이름 수미, 나이 27, 남원 출신, 현재 서울에서 언니집에 기거
키나 체형은 글래머보다는 표준체격에 약간 마른체형을 선호하는 내 타입에 적합했다.
그날 처음으로 2차후에 3차를 제안했다.
남은 인원은 나, 신입남직원,그리고,여직원3명, 물론 수미 포함이다.
유부녀와 사장친척들은 2차 노래방에서 다들 귀가하고 부담없는 다섯명이 뭉친것이다.
3차는 오랜만에 나이트를 가기로 하자 여자들이 환호했다.
처음엔 룸에 앉아서 폭탄주를 두어잔 돌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다들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잠시후 웨이터가 들어와서 부킹하지 않겠냐고 권했지만, 일행이 있으니 사양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여직원들이 몇군데 합석을 하고 온 모양이다.
자기들끼리 수근대더니 어디론가 갔는데 30분이 되도 오지를 않아 막내를 시켜서 찾으러 보냈다.
잠시후 막내가 얼굴이 벌개져서 돌아와서 하는 말이 중년남자 세명이랑 부킹이 되어 놀고있더라는 것이다.
일단 막내와 철수하기로 하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해장국에 쏘주한잔 하고 있는데
수미가 나타났다.
다른 두 여직원은 먼저 갔고, 자기는 우리가 걱정이 되서 찾아다녔다고 했다.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술이 많이 취했고, 버스가 다니기 시작하는걸 보니 4시가 넘은것 같다.
수미를 보내려 했더니 너무 늦어서 언니집에 가기는 좀 미안했는지 찜질방이라도 가면 안되겠냐고 제안한다.
남자들끼리야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괜찮았지만, 여직원과 함께 찜질방은 처음이다.
한두번 가족끼리 가기는 했었지만, 사람도 많고 동네 주민들 만나는게 쑥스러웠는데,
여기야 동네하고 상관도 없고 오피스지역이니까 안심하고 갔다.
샤워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휴게실로 나오니 다들 담요를 뒤집어쓰고 자거나 수면실 같은데 들어가 있다.
수미와 셋이서 비빔밥과 식혜를 먹고 아침 10시까지 한숨 자고 다시 모이기로 하고
담배한대 피러 야외휴게실로 갔다.
한대 피고 돌아서는데 수미가 서 있다.
나의 손을 잡는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손가락을 세워서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츄어를 보낸다.
수미가 나를 데려간 곳은 숯가마 찜질실 안. 그런데 늦은 시간이어서 인지 찜질하는 사람은 없다.
다들 수면실이나 휴게실에서 잠자는 시간이고, 새벽에 온 사람은 사우나나 목욕하러 온 사람들인지라
정장 찜질실은 불도 다 꺼지고 덥기는 커녕 시원한 기운까지 든다.
입구에만 작은 등 하나만 켜져있어 안쪽은 어둡고 잘 보이지도 않았다.
바닥에는 작은 담요한장이 깔려 있었고, 수미와 난 그 곳에서 잠을 첨하기로 했다.
나는 그냥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데 수미가 자꾸 나의 몸을 터치하고 있다.
내가 손을 더듬어 수미 가슴에 올렸더니
내 손을 꼭 끌어 안는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니 검지로 내 입을 막는다. "쉬~~"
그리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엉겨들었다.
찜질방 패션이래야 반바지에 티셔츠뿐이니
그리고 대부분 땀 때문에 속옷은 입질 않기 때문에, 특히 우리같이 예정에 없이 들어가면 갈아입을 속옷이 없기 때문에 속옷을 입지 않는다.
수미가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좆을 잡았고
나도 수미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어루 만졌다.
깨끝이 씻고 온 터라 뽀송뽀송하고 보들보들한것이 27살 무르익은 여체 맞았다.
와이프와 결혼하때 나이가 27이었으니, 27살 여자의 맛에 대해선 이미 익숙했고, 여체를 다루는 법도 몇년간 자가용을 굴리면서 능숙하게 알고 있다. 이제 자가용이 병원에 갔으니 렌터카라도 쓰야할 판이었다.
하루이틀 쓸것도 아니고 최소한 1~2년 쓸려면 내 방식대로 길을 잘 들이고 오일도 갈고 해야할 것이다.
급하지도 않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수미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수미는 시골출신답게 아직도 처녀였다.
고교졸업후 지방에서 전문대를 졸업하고 두군데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우리회사에 온게 3년쯤 되었다.
당시 나는 가정적인 남편과 유능한 상사였기에 여직원들에게 인기는 있었지만 전혀 틈을 보이지 않아서 대쉬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여직원들도 특히 오늘 3차까지 따라간 3명은 나에게 푹 빠져있고, 요즘 아내가 둘째임신중이란걸 알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관심은 유부녀 직원 3명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리고 사장의 친척으로 제껴 놓았던 2명도 은근히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정보를 수미가 흘려준다.
그 중에서 자기가 제일 먼저 나를 정복한 양 , 승자의 여유랄까...그런 느낌이 든다.
내색하지는 못하지만 내심 여복이 터진것 같아 흐뭇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모텔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막내가 있었는데다, 이미 아침이 되기도 하고...해서 오늘은 그냥 여기 소굴에서 패팅만 하기로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수미 보지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깜깜한 소굴, 주변은 황토로 이루어진 벽이고, 바닥엔 울퉁불퉁 돛자리 같은데다가 겨우 담요한장 깔고
반바지를 서로 내리고 자지와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어린시절 영애누나 생각이 났다.
그러니까 20년이 지났구나...
내 나이 34살이니 누나 나이 44살...어쩌면 여자로서 익을대로 익어버린 그런 나이가 되었을텐데..
10여년전 내가 제대하고 나서 한번 본 후로 당시 유행했던 캐나다 이민을 가버렸기 때문에 누나를 못본지도 얼추 10년이나 지났다.
그때 까까머리 중학생이던 내가 어른이던 영애누나 보지에 좆을 박다가 처녀를 뚫지 못하고 그냥 손에다 싸버린일을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내 언젠가 그 나이 또래의 처녀를 다시 만나면 기필코 그 처녀막을 뚫어보리라 다짐을 했건만...
아쉽게도 지금의 아내도 처녀는 아니었고, 결혼도 27에 했기때문에 아직도 나는 처녀만 보면 영애누나 생각이 인다.
수미도 처녀이긴 하지만 나이가 27살이나 榮募째?약간은 의구심이 든다. 그렇다고 자세한 걸 꼬치꼬치 캐 물을 입장도 아니다. 그냥 주겠다면 받아먹어야 할 처지가 아닌가.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본다..
수미가 아파한다..
그리고 손가락이 꽉 끼는걸로 봐서 처녀막이 아직 완전하진 않아도 남아 있는듯하다.
아마도 섹스는 아니더래도 자위는 할텐니까.. 온전히 남아 있지는 않으리라..
혹시라도 누가 오면 곤란하므로 다른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그냥 내가 수미를 안고 백허그 한 자세로 수미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고, 수미는 한손을 등 뒤로 해서 내 좆을 만지고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진동소리에 잠이 깨어보니, 막내가 전화를 했다. 약속시간이 되었나보다.
수미를 깨울려고 보니 어느새 자리를 비우고 없다.
멋적게 휴게실로 갔더니, 막내가 희희낙낙한 모습으로 수미와 같이 있다가 나를 보고는 얼른 떨어진다.
아마도 수미년이 내가 잠들자 싱싱한 영계한테가서 수작을 한 모양이다.
어쨋든 우리 셋은 비밀스런 추억을 간직한채 휴일의 아침 한가한 거리를 나서 각자 집으로 향했다.
- 영애누나를 잊고 결혼해서 살다가 둘째 임신으로 섹스에 굶주린 나에게 보지를 대주던 수미를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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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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