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오전 9:05)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9:05) 찬울림: 오냐 그래. 잘 지냈냐.
(오전 9:0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06) 찬울림: 걸레 팬티는 아직 잘 입고 있겠지.
(오전 9:06) 똥개: 네... 오늘까지에요 주인님
(오전 9:07) 찬울림: 그래.
어제 그제는 얌전히 잘 생활했냐.
(오전 9:07) 똥개: 네...
(오전 9:07) 찬울림: 대답이 어째 개운하지 않다?
(오전 9:08) 똥개: 주인님 만나기 전에는 그런 생활이 당연했는데... 이상하게 뭔가 허전해서요
(오전 9:08) 찬울림: 후후. 이미 마음이 음란 똥개가 되어 있으니 그렇지.
(오전 9:09) 똥개: 그런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9:10) 찬울림: 복장하고 가족 보고해라.
(오전 9:10) 똥개: 홀딱 벗고 혼자 있어요 주인님
(오전 9:11) 찬울림: 음탕한 년. 그럼 팬티 한 장 뿐이냐.
(오전 9:12) 똥개: 아뇨 팬티도 금방 복장 보고 할때 벗었어요...
(오전 9:12) 찬울림: 내가 벗으라고 했냐.
(오전 9:13) 똥개: 죄송합니다... 벗어야 되는 줄 알고...
(오전 9:13) 똥개: 다시 입을께요
주인님
(오전 9:13) 찬울림: 다시 입고, 팬티를 가운데로 모아서 보지에 끼워라.
(오전 9:14) 찬울림: T백 같은 느낌으로 하는데 엉덩이만이 아니고 보지에까지 끼우는 거야.
(오전 9:1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14) 똥개: 끼웠어요 주인님
(오전 9:15) 찬울림: 그래 잘했다.
(오전 9:15) 똥개: 더러운 보지살 사이에 걸레 팬티를 끼웠어요...
(오전 9:16) 찬울림: 후후 음란한 것.
(오전 9:16) 찬울림: 팬티 앞쪽을 잡아당겨서 공알을 잘근잘근 문질러라.
(오전 9: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17) 찬울림: 다리 M자로 벌리고
거울 보면서 보지에 파고든 네년 걸레 팬티를 봐라.
느낌이 어떠냐.
(오전 9:18) 똥개: 제 털 많은 더러운 보지 사이를 파고 들어서... 누가 봐도 더럽게 노란색으로 찌든 팬티가... 제 보지즙까지 먹어서 축축해져 있어요...
(오전 9:18) 찬울림: 후후.
(오전 9:18) 똥개: 저는 그런 팬티를 찢어질듯이 잡아서 콩알을 문지르고 있구요...
(오전 9:19)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9:19) 찬울림: 아무도 없으면 오늘은 네년 지저분한 보지털 청소나 해 볼까.
(오전 9:20) 찬울림: 집에 면도기 있냐. 전기 말고 손으로 하는 거.
(오전 9:20) 똥개: 네... 있어요
(오전 9:21) 찬울림: 그럼 팬티 벗고 화장실 가서 보지털을 밀자.
(오전 9:21) 찬울림: 먼저 가위로 긴 털들을 대충 다 잘라내고
면도 크림을 듬뿍 묻힌 뒤 면도기로 살살 깎아내는 거다.
(오전 9:22) 찬울림: 보짓살이 훤히 드러나는 음란 백보지가 되는 거야.
(오전 9:22) 똥개: 하나도 남김없이 다깍아야...
(오전 9:22) 똥개: 목욕탕에도 못 갈거에요...
(오전 9:22) 찬울림: 그래. 어차피 네년 보지 볼 사람도 없겠지.
목욕탕에 가족하고 같이 가냐? 어머니라든가.
(오전 9:22) 똥개: 아뇨
(오전 9:23) 찬울림: 그럼 깎아도 되겠지.
(오전 9:2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23) 찬울림: 가서 보지털 깎으며
음란한 네년 모습에 보지즙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보거라.
(오전 9:23) 똥개: 네...
(오전 9:35) 똥개: 주인님... 깍았어요...
(오전 9:35) 똥개: 까끌까끌하고 따가워요
(오전 9:38) 똥개: 그런데... 손에 묻은 보지즙은 더 많아요...
(오전 9:3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9:4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44) 찬울림: 얼마나 음란하면.
다리 쩍 벌리고 네년 보지 사진 찍어라.
(오전 9:44) 똥개: 네...
(오전 9:44) 찬울림: 털 없는 개보지가 어떤 모양인지 잘 보이게.
(오전 9:45) 똥개: 네
(오전 9:45)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 그래. 이제 폰으로 보내라.
(오전 9:46) 똥개: 저기... 좀 부끄러운데..
(오전 9:46) 찬울림: 부끄러워서 더 흥분하는 주제에.
(오전 9:47) 똥개: 그래도... 아직 제 보지사진 막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주인님
(오전 9:47) 찬울림: 막 보낸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그걸 아무한테나 막 보내는 거라고 생각하냐.
(오전 9:48)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9:49) 찬울림: 뭐 됐다. 네년이 아직 그럴 마음이 안 든다면 그건 조교가 부족하다는 얘기인 거니까.
개보지에 로프 팬티 해라.
(오전 9:49) 똥개: 저기 진짜 주인님 한테 사진 보내고 하면... 못 멈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네 주인님
(오전 9:51) 찬울림: 못 멈춘다... 한번 보여주고 나면 계속 개보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못 참을 것 같다는 말이군.
음란한 노출 변태녀.
(오전 9:52) 똥개: 로프 팬티 했어요 주인님
(오전 9:53) 찬울림: 그래. 이제 유리창 밖을 보면서 로프 팬티를 잡아당겨 공알을 자극해라.
(오전 9:54) 찬울림: 보지털 깎은 네년 맨보지를 보여주는 거야.
(오전 9:54) 똥개: 네...
(오전 10:02) 똥개: 제 맨보지 아파트 단지분들에게 공개 하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2)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다리 M자로 벌리고
발목 팔걸이에 묶어
(오전 10:0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4) 똥개: 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10:05)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보지에다 딱풀 박아랴.
요구르트 갖고 왔으면 그거 박아도 좋다.
(오전 10:05) 똥개: 요구르트 박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0:0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항상 준비해놓고 있구나. 남동생에게 주는 선물로.
(오전 10:07) 똥개: 네...
(오전 10:12) 찬울림: 박았냐?
(오전 10:12) 똥개: 네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13) 찬울림: 개년. 그럼 앞발가락으로 공알 문질러.
(오전 10:13) 똥개: 네...
(오전 10:15) 똥개: 허리가 움찔움찔 떨려요 주인님...
(오전 10:15)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10:15) 찬울림: 묶여서 보지 벌리고 만져지니까 좋다 이거지.
(오전 10:16) 똥개: 네...
(오전 10:16) 찬울림: 변태년.
(오전 10:17) 똥개: 네 변태년이에요 주인님
(오전 10:17) 찬울림: 아까 벗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써라.
(오전 10:1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 눈에 다리 넣는 구멍이 위치하게 해서
(오전 10:18) 찬울림: 머리와 얼굴에 뒤집어쓰는 느낌으로.
가면처럼 말이지.
네년 코와 입이 보지 닿는 부분에 닿게 될 거다.
(오전 10:18) 똥개: 네...
(오전 10:19) 똥개: 했어요 주인님
냄새때문에 막 발정이 나고 혀로 막 핥게 되요
(오전 10:19)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이제 거울을 봐라.
거울에 뭐가 비치는지.
(오전 10:19) 똥개: 아... 더러운 변태 미친년이...
있어요
(오전 10:20) 똥개: 당장이라도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될 또라이년이에요...
(오전 10:20) 찬울림: 그래. 그 또라이년이 무슨 짓을 하고 있지?
(오전 10:21) 똥개: 막... 일주일동안 안 갈아 입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혀로 ?으면서 앞발로 금방 털 밀어서 따가운 보지를 막 문지르고 있어요...
(오전 10:22) 찬울림: 후후 그래. 아주 꼴보기 좋군.
(오전 10:22) 찬울림: 계속 문질러. 로프가 흠뻑 젖을 때까지.
(오전 10:22) 똥개: 로프는... 아까 창문에서 비빌때 많이 젖어있어요...
로프로 보지 문질러도 될까요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전 10:23) 똥개: 감사합니다...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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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4)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5)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5)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8) 똥개: 주인님 로프를 핥아도 될 정도로 축축하게 만들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 후후 변태년.
네년 꼬라지를 다시 한번 셀카로 찍어.
(오전 10:29) 똥개: 네...
찍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 다른 사람이 네년 폰에서 그 사진을 발견하면 기분 어떨 것 같냐.
(오전 10:30) 똥개: 약점 잡혀서... 평생동안 보지대줘야 할 것 같아요...
(오전 10:31) 똥개: 그러다 쓸모없어지면 싸구려로 창녀촌에 팔릴 것 같아요...
(오전 10:31) 찬울림: 그렇게 되면 네년 기분은 어떨 것 같냐는 말이다.
(오전 10:32) 똥개: 맨날 자지만 찾으면서 물고 살수 있어서... 행복할지도 모르겠어요...
(오전 10:32) 찬울림: 변태년.
(오전 10:33) 똥개: 모르는 남자한테 대주고 보지 값이라면서 동전 몇개 보지에 박아주고 한다고 생각하니까 등꼴이 찌릿하면서 갈 것 같았어요...
(오전 10:34) 찬울림: 후후 개년.
창녀짓하면 아주 줄줄 싸겠군.
(오전 10:34) 똥개: 아...
갈 것 같아여 주인님
(오전 10:34) 찬울림: 더러운 년.
아직도 사진 보여주기 싫으냐.
(오전 10:35) 찬울림: 음란한 네년 모습을 내가 본다고 생각해 봐라.
(오전 10:35) 똥개: 죄송해요... 사진만은 좀...
(오전 10:36) 찬울림: 겁이나서, 나를 믿지 못해서라면 강요하지 않겠다만
한번 하면 계속 하고 싶어 못 참을 것 같아서라면
바로 그렇게 만드는 게 조교의 목적인 거다.
(오전 10:36) 똥개: 아직 겁이나서...
(오전 10:36) 찬울림: 말해 봐라. 네년 개보지를 보여주고 싶냐, 아니냐.
(오전 10:37) 똥개: 다른 사람에게 제가 이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저는 이제 이렇게 살지 못 할 것 같아서... 겁이나서 못 보여드리겠어요...
아직은... 좋은 누나고 딸이고 싶은데...
(오전 10:37) 똥개: 그런 사진 보여주는 순간 저는 진짜 걸레가... 되는 거니까요...
(오전 10:38) 찬울림: 나에게만 걸레만 되면 되는 거다.
(오전 10:38) 찬울림: 지금 평생 노예 계약한 다른 년도
나를 만날 때 외에는 학교 선생으로 잘 살고 있다.
(오전 10:38) 찬울림: 평범한 교사로서 순진한 애들 가르치면서 말이지.
(오전 10:38) 똥개: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오전 10:39) 똥개: 사실... 주인님꼐 조교 받은지도 2주도 안 됐는데... 진짜 사랑했던 남친들에게도 보여준적 없는 이런 모습을...
(오전 10:39) 찬울림: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겠냐.
주인님 앞의 똥개여야만 보여줄 수 있는 거다.
(오전 10:40) 똥개: 모르겠어요...
(오전 10:41) 똥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오전 10:41) 찬울림: 뭐 좋아.
그럼 계속 로프로 공알 문질러.
(오전 10:41) 똥개: 네...
(오전 10:41) 찬울림: SM 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거다.
네년 몸뚱아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확실하겠지.
(오전 10:42) 똥개: 주인님 생각 좀 정리하게 나가도 될까요...
(오전 10:42) 찬울림: 흠. 그래. 좋다.
(오전 10:42)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42) 똥개: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 괜찮다.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이니까.
오냐 그래.
(오전 10:43) 현아 is now Offline
(오전 9:05)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9:05) 찬울림: 오냐 그래. 잘 지냈냐.
(오전 9:0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06) 찬울림: 걸레 팬티는 아직 잘 입고 있겠지.
(오전 9:06) 똥개: 네... 오늘까지에요 주인님
(오전 9:07) 찬울림: 그래.
어제 그제는 얌전히 잘 생활했냐.
(오전 9:07) 똥개: 네...
(오전 9:07) 찬울림: 대답이 어째 개운하지 않다?
(오전 9:08) 똥개: 주인님 만나기 전에는 그런 생활이 당연했는데... 이상하게 뭔가 허전해서요
(오전 9:08) 찬울림: 후후. 이미 마음이 음란 똥개가 되어 있으니 그렇지.
(오전 9:09) 똥개: 그런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9:10) 찬울림: 복장하고 가족 보고해라.
(오전 9:10) 똥개: 홀딱 벗고 혼자 있어요 주인님
(오전 9:11) 찬울림: 음탕한 년. 그럼 팬티 한 장 뿐이냐.
(오전 9:12) 똥개: 아뇨 팬티도 금방 복장 보고 할때 벗었어요...
(오전 9:12) 찬울림: 내가 벗으라고 했냐.
(오전 9:13) 똥개: 죄송합니다... 벗어야 되는 줄 알고...
(오전 9:13) 똥개: 다시 입을께요
주인님
(오전 9:13) 찬울림: 다시 입고, 팬티를 가운데로 모아서 보지에 끼워라.
(오전 9:14) 찬울림: T백 같은 느낌으로 하는데 엉덩이만이 아니고 보지에까지 끼우는 거야.
(오전 9:1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14) 똥개: 끼웠어요 주인님
(오전 9:15) 찬울림: 그래 잘했다.
(오전 9:15) 똥개: 더러운 보지살 사이에 걸레 팬티를 끼웠어요...
(오전 9:16) 찬울림: 후후 음란한 것.
(오전 9:16) 찬울림: 팬티 앞쪽을 잡아당겨서 공알을 잘근잘근 문질러라.
(오전 9: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17) 찬울림: 다리 M자로 벌리고
거울 보면서 보지에 파고든 네년 걸레 팬티를 봐라.
느낌이 어떠냐.
(오전 9:18) 똥개: 제 털 많은 더러운 보지 사이를 파고 들어서... 누가 봐도 더럽게 노란색으로 찌든 팬티가... 제 보지즙까지 먹어서 축축해져 있어요...
(오전 9:18) 찬울림: 후후.
(오전 9:18) 똥개: 저는 그런 팬티를 찢어질듯이 잡아서 콩알을 문지르고 있구요...
(오전 9:19)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9:19) 찬울림: 아무도 없으면 오늘은 네년 지저분한 보지털 청소나 해 볼까.
(오전 9:20) 찬울림: 집에 면도기 있냐. 전기 말고 손으로 하는 거.
(오전 9:20) 똥개: 네... 있어요
(오전 9:21) 찬울림: 그럼 팬티 벗고 화장실 가서 보지털을 밀자.
(오전 9:21) 찬울림: 먼저 가위로 긴 털들을 대충 다 잘라내고
면도 크림을 듬뿍 묻힌 뒤 면도기로 살살 깎아내는 거다.
(오전 9:22) 찬울림: 보짓살이 훤히 드러나는 음란 백보지가 되는 거야.
(오전 9:22) 똥개: 하나도 남김없이 다깍아야...
(오전 9:22) 똥개: 목욕탕에도 못 갈거에요...
(오전 9:22) 찬울림: 그래. 어차피 네년 보지 볼 사람도 없겠지.
목욕탕에 가족하고 같이 가냐? 어머니라든가.
(오전 9:22) 똥개: 아뇨
(오전 9:23) 찬울림: 그럼 깎아도 되겠지.
(오전 9:2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23) 찬울림: 가서 보지털 깎으며
음란한 네년 모습에 보지즙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보거라.
(오전 9:23) 똥개: 네...
(오전 9:35) 똥개: 주인님... 깍았어요...
(오전 9:35) 똥개: 까끌까끌하고 따가워요
(오전 9:38) 똥개: 그런데... 손에 묻은 보지즙은 더 많아요...
(오전 9:3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9:4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44) 찬울림: 얼마나 음란하면.
다리 쩍 벌리고 네년 보지 사진 찍어라.
(오전 9:44) 똥개: 네...
(오전 9:44) 찬울림: 털 없는 개보지가 어떤 모양인지 잘 보이게.
(오전 9:45) 똥개: 네
(오전 9:45)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 그래. 이제 폰으로 보내라.
(오전 9:46) 똥개: 저기... 좀 부끄러운데..
(오전 9:46) 찬울림: 부끄러워서 더 흥분하는 주제에.
(오전 9:47) 똥개: 그래도... 아직 제 보지사진 막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주인님
(오전 9:47) 찬울림: 막 보낸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그걸 아무한테나 막 보내는 거라고 생각하냐.
(오전 9:48)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9:49) 찬울림: 뭐 됐다. 네년이 아직 그럴 마음이 안 든다면 그건 조교가 부족하다는 얘기인 거니까.
개보지에 로프 팬티 해라.
(오전 9:49) 똥개: 저기 진짜 주인님 한테 사진 보내고 하면... 못 멈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네 주인님
(오전 9:51) 찬울림: 못 멈춘다... 한번 보여주고 나면 계속 개보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못 참을 것 같다는 말이군.
음란한 노출 변태녀.
(오전 9:52) 똥개: 로프 팬티 했어요 주인님
(오전 9:53) 찬울림: 그래. 이제 유리창 밖을 보면서 로프 팬티를 잡아당겨 공알을 자극해라.
(오전 9:54) 찬울림: 보지털 깎은 네년 맨보지를 보여주는 거야.
(오전 9:54) 똥개: 네...
(오전 10:02) 똥개: 제 맨보지 아파트 단지분들에게 공개 하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2)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다리 M자로 벌리고
발목 팔걸이에 묶어
(오전 10:0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4) 똥개: 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10:05)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보지에다 딱풀 박아랴.
요구르트 갖고 왔으면 그거 박아도 좋다.
(오전 10:05) 똥개: 요구르트 박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0:0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항상 준비해놓고 있구나. 남동생에게 주는 선물로.
(오전 10:07) 똥개: 네...
(오전 10:12) 찬울림: 박았냐?
(오전 10:12) 똥개: 네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13) 찬울림: 개년. 그럼 앞발가락으로 공알 문질러.
(오전 10:13) 똥개: 네...
(오전 10:15) 똥개: 허리가 움찔움찔 떨려요 주인님...
(오전 10:15)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10:15) 찬울림: 묶여서 보지 벌리고 만져지니까 좋다 이거지.
(오전 10:16) 똥개: 네...
(오전 10:16) 찬울림: 변태년.
(오전 10:17) 똥개: 네 변태년이에요 주인님
(오전 10:17) 찬울림: 아까 벗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써라.
(오전 10:1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 눈에 다리 넣는 구멍이 위치하게 해서
(오전 10:18) 찬울림: 머리와 얼굴에 뒤집어쓰는 느낌으로.
가면처럼 말이지.
네년 코와 입이 보지 닿는 부분에 닿게 될 거다.
(오전 10:18) 똥개: 네...
(오전 10:19) 똥개: 했어요 주인님
냄새때문에 막 발정이 나고 혀로 막 핥게 되요
(오전 10:19)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이제 거울을 봐라.
거울에 뭐가 비치는지.
(오전 10:19) 똥개: 아... 더러운 변태 미친년이...
있어요
(오전 10:20) 똥개: 당장이라도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될 또라이년이에요...
(오전 10:20) 찬울림: 그래. 그 또라이년이 무슨 짓을 하고 있지?
(오전 10:21) 똥개: 막... 일주일동안 안 갈아 입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혀로 ?으면서 앞발로 금방 털 밀어서 따가운 보지를 막 문지르고 있어요...
(오전 10:22) 찬울림: 후후 그래. 아주 꼴보기 좋군.
(오전 10:22) 찬울림: 계속 문질러. 로프가 흠뻑 젖을 때까지.
(오전 10:22) 똥개: 로프는... 아까 창문에서 비빌때 많이 젖어있어요...
로프로 보지 문질러도 될까요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전 10:23) 똥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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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28) 똥개: 주인님 로프를 핥아도 될 정도로 축축하게 만들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 후후 변태년.
네년 꼬라지를 다시 한번 셀카로 찍어.
(오전 10:29) 똥개: 네...
찍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 다른 사람이 네년 폰에서 그 사진을 발견하면 기분 어떨 것 같냐.
(오전 10:30) 똥개: 약점 잡혀서... 평생동안 보지대줘야 할 것 같아요...
(오전 10:31) 똥개: 그러다 쓸모없어지면 싸구려로 창녀촌에 팔릴 것 같아요...
(오전 10:31) 찬울림: 그렇게 되면 네년 기분은 어떨 것 같냐는 말이다.
(오전 10:32) 똥개: 맨날 자지만 찾으면서 물고 살수 있어서... 행복할지도 모르겠어요...
(오전 10:32) 찬울림: 변태년.
(오전 10:33) 똥개: 모르는 남자한테 대주고 보지 값이라면서 동전 몇개 보지에 박아주고 한다고 생각하니까 등꼴이 찌릿하면서 갈 것 같았어요...
(오전 10:34) 찬울림: 후후 개년.
창녀짓하면 아주 줄줄 싸겠군.
(오전 10:34) 똥개: 아...
갈 것 같아여 주인님
(오전 10:34) 찬울림: 더러운 년.
아직도 사진 보여주기 싫으냐.
(오전 10:35) 찬울림: 음란한 네년 모습을 내가 본다고 생각해 봐라.
(오전 10:35) 똥개: 죄송해요... 사진만은 좀...
(오전 10:36) 찬울림: 겁이나서, 나를 믿지 못해서라면 강요하지 않겠다만
한번 하면 계속 하고 싶어 못 참을 것 같아서라면
바로 그렇게 만드는 게 조교의 목적인 거다.
(오전 10:36) 똥개: 아직 겁이나서...
(오전 10:36) 찬울림: 말해 봐라. 네년 개보지를 보여주고 싶냐, 아니냐.
(오전 10:37) 똥개: 다른 사람에게 제가 이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저는 이제 이렇게 살지 못 할 것 같아서... 겁이나서 못 보여드리겠어요...
아직은... 좋은 누나고 딸이고 싶은데...
(오전 10:37) 똥개: 그런 사진 보여주는 순간 저는 진짜 걸레가... 되는 거니까요...
(오전 10:38) 찬울림: 나에게만 걸레만 되면 되는 거다.
(오전 10:38) 찬울림: 지금 평생 노예 계약한 다른 년도
나를 만날 때 외에는 학교 선생으로 잘 살고 있다.
(오전 10:38) 찬울림: 평범한 교사로서 순진한 애들 가르치면서 말이지.
(오전 10:38) 똥개: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오전 10:39) 똥개: 사실... 주인님꼐 조교 받은지도 2주도 안 됐는데... 진짜 사랑했던 남친들에게도 보여준적 없는 이런 모습을...
(오전 10:39) 찬울림: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겠냐.
주인님 앞의 똥개여야만 보여줄 수 있는 거다.
(오전 10:40) 똥개: 모르겠어요...
(오전 10:41) 똥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오전 10:41) 찬울림: 뭐 좋아.
그럼 계속 로프로 공알 문질러.
(오전 10:41) 똥개: 네...
(오전 10:41) 찬울림: SM 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거다.
네년 몸뚱아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확실하겠지.
(오전 10:42) 똥개: 주인님 생각 좀 정리하게 나가도 될까요...
(오전 10:42) 찬울림: 흠. 그래. 좋다.
(오전 10:42)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42) 똥개: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 괜찮다.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이니까.
오냐 그래.
(오전 10:43) 현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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