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오전 9:13) 똥개: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인님
(오전 9:13) 찬울림: 오냐. 일찍 접속했군.
주말 잘 보냈냐.
(오전 9:13) 똥개:
(오전 9:14) 찬울림: 그래. 과제는 잘 하고 있겠지.
(오전 9:14) 똥개:네, 자위 안 하고 잘 참고 있어요...
(오전 9:15) 똥개:파스텔톤 노랑 속옷은... 이제 그냥 제 보짓물하고 오줌떼 때문에 킁킁 거리면 냄새가 나기 시작했구요...
(오전 9:15) 찬울림: 후후.
앞으로 5일 정도 더 입고 있으면 냄새가 풀풀 나겠구만.
(오전 9:15) 똥개:네...
(오전 9:16) 찬울림: 복장하고 가족 보고해라.
(오전 9:17) 똥개:금방 운동하고 와서 스포츠 브라에 팬티하고 츄리닝 입고 있어요. 엄마는 일은 안 가셨는데... 어디 볼일보러 나가셔서 언제 오실지 몰라요
(오전 9:18) 찬울림: 그렇군. 어머니는 무슨 일 하시길래 그렇게 출퇴근이 자유로운 거냐.
(오전 9:18) 똥개:예전에는 대형마켓 매니저 하셨는데
그만두시고 나서는
그냥 알바 비슷하게 하고계셔서
(오전 9:19) 똥개:일수 잡아서 나가세요
(오전 9:19) 찬울림: 그렇군.
(오전 9:19) 찬울림: 팬티에 오줌과 보짓물이 묻었다고 했는데
오줌은 그렇다치고 보짓물은 왜 묻은 거지?
(오전 9:19) 똥개:어제 밤에 팬티 위로 문질러대서요...
토요일하고 일요일 오후까지는 괜찮았는데...
(오전 9:20) 똥개:자기 전에 자위하던 버릇 때문에...
(오전 9:20) 찬울림: 음란한 년.
(오전 9:20) 똥개:참는다구 참았는데... 팬티위로 문질문질 하는 것 까지는 못 참았어요...
(오전 9:20) 찬울림: 자기 전에 맨날 자위해댔던 거였냐.
(오전 9:20) 똥개:매일은 아니구...
(오전 9:21) 똥개:...보통 자기 전에 했어요
(오전 9:21) 찬울림: 보통 그랬단 말이지.
혹시 보짓물보다 오줌이 더 많이 묻은 거 아니냐.
(오전 9:22) 똥개:그게... 그럴 것 같아요...
(오전 9:22) 똥개:동생한테 제가 보지에 박은 요쿠르트 가져다줬는데...
그때 움찔 했어요...
오줌 구멍이 느슨해진것 같은 느낌이라서...
(오전 9:23) 찬울림: 호오. 오줌 구멍이라.
(오전 9:23) 똥개:저녁때 팬티 문지른 것도... 그것 때문인것도 있어요
(오전 9:23) 찬울림: 거기다 빨대 같은 거라도 꽂고 놀았던 거냐.
(오전 9:23) 똥개:아니요...
(오전 9:23) 똥개:그냥 오줌 오래 참으면 기분 좋아서...
(오전 9:23) 찬울림: 역시 변태년답군.
골든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오전 9:24) 찬울림: 네년도 오줌으로 느끼는 변태년이었구나.
(오전 9:24) 똥개:저기 골든이 뭐에요..?
(오전 9:24) 찬울림: 오줌 플레이를 골든이라고 한다.
(오전 9:24) 똥개:아... 네 주인님...
(오전 9:25) 찬울림: 골든 샤워라든가 하는 식으로 말하지.
(오전 9:25) 똥개:오줌으로 샤워도 하는군요
(오전 9:25) 찬울림: 제대로 된 샤워라기보다
(오전 9:25) 찬울림: 주인님이 싸는 오줌을 머리부터 받는 거다만.
(오전 9:25) 똥개:네...
(오전 9:26) 찬울림: 보지에 박을 것들하고 로프 가져오너라.
(오전 9:26) 똥개:
(오전 9:28) 똥개:요구르트하고 로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28) 찬울림: 오냐 후후.
(오전 9:28) 찬울림: 네년 남동생이 좋아하는 요구르트로군.
(오전 9:28) 똥개:네...
(오전 9:29) 똥개:저는 아랫입이 좋아하는 요구르트에요
(오전 9:29) 찬울림: 후후 개년.
옷 모두 벗고, 오늘은 무릎을 모아서 로프로 묶어라.
다리 못 벌리게.
(오전 9:29) 똥개:네
(오전 9:30) 똥개: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9:33) 찬울림: 오냐 그래. 이제 요구르트 병 박아라.
(오전 9:34) 찬울림: 동생이 요구르트 먹는 거 볼 때마다 기분이 어떠냐.
(오전 9:34) 똥개:동생이 제 보지 빨아주는 기분이에요...
(오전 9:34) 찬울림: 후후 음란한 년.
(오전 9:34) 똥개:동생이 먹고 있는 저 부분이 제 보지다... 하고 봐요
(오전 9:34) 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35) 찬울림: 그래 후후. 그 병도 나중에 동생이 빨아먹겠지.
(오전 9:35) 똥개:네...
(오전 9:35) 찬울림: 이제 박은 채로
(오전 9:36) 찬울림: 앞발을 엉덩이 쪽으로 돌려서 공알을 찾아 문질러라.
무릎을 굽혀서 올려야되겠지.
(오전 9:36) 똥개:
(오전 9:38) 똥개:오랜만에 문지르니까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9:39) 찬울림: 그래 개년. 얼마나 아쉬웠으면 팬티 위로 문질러댔겠냐.
이제 맨보지 만지니 좋지.
(오전 9:39) 똥개:
(오전 9:42) 찬울림: 이제 보지에 박힌 병을 의자 바닥에다 대고 문질러라.
(오전 9:43) 똥개:주인님 땅바닥에 하면 안 될까요?
(오전 9:43) 찬울림: 후후 개년. 왜, 의자에서 하면 보짓물 묻을까봐?
(오전 9:44) 똥개:땅바닥이 차가워서... 흥분되서요...
(오전 9:44) 찬울림: 오냐 그래 변태년.
바닥에다 보지 대고 문질러라.
(오전 9:44)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 네년 방 창문 높이는 어느정도냐.
(오전 9:46) 똥개:좀 커서 제가 앞에 서면 허벅지정도 위치에요
(오전 9:46) 찬울림: 그럼 창문 앞에 서면 밖에서 보지도 보이겠군.
(오전 9:47) 똥개:
(오전 9:47) 찬울림: 그래 그럼 창문으로 가서
공알 만지면서 젖꼭지를 창문에 부벼.
그리고 혀로 창문을 핥는 거다.
(오전 9:47) 똥개:네...
(오전 9:48) 찬울림: 개가 유리창 핥으며 침 묻히는 것 처럼.
(오전 9:48) 똥개:
(오전 9:59) 똥개:주인님... 더 하면 갈 것 같아서 왔어요...
(오전 9:59) 찬울림: 개년. 묶인 채로 사람들한테 보여주며 핥아대니까 그렇게 좋았냐.
(오전 9:59) 똥개:네... 너무 좋았어요...
(오전 9:59) 찬울림: 이제 방바닥에다 대고 보지로 걸레질을 하는데
양쪽 앞발을 뒤로 돌려서 뒷짐 지는 식으로 하고
(오전 10:01) 찬울림: 끈을 손목 쪽에 둘둘 감아서 묶인 것처럼 만드는 거다.
안 보이는데다가 손목이라 힘들겠지만, 묶인 느낌만 있으면 되니까 요령껏 해 보도록.
(오전 10:01) 찬울림: 그렇게 무릎과 손목을 묶고 바닥에 보지를 문지르며 방바닥을 닦는 거다.
(오전 10:01) 똥개:
보지 걸레로 방바닥 청소하고 오겠습니다
(오전 10:03) 찬울림: 그래 걸레년.
(오전 10:19) 똥개:주인님 방 청소 다했어요...
그런데 제 더러운 보지즙 때문에 더 더러워졌어요...
(오전 10:19) 찬울림: 개년. 닦으면 닦을수록 더 더러워지는 거냐.
얼마나 더러운 개보지길래.
(오전 10:20)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20) 똥개:남자들도 안 찾는 먼지 끼고 오줌떼 묻은 더러운 개보지에요
(오전 10:20)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전 10:20) 찬울림: 창문이 허벅지까지 닿는다면
엉덩이를 창문에 대고 보지를 문지를 수 있겠지?
(오전 10:21) 똥개:... 그런데 발을 묶어서
(오전 10:21) 똥개:좀 불편해서 한번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아 되요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 그래 후후.
그럼 보지로 유리창을 닦으며
맞은 편 아파트 사람들에게 네년 보지를 보여주는 거다.
(오전 10:23) 똥개:네... 요구르트병 박고서 묶여서 엉덩이 흔드는 꼴을 보여주고 올께요
(오전 10:23) 찬울림: 후후 그래. 변태년.
(오전 10:32) 똥개:주인님 아파트 사람들한테 제 보지 자랑하고 왔어요...
(오전 10:32) 찬울림: 그래 잘했다 개년.
이제 의자 위에 올라 앉아서
양쪽 발목을 팔걸이에 대고 묶어라.
(오전 10:33) 똥개:무릎에 묶은 거 풀고 묶을까요
(오전 10:33) 찬울림: 아니. 무릎은 무릎대로 묶인 채로 놔두고
발목만 벌려서 묶어.
(오전 10:33) 똥개:
(오전 10:35) 똥개:묶었어요 주인님
좀 아파요 ㅠ
(오전 10:35) 찬울림: 그래. 이제 그 상태로 공알 만져라.
(오전 10:36) 찬울림: 아파서 흥분이 안 되는지, 오히려 더 흥분해서 보지를 벌렁거리는지 보자.
(오전 10:36) 똥개:
(오전 10:36) 똥개:끄응 근데 벌써 완전 흥분해있는 보지라..
(오전 10:37) 찬울림: 아무리 흥분해 있어도 아프면 오히려 흥분이 식는 게 정상이다.
(오전 10:38) 똥개:더 흥분되는지는 모르겠고... 계속 만져서 식지는 않아요...
(오전 10:39) 찬울림: 그래. 변태 답군. 아픈 상태에서도 만지면 흥분이 식지 않으니.
(오전 10:39) 찬울림: 네년 공알 크기는 얼마만하냐.
(오전 10:39) 똥개:그냥 큰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끙
뭐에 비교하면 되지...
(오전 10:40) 찬울림: 큰 편이 아니라니. 다른 여자 보지 본 적이라도 있는 거냐.
새끼손가락 손톱하고 비교해서
어느 정도 크기인지 말해 봐라.
(오전 10:40) 똥개: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작죠
(오전 10:41) 똥개:새끼 손가락 손톱의 반
(오전 10:41) 찬울림: 그럼 평균적인 크기로군.
(오전 10:41) 똥개:
(오전 10:41) 찬울림: 이제 무릎 로프 풀어.
(오전 10:41) 똥개:네
(오전 10:42) 똥개:허벅지에 자국이 생겼어요 주인님
(오전 10:43) 찬울림: 후후. 보기 좋겠군.
그 상태로 미니스커트 입고 밖으로 나가면 다들 손가락질 하겠지.
(오전 10:43) 똥개:네...
(오전 10:43) 찬울림: 묶여서 발정하는 변태라고.
(오전 10:43) 똥개:...
(오전 10:43) 찬울림: 이제 무릎 벌리고, 요구르트 쑤셔.
(오전 10:44)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음탕한 년. 쑤시라고 하니 좋아하는군.
(오전 10:44) 똥개:네...
(오전 10:46) 똥개:아 주인님... 엄마가 오셔서...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아직 못 갔는데..
(오전 10:47) 찬울림: 오냐. 그럼 밧줄 풀고
팬티 입고 정리해라.
(오전 10:47) 똥개:네... 주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똥개야.
(오전 10:47) 똥개:저도 자위하는거 꾹 참을께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기특한 것.
(오전 10:48) 똥개 is now Offline
(오전 9:13) 똥개: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인님
(오전 9:13) 찬울림: 오냐. 일찍 접속했군.
주말 잘 보냈냐.
(오전 9:13) 똥개:
(오전 9:14) 찬울림: 그래. 과제는 잘 하고 있겠지.
(오전 9:14) 똥개:네, 자위 안 하고 잘 참고 있어요...
(오전 9:15) 똥개:파스텔톤 노랑 속옷은... 이제 그냥 제 보짓물하고 오줌떼 때문에 킁킁 거리면 냄새가 나기 시작했구요...
(오전 9:15) 찬울림: 후후.
앞으로 5일 정도 더 입고 있으면 냄새가 풀풀 나겠구만.
(오전 9:15) 똥개:네...
(오전 9:16) 찬울림: 복장하고 가족 보고해라.
(오전 9:17) 똥개:금방 운동하고 와서 스포츠 브라에 팬티하고 츄리닝 입고 있어요. 엄마는 일은 안 가셨는데... 어디 볼일보러 나가셔서 언제 오실지 몰라요
(오전 9:18) 찬울림: 그렇군. 어머니는 무슨 일 하시길래 그렇게 출퇴근이 자유로운 거냐.
(오전 9:18) 똥개:예전에는 대형마켓 매니저 하셨는데
그만두시고 나서는
그냥 알바 비슷하게 하고계셔서
(오전 9:19) 똥개:일수 잡아서 나가세요
(오전 9:19) 찬울림: 그렇군.
(오전 9:19) 찬울림: 팬티에 오줌과 보짓물이 묻었다고 했는데
오줌은 그렇다치고 보짓물은 왜 묻은 거지?
(오전 9:19) 똥개:어제 밤에 팬티 위로 문질러대서요...
토요일하고 일요일 오후까지는 괜찮았는데...
(오전 9:20) 똥개:자기 전에 자위하던 버릇 때문에...
(오전 9:20) 찬울림: 음란한 년.
(오전 9:20) 똥개:참는다구 참았는데... 팬티위로 문질문질 하는 것 까지는 못 참았어요...
(오전 9:20) 찬울림: 자기 전에 맨날 자위해댔던 거였냐.
(오전 9:20) 똥개:매일은 아니구...
(오전 9:21) 똥개:...보통 자기 전에 했어요
(오전 9:21) 찬울림: 보통 그랬단 말이지.
혹시 보짓물보다 오줌이 더 많이 묻은 거 아니냐.
(오전 9:22) 똥개:그게... 그럴 것 같아요...
(오전 9:22) 똥개:동생한테 제가 보지에 박은 요쿠르트 가져다줬는데...
그때 움찔 했어요...
오줌 구멍이 느슨해진것 같은 느낌이라서...
(오전 9:23) 찬울림: 호오. 오줌 구멍이라.
(오전 9:23) 똥개:저녁때 팬티 문지른 것도... 그것 때문인것도 있어요
(오전 9:23) 찬울림: 거기다 빨대 같은 거라도 꽂고 놀았던 거냐.
(오전 9:23) 똥개:아니요...
(오전 9:23) 똥개:그냥 오줌 오래 참으면 기분 좋아서...
(오전 9:23) 찬울림: 역시 변태년답군.
골든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오전 9:24) 찬울림: 네년도 오줌으로 느끼는 변태년이었구나.
(오전 9:24) 똥개:저기 골든이 뭐에요..?
(오전 9:24) 찬울림: 오줌 플레이를 골든이라고 한다.
(오전 9:24) 똥개:아... 네 주인님...
(오전 9:25) 찬울림: 골든 샤워라든가 하는 식으로 말하지.
(오전 9:25) 똥개:오줌으로 샤워도 하는군요
(오전 9:25) 찬울림: 제대로 된 샤워라기보다
(오전 9:25) 찬울림: 주인님이 싸는 오줌을 머리부터 받는 거다만.
(오전 9:25) 똥개:네...
(오전 9:26) 찬울림: 보지에 박을 것들하고 로프 가져오너라.
(오전 9:26) 똥개:
(오전 9:28) 똥개:요구르트하고 로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28) 찬울림: 오냐 후후.
(오전 9:28) 찬울림: 네년 남동생이 좋아하는 요구르트로군.
(오전 9:28) 똥개:네...
(오전 9:29) 똥개:저는 아랫입이 좋아하는 요구르트에요
(오전 9:29) 찬울림: 후후 개년.
옷 모두 벗고, 오늘은 무릎을 모아서 로프로 묶어라.
다리 못 벌리게.
(오전 9:29) 똥개:네
(오전 9:30) 똥개: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9:33) 찬울림: 오냐 그래. 이제 요구르트 병 박아라.
(오전 9:34) 찬울림: 동생이 요구르트 먹는 거 볼 때마다 기분이 어떠냐.
(오전 9:34) 똥개:동생이 제 보지 빨아주는 기분이에요...
(오전 9:34) 찬울림: 후후 음란한 년.
(오전 9:34) 똥개:동생이 먹고 있는 저 부분이 제 보지다... 하고 봐요
(오전 9:34) 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35) 찬울림: 그래 후후. 그 병도 나중에 동생이 빨아먹겠지.
(오전 9:35) 똥개:네...
(오전 9:35) 찬울림: 이제 박은 채로
(오전 9:36) 찬울림: 앞발을 엉덩이 쪽으로 돌려서 공알을 찾아 문질러라.
무릎을 굽혀서 올려야되겠지.
(오전 9:36) 똥개:
(오전 9:38) 똥개:오랜만에 문지르니까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9:39) 찬울림: 그래 개년. 얼마나 아쉬웠으면 팬티 위로 문질러댔겠냐.
이제 맨보지 만지니 좋지.
(오전 9:39) 똥개:
(오전 9:42) 찬울림: 이제 보지에 박힌 병을 의자 바닥에다 대고 문질러라.
(오전 9:43) 똥개:주인님 땅바닥에 하면 안 될까요?
(오전 9:43) 찬울림: 후후 개년. 왜, 의자에서 하면 보짓물 묻을까봐?
(오전 9:44) 똥개:땅바닥이 차가워서... 흥분되서요...
(오전 9:44) 찬울림: 오냐 그래 변태년.
바닥에다 보지 대고 문질러라.
(오전 9:44)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 네년 방 창문 높이는 어느정도냐.
(오전 9:46) 똥개:좀 커서 제가 앞에 서면 허벅지정도 위치에요
(오전 9:46) 찬울림: 그럼 창문 앞에 서면 밖에서 보지도 보이겠군.
(오전 9:47) 똥개:
(오전 9:47) 찬울림: 그래 그럼 창문으로 가서
공알 만지면서 젖꼭지를 창문에 부벼.
그리고 혀로 창문을 핥는 거다.
(오전 9:47) 똥개:네...
(오전 9:48) 찬울림: 개가 유리창 핥으며 침 묻히는 것 처럼.
(오전 9:48) 똥개:
(오전 9:59) 똥개:주인님... 더 하면 갈 것 같아서 왔어요...
(오전 9:59) 찬울림: 개년. 묶인 채로 사람들한테 보여주며 핥아대니까 그렇게 좋았냐.
(오전 9:59) 똥개:네... 너무 좋았어요...
(오전 9:59) 찬울림: 이제 방바닥에다 대고 보지로 걸레질을 하는데
양쪽 앞발을 뒤로 돌려서 뒷짐 지는 식으로 하고
(오전 10:01) 찬울림: 끈을 손목 쪽에 둘둘 감아서 묶인 것처럼 만드는 거다.
안 보이는데다가 손목이라 힘들겠지만, 묶인 느낌만 있으면 되니까 요령껏 해 보도록.
(오전 10:01) 찬울림: 그렇게 무릎과 손목을 묶고 바닥에 보지를 문지르며 방바닥을 닦는 거다.
(오전 10:01) 똥개:
보지 걸레로 방바닥 청소하고 오겠습니다
(오전 10:03) 찬울림: 그래 걸레년.
(오전 10:19) 똥개:주인님 방 청소 다했어요...
그런데 제 더러운 보지즙 때문에 더 더러워졌어요...
(오전 10:19) 찬울림: 개년. 닦으면 닦을수록 더 더러워지는 거냐.
얼마나 더러운 개보지길래.
(오전 10:20)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20) 똥개:남자들도 안 찾는 먼지 끼고 오줌떼 묻은 더러운 개보지에요
(오전 10:20)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전 10:20) 찬울림: 창문이 허벅지까지 닿는다면
엉덩이를 창문에 대고 보지를 문지를 수 있겠지?
(오전 10:21) 똥개:... 그런데 발을 묶어서
(오전 10:21) 똥개:좀 불편해서 한번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아 되요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 그래 후후.
그럼 보지로 유리창을 닦으며
맞은 편 아파트 사람들에게 네년 보지를 보여주는 거다.
(오전 10:23) 똥개:네... 요구르트병 박고서 묶여서 엉덩이 흔드는 꼴을 보여주고 올께요
(오전 10:23) 찬울림: 후후 그래. 변태년.
(오전 10:32) 똥개:주인님 아파트 사람들한테 제 보지 자랑하고 왔어요...
(오전 10:32) 찬울림: 그래 잘했다 개년.
이제 의자 위에 올라 앉아서
양쪽 발목을 팔걸이에 대고 묶어라.
(오전 10:33) 똥개:무릎에 묶은 거 풀고 묶을까요
(오전 10:33) 찬울림: 아니. 무릎은 무릎대로 묶인 채로 놔두고
발목만 벌려서 묶어.
(오전 10:33) 똥개:
(오전 10:35) 똥개:묶었어요 주인님
좀 아파요 ㅠ
(오전 10:35) 찬울림: 그래. 이제 그 상태로 공알 만져라.
(오전 10:36) 찬울림: 아파서 흥분이 안 되는지, 오히려 더 흥분해서 보지를 벌렁거리는지 보자.
(오전 10:36) 똥개:
(오전 10:36) 똥개:끄응 근데 벌써 완전 흥분해있는 보지라..
(오전 10:37) 찬울림: 아무리 흥분해 있어도 아프면 오히려 흥분이 식는 게 정상이다.
(오전 10:38) 똥개:더 흥분되는지는 모르겠고... 계속 만져서 식지는 않아요...
(오전 10:39) 찬울림: 그래. 변태 답군. 아픈 상태에서도 만지면 흥분이 식지 않으니.
(오전 10:39) 찬울림: 네년 공알 크기는 얼마만하냐.
(오전 10:39) 똥개:그냥 큰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끙
뭐에 비교하면 되지...
(오전 10:40) 찬울림: 큰 편이 아니라니. 다른 여자 보지 본 적이라도 있는 거냐.
새끼손가락 손톱하고 비교해서
어느 정도 크기인지 말해 봐라.
(오전 10:40) 똥개: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작죠
(오전 10:41) 똥개:새끼 손가락 손톱의 반
(오전 10:41) 찬울림: 그럼 평균적인 크기로군.
(오전 10:41) 똥개:
(오전 10:41) 찬울림: 이제 무릎 로프 풀어.
(오전 10:41) 똥개:네
(오전 10:42) 똥개:허벅지에 자국이 생겼어요 주인님
(오전 10:43) 찬울림: 후후. 보기 좋겠군.
그 상태로 미니스커트 입고 밖으로 나가면 다들 손가락질 하겠지.
(오전 10:43) 똥개:네...
(오전 10:43) 찬울림: 묶여서 발정하는 변태라고.
(오전 10:43) 똥개:...
(오전 10:43) 찬울림: 이제 무릎 벌리고, 요구르트 쑤셔.
(오전 10:44)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음탕한 년. 쑤시라고 하니 좋아하는군.
(오전 10:44) 똥개:네...
(오전 10:46) 똥개:아 주인님... 엄마가 오셔서...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아직 못 갔는데..
(오전 10:47) 찬울림: 오냐. 그럼 밧줄 풀고
팬티 입고 정리해라.
(오전 10:47) 똥개:네... 주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똥개야.
(오전 10:47) 똥개:저도 자위하는거 꾹 참을께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기특한 것.
(오전 10:48) 똥개 is now Offline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