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
역시 소영의 보지구멍은 민수좃이 들어가자마자 보지입을 꽉 다물어가며 그동안 그렇게 박아대 구멍이 커봐嗤?구멍은 이내 다시 수축해버렸다. 소영이와 섹스를 할때면 항상 새로운 보지의 느낌이 든다.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할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소영이엄마 주희와 언니 다영이, 그리고 주희친구 오경과 도서관친구 새미와 정미누나도 모두들 선천적으로 구멍의 수축력이 대단하지만 18세 소영의 보지와는 비교가 않되었다.
민수의 자지가 뒤로 밀려 나올 때면 소영이 보지의 소음순과 대음순도 같이 밀려왔고 앞으로 전진하면 같이 따라 전진했다. 그런 감각이 귀두로 전해 오자 민수는 짧은 한 숨을 내쉬었다. 소영의 조개는 최상품이었다.
민수는 언제나 소영과 섹스할 때면 다른 어떤 여자의 조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탄력있는 소영의 보지에 감탄을 연발했다. 살아서 꿈틀거리면서 조물락 거리는 보지에 물려 있는것을 참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이렇게 문어 빨판에 자지가 물린 것 같은 느낌으로는 사실 얼마 참을수도 없엇다.
소영이 항문 괄약근을 조이면서 조개로 페니스를 강하게 물자 민수는 그만 빨리 사정해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자지에 강해지는 압력이 셌고 조물락 거리는 감각이 매우 예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수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곧바로 사정하지 않기로 한 스스로의 다짐을 허물 수는 없었다.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소영이와 할때는 항상 빨리 싸곤 했기 때문에 오늘은 길게 하고 싶었다.
소영은 민수가 사정을 참고 있음을 알았는지 아니면 이역시 본능의 힘이었는지 또다시 보지조개를 꼼지락 거렸다. 마치 살아있는 입술처럼 소영의 조개는 자유자재로 불수의근을 움직였다.
어린나이에 놀라운 기교라기보다는 소영이 보지의 선청적인 본능이었다. 이는 틀림없는 긴자꾸다 라고 민수는 속으로 감탄했다. 이러다가는 자지가 민수의 의지를 어기고 발사할 것 만 같았다.
“으으..소영아..보지가 너무 물어....으..”
소영의 조개는 불타는 아궁이 같다. 자지 전체가 마치 활화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영이 왜 긴자꾸 보지인지 이해되는 대목이다. 조물락 거리는 것은 물론 자궁의 뜨거움이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그 뜨거움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으나 얼마못가 좃물이 좃끝으로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자지를 구멍에서 빼내는 것이 고통스러웠으나 더 이상 머물고 있다가는 사정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이탈 시켰다. 쑥 하고 자지가 빠져 나오는 순간 공간이 생긴 자궁의 허공에서 ‘뽕’ 하는 소리가 났다.
꼭 방귀 소리 같다. 섹스 중에 방귀를 뀌는 것이 얼마나 창피할까.
하지만 소영이나 민수나 그런 것에는 신경 쓰지 않을 관계이다. 지난번에 섹스후에 민수 자지가 넌지시 빠질 때 뽕 하고 소리가 났는데 그것은 방구 소리가 아니었다고 웃으며 말한 적이 있고 소영은 나도 알아요 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 적은 있었다.
“아.....자지 왜 빼?...”
소영의 아쉬운 소리를 들으며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지만 여전히 사정의 기운은 남아 있었다. 벌떡 거리면서 발사 하려는 자지를 진정 시키기 위해 민수는 뿌리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강하게 압박했다.
한 참을 그렇게 하고나자 사정의 기운은 사라졌다. 민수는 한 숨을 후 하고 내뱉었다.
그리고 자지를 한 대 툭 치고는 짜식 주인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 거렸다. 그리고 다시 소영의 배위로 올라타고 자지로 보지구멍을 쳐대었다.
“뿌윽..뿍뿍....쭈거덕 쭈겅....”
민수가 이마에 핏발을 세우며 좃 뿌리끝까지 구멍을 쳐올리자 소영은 이쯤에서 민수의 어디를 터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번에는 소영이 고개를 들어 혀로 가볍게 민수의 젖꼭지를 ?었다. 소영의 혀가 살짝살짝 젖꼭지를 빨아대자 민수는 가는 신음 소리를 냈다.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더욱 세고 빠르게 움직였다.
“퍼버버벅....바바바박..파팍....”
마치 영양을 잡기 위해 막바지 혼신의 힘을 쏟기 위해 전력질주 하는 치이타의 역주와 같았다. 치이타는 마침내 영양을 쓰러 트리고 강한 이빨로 숨통을 끊을 것이다. 헐떡이는 영양과 박자를 맞추는 치이타의 모습이 지금 민수와 소영의 모습 같았다.
소영은 정말로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가만히 있으려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뜨거운 보지를 가진여자 소영이 민수의 방아질에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소영은 의식적으로 질구멍을 세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 때마다 민수의 자지는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사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눈치 빠른 소영은 빨리 싸라고 중얼거리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틀기도 했다. 그 때마다 박혀있는 자지의 각도가 변하기 시작했고 자극받는 위치가 바뀌었다. 싸라고 재촉하는 것은 여성의 본능이었다.
배란기가 아니었음에도 소영은 정액이 그리웠다. 정액이 그리운 것은 임신을 하고 싶다는 본능에 의한 것이었다. 물론 소영이 정말로 어린나이에 임신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본능이 그렇게 시키는 것이었다.
소영이 재촉했다.
“오빠 싸!..... 내보지 깊은곳 자궁속에… 빨리 싸!
민수는 난감했다. 오늘은 아예 싸지 않을 생각까지 했었는데 오늘 저녁에 새미와 하게 될 일이 걱정이었다. 아무리 정력에는 자신이 있다는 20대이지만 말이다. 어떤 때는 하루에 세여자와 섹스를 해야 하는 일도 있었기에 버거울 때가 있었다. 생물학적으로 수많은 횟수에는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소영은 달랐다. 이제 막 섹스의 맛을 터득했고 어쩌다 민수의 자지맛을 볼수 있었기에 소영의 보지는 무르 익을대로 익었다.
이렇게 민수와 하루에 몇 차례 삽입을 해도 조개의 물은 언제나 넘쳐 흘렀고 소음순의 색깔은 더욱 더 ?빛을 더해갔다. 그러니 소영이 빨리 싸라고 재촉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민수는 망설였다.
여기서 몇 차례 더 피스톤 운동을 하고 정액을 발사할까 아니면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사정 여부를 결정할까 고민했다. 민수는 일단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소영은 민수가 쑤셔대던 것을 중단하자 약간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그렇지만 허리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았다. 소영은 민수가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이라도 움직여 민수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으로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민수는 소영의 배 위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로 사정할 것 같은 기운이 몰려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영의 조개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움찔 거렸다. 소영이 작은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더욱 더 박자를 맞춰 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겠지만 민수는 그런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아아.................아………내 보지이…”
소영은 길게 신음을 내뱉으며 게슴츠레 눈을 뜨는 둥 마는 둥 한 상태에서 후속타를 기대하고 있었다. 작은 파도에 이어 큰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더 큰 파도가 자신의 온 몸을 쓸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민수는 한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했다. 민수는 다시 엉덩이를 치켜 들고 아래를 향해 거친 방아를 찧어 대기 시작했다.
“퍼어거..퍽 퍽...퍽퍽..”
“흐으음...보지 좋아 오빠..마구마구 꽂아줘…”
“퓨슈수우욱…….뿌걱…
소영은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가볍게 좌에서 우로 엉덩이를 돌렸다. 그러면 귀두가 자극하는 질구멍의 위치가 조금씩 방향을 달리하면서 이곳 저곳을 찌르게 되고 이것은 소영이 바라던 바였다.
“아아..나...갈 것 같애..”
저 멀리서 커다란 파도가 엄청난 포말을 그리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소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멀리서 달려오는 파도는 집채만했다.
뉴스에서 집채만한 파도가 덮쳐 방파제에 있던 구경꾼 중 일부가 파도에 휩쓸려 갔다는 말이 실감났다. 소영은 태어나서 그렇게 큰 파도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몸은 바짝 긴장할 때로 긴장됐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는 하늘로 높이 들어 올려 졌으며 팔은 민수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손톱은 등을 긁고 있었다.
사후 경직된 시체처럼 소영은 몸을 뻣뻣하게 하고 앞으로 쭉 뻗었다. 다리를 뻣고 몸을 일직선으로 당겼다. 거대한 파도가 이제 막 소영의 온 몸을 덮치려고 했다. 파도는 바로 10미터 앞에 있었으며 소영은 피할 수 있는 어떤 방도를 찾지 못했다.
그녀는 그 큰 파도를 온 몸으로 맞아야 했다. 소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파도라면 그 파도에 몸을 싣고 파도타기라고 해볼 참이었다.
파도가 쳤다.
실로 엄청난 파도가 소영의 온 몸을 강타했다. 처음에는 둔탁한 무엇인가에 몸을 얻어 맞은 것 같더니 이내 작은 방방이들이 쉴새 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구석 구석 두들겨 댔다.
아팠다. 처음에는 그랬다.
파도의 충격이 그랬고 방망이질이 그랬다. 하지만 아픔은 어느덧 사라지고 잔물결들이 기분좋게 온 몸을 휘감아 왔다. 파도 위에 올라 탓으나 파도는 잠잠했고 따스하고 빛나는 금물결위로 소영은 붕 떠올랐다.
“아아아……..오빠아…나…..갔어…..또 갔어…”
민수는 감지했다.
소영이 지금 극한의 오르가슴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개의 움직임은 이제 쉴 틈이 없이 자지를 조여 왔다. 물었다 놨다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18세 소녀의 보지가 스스로 올가즘의 모든 것을 터득한 것은 참으로 경탄스러운 일이다.
민수는 생각했다.
이 때 사정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라고 여겼다. 그렇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에 앞서 보지에 대한 예의, 그리고 자지에 대한 예의였다.
민수는 박자에 맞춰 가장 강력하고 짜릿한 사정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내 보지에 좃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자자작..푹푹….퍼퍼벅…..”
동시에 소영이는 양손으로 민수의 등을 꽉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아으....오오..오빠.......나...싸.."
“푸푸푹..푸우욱…..뽀오옥….….
"나도 싼다...으으..잠깐만.. 똥구멍..벌려.흑!"
민수가 꽉 조여대는 소영이 보지안에서 자지를 급하게 빼내어 이미 확 벌어져 있는 소영이똥구멍에 귀두를 틀어 박았다.
“뿌쟉…..뿌으윽….”
소영은 자궁속 깊이 정액을 흡입하고 싶은 본능이었지만 민수는 반대로 사정의 느낌을 똥구멍속에서 짜릿하게 느끼고 싶었다. 소영은 아쉬웠지만 똥구멍속에서 민수 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어넣자 소영이는 더욱 씹맛을 느끼려고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직장을 통과해서 대장까지 이르른 민수의 좃대가리가 꿈틀거리며 파고들자 마치 똥구멍속으로 구렁이 한마리가 들어와 뜨거운 물을 품어내는 것 같앗다.
"아........내 후자앙…..나...죽어"
민수 좃을 똥구멍에 꽂은체로 소영이는 오르가즘의 모든 여운이 사라지기전에 민수 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민수의 혀를 빨아대엇다. 민수와 소영이는 그동안 많은 섹스를 했는대도 그때 그때마다 둘이는 더욱 불타올랐다. 민수는 혀가 얼얼할정도로 소영에게 혀를 빨리다가 숨이 막혀 혀를 소영이 입에서 빼내었다.
“하아........하..”
가쁜 숨소리가 멎고 민수가 허리를 들어 올리자 좃은 와인병 마개 빠지는 것처럼 똥구멍에서 "뽀옥"소리를 내며 빠졌다. 민수는 곧바로 아직 완전히 식지 않은 좃대를 소영이의 입속에 집어 넣으며 목구멍 깊숙이 귀두를 쑤셔박았다.
“푸어억….푸걱 푸걱…푸슉..”
마지막 남은 좃물이 마치 치약을 짜내듯 빠져나와 목구멍속으로 넘어간다.
소영이 숨이 막히는지 눈망울이 커지자 민수는 자지를 빼주었다. 빠져나가는 자지를 잡고 소영이는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귀두를 훌터주며 벌어진 오줌구멍까지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그리곤 입을 아래로 내려 조금은 쫄아든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조물 빨아주었다. 민수의 입에서 자그마한 탄성이 들리자 소영이는 마지막으로 혀를 더 내려 민수 항문을 쪽쪽 빨아주엇다. 조금은 땀이 배어 찝질한 냄새가 날텐데 소영이는 손가락으로 민수 후장을 더 벌려가며 정성스럽게 싹싹 할터주었다.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 입을 뗀 소영이 눈을 흘겼다.
“허유우....오빤 꼭 후장에서 뺀 자지를 내 입속에 다시 넣어야 겠어?
“후후....똥구멍이나 보지구멍이나 목구멍이나 내게 다 똑 같은 구멍이야...그리고 내 구멍을내가 맘대로 하는게 뭐 잘못磯?
“아휴..그래요 오빠 구멍이니깐 맘대로 위아래 구분없이 사용 하셔용...”
나불나불거리며 뾰료통한 소영이의 입술울 바라보던 민수는 귀여움이 돋아나는 소영이의 유방과 목덜미를 다시 입으로 애무해 주며 손으로 곱슬한 보지털을 가만가만 쓸어주었다.
마치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을 지극히 아껴주려는 마음이 베어 있는 민수의 손놀림에 소영이는 참으로 행복했다.
“아아…오빠….내보지도, 내후장도, 내목구멍도….보짓물도 모두다 오빠거야….”
민수는 대답대신 부드러운 소영이 보지털위에 가만히 입을 맞추어 주었다.
“흐음…흠…오빠가 먹고 싶으면 언제나 맘대로 먹을수 있는 오빠 보지야……”
“그래..소영이 넌 내보지야….”
소영은 민수가 자기의 보지털에 입술울 부비대는 것을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자연히가지랭이가 벌어지고 민수의 얼굴이 사타구니쪽으로 박혔다. 소영이는 자기의 보지에 얼굴이 박흰 민수의 얼굴을 세게 끌어 안았다. 그리곤 보지에다 민수 얼굴을 부벼대었다.
“아…언제까지나…이렇게….내 보지속에 오빠가 있게 하고 싶어요….”
소영이는 정말로 센치해져서 이런 성적인 욕망이 부질없을지라도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다.”오빠..사랑해….”
민수는 소영이 보지사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소영이의 정감이 가득한 따뜻한 말소리에 기분이 좋아 혀를 길게 빼어 보지를 쭉 가르며 훌터가다가 마지막으로 공알을 물고 자근자근 짓이겨 주었다.
“오빠..오늘 나 너무 행복해…”
보지 공알에서 올라오는 찌릿한 쾌감과 민수의 따뜻한 배려의 애무, 소영은 정말 행복햇다. 민수가 입을 올려 수북한 소영이 보지털에 입을 몇번 부비더니 보지털밭에서 입을 떼고 떨어병? 소영은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지으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걸어들어가며 말햇다..
“보지 씻어야지이…..오빠도 들어와 내가 자지 씻겨 줄게…호호”
역시 소영의 보지구멍은 민수좃이 들어가자마자 보지입을 꽉 다물어가며 그동안 그렇게 박아대 구멍이 커봐嗤?구멍은 이내 다시 수축해버렸다. 소영이와 섹스를 할때면 항상 새로운 보지의 느낌이 든다.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할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소영이엄마 주희와 언니 다영이, 그리고 주희친구 오경과 도서관친구 새미와 정미누나도 모두들 선천적으로 구멍의 수축력이 대단하지만 18세 소영의 보지와는 비교가 않되었다.
민수의 자지가 뒤로 밀려 나올 때면 소영이 보지의 소음순과 대음순도 같이 밀려왔고 앞으로 전진하면 같이 따라 전진했다. 그런 감각이 귀두로 전해 오자 민수는 짧은 한 숨을 내쉬었다. 소영의 조개는 최상품이었다.
민수는 언제나 소영과 섹스할 때면 다른 어떤 여자의 조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탄력있는 소영의 보지에 감탄을 연발했다. 살아서 꿈틀거리면서 조물락 거리는 보지에 물려 있는것을 참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이렇게 문어 빨판에 자지가 물린 것 같은 느낌으로는 사실 얼마 참을수도 없엇다.
소영이 항문 괄약근을 조이면서 조개로 페니스를 강하게 물자 민수는 그만 빨리 사정해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자지에 강해지는 압력이 셌고 조물락 거리는 감각이 매우 예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수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곧바로 사정하지 않기로 한 스스로의 다짐을 허물 수는 없었다.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소영이와 할때는 항상 빨리 싸곤 했기 때문에 오늘은 길게 하고 싶었다.
소영은 민수가 사정을 참고 있음을 알았는지 아니면 이역시 본능의 힘이었는지 또다시 보지조개를 꼼지락 거렸다. 마치 살아있는 입술처럼 소영의 조개는 자유자재로 불수의근을 움직였다.
어린나이에 놀라운 기교라기보다는 소영이 보지의 선청적인 본능이었다. 이는 틀림없는 긴자꾸다 라고 민수는 속으로 감탄했다. 이러다가는 자지가 민수의 의지를 어기고 발사할 것 만 같았다.
“으으..소영아..보지가 너무 물어....으..”
소영의 조개는 불타는 아궁이 같다. 자지 전체가 마치 활화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영이 왜 긴자꾸 보지인지 이해되는 대목이다. 조물락 거리는 것은 물론 자궁의 뜨거움이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그 뜨거움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으나 얼마못가 좃물이 좃끝으로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자지를 구멍에서 빼내는 것이 고통스러웠으나 더 이상 머물고 있다가는 사정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이탈 시켰다. 쑥 하고 자지가 빠져 나오는 순간 공간이 생긴 자궁의 허공에서 ‘뽕’ 하는 소리가 났다.
꼭 방귀 소리 같다. 섹스 중에 방귀를 뀌는 것이 얼마나 창피할까.
하지만 소영이나 민수나 그런 것에는 신경 쓰지 않을 관계이다. 지난번에 섹스후에 민수 자지가 넌지시 빠질 때 뽕 하고 소리가 났는데 그것은 방구 소리가 아니었다고 웃으며 말한 적이 있고 소영은 나도 알아요 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 적은 있었다.
“아.....자지 왜 빼?...”
소영의 아쉬운 소리를 들으며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지만 여전히 사정의 기운은 남아 있었다. 벌떡 거리면서 발사 하려는 자지를 진정 시키기 위해 민수는 뿌리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강하게 압박했다.
한 참을 그렇게 하고나자 사정의 기운은 사라졌다. 민수는 한 숨을 후 하고 내뱉었다.
그리고 자지를 한 대 툭 치고는 짜식 주인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 거렸다. 그리고 다시 소영의 배위로 올라타고 자지로 보지구멍을 쳐대었다.
“뿌윽..뿍뿍....쭈거덕 쭈겅....”
민수가 이마에 핏발을 세우며 좃 뿌리끝까지 구멍을 쳐올리자 소영은 이쯤에서 민수의 어디를 터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번에는 소영이 고개를 들어 혀로 가볍게 민수의 젖꼭지를 ?었다. 소영의 혀가 살짝살짝 젖꼭지를 빨아대자 민수는 가는 신음 소리를 냈다.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더욱 세고 빠르게 움직였다.
“퍼버버벅....바바바박..파팍....”
마치 영양을 잡기 위해 막바지 혼신의 힘을 쏟기 위해 전력질주 하는 치이타의 역주와 같았다. 치이타는 마침내 영양을 쓰러 트리고 강한 이빨로 숨통을 끊을 것이다. 헐떡이는 영양과 박자를 맞추는 치이타의 모습이 지금 민수와 소영의 모습 같았다.
소영은 정말로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가만히 있으려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뜨거운 보지를 가진여자 소영이 민수의 방아질에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소영은 의식적으로 질구멍을 세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 때마다 민수의 자지는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사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눈치 빠른 소영은 빨리 싸라고 중얼거리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틀기도 했다. 그 때마다 박혀있는 자지의 각도가 변하기 시작했고 자극받는 위치가 바뀌었다. 싸라고 재촉하는 것은 여성의 본능이었다.
배란기가 아니었음에도 소영은 정액이 그리웠다. 정액이 그리운 것은 임신을 하고 싶다는 본능에 의한 것이었다. 물론 소영이 정말로 어린나이에 임신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본능이 그렇게 시키는 것이었다.
소영이 재촉했다.
“오빠 싸!..... 내보지 깊은곳 자궁속에… 빨리 싸!
민수는 난감했다. 오늘은 아예 싸지 않을 생각까지 했었는데 오늘 저녁에 새미와 하게 될 일이 걱정이었다. 아무리 정력에는 자신이 있다는 20대이지만 말이다. 어떤 때는 하루에 세여자와 섹스를 해야 하는 일도 있었기에 버거울 때가 있었다. 생물학적으로 수많은 횟수에는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소영은 달랐다. 이제 막 섹스의 맛을 터득했고 어쩌다 민수의 자지맛을 볼수 있었기에 소영의 보지는 무르 익을대로 익었다.
이렇게 민수와 하루에 몇 차례 삽입을 해도 조개의 물은 언제나 넘쳐 흘렀고 소음순의 색깔은 더욱 더 ?빛을 더해갔다. 그러니 소영이 빨리 싸라고 재촉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민수는 망설였다.
여기서 몇 차례 더 피스톤 운동을 하고 정액을 발사할까 아니면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사정 여부를 결정할까 고민했다. 민수는 일단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소영은 민수가 쑤셔대던 것을 중단하자 약간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그렇지만 허리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았다. 소영은 민수가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이라도 움직여 민수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으로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민수는 소영의 배 위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로 사정할 것 같은 기운이 몰려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영의 조개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움찔 거렸다. 소영이 작은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더욱 더 박자를 맞춰 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겠지만 민수는 그런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아아.................아………내 보지이…”
소영은 길게 신음을 내뱉으며 게슴츠레 눈을 뜨는 둥 마는 둥 한 상태에서 후속타를 기대하고 있었다. 작은 파도에 이어 큰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더 큰 파도가 자신의 온 몸을 쓸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민수는 한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했다. 민수는 다시 엉덩이를 치켜 들고 아래를 향해 거친 방아를 찧어 대기 시작했다.
“퍼어거..퍽 퍽...퍽퍽..”
“흐으음...보지 좋아 오빠..마구마구 꽂아줘…”
“퓨슈수우욱…….뿌걱…
소영은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가볍게 좌에서 우로 엉덩이를 돌렸다. 그러면 귀두가 자극하는 질구멍의 위치가 조금씩 방향을 달리하면서 이곳 저곳을 찌르게 되고 이것은 소영이 바라던 바였다.
“아아..나...갈 것 같애..”
저 멀리서 커다란 파도가 엄청난 포말을 그리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소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멀리서 달려오는 파도는 집채만했다.
뉴스에서 집채만한 파도가 덮쳐 방파제에 있던 구경꾼 중 일부가 파도에 휩쓸려 갔다는 말이 실감났다. 소영은 태어나서 그렇게 큰 파도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몸은 바짝 긴장할 때로 긴장됐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는 하늘로 높이 들어 올려 졌으며 팔은 민수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손톱은 등을 긁고 있었다.
사후 경직된 시체처럼 소영은 몸을 뻣뻣하게 하고 앞으로 쭉 뻗었다. 다리를 뻣고 몸을 일직선으로 당겼다. 거대한 파도가 이제 막 소영의 온 몸을 덮치려고 했다. 파도는 바로 10미터 앞에 있었으며 소영은 피할 수 있는 어떤 방도를 찾지 못했다.
그녀는 그 큰 파도를 온 몸으로 맞아야 했다. 소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파도라면 그 파도에 몸을 싣고 파도타기라고 해볼 참이었다.
파도가 쳤다.
실로 엄청난 파도가 소영의 온 몸을 강타했다. 처음에는 둔탁한 무엇인가에 몸을 얻어 맞은 것 같더니 이내 작은 방방이들이 쉴새 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구석 구석 두들겨 댔다.
아팠다. 처음에는 그랬다.
파도의 충격이 그랬고 방망이질이 그랬다. 하지만 아픔은 어느덧 사라지고 잔물결들이 기분좋게 온 몸을 휘감아 왔다. 파도 위에 올라 탓으나 파도는 잠잠했고 따스하고 빛나는 금물결위로 소영은 붕 떠올랐다.
“아아아……..오빠아…나…..갔어…..또 갔어…”
민수는 감지했다.
소영이 지금 극한의 오르가슴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개의 움직임은 이제 쉴 틈이 없이 자지를 조여 왔다. 물었다 놨다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18세 소녀의 보지가 스스로 올가즘의 모든 것을 터득한 것은 참으로 경탄스러운 일이다.
민수는 생각했다.
이 때 사정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라고 여겼다. 그렇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에 앞서 보지에 대한 예의, 그리고 자지에 대한 예의였다.
민수는 박자에 맞춰 가장 강력하고 짜릿한 사정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내 보지에 좃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자자작..푹푹….퍼퍼벅…..”
동시에 소영이는 양손으로 민수의 등을 꽉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아으....오오..오빠.......나...싸.."
“푸푸푹..푸우욱…..뽀오옥….….
"나도 싼다...으으..잠깐만.. 똥구멍..벌려.흑!"
민수가 꽉 조여대는 소영이 보지안에서 자지를 급하게 빼내어 이미 확 벌어져 있는 소영이똥구멍에 귀두를 틀어 박았다.
“뿌쟉…..뿌으윽….”
소영은 자궁속 깊이 정액을 흡입하고 싶은 본능이었지만 민수는 반대로 사정의 느낌을 똥구멍속에서 짜릿하게 느끼고 싶었다. 소영은 아쉬웠지만 똥구멍속에서 민수 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어넣자 소영이는 더욱 씹맛을 느끼려고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직장을 통과해서 대장까지 이르른 민수의 좃대가리가 꿈틀거리며 파고들자 마치 똥구멍속으로 구렁이 한마리가 들어와 뜨거운 물을 품어내는 것 같앗다.
"아........내 후자앙…..나...죽어"
민수 좃을 똥구멍에 꽂은체로 소영이는 오르가즘의 모든 여운이 사라지기전에 민수 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민수의 혀를 빨아대엇다. 민수와 소영이는 그동안 많은 섹스를 했는대도 그때 그때마다 둘이는 더욱 불타올랐다. 민수는 혀가 얼얼할정도로 소영에게 혀를 빨리다가 숨이 막혀 혀를 소영이 입에서 빼내었다.
“하아........하..”
가쁜 숨소리가 멎고 민수가 허리를 들어 올리자 좃은 와인병 마개 빠지는 것처럼 똥구멍에서 "뽀옥"소리를 내며 빠졌다. 민수는 곧바로 아직 완전히 식지 않은 좃대를 소영이의 입속에 집어 넣으며 목구멍 깊숙이 귀두를 쑤셔박았다.
“푸어억….푸걱 푸걱…푸슉..”
마지막 남은 좃물이 마치 치약을 짜내듯 빠져나와 목구멍속으로 넘어간다.
소영이 숨이 막히는지 눈망울이 커지자 민수는 자지를 빼주었다. 빠져나가는 자지를 잡고 소영이는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귀두를 훌터주며 벌어진 오줌구멍까지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그리곤 입을 아래로 내려 조금은 쫄아든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조물 빨아주었다. 민수의 입에서 자그마한 탄성이 들리자 소영이는 마지막으로 혀를 더 내려 민수 항문을 쪽쪽 빨아주엇다. 조금은 땀이 배어 찝질한 냄새가 날텐데 소영이는 손가락으로 민수 후장을 더 벌려가며 정성스럽게 싹싹 할터주었다.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 입을 뗀 소영이 눈을 흘겼다.
“허유우....오빤 꼭 후장에서 뺀 자지를 내 입속에 다시 넣어야 겠어?
“후후....똥구멍이나 보지구멍이나 목구멍이나 내게 다 똑 같은 구멍이야...그리고 내 구멍을내가 맘대로 하는게 뭐 잘못磯?
“아휴..그래요 오빠 구멍이니깐 맘대로 위아래 구분없이 사용 하셔용...”
나불나불거리며 뾰료통한 소영이의 입술울 바라보던 민수는 귀여움이 돋아나는 소영이의 유방과 목덜미를 다시 입으로 애무해 주며 손으로 곱슬한 보지털을 가만가만 쓸어주었다.
마치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을 지극히 아껴주려는 마음이 베어 있는 민수의 손놀림에 소영이는 참으로 행복했다.
“아아…오빠….내보지도, 내후장도, 내목구멍도….보짓물도 모두다 오빠거야….”
민수는 대답대신 부드러운 소영이 보지털위에 가만히 입을 맞추어 주었다.
“흐음…흠…오빠가 먹고 싶으면 언제나 맘대로 먹을수 있는 오빠 보지야……”
“그래..소영이 넌 내보지야….”
소영은 민수가 자기의 보지털에 입술울 부비대는 것을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자연히가지랭이가 벌어지고 민수의 얼굴이 사타구니쪽으로 박혔다. 소영이는 자기의 보지에 얼굴이 박흰 민수의 얼굴을 세게 끌어 안았다. 그리곤 보지에다 민수 얼굴을 부벼대었다.
“아…언제까지나…이렇게….내 보지속에 오빠가 있게 하고 싶어요….”
소영이는 정말로 센치해져서 이런 성적인 욕망이 부질없을지라도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다.”오빠..사랑해….”
민수는 소영이 보지사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소영이의 정감이 가득한 따뜻한 말소리에 기분이 좋아 혀를 길게 빼어 보지를 쭉 가르며 훌터가다가 마지막으로 공알을 물고 자근자근 짓이겨 주었다.
“오빠..오늘 나 너무 행복해…”
보지 공알에서 올라오는 찌릿한 쾌감과 민수의 따뜻한 배려의 애무, 소영은 정말 행복햇다. 민수가 입을 올려 수북한 소영이 보지털에 입을 몇번 부비더니 보지털밭에서 입을 떼고 떨어병? 소영은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지으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걸어들어가며 말햇다..
“보지 씻어야지이…..오빠도 들어와 내가 자지 씻겨 줄게…호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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