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이네요^^
2월 시작 잘하시고, 댓글과 추천으로 많은 관심을~
댓글과 쪽지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ㅎㅎ
쓰면서도,,,옛 생각에... 그립기도 하네요^^;;
-----------------------------------------------------------------------------------------------------
연희: ...흐흥...알앗어..대신..진동..약으로 해야되..?
동건: 응응알았어
동건은 핸드폰을 줍는척하며 연희쪽으로 허리를 숙여 보지를 더듬어 넣는다.
연희: ..흐응..응..흑..
동건: 연희야...팬티 안입구 잇으니까 너무 편하다^^ 맨날 입지말구 다녀~
연희: 힝..난 아직두 기분 이상해..
동건: 후후
영화는 시작되고,,,
동건도 연희도 영화에 집중해... 진동기를 까맣게 있고 있다.
30분이 지나서야 진동기가 생각난 동건... 연희를 보니..연희는 아무사실도 기억못한체 영화만 보고있다.
동건: 연희야...손 줘봐 손잡구 보자
연희: 웅?..으응
동건: 두손다 줘봐.. 손잡구 영화보게
연희는 눈은 상영관을 바라본채로 집중하고 잇는지, 두손을 주는..
동건은 연희의 두손을 꼭 잡은다음 나머지 손으로 갑자기 진동기를 켠다...
연희의 두손에 힘이 들어가지만 동건은 두 손목을 꽉 잡는다...
연희: ..흐..흐응..오빠..
그제서야 생각난듯, 연희는 동건을 바라본다.
동건: 쉬. 사람들이 듣겠어 영화봐...
동건은 진동기를 줄인다...
동건: 연희야어때? 할만해?
진동기를 약으로 틀어놔서인지..웅웅거리며, 연희의 얼굴이 살짝 빨개진다.
연희: ..웅..? 아..으응..
약한 진동으로 살짝 애액이 나온 연희..
동건은 다시 영화를 보다...
다시 연희가 영화에 집중하자... 동건은 진동기를 갑자기 강으로 작동시킨다.
연희: 으..응..흑!
동건: 쉿
동건은 연희의 입을 막는다
연희느 갑자기 신음성이 살짝 터져버린다.
연희: ...으읍..
동건: 연희야..영화에 집중하고 참아봐
동건은 다시 약으로 줄이는데...
이번엔 끄지 않고 계속 작동시킨다..
연희는 눈은 스크린을 보지만, 연희는 웅웅 울리는 진동기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동건에게 잡혀잇는 두손에는 힘이 조금씩 더 들어간다
동건은 연희의 두손을 잡으며 시계를 슬쩍보니
아직 영화는 40분이 더 남아있다.
연희 계속되는 진동에 여느때보다 흥분이 된다.
동건: 연희야 이제 40분만 있음되... 지그부터 잘 참아...빽 꼭사줄께^^
동건은 진동을 강으로 한다....
그리고 리모컨을 연희의 발밑에 일부러 떨어뜨린다..
연희: ..흐흑...흑!..
동건의 귀에는 진동기의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연희가 팔을 빼서 움직일려그러지만..동건이 세게 잡고잇는듯 놔지지 않는다.
연희: 흐흐흑..으앙..아앙..
진동기는 강으로...계속 연희의 보지속에서... 진동을 하고 있다.
연희의 표정이 점점더 일그러지며, 신음성이 계속 흘러나온다.
동건: 연희야 참을수 있찌? 조금만더 참아
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이제 2분이 채 지나지 않았다.
동건은 속으로,,, 또 자신의 승리라는것을 알고있다...
연희는 대답을 못할만큼, 연희의 얼굴이 붉어진다..
연희: 하..하흐흑..
연희의 가녀린어깨가 바들바들 떨린다
소리를 내는 연희... 동건은... 연희의 팬티를 연희의 입에 쑤셔넣는다
동건: 조용히해^^ 못참겠으면..이 팬티 뱉어버려...
연희: 우웁..흡..
동건: 그럼 내가 이긴거다^^
연희의 두 손에는 더힘이 들어가지만 동건은 놔주지 않는다...
연희는 두눈을 꼬옥 감은채로, 입에 들어온 팬티를 꼬악 깨물어 참아보지만..점점더 올라오는 오르가즘....
동건은 건너편의 손을... 연희의 보지에 가져가본다..
닿기도 전에..그 열기가 전해지며 의자는 이미흥건하다...
연희: 으읍..흑..웁..
그렇게 5분여정도가 지낫을까..연희는 가버릴거 같다는생각에, 허리가 비비꼬아지며 팬티를 뱉고만다
연희: ..흐...흐흑..아앙..모..못참겟어!..흐흑
동건은 연희의 손을 놓아주며...
연희의 머리를 기대룻 있게 당긴다..
동건: 힘들었엉?^^ 우리애기
연희 연희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진동기를 뺀다..
동건은 연희의 진동기를 빼고 팬티를 다시 주어담는다...
진동기에서는 애액이 뚝?떨어진다...
연희: 하...하아..하아..
들키지않게 숨을 쉬려는 연희는..호흡이 무척..가늘다.
연희: 하..하앙..나..나..갈..뻔 햇어..히히흑..
동건: 잘햇어^^ 오빠가그래도 빽은 사줄께^^ 기특한 우리애기
식은땀인지 연희의 이마에 땀이 조금씩 흐른다
연희: ..하아앙...미워,..정말..흑..
동건은... 흐트러진 연희의 모습을 보며...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여자친구이지만 무언가 괴롭히고싶은 욕구가 든다...
동건: 연희야..너 지금... 어우 완전 하고났을때 모습인데?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어
동건: 화장실좀 가따와야겠따
연희: 하..하앙...말하지마아..흑..
연희: 아앙..화..장실좀 다녀올깨..
연희: 치마..젖은거 같앙...흑..
동건: 응응
연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걸어나가는 연희를 보니 미니스커트에...애액 자국이 선명하게 얼룩져있다..
동건은...언제부터 연희가 이런것도 인식못할만큼... 흥분을 하게 됐는지..생각한다.
동건은 화장실 앞에서 연희를 기다린다...
화장실로 간 연희는 , 화장실 칸안에서 치마를 들추어보자,,
어제만큼이나 흠뻑 젖어버린 ...정말홍수가 난거처럼..번들거리자 자신이 이렇게 음탕해병쩝?.알수없는 묘한 생각이 든다.
동건: 연희야..영화 나중에 다시보자..^^ 하나도 기억안나 사실^^;;
연희: ...으..으응..
연희는 백으로 뒤를 가려서 걷는다..
동건은 연희손을 꼭 잡아주며... 참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임을 느낀다.
둘의 데이트는 그렇게 끝나고..일주일뒤... 둘은 다시 만나기로 하는데...
오늘은 여름휴가로 커플여행을 가는날이다!
준태커플과 성호커플..그리고 솔로인 연호
그리고 동건과 연희
7명이 출발하는데...
동건과 연희는 연호가 운전하는 차에 타게된다...
동건: 연호야..연희랑 인사해야지! 연희야 연호한테 인사안해?:
연희: ..으응? 아..연호오빠..안녕..
연희는 어색한듯,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인사한다.
연호: 응..연희야
연희: 잘지냈어? ..........
연호도 상당히 뻘쭘해한다.
동건은 그런둘을보며..묘한 감정이 일어난다
연희: 으응..잘지냇어..
연호: 응..
연호와 연희는 말을 잘하려 하지 않는다.
혼자 뒤에 앉아 있는 연희에게 동건이 카톡을 보낸다
동건: 연희야 연호 뻘쭘해?
차안에는 어색한 기운만 흐르고 연희는 묻는말에 대답만하는데..
연희: 웅웅..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
동건: 왜 부끄러워?
동건: 연호도 많이 뻘쭘해한다...
연희:웅..오빠때문이잖아!ㅠ
동건: 히히..니가 말좀 걸어주고 그래..연호 소심해지면 큰일나 설마..그날 일 아직도 상상하는건 아니지?
연희: 아니야..그런거!
동건: 후훗 귀여워^^
동건: 우리 애기 그때 엄청 이뻣는데..
연희: 완전 힘드러 죽는줄알앗거든! 그때..정말..아웅 말을말엉..
연희는 어저께 사준 빽도 잇고해서인지 기분이 좋앗는지,,애써 민망한걸 잊으려는듯 말을건다.
연희: 연호오빠~ 안심심해?
연호: 으..응? 아냐 안심심해..운전하자나... 너도 자리 안불편하지?
연희: 뒤에 완전 넓어서 편해~
연호:그..그래.. 이따 휴게소 그방가니까 좀만 참어
연희: 웅웅..휴게소가면 맛잇는거 사먹자 ~
연호가 덜 민망해하는 얼굴이자, 그나마 연희는 조금 더 편해지는 듯 하다.
동건: 잘했어..착한 연희^^ 근데 연희야.. 연호가 너 힐끔힐끔 보는거 같어
연희: 그건 나두 알오..머 민망해서 그러켓지!ㅎ
동건: 아냐..백미러로 너보는데.. 너한테 반한거 아닐까?
동건: 아씨 내여자친구...바람나며 안되는데 ㅠㅠ
동건은 슬쩍 연희를 자극해본다..
연희: 여자친구한테 그게 할소리야!? 증말..나뻐!
동건: 헤헤.미안미안 니가 너무 예뻐서 걱정되는데 어뜩해
동건:또 연호는,,너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고있짢아^^
연희: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동건: 으응..ㅡㅡ 그래도 우리 맘 변하지 안는거잖아 그치?
연희: 글세,,그건 오빠 하기나름^^?
동건: 크크 잘하면 되잖아! 연희야 휴게소 들리면 니 옆으로 갈께
연희: 웅웅 뒤에서 잠이라도 잘기세.. 넘 심심 ㅠ
동건: 내가 절대 잠안오게 해줄께^^
동건은 뒤를 돌아보며...연희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훑는다
동건: 크크 내눈빛 봤지?^^
연희: 또 또 이상한 생각! 변태 오빠!!!
동건: 왜왜!내가 뭘했다고? 왜그래? 무슨일있어?
연희: 눈이 완전~ 늑대 저리가라엿거든!?
동건: 아그래? 이상하네... 이상해..다시한번봐바
동건은 이번엔 아래를 쳐다본다.
동건: 잘봤어? 내가 뒤로가며 머할꺼같아? ^^;;
연희: 오지마마마마마!!
동건: 가면... 가면... 괴롭혀줘야지^^
동건: 지금 벌써 흥분하고 잇는건 아니지?
연희: 아니거든! !!
동건: 진짜아냐? 휴게소 가면 확인한다?
사실 연희는 그런 동건의 눈빛에, 살짝 설레인다...
2월 시작 잘하시고, 댓글과 추천으로 많은 관심을~
댓글과 쪽지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ㅎㅎ
쓰면서도,,,옛 생각에... 그립기도 하네요^^;;
-----------------------------------------------------------------------------------------------------
연희: ...흐흥...알앗어..대신..진동..약으로 해야되..?
동건: 응응알았어
동건은 핸드폰을 줍는척하며 연희쪽으로 허리를 숙여 보지를 더듬어 넣는다.
연희: ..흐응..응..흑..
동건: 연희야...팬티 안입구 잇으니까 너무 편하다^^ 맨날 입지말구 다녀~
연희: 힝..난 아직두 기분 이상해..
동건: 후후
영화는 시작되고,,,
동건도 연희도 영화에 집중해... 진동기를 까맣게 있고 있다.
30분이 지나서야 진동기가 생각난 동건... 연희를 보니..연희는 아무사실도 기억못한체 영화만 보고있다.
동건: 연희야...손 줘봐 손잡구 보자
연희: 웅?..으응
동건: 두손다 줘봐.. 손잡구 영화보게
연희는 눈은 상영관을 바라본채로 집중하고 잇는지, 두손을 주는..
동건은 연희의 두손을 꼭 잡은다음 나머지 손으로 갑자기 진동기를 켠다...
연희의 두손에 힘이 들어가지만 동건은 두 손목을 꽉 잡는다...
연희: ..흐..흐응..오빠..
그제서야 생각난듯, 연희는 동건을 바라본다.
동건: 쉬. 사람들이 듣겠어 영화봐...
동건은 진동기를 줄인다...
동건: 연희야어때? 할만해?
진동기를 약으로 틀어놔서인지..웅웅거리며, 연희의 얼굴이 살짝 빨개진다.
연희: ..웅..? 아..으응..
약한 진동으로 살짝 애액이 나온 연희..
동건은 다시 영화를 보다...
다시 연희가 영화에 집중하자... 동건은 진동기를 갑자기 강으로 작동시킨다.
연희: 으..응..흑!
동건: 쉿
동건은 연희의 입을 막는다
연희느 갑자기 신음성이 살짝 터져버린다.
연희: ...으읍..
동건: 연희야..영화에 집중하고 참아봐
동건은 다시 약으로 줄이는데...
이번엔 끄지 않고 계속 작동시킨다..
연희는 눈은 스크린을 보지만, 연희는 웅웅 울리는 진동기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동건에게 잡혀잇는 두손에는 힘이 조금씩 더 들어간다
동건은 연희의 두손을 잡으며 시계를 슬쩍보니
아직 영화는 40분이 더 남아있다.
연희 계속되는 진동에 여느때보다 흥분이 된다.
동건: 연희야 이제 40분만 있음되... 지그부터 잘 참아...빽 꼭사줄께^^
동건은 진동을 강으로 한다....
그리고 리모컨을 연희의 발밑에 일부러 떨어뜨린다..
연희: ..흐흑...흑!..
동건의 귀에는 진동기의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연희가 팔을 빼서 움직일려그러지만..동건이 세게 잡고잇는듯 놔지지 않는다.
연희: 흐흐흑..으앙..아앙..
진동기는 강으로...계속 연희의 보지속에서... 진동을 하고 있다.
연희의 표정이 점점더 일그러지며, 신음성이 계속 흘러나온다.
동건: 연희야 참을수 있찌? 조금만더 참아
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이제 2분이 채 지나지 않았다.
동건은 속으로,,, 또 자신의 승리라는것을 알고있다...
연희는 대답을 못할만큼, 연희의 얼굴이 붉어진다..
연희: 하..하흐흑..
연희의 가녀린어깨가 바들바들 떨린다
소리를 내는 연희... 동건은... 연희의 팬티를 연희의 입에 쑤셔넣는다
동건: 조용히해^^ 못참겠으면..이 팬티 뱉어버려...
연희: 우웁..흡..
동건: 그럼 내가 이긴거다^^
연희의 두 손에는 더힘이 들어가지만 동건은 놔주지 않는다...
연희는 두눈을 꼬옥 감은채로, 입에 들어온 팬티를 꼬악 깨물어 참아보지만..점점더 올라오는 오르가즘....
동건은 건너편의 손을... 연희의 보지에 가져가본다..
닿기도 전에..그 열기가 전해지며 의자는 이미흥건하다...
연희: 으읍..흑..웁..
그렇게 5분여정도가 지낫을까..연희는 가버릴거 같다는생각에, 허리가 비비꼬아지며 팬티를 뱉고만다
연희: ..흐...흐흑..아앙..모..못참겟어!..흐흑
동건은 연희의 손을 놓아주며...
연희의 머리를 기대룻 있게 당긴다..
동건: 힘들었엉?^^ 우리애기
연희 연희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진동기를 뺀다..
동건은 연희의 진동기를 빼고 팬티를 다시 주어담는다...
진동기에서는 애액이 뚝?떨어진다...
연희: 하...하아..하아..
들키지않게 숨을 쉬려는 연희는..호흡이 무척..가늘다.
연희: 하..하앙..나..나..갈..뻔 햇어..히히흑..
동건: 잘햇어^^ 오빠가그래도 빽은 사줄께^^ 기특한 우리애기
식은땀인지 연희의 이마에 땀이 조금씩 흐른다
연희: ..하아앙...미워,..정말..흑..
동건은... 흐트러진 연희의 모습을 보며...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여자친구이지만 무언가 괴롭히고싶은 욕구가 든다...
동건: 연희야..너 지금... 어우 완전 하고났을때 모습인데?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어
동건: 화장실좀 가따와야겠따
연희: 하..하앙...말하지마아..흑..
연희: 아앙..화..장실좀 다녀올깨..
연희: 치마..젖은거 같앙...흑..
동건: 응응
연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걸어나가는 연희를 보니 미니스커트에...애액 자국이 선명하게 얼룩져있다..
동건은...언제부터 연희가 이런것도 인식못할만큼... 흥분을 하게 됐는지..생각한다.
동건은 화장실 앞에서 연희를 기다린다...
화장실로 간 연희는 , 화장실 칸안에서 치마를 들추어보자,,
어제만큼이나 흠뻑 젖어버린 ...정말홍수가 난거처럼..번들거리자 자신이 이렇게 음탕해병쩝?.알수없는 묘한 생각이 든다.
동건: 연희야..영화 나중에 다시보자..^^ 하나도 기억안나 사실^^;;
연희: ...으..으응..
연희는 백으로 뒤를 가려서 걷는다..
동건은 연희손을 꼭 잡아주며... 참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임을 느낀다.
둘의 데이트는 그렇게 끝나고..일주일뒤... 둘은 다시 만나기로 하는데...
오늘은 여름휴가로 커플여행을 가는날이다!
준태커플과 성호커플..그리고 솔로인 연호
그리고 동건과 연희
7명이 출발하는데...
동건과 연희는 연호가 운전하는 차에 타게된다...
동건: 연호야..연희랑 인사해야지! 연희야 연호한테 인사안해?:
연희: ..으응? 아..연호오빠..안녕..
연희는 어색한듯,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인사한다.
연호: 응..연희야
연희: 잘지냈어? ..........
연호도 상당히 뻘쭘해한다.
동건은 그런둘을보며..묘한 감정이 일어난다
연희: 으응..잘지냇어..
연호: 응..
연호와 연희는 말을 잘하려 하지 않는다.
혼자 뒤에 앉아 있는 연희에게 동건이 카톡을 보낸다
동건: 연희야 연호 뻘쭘해?
차안에는 어색한 기운만 흐르고 연희는 묻는말에 대답만하는데..
연희: 웅웅..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
동건: 왜 부끄러워?
동건: 연호도 많이 뻘쭘해한다...
연희:웅..오빠때문이잖아!ㅠ
동건: 히히..니가 말좀 걸어주고 그래..연호 소심해지면 큰일나 설마..그날 일 아직도 상상하는건 아니지?
연희: 아니야..그런거!
동건: 후훗 귀여워^^
동건: 우리 애기 그때 엄청 이뻣는데..
연희: 완전 힘드러 죽는줄알앗거든! 그때..정말..아웅 말을말엉..
연희는 어저께 사준 빽도 잇고해서인지 기분이 좋앗는지,,애써 민망한걸 잊으려는듯 말을건다.
연희: 연호오빠~ 안심심해?
연호: 으..응? 아냐 안심심해..운전하자나... 너도 자리 안불편하지?
연희: 뒤에 완전 넓어서 편해~
연호:그..그래.. 이따 휴게소 그방가니까 좀만 참어
연희: 웅웅..휴게소가면 맛잇는거 사먹자 ~
연호가 덜 민망해하는 얼굴이자, 그나마 연희는 조금 더 편해지는 듯 하다.
동건: 잘했어..착한 연희^^ 근데 연희야.. 연호가 너 힐끔힐끔 보는거 같어
연희: 그건 나두 알오..머 민망해서 그러켓지!ㅎ
동건: 아냐..백미러로 너보는데.. 너한테 반한거 아닐까?
동건: 아씨 내여자친구...바람나며 안되는데 ㅠㅠ
동건은 슬쩍 연희를 자극해본다..
연희: 여자친구한테 그게 할소리야!? 증말..나뻐!
동건: 헤헤.미안미안 니가 너무 예뻐서 걱정되는데 어뜩해
동건:또 연호는,,너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고있짢아^^
연희: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동건: 으응..ㅡㅡ 그래도 우리 맘 변하지 안는거잖아 그치?
연희: 글세,,그건 오빠 하기나름^^?
동건: 크크 잘하면 되잖아! 연희야 휴게소 들리면 니 옆으로 갈께
연희: 웅웅 뒤에서 잠이라도 잘기세.. 넘 심심 ㅠ
동건: 내가 절대 잠안오게 해줄께^^
동건은 뒤를 돌아보며...연희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훑는다
동건: 크크 내눈빛 봤지?^^
연희: 또 또 이상한 생각! 변태 오빠!!!
동건: 왜왜!내가 뭘했다고? 왜그래? 무슨일있어?
연희: 눈이 완전~ 늑대 저리가라엿거든!?
동건: 아그래? 이상하네... 이상해..다시한번봐바
동건은 이번엔 아래를 쳐다본다.
동건: 잘봤어? 내가 뒤로가며 머할꺼같아? ^^;;
연희: 오지마마마마마!!
동건: 가면... 가면... 괴롭혀줘야지^^
동건: 지금 벌써 흥분하고 잇는건 아니지?
연희: 아니거든! !!
동건: 진짜아냐? 휴게소 가면 확인한다?
사실 연희는 그런 동건의 눈빛에, 살짝 설레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