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며
9장 - 날나리 여대생 vs 정숙한 연상의 유부녀
장미의 가시를 꺽고 꽃잎을 취한지 한달이 지났다.
장미는 그 후 남편과 사이가 좋아져서 더이상 채팅을 끊겠다고 했다.
나도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지웠다.
마지막으로 폰섹을 하면서 정말 아쉬움이 남았지만, "
[인연이 아니면 억지로 끌지말자]
이것이 나의 모토이므로 쿨하게 보냈다.
가끔 생각이 나지만, 달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 자재 수불 장부를 엑셀로 멋지게 끝내고 경리아가씨에게 영수증과 함께 넘겼다.
이 아가씨 경리생활 3년동안 이렇게 장부정리해 주는 사람은 첨이었다고 나에게 반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친구 사무실 여직원인데, 먹어도 친구가 먹어야지..아니 벌써 먹었겠지..하면서
남는 시간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달래에게 호출을 넣었다.
전화가 왔다.
"어~~내 전화야...." 얼른 받았다.
"아찌 어디셈?"
"어~응..나 오늘 갑자기 일찍 끝나서 시간이 비는데..."
"응, 아찌 그럼 5시까지 노원역 4번 출구 [노을집]에서 만나~~"
"오케이.. 오늘 우리 첫 만남인데, 맘에들면 한번 오케이?"
"응, 봐서...."
정리하고 노원역으로 향했다.
2호선 타고 건대입구에서 7호선 갈아타고 노원역에 내렸다.
드디어 24살 여대생을 갖게될지도 모른다.
내가 영애누나를 처음 안았을때 영애누나 나이가 24살 이었지.
그때 누나의 보지를 뚫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지금도 이렇게 하이에나처럼 이보지 저보지를 찾아 헤메고있다.
노을집은 민속주점이었다.
동동주한잔에 파전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가량 나누고 나니 얼콰하게 취하고,
달래도 자리를 뜨지 않는걸로 보아 싫지는 않은 눈치다.
본론으로 들어다.
"어때? 직접보니 꼰대는 아니지?"
"응~~ 근데 사실 유부남이랑 해보고 싶었거든..."
"그럼 시간 끌거 없이 나가자.."
노원구청 뒤 여관골목으로 달래가 앞장서서 어느 여관으로 가더니 몇호실 키를 달랜다.
들어가더니 훌렁 벗고 샤워를 한다.
샤워하고는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나더러 하래는데 나는 하고 왔다고 사양했다.
내가 샤워하는 사이 지갑갖고 튀는 수도 있을테니까.
그런데 꼭 자기집처럼 행동한다.
의문은 곧 풀렸다.
자기는 애인이 5명 있단다.
요일별로 1명씩 만나고
남자친구,회사원,친척 오빠,방위,그리고 주말엔 천안에 가서 만나는 29살짜리 청년 사업가
하지만 5살 이상 넘는 사람과는 안해봤댄다.
유부남과도 해 보긴 했지만, 기억도 안난댄다.
그리고, 자기는 자위하는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내가 보지를 빨려고 하자 그렇게 말했다.
이 여자는 음기가 부족한 것이다.
강한 남자가 좋다고 한다. 다섯남자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준다. 친절하게...
나더러 나이 들어서 걔네들 만큼 할수 있겠느냐는 비아냥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니까 손해날 것 없고, 단골 여관방에서 샤워도 할겸 한번 대 주겠다는 생각이었다.
보지 빨려다 집어치고 그냥 쑤셨다. 그리고 세게 박았다.
몸이 점점 짖쳐올라가 침대 머리에 닿았다.
달래의 눈이 커졌다. 제법 한다는 태도다.
그대로 다리를 벌렸다. 역시 영계 영계다. 뽀송뽀송하고 미끈한게, 유부녀와는 차원이 달랐다.
비록 많이 헐거워진 보지였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관리한 모양이다.
음모도 가지런하게 다듬어져있고, 피임도 경구용이나 삽입식은 불안하여 루프를 장치하고 있다.
내가 알아채고 묻자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신기해 한다.
내 좆끝에 닿는 이물질의 느낌이 자궁벽이나 살갗의 느낌은 아니었다. 이건 분명히 자궁내장치(루프)였다.
루프는 마눌친구 영애가 하고 있었다. 영애는 보지가 작아서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를 쉽게 알수 있었다.
강한 섹스를 원하는 달래의 취향에 맞춰 무조건 좆을 박아대었다.
달래가 숨이 넘어 간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처음엔 나를 리드할려고 그러다가
내가 의외로 강한 피스톤을 해대자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던 걸로 봐서 진짜 반응이 좋은 여자다.
단지 애무에 익숙치 않아 내 스타일은 일단 아니었다. 서비스도 개념이 없고...
나는 여자를 흥분시키고 애액을 빨아 먹는 것이 흥미롭고, 그 담에 내가 좆을 박아야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년은 제가 보지쑤시고 흥분하면서 남자를 꼬셔서 세게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젊고 싱싱한 보지를, 그것도 20대 초반의 여대생 보지를 먹으니 기분은 좋다.
대개 이정도의 아가씨를 안을려면 돈 꽤나 투자해야 한다,
술값, 2차비에 보너스 몽땅 투자해봐야 기껏 2_30분..좆물만 나오고 나면 잽싸게 도망간다.
달래같은 경우는 여관비와 밥값정도 투자해서 두어시간 동안 영계 끌어안고 대화하고 보지 쑤시고,
좆 한번 빨리고... 키스와 보지 빠는건 싫어하네... 아마 여러 남자를 매일같이 상대하려니, 거추장스런 의식은 필요없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좆나 박고 좆물싸주기만 하면 되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년이다.
5명이 혹시 6명으로 바뀔수도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하루는 쉬어야 하니까 안쨈幷?
그렇다면 결원이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다.
간단하게 씻고 같이 나왔다. 노원역 앞에 기다리는 택시를 타고 다음 정거장에서 지하철을 탓다.
젊은 애들과 섹스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워낙 내가 남의 말을 잘 듣는 편이라 그나마 대화가 된거지, 한번 더 하라면 더는 못할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개같은 년 하면서 싸대귀를 올려주고 싶었지만, 법적으로 하자는 없는 애다.
오히려 유부남이면 다른 여자 따먹는 내가 죄라면 죄가 될수 있지..물론 아내에게 현장을 잡혔을때만 인정되는....
그래도 영계를 먹어서 그런지 몸이 훨씬 젊어진 느낌이다.
아줌마나 노처녀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활력이 있었다.
섹스를 통해서 그녀의 그런 기운이 조금이나마 내 몸숙에 스며든것 같다.
그래서 남자들이 숫처녀, 영계, 고삼, 중삼을 찾는가 보다.
좋다, 나도 고삐리까진 먹어 보리라... 중딩은 좀 애처롭다..아직까지는...
~~~~~~~~~~~~~~~~~~~~~~~~~~~~~~~~~~~~~~~~~~
이윽고 와이프가 만삭이 되어 처형댁으로 들어갔다.
병원도 가깝고 처형이 돌봐주기로 했기 대문이다.
아이는 내가 아침에 보내고 저녁에 데려오게되었다.
유치원 원장이 무척 반긴다. 얼추 내또래 혹은 많아야 서너살 위로 보이는데, 내 나이쯤 보인다고 했더니 좋아한다.
풍기는 분위기는 여직원 하니 스타일이고, 직업적인 상냥한 말투와 자상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보이쉬하여 가수 "마야"같은 스타일이다. 마야는 한번 먹고픈 연예인 중 한명이다.
언제 한번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토요일은 오전만 하기때문에 1시쯤에 애를 데려와야 하는데, 일이 있어 3시쯤에 가겠다고 했더니, 1시이후에는 3층 자기 집에서 데리고 있는데 자기도 볼일이 있어 선생님 한분이 남아있을거라 했다.
어린 여선생은 이뻣다. 나이는 이제 22~3정도 되어보였는데 원장의 친척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다. 물론 애들얘기로 시작했다. 친한친구 싸운 친구, 잘따르는 선생님 등등... 그리고 원장이 우리애를 유독 좋아하고 애도 원장을 잘 따른다고 한다.
남친 있느냐고 물으니 있다해서 어린 선생 작업은 포기했다.
4시 좀 넘어서 원장이 오고 선생은 퇴근했다.
애기 출산때까지는 내가 애를 담당한다고 하니 원장이 뭐가 그리 좋은지 좋아한다.
"아버님이 힘드시겠네요~~~여러가지로...."
아마도 선배로서 경험상 내가 지금 욕구불만이리라는 동정과 연민을 은근히 풍긴다.
애는 실내 노리터에서 혼자 신나게 놀고 있다.
커피도 다 마시고 일어서야 할 때가 되었는데, 원장은 자꾸 말을 건다.
"원장님 바쁘신데 너무 지체된것 같아 죄송하네요. 저야 뭐 한가하니까~~"
"저도 시댁쪽에 상사가 있어서 남편과 같이 갔다가 유치원 핑계대고 빠져나왔어요. "
"낼 오후에 가면 되니까 저도 이제 자유시간이네요~~"
이건 유혹하는 것이다. 설사 아니라 해도 지금이 절호의 찬스다.
커피 마시는 원장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 원장을 일으켜 세웠다.
"아버님 갑자기 왜 이러세요~~"
"원장님, 아니 누님..죄송하지만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잠시만요...."
허리를 감으면서 뒤로 돌아 백허그를 한다.
"어머 어버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머님 생각을 하셔야죠"
일단 한번쯤은 빼주는게 여자의 기본 자존심이리라....
"누님 잘 아시다시피 저 지금 몇달째 굶주렸어요"
당신과 하고 싶다는 은유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 누님뵙고 기분 엄청 좋아졌어요."
일단 칭찬에 약한것이 여자의 마음
"원장 누님은 제 친누님을 너무 닮으셨어요 분위기며, 말투며, 성격까지도..."
"제가 무척 사랑한 누님이셨거든요..."
그리고, 모성 본능 자극. 자기가 진짜 엄마나 누나입장이 되어 생각하게된다.
"이렇게 잠시만 있을께요. 누님 품이 너무 그리웠어요..."
뭐 백허그나 포옹 정도야...하면서 가볍게 승락한다.
"아버님 오늘만 특별히 봐 드리는거에요...아이 오기 전에 얼른 하세요 그럼..."
어차피 내기 결박한 상태여서 빠져나갈수도 없고,
발버둥 치거나 반항하다가 실갱이라도 생기면 고객하나 잃게되고
아이 때문에 소리 지르기도 그렇고 소리질러본들 뛰어올 사람도 없다.
원래 착하고 온화한 진짜 우리 누나같은 마음씨를 가진 분이기에 오래 고민할 것도 없이 승낙하셨다.
이제부터는 나의 페이스다.
가슴은 풍만하고 포근했다. 심장도 튼실하게 콩콩콩콩 뛰고있다.
둔덕도 두툼한 것이 보지도 토실토실할 것 같다. 괜찮은 느낌이다.
앉으면 눕고 싶다고, 한번 벗겨서 먹어보고 싶어진다.
내 가슴으로 원장누님의 가슴을 지긋이 압박했다.
숨 가빠한다. 약간 팔을 풀면서 편히 숨쉬게 한다. 그리고 숨을 다 내쉰 순간 입술을 물었다.
"아..압...안...되...음.."
미처 말을 내 뱉기도 전에 내 입이 원장의 입을 덮었다.
그리고 계속 숨을 못쉬게 입을 막았다. 등을 꼬옥 껴 안았다.
가슴이 뛰었다. 그녀의 가슴도 뛰고 있다.
숨이 막혀올수록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드디어 입을 벌린다. 그녀가 내 쉴때 숨을 그대로 들이마셨다. 그리고 내 숨을 그녀에게 불어 넣었다.
마치 인공호흡 하듯이 호흡을 맞추었다.
그녀는 이내 입을 다물었지만, 이미 내 허파속에 있던 공기가 그녀의 허파속으로 들어간 후다.
그리고 뒤늦게 눈치챈 그녀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눈을 질끈 감는다.
내 입술로 그녀의 눈두덩에 살짝 키스했다.
그녀의 눈거풀이 떨린다.
콧등을 타고, 뺨을 거쳐서 귀바퀴를 돌면서 키스하고, 귓구멍에 후~~하고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그녀가 진저리치듯이 몸을 떤다....
그녀의 귀에 느끼하게 속삭였다.
"누님, 너무 멋져~~ 이뻐~~..."
"이대로 좀만 있어주세요..."
그녀가 고개를 떨군다.. 안보는척 할테니 알아서 하라는 얘기다.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했다.
그리고 어깨와 가슴으로 이어지는..
장미와의 추억의 키스라인을 다시 재연했다.
어딘가에는 스위치가 한개쯤 있으리라..
정장 V넥 속으로 가슴에 키스하면서 뜨거운 입김을 넣자 몸을 크게 한번 더 떤다...
계속해도 좋다는 무언의 승인이자 그녀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다.
재킷 어깨부분을 살짝 여며서 벗겨내고, 치맛속의 블라우스 단을 잡아뺀 다음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잡았다..
가슴이 뽕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실하다..탐스럽다.
"누님, 가슴이 정말 탐스럽네요. 애엄마 보다 더 멋져요..."
젊은 마누라보다 멋지다는 칭찬을 하자 김장한 표정이 조금 풀어진다.
계속 가슴만 조물거리면서 애간장을 태웠다.
진도를 나가기도 안나가기도 애매하였다. 그녀가 태도를 분명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에라 모르겠다. 오십보 백보다...
가슴이나 보지나 어차피 걸자면 다 성폭력이다.
치맛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아..아버님..여..여기서 이러시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어요~~누님...."
"그렇긴 하지만...."
"그럼 방으로 모실까요?"
"아..안되요..그건...."
"누님...염치없지만 한번 갖고싶은 몸입니다. 정말 멋져요, 아름답습니다"
"아니 어떻게..그런....;
"지금, 여기서 누님을 갖고싶습니다. 진정으로"
좀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것 같다. 어쩌면 애까지 낳아줄지도 모를것 같은 착한 39살 원장선생님.
남편외에 남자란건 꼬마애들만 상대해본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정숙한 유부녀.
꽉찬 30대, 그 활짝핀 백합같은 30대, 복숭하처럼 한입만 깨물면 달콤한 꿀물이 뚝뚝 흐를것만 같은
영애누나였으면 좋을성 싶은...영애누나에게 한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발등에 키스했다.
원장은 벽에 기댄채로 몸이 굳어 버렸다.
입은 벙긋벙긋 하지만 어이가 없어서 말을 잇질 못한다.
계속 강하게 밀어 부쳐야 한다.
발등에서 무릎으로, 허벅지로 올라가면서 손으로 쓰다듬고, 입을 대서 뜨거운 숨을 불어 주었다.
다리가 벌어진다.
여름이라 팬티스타킹을 신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치마를 들추니 하얀 팬티가 보인다.
가운데 약간 젖어 보인다.
옳거니...반응을 보였구나...
그대로 짖쳐 들어가 보지를 움켜 쥐었다.
그녀가 주저 앉으며 얼굴을 감싼다. 마치 뭘 훔치다 들킨 소녀처럼 얼굴이 발갛다.
"누님의 몸은 허락을 하셨군요....이젠 마음을 말씀해 주셔도...."
"아~~알았어요...대신...불좀..."
그렇다, 여자이기 때문에 환한 빛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불을 끄고, 커텐을 쳤다. 제법 어둑어둑한것이 분위기가 잡혔다.
그녀를 일으켜서 쇼파에 기대어 앉게 하고
그녀의 스커트를 내렸다.
그녀가 허리를 들어 도왔다.
그녀의 팬티위로 내 좆을 갖다대면서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갠다.
열어 젖힌 블라우스 안에는 하얀 블래지어의 레이스가 무척 화사하다.
블래지어를 밀어 올렸다.
봉긋!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툭 튀어 나온다. 아~~ 빨고 싶다.
혀 끝을 대어본다. 땀에 젖어 짭쪼롬 하다.
그대로 올라가 입술을 적신다. 윗입술을 한참 애무하고..침이 고일때쯤..내 입술을 물려 주었다.
내 입술을 빤다.
"쪽~~쪼옥~~쪼옥~~쪽..쪽"
그녀가 입맛을 다시면서 내 입술을 빤다.
혀를 내밀어 본다.
혀가 마중 나온다.
혀가 엉긴다.
내 좆이 불뚝 일어선다
그녀의 보지를 찌를 듯이 압박한다
그녀가 허리를 움직인다.
원장의 팬티를 끌어 내려 한쪽 발에 걸쳐 놓는다.
보지털이 무성하다.
보지를 한번 쓸어 보았다. 물이 제법 나왔다.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일단은 박아야겠다.
그대로 보지를 살짝 벌리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흑~~~"
"쑤걱~~쑤걱~~쑤걱~~쑤우욱~~~"
네번에 걸쳐 좆을 끝까지 쑥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아~~~"
네번에 걸쳐 그녀가 신음을 토한다.
그리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며 신나게 해 준다.
"아아~~학학~~아악~아앗..하아..하아...아아..아으...앗..엌..........아...아.버.니...임...!"
"누.님~~~~좋 ..아..요...?"
"응..네....."
고개를 끄덕인다.
"으~~으억~~누님...나 쌀것 같은데 누님 보지 안에 싸도 되요?"
"으,네....."
그대로 울컥울컥 길게 두번 사정 했다.
정말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끝냈다.
"누님 좋아? 내가 좆물 싸 주니까? "
"ㅇ 네..."
"누님 보지도 좋았어요!!!"
"네..."
내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39살 꽉찬 유부녀 원장님이 자기 거실 소파에서 내 좆을 머금은채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내 배에 깔려서 내 등을 끌어안고 누워서 보지에선 내가 싼 좆물을 흘리면서, 다리는 내 발목을 감아잡고, 숨을 할딱이면서 내가 묻는말에 공손하게 대답한다.
"네..."라고
애프터를 넣었다.
"누님..낼 아침에 한번더 올까요?"
"네...."
"누님 모레저녁은요?"
"네...."
"그럼 계속 해 드려요?"
"네...."
"남편은 어떡하구요?"
"..........."
"그봐요..내가 괜한 욕심을 부렸네요~~"
"그이는 수요일이나 와요. 친척집에 초상이나서..."
"알았어요 그럼 수요일 아침까지 누님 보지 호강시켜 드릴께요."
"네..."
"아니 아예 여기 있지 뭐...누님 남편 도착 전까지..."
"네..."
어쩜 타이밍 포착이 이리도 신통할까 싶다.
조금이라도 망설였더라면 죽도 밥도 못먹었을거다.
오늘 밀어 붙인건 대성공이다.
고맙고 사랑스런 누님의 볼에 키스했다.
누나가 또다시 보지를 조이면서 내게 매 달린다.
"아버님..."
"누나(영애)야..."
누나와 난 다시한번 격정적인 섹스를 하고, 그 후로도 오랜 동안 부둥켜 안고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 후~~ 날라리 대학생 먹고 체해서 연상유부녀의 육덕진 몸을 정복하는군요, 영애누나를 상기하면서 -
9장 - 날나리 여대생 vs 정숙한 연상의 유부녀
장미의 가시를 꺽고 꽃잎을 취한지 한달이 지났다.
장미는 그 후 남편과 사이가 좋아져서 더이상 채팅을 끊겠다고 했다.
나도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지웠다.
마지막으로 폰섹을 하면서 정말 아쉬움이 남았지만, "
[인연이 아니면 억지로 끌지말자]
이것이 나의 모토이므로 쿨하게 보냈다.
가끔 생각이 나지만, 달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 자재 수불 장부를 엑셀로 멋지게 끝내고 경리아가씨에게 영수증과 함께 넘겼다.
이 아가씨 경리생활 3년동안 이렇게 장부정리해 주는 사람은 첨이었다고 나에게 반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친구 사무실 여직원인데, 먹어도 친구가 먹어야지..아니 벌써 먹었겠지..하면서
남는 시간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달래에게 호출을 넣었다.
전화가 왔다.
"어~~내 전화야...." 얼른 받았다.
"아찌 어디셈?"
"어~응..나 오늘 갑자기 일찍 끝나서 시간이 비는데..."
"응, 아찌 그럼 5시까지 노원역 4번 출구 [노을집]에서 만나~~"
"오케이.. 오늘 우리 첫 만남인데, 맘에들면 한번 오케이?"
"응, 봐서...."
정리하고 노원역으로 향했다.
2호선 타고 건대입구에서 7호선 갈아타고 노원역에 내렸다.
드디어 24살 여대생을 갖게될지도 모른다.
내가 영애누나를 처음 안았을때 영애누나 나이가 24살 이었지.
그때 누나의 보지를 뚫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지금도 이렇게 하이에나처럼 이보지 저보지를 찾아 헤메고있다.
노을집은 민속주점이었다.
동동주한잔에 파전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가량 나누고 나니 얼콰하게 취하고,
달래도 자리를 뜨지 않는걸로 보아 싫지는 않은 눈치다.
본론으로 들어다.
"어때? 직접보니 꼰대는 아니지?"
"응~~ 근데 사실 유부남이랑 해보고 싶었거든..."
"그럼 시간 끌거 없이 나가자.."
노원구청 뒤 여관골목으로 달래가 앞장서서 어느 여관으로 가더니 몇호실 키를 달랜다.
들어가더니 훌렁 벗고 샤워를 한다.
샤워하고는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나더러 하래는데 나는 하고 왔다고 사양했다.
내가 샤워하는 사이 지갑갖고 튀는 수도 있을테니까.
그런데 꼭 자기집처럼 행동한다.
의문은 곧 풀렸다.
자기는 애인이 5명 있단다.
요일별로 1명씩 만나고
남자친구,회사원,친척 오빠,방위,그리고 주말엔 천안에 가서 만나는 29살짜리 청년 사업가
하지만 5살 이상 넘는 사람과는 안해봤댄다.
유부남과도 해 보긴 했지만, 기억도 안난댄다.
그리고, 자기는 자위하는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내가 보지를 빨려고 하자 그렇게 말했다.
이 여자는 음기가 부족한 것이다.
강한 남자가 좋다고 한다. 다섯남자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준다. 친절하게...
나더러 나이 들어서 걔네들 만큼 할수 있겠느냐는 비아냥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니까 손해날 것 없고, 단골 여관방에서 샤워도 할겸 한번 대 주겠다는 생각이었다.
보지 빨려다 집어치고 그냥 쑤셨다. 그리고 세게 박았다.
몸이 점점 짖쳐올라가 침대 머리에 닿았다.
달래의 눈이 커졌다. 제법 한다는 태도다.
그대로 다리를 벌렸다. 역시 영계 영계다. 뽀송뽀송하고 미끈한게, 유부녀와는 차원이 달랐다.
비록 많이 헐거워진 보지였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관리한 모양이다.
음모도 가지런하게 다듬어져있고, 피임도 경구용이나 삽입식은 불안하여 루프를 장치하고 있다.
내가 알아채고 묻자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신기해 한다.
내 좆끝에 닿는 이물질의 느낌이 자궁벽이나 살갗의 느낌은 아니었다. 이건 분명히 자궁내장치(루프)였다.
루프는 마눌친구 영애가 하고 있었다. 영애는 보지가 작아서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를 쉽게 알수 있었다.
강한 섹스를 원하는 달래의 취향에 맞춰 무조건 좆을 박아대었다.
달래가 숨이 넘어 간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처음엔 나를 리드할려고 그러다가
내가 의외로 강한 피스톤을 해대자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던 걸로 봐서 진짜 반응이 좋은 여자다.
단지 애무에 익숙치 않아 내 스타일은 일단 아니었다. 서비스도 개념이 없고...
나는 여자를 흥분시키고 애액을 빨아 먹는 것이 흥미롭고, 그 담에 내가 좆을 박아야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년은 제가 보지쑤시고 흥분하면서 남자를 꼬셔서 세게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젊고 싱싱한 보지를, 그것도 20대 초반의 여대생 보지를 먹으니 기분은 좋다.
대개 이정도의 아가씨를 안을려면 돈 꽤나 투자해야 한다,
술값, 2차비에 보너스 몽땅 투자해봐야 기껏 2_30분..좆물만 나오고 나면 잽싸게 도망간다.
달래같은 경우는 여관비와 밥값정도 투자해서 두어시간 동안 영계 끌어안고 대화하고 보지 쑤시고,
좆 한번 빨리고... 키스와 보지 빠는건 싫어하네... 아마 여러 남자를 매일같이 상대하려니, 거추장스런 의식은 필요없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좆나 박고 좆물싸주기만 하면 되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년이다.
5명이 혹시 6명으로 바뀔수도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하루는 쉬어야 하니까 안쨈幷?
그렇다면 결원이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다.
간단하게 씻고 같이 나왔다. 노원역 앞에 기다리는 택시를 타고 다음 정거장에서 지하철을 탓다.
젊은 애들과 섹스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워낙 내가 남의 말을 잘 듣는 편이라 그나마 대화가 된거지, 한번 더 하라면 더는 못할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개같은 년 하면서 싸대귀를 올려주고 싶었지만, 법적으로 하자는 없는 애다.
오히려 유부남이면 다른 여자 따먹는 내가 죄라면 죄가 될수 있지..물론 아내에게 현장을 잡혔을때만 인정되는....
그래도 영계를 먹어서 그런지 몸이 훨씬 젊어진 느낌이다.
아줌마나 노처녀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활력이 있었다.
섹스를 통해서 그녀의 그런 기운이 조금이나마 내 몸숙에 스며든것 같다.
그래서 남자들이 숫처녀, 영계, 고삼, 중삼을 찾는가 보다.
좋다, 나도 고삐리까진 먹어 보리라... 중딩은 좀 애처롭다..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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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와이프가 만삭이 되어 처형댁으로 들어갔다.
병원도 가깝고 처형이 돌봐주기로 했기 대문이다.
아이는 내가 아침에 보내고 저녁에 데려오게되었다.
유치원 원장이 무척 반긴다. 얼추 내또래 혹은 많아야 서너살 위로 보이는데, 내 나이쯤 보인다고 했더니 좋아한다.
풍기는 분위기는 여직원 하니 스타일이고, 직업적인 상냥한 말투와 자상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보이쉬하여 가수 "마야"같은 스타일이다. 마야는 한번 먹고픈 연예인 중 한명이다.
언제 한번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토요일은 오전만 하기때문에 1시쯤에 애를 데려와야 하는데, 일이 있어 3시쯤에 가겠다고 했더니, 1시이후에는 3층 자기 집에서 데리고 있는데 자기도 볼일이 있어 선생님 한분이 남아있을거라 했다.
어린 여선생은 이뻣다. 나이는 이제 22~3정도 되어보였는데 원장의 친척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다. 물론 애들얘기로 시작했다. 친한친구 싸운 친구, 잘따르는 선생님 등등... 그리고 원장이 우리애를 유독 좋아하고 애도 원장을 잘 따른다고 한다.
남친 있느냐고 물으니 있다해서 어린 선생 작업은 포기했다.
4시 좀 넘어서 원장이 오고 선생은 퇴근했다.
애기 출산때까지는 내가 애를 담당한다고 하니 원장이 뭐가 그리 좋은지 좋아한다.
"아버님이 힘드시겠네요~~~여러가지로...."
아마도 선배로서 경험상 내가 지금 욕구불만이리라는 동정과 연민을 은근히 풍긴다.
애는 실내 노리터에서 혼자 신나게 놀고 있다.
커피도 다 마시고 일어서야 할 때가 되었는데, 원장은 자꾸 말을 건다.
"원장님 바쁘신데 너무 지체된것 같아 죄송하네요. 저야 뭐 한가하니까~~"
"저도 시댁쪽에 상사가 있어서 남편과 같이 갔다가 유치원 핑계대고 빠져나왔어요. "
"낼 오후에 가면 되니까 저도 이제 자유시간이네요~~"
이건 유혹하는 것이다. 설사 아니라 해도 지금이 절호의 찬스다.
커피 마시는 원장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 원장을 일으켜 세웠다.
"아버님 갑자기 왜 이러세요~~"
"원장님, 아니 누님..죄송하지만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잠시만요...."
허리를 감으면서 뒤로 돌아 백허그를 한다.
"어머 어버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머님 생각을 하셔야죠"
일단 한번쯤은 빼주는게 여자의 기본 자존심이리라....
"누님 잘 아시다시피 저 지금 몇달째 굶주렸어요"
당신과 하고 싶다는 은유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 누님뵙고 기분 엄청 좋아졌어요."
일단 칭찬에 약한것이 여자의 마음
"원장 누님은 제 친누님을 너무 닮으셨어요 분위기며, 말투며, 성격까지도..."
"제가 무척 사랑한 누님이셨거든요..."
그리고, 모성 본능 자극. 자기가 진짜 엄마나 누나입장이 되어 생각하게된다.
"이렇게 잠시만 있을께요. 누님 품이 너무 그리웠어요..."
뭐 백허그나 포옹 정도야...하면서 가볍게 승락한다.
"아버님 오늘만 특별히 봐 드리는거에요...아이 오기 전에 얼른 하세요 그럼..."
어차피 내기 결박한 상태여서 빠져나갈수도 없고,
발버둥 치거나 반항하다가 실갱이라도 생기면 고객하나 잃게되고
아이 때문에 소리 지르기도 그렇고 소리질러본들 뛰어올 사람도 없다.
원래 착하고 온화한 진짜 우리 누나같은 마음씨를 가진 분이기에 오래 고민할 것도 없이 승낙하셨다.
이제부터는 나의 페이스다.
가슴은 풍만하고 포근했다. 심장도 튼실하게 콩콩콩콩 뛰고있다.
둔덕도 두툼한 것이 보지도 토실토실할 것 같다. 괜찮은 느낌이다.
앉으면 눕고 싶다고, 한번 벗겨서 먹어보고 싶어진다.
내 가슴으로 원장누님의 가슴을 지긋이 압박했다.
숨 가빠한다. 약간 팔을 풀면서 편히 숨쉬게 한다. 그리고 숨을 다 내쉰 순간 입술을 물었다.
"아..압...안...되...음.."
미처 말을 내 뱉기도 전에 내 입이 원장의 입을 덮었다.
그리고 계속 숨을 못쉬게 입을 막았다. 등을 꼬옥 껴 안았다.
가슴이 뛰었다. 그녀의 가슴도 뛰고 있다.
숨이 막혀올수록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드디어 입을 벌린다. 그녀가 내 쉴때 숨을 그대로 들이마셨다. 그리고 내 숨을 그녀에게 불어 넣었다.
마치 인공호흡 하듯이 호흡을 맞추었다.
그녀는 이내 입을 다물었지만, 이미 내 허파속에 있던 공기가 그녀의 허파속으로 들어간 후다.
그리고 뒤늦게 눈치챈 그녀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눈을 질끈 감는다.
내 입술로 그녀의 눈두덩에 살짝 키스했다.
그녀의 눈거풀이 떨린다.
콧등을 타고, 뺨을 거쳐서 귀바퀴를 돌면서 키스하고, 귓구멍에 후~~하고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그녀가 진저리치듯이 몸을 떤다....
그녀의 귀에 느끼하게 속삭였다.
"누님, 너무 멋져~~ 이뻐~~..."
"이대로 좀만 있어주세요..."
그녀가 고개를 떨군다.. 안보는척 할테니 알아서 하라는 얘기다.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했다.
그리고 어깨와 가슴으로 이어지는..
장미와의 추억의 키스라인을 다시 재연했다.
어딘가에는 스위치가 한개쯤 있으리라..
정장 V넥 속으로 가슴에 키스하면서 뜨거운 입김을 넣자 몸을 크게 한번 더 떤다...
계속해도 좋다는 무언의 승인이자 그녀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다.
재킷 어깨부분을 살짝 여며서 벗겨내고, 치맛속의 블라우스 단을 잡아뺀 다음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잡았다..
가슴이 뽕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실하다..탐스럽다.
"누님, 가슴이 정말 탐스럽네요. 애엄마 보다 더 멋져요..."
젊은 마누라보다 멋지다는 칭찬을 하자 김장한 표정이 조금 풀어진다.
계속 가슴만 조물거리면서 애간장을 태웠다.
진도를 나가기도 안나가기도 애매하였다. 그녀가 태도를 분명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에라 모르겠다. 오십보 백보다...
가슴이나 보지나 어차피 걸자면 다 성폭력이다.
치맛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아..아버님..여..여기서 이러시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어요~~누님...."
"그렇긴 하지만...."
"그럼 방으로 모실까요?"
"아..안되요..그건...."
"누님...염치없지만 한번 갖고싶은 몸입니다. 정말 멋져요, 아름답습니다"
"아니 어떻게..그런....;
"지금, 여기서 누님을 갖고싶습니다. 진정으로"
좀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것 같다. 어쩌면 애까지 낳아줄지도 모를것 같은 착한 39살 원장선생님.
남편외에 남자란건 꼬마애들만 상대해본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정숙한 유부녀.
꽉찬 30대, 그 활짝핀 백합같은 30대, 복숭하처럼 한입만 깨물면 달콤한 꿀물이 뚝뚝 흐를것만 같은
영애누나였으면 좋을성 싶은...영애누나에게 한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발등에 키스했다.
원장은 벽에 기댄채로 몸이 굳어 버렸다.
입은 벙긋벙긋 하지만 어이가 없어서 말을 잇질 못한다.
계속 강하게 밀어 부쳐야 한다.
발등에서 무릎으로, 허벅지로 올라가면서 손으로 쓰다듬고, 입을 대서 뜨거운 숨을 불어 주었다.
다리가 벌어진다.
여름이라 팬티스타킹을 신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치마를 들추니 하얀 팬티가 보인다.
가운데 약간 젖어 보인다.
옳거니...반응을 보였구나...
그대로 짖쳐 들어가 보지를 움켜 쥐었다.
그녀가 주저 앉으며 얼굴을 감싼다. 마치 뭘 훔치다 들킨 소녀처럼 얼굴이 발갛다.
"누님의 몸은 허락을 하셨군요....이젠 마음을 말씀해 주셔도...."
"아~~알았어요...대신...불좀..."
그렇다, 여자이기 때문에 환한 빛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불을 끄고, 커텐을 쳤다. 제법 어둑어둑한것이 분위기가 잡혔다.
그녀를 일으켜서 쇼파에 기대어 앉게 하고
그녀의 스커트를 내렸다.
그녀가 허리를 들어 도왔다.
그녀의 팬티위로 내 좆을 갖다대면서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갠다.
열어 젖힌 블라우스 안에는 하얀 블래지어의 레이스가 무척 화사하다.
블래지어를 밀어 올렸다.
봉긋!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툭 튀어 나온다. 아~~ 빨고 싶다.
혀 끝을 대어본다. 땀에 젖어 짭쪼롬 하다.
그대로 올라가 입술을 적신다. 윗입술을 한참 애무하고..침이 고일때쯤..내 입술을 물려 주었다.
내 입술을 빤다.
"쪽~~쪼옥~~쪼옥~~쪽..쪽"
그녀가 입맛을 다시면서 내 입술을 빤다.
혀를 내밀어 본다.
혀가 마중 나온다.
혀가 엉긴다.
내 좆이 불뚝 일어선다
그녀의 보지를 찌를 듯이 압박한다
그녀가 허리를 움직인다.
원장의 팬티를 끌어 내려 한쪽 발에 걸쳐 놓는다.
보지털이 무성하다.
보지를 한번 쓸어 보았다. 물이 제법 나왔다.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일단은 박아야겠다.
그대로 보지를 살짝 벌리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흑~~~"
"쑤걱~~쑤걱~~쑤걱~~쑤우욱~~~"
네번에 걸쳐 좆을 끝까지 쑥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아~~~"
네번에 걸쳐 그녀가 신음을 토한다.
그리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며 신나게 해 준다.
"아아~~학학~~아악~아앗..하아..하아...아아..아으...앗..엌..........아...아.버.니...임...!"
"누.님~~~~좋 ..아..요...?"
"응..네....."
고개를 끄덕인다.
"으~~으억~~누님...나 쌀것 같은데 누님 보지 안에 싸도 되요?"
"으,네....."
그대로 울컥울컥 길게 두번 사정 했다.
정말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끝냈다.
"누님 좋아? 내가 좆물 싸 주니까? "
"ㅇ 네..."
"누님 보지도 좋았어요!!!"
"네..."
내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39살 꽉찬 유부녀 원장님이 자기 거실 소파에서 내 좆을 머금은채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내 배에 깔려서 내 등을 끌어안고 누워서 보지에선 내가 싼 좆물을 흘리면서, 다리는 내 발목을 감아잡고, 숨을 할딱이면서 내가 묻는말에 공손하게 대답한다.
"네..."라고
애프터를 넣었다.
"누님..낼 아침에 한번더 올까요?"
"네...."
"누님 모레저녁은요?"
"네...."
"그럼 계속 해 드려요?"
"네...."
"남편은 어떡하구요?"
"..........."
"그봐요..내가 괜한 욕심을 부렸네요~~"
"그이는 수요일이나 와요. 친척집에 초상이나서..."
"알았어요 그럼 수요일 아침까지 누님 보지 호강시켜 드릴께요."
"네..."
"아니 아예 여기 있지 뭐...누님 남편 도착 전까지..."
"네..."
어쩜 타이밍 포착이 이리도 신통할까 싶다.
조금이라도 망설였더라면 죽도 밥도 못먹었을거다.
오늘 밀어 붙인건 대성공이다.
고맙고 사랑스런 누님의 볼에 키스했다.
누나가 또다시 보지를 조이면서 내게 매 달린다.
"아버님..."
"누나(영애)야..."
누나와 난 다시한번 격정적인 섹스를 하고, 그 후로도 오랜 동안 부둥켜 안고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 후~~ 날라리 대학생 먹고 체해서 연상유부녀의 육덕진 몸을 정복하는군요, 영애누나를 상기하면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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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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