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아메리카노와 수블레치즈케?
이제 자기 방 보다 내 방이 더 편한가 보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티비를 보다 잠들어 버린 이 녀석을 내려다 본다. 얇은 반바지에 드러나 있는 자지의 실루엣을 본다.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본다. 트렁크 팬티 속으로 손 끝이 들어간다. 살짝 힘이 들어간 자지가 잡힌다. 반바지단을 위로 올리고 길다란 자지를 꺼낸다. 조심 조심 입에 넣는다. 뱀 같은 혀가 자지 아랫부분을 간지럽힌다. 깊게 넣었다 쪽 빨아본다. 싱싱한 오이처럼 빳빳해진 자지는 굽혀지지 않는다. 몰래 바지를 내린다. 팬티도 얌전히 내린다. 다시 자지를 입에 넣는다. 자지털이 자꾸만 콧구멍을 간지럽힌다. 손바닥 전체로 털을 막고 다시 입에 물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슬그머니 팬티를 벗고 이 녀석 위에 올라탄다. 내 침이 듬뿍 묻은 자지를 보지 구멍에 조준한다. 천천히 앉자 핏줄이 선 자지가 들어온다.
“음……..”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어 자지를 꺼낸다. 다시 조준해서 삽입한다.
“아아……”
질 끝까지 차오르는 자지가 사랑스럽다. 곤하게 잠든 이 녀석이 깨지 않게 엉덩이를 들었다 내린다. 젓꼭지가 발딱 선다. 또 엉덩이를 들었다 내린다. 또 한 번… 두 번…. 세 번.. 발정난 암개처럼 엉덩이를 돌린다. 허리가 뒤로 졌혀진다. 자지 밑둥까지 넣어 이 녀석의 자지털에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보지에서 끈적한 물이 흘러 나온다.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 때마다 물이 또 흘러 나온다. 쌍둥이 방울이 내 보지물 때문에 축축하다.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한다. 잠에서 깬 듯 혀를 살짝 빨아준다.
“꿈이 아니네.”
“깼어?”
“음…. 느낌 좋아요.”
“어떻게 좀 해줘봐.”
자지를 몸의 중심에 꽂은 채로 심하게 허리를 흔든다. 까칠한 자지털에 클리토리스가 쓸린다. 약간 쓰라리지만 더 쌔게 허리를 흔든다. 손을 뒤로해서 쌍둥이 방울을 만진다.
“올라와서 해줘. 안그럼 이거 터뜨린다.”
“아아… 자는데 깨워서 그래요.”
“빨리. 아~~~”
허리를 흔들면서 유두를 꼬집는다.
“아아……….. 조금만 더…”
깊은 한숨이 나온다. 뒷머리가 찌릿한 느낌이 든다. 가슴이 요동치고 배에 힘이 불규칙하게 들어간다. 이 녀석의 가슴에 안긴다.
“그만 잘래….”
“잠 다 깨워놓고 자라고 그러면 안되죠.”
“올라가.”
“에이…..”
자지를 꺼내자 한꺼번에 보지물이 흘러 나온다. 스처 지나간 번개를 다시 기억하고 싶어 몸을 쓰다듬는다.
“문 잘 닫고 가.”
“혼자만 하고. 이러기에요?”
“잘 테니까 알아서해.”
“우와~!! 완전 자기 맘대로야. 죽었어.”
엎드려있는 몸 위로 이 녀석이 올라온다.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지물로 미끌거리는 구멍에 오이를 찔러 넣는다.
“음…..”
한 번 느껴버린 보지 안을 휘졌는다. 자동차 엔진 같은 피스톤 운동으로 배려 없이 마구 찌른다. 3분, 4분, 5분, 6분… 또 무언가 굉장한 느낌이 흘러 오른다.
“아악! 그만. 그만… 내가 잘 못했어. 그만.”
엉덩이를 세우더니 또 배려없는 삽입질을 해댄다.
“아.. 잘못했다고. 미안미안…”
‘잘싹’
약간 거친 듯 엉덩이를 때리더니 양 손으로 꽉 잡는다. 나는 온 몸을 부르르 떤다. 발까락이 굽혀져 쥐가 오는 듯 하다. 베게에 얼굴을 묻고 거친 숨을 내 뱉는다. 이 녀석이 박을 때 마다 온 몸이 흔들린다. 헝크러진 머리는 얼굴을 뒤덮고 종아리에는 쥐가 나기 시작한다.
“아앙….. 아…….. 그만… 그만…… 쥐나… 다리에 쥐.”
“잠깐만…”
더 거칠게 박더니 자지를 꺼낸다. 엉덩이에 조금 싼다. 두 번째 분출은 쭉 하더니 머리카락까지 싸버린다.
“후우……. 아… 배야…”
“나 무섭죠?”
“응. 이제 너랑 안놀아. 후우…..”
“다리 펴봐요….”
한참을 종아리를 주무르더니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많이 아팠죠?”
“아니. 좋았어. 그런데 또 그러면 나한테 죽어.”
“후후후…”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 이 녀석의 뒷모습을 본다. 가로등 불빛이 조금 들어와 등에서 튕긴다. 섹시하다. 몸을 일으켜 이 녀석의 엉덩이에 키스한다. 손을 앞으로 뻗어 자지를 잡는다. 아직 식지 않은 자지를 잡아 앞 뒤로 흔든다.
“아.. 그만해요.”
“복수야. 죽었어.”
“아아.. 담배 피잖아요.”
“펴라뭐.”
죽지 못하게 좆물과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문다……
어젯밤, 너무 격하게 했는가 보다. 부어 오른 보지가 자리에 앉을 때마다 욱신거린다.
‘링링링~’
“개발팀 조하나입니다.”
“이사님 호출입니다.”
“네.”
이사실에는 부장님도 함께 계셨다.
“조대리. 인도네시아에 다녀오지 않겠나?”
“네?”
“인도네시아 공장에 1년간만 다녀오게. 개발팀 중에 한 명 파견 보내야 하는데, 자네가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네.”
“1년이나 2년 정도 해외공장에서 근무 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보니까 진급 준비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 우리 부서는 변동 없는 걸로 알아. 나도 조대리 위치에 있을 때 다녀왔고. 어떻게 보면 정규코스 정도로 생각하고 갔다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조대리 아껴서 먼저 기회 주는 거니까 잘 생각해봐. 2팀에 손대리가 설치고 있는데. 알잖아? 김이사 쪽 사람에다 소문 안좋은거. 이사님도 조대리한테 먼저 물어보라 하시던데. 아무튼 잘 생각해봐. 기회 놓치지 말고.”
“네.”
“아. 참. 자네 애인 있는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시간 좀 내주게. 괜찮은 녀석으로 하나 소개시켜 줌세.”
“…………..”
“조대리 같은 사람, 남 주기 아까워서 말이야. 허허허…. 괜찮은 사람이니 일단 한번 만나 보는 것도 괜찮을 법하네. 무안하게 만들지 말고. 허허허…….”
“그럼…”
“그래그래…”
1달 후, 실기 시험 잘 못 친 것 같다는 그 녀석을 다독거린다. 자주 올거라고 안심시킨다. 자카르타행 비행기에 몸을 맡긴다.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이 작은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아메리카노와 수블레치즈. 인생의 쓴 맛 뒤에는 달콤한 맛이 오려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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