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목탄.
아까 먹어본 가슴이 맛있었는지 쪼물딱 거린다.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가지고 논다. 티비에서 나오는 불빛은 여전히 밝다.
“후후…. 재밋니?”
“하하… 그냥….”
“누나 좋아하지는 말아라.”
“왜요?”
“너만 상처받아.”
“누나. 우리 사귈래요?”
“까분다. 후후…”
반바지를 벗긴다. 보지털이 비치는 팬티도 벗긴다.
‘이 예의 없는 녀석을 보게.’
다리를 벌려 처음 보는 보지와 인사한다. 자기와 다른 밋밋한 아래를 만진다. 보지털의 결을 보며 쓰다듬는다. 약간 흥분되어 나와있는 클리토리스를 발견한다. 손 끝으로 쿡 찌른다. 신경이 깜짝 놀란다. 조금 흘러나온 보지물로 촉촉하다. 또 욕구가 솟아 나는지 내 위에 올라탄다. 발딱 선 자지를 넣기 위해 여기 저기 찌른다. 한참을 찾지 못한다. 한쪽 다리를 어께에 올린다. 숨소리가 씩씩거린다. 또 구멍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찌른다. 항문을 쿡 하고 찌른다. 웃음이 나온다.
“거기 아니야. 후후후..”
진땀을 빼고 있는 풋풋한 오이를 구멍에 대고 뒷꿈치로 엉덩이를 살짝 밀어준다. 좁은 틈을 가르고 주름진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
“아아. 우우…”
떨리는 신음이 이 녀석의 입에서 튀어나온다. 오랜만에 받아들이는 자지다. 아랫배가 묵직하다. 신이 나 보지 속을 들락거린다. 몇 번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좆물을 싸버린다.
“아. 안에 해도 괜찮아요?”
“빨리도 물어본다. 후후후…”
빨갛게 달아오른 풋풋한 이 녀석의 얼굴을 본다. 참 귀엽다.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 전화기를 들어 그 녀석을 부른다.
“바쁘니?”
“아뇨. 놀러가도 되요?”
“내려와.”
두터운 책을 꺼내 든다. 반도 읽지 못했다. 이 녀석은 멀찌감치 앉는다. 연습장에 목탄으로 나를 그린다. 한 장을 다 그리고 넘길 때면 다른 자세로 읽는다. 책을 덮고 다 식은 커피 한 모금을 한다.
“씻고 올래?”
“위에서 씻고 왔어요.”
“이리와.”
이 녀석이 옆에 오자 살포시 안는다.
“누나 손 씻고 와야 되는데요. 묻어요”
다시 책을 읽기 위해 엎드린다. 이 예의 없는 녀석은 오자마자 바지를 벗긴다. 팬티도 마저 벗긴다.
“급하니?”
“아니 그게 아니라…”
손으로 눌러가며 발 끝에서부터 구석 구석 만진다. 근육을 따라, 뼈를 따라.. 쭉 눌러 훑어 오른다. 엉덩이를 주물러 보기도 하고 벌리기도 한다. 항문까지 벌려지는 것 같아 엉덩이에 힘을 준다. 손가락을 펴 보지골을 쓸어본다. 촉촉한 보지골을 지날 때 마다 손가락에 물이 묻는다. 다시 조금 물러 앉아 다리를 그린다. 엉덩이를 그린다.
도통 알 수 없는 시커먼 그림의 내 모습을 본다.
“팬티 입혀줘. 부끄러워.”
“잠시만 있어봐요.”
“입혀 달라구”
“잠시만요.”
“안마 한거야?”
“아뇨. 몸의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뼈와 근육을 알아야 되요. 그래서 만져 본 거에요.”
“팬티 입혀줘~.”
다시 다가오더니 민소매 티를 벗겨버린다.
“어어. 얘가 왜 이래? 입혀달라니까”
“있어봐요.”
등을 지긋이 누르며 올라 온다. 어깨를 만지고 척추를 타고 내려온다. 엉덩이 골을 타고 꼬리뼈까지 내려온다. 엉덩이에 뽀뽀한다. 순간 움찔 거린다. 이 녀석의 학습의도와 다르게 보지에 물이 고인다.
“그만하고 입혀주시지?”
“네.”
그렇게 대답만 하고 또 빤히 보다가 도통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을 그린다. 그냥 포기하고 책을 본다. 하지만 보지물이 고인다.
이 녀석은 바지를 내리고 촉촉한 보지구멍을 찾아 찌른다.
“아니.. 거기 말구. 조금 오른쪽.”
“음…”
“아니… 조금 밑에..”
“아….”
“음….”
귀여운 자지가 들어온다. 귀두가 질벽을 쓸고 올랐다 나간다. 보지물이 쓸려 나간다. 클리토리스를 적신다. 이제 조금 해봤다고 제법 능숙하게 박는다.
다리를 모은 채 엎드려서 엉덩이만 살짝 들어주는 이 자세가 좋다. 그다지 힘들지 않아서 좋다. 그래도 깊이 들어와서 좋다. 이 녀석이 너무 조인다 한다. 자지를 반쯤만 넣고 왕복운동을 한다.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다. 검지로 항문을 푹 찌른다.
“야야… 거기는 아니야.”
호기심이 넘치는 눈빛이 귀엽다.
“아아…아…”
“음… 음……”
꽉 찬 느낌이 좋다. 쌔게 들어오는 자지에 작은 엉덩이가 출렁인다. 찰싹 거리는 소리가 좋다. 빳빳한 자지가 긁는 느낌이 좋다. 눈을 감고 보지에 힘을 준다.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아아아….. 아아…..”
“으음…. 읍… 음…. 아…”
박아대는 횟수만큼 신음을 삼킨다. 또 삼키기 시작했다. 이 귀여운 녀석은 나를 옆으로 똑畢? 한쪽 다리를 올리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이번에는 더 깊이 들어온다. 보지 끝을 찌르며 고통스럽게 나를 박는다. 배를 움켜잡는다. 귀여운 자지는 심하게 부풀어 오르다 한가득 좃물을 싼다.
“아흐…..”
“으음….”
가슴을 쓰다듬는다. 정신이 몽롱하다. 발 끝까지 노곤함을 느낀다.
“선이 이쁜거 알아요?”
“후우~ 응?”
“이쁘다구요. 귀부터 목선. 어께를 내려와서 가슴이 이렇게… 또 이렇게….. 엉덩이…..”
“으음..”
손가락 움직임에 파르르 떤다. 이 녀석은 어설프게나마 섹스를 표현하고 있다. 자지를 꽂은 상태로 옆에 눕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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