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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노출 경험 - 단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7 955회 0건
나는 대전에 사는 38살의 평범한 남자이고

다른사람들앞에서 벗고 있으면 좀 흥분을 하는 편입니다.

약간의 노출증이라고 할수 있죠.

바바리맨이나 그런걸 취미로 하는건 아니고 의도치 않은 노출같은것에 흥분을 하는 편입니다.

야동도 야외노출이나 단체로 하는걸 즐겨 보는 편입니다.

약간의 노출증이 있어서 목욕탕 같은데 가면 남들 앞에서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닌다는 생각에

남탕인데도 약간 흥분이 되곤 합니다.

그동안의 의도치 않은 노출과 의도한 노출등을 소재로 나의 노출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혹시 같은 경험이 잇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공유하면 좋겟네요.

이 경험담은 중1 겨울방학때 포경수술을 받으면서 격은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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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겨울방학 때엿다.

초딩 6학면 겨울방학이 끝나면 포경수술하고 오는애들이 많았다.

포경하고 온 친구들 예기로는 수술받기전에 마취주사 놓을때 엄청 아프다는 예기와

나중에 실밥을 풀때 아프다는 예기를 들었다.

중1때는 포경 한놈과 안한놈이 반에서 반반정도 였다.

목욕탕에 가서 내 또래 애들의 포경한 자지를 보면 왠지 부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햇다.

초딩 6학년때 친구들끼리 목욕탕에 갓다가 포경한 친구놈 자지를 엄청 신기하게

보고 나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중1때 키가 170정도로 큰키엿고,

초6 겨울방학 정도 부터 자지 윗부분에 털이 나기 시작햇다.

중1 겨울방학이 돼었을 무렵에는 짧지만 윗부분은 좀 덮여 있을 정도로 털이 낫다.

섹스는 포르노 비디오를 봐서 알고 있었지만 자위는 모르는 순진한 상태일때엿다.

어느날 엄마가 내일 포경수술하러 가자고 하셧다.

사촌동생과 함께 가게 磯?

사촌동생은 초6이었는데 집이 가까워서 항상 같이 어울리던 사이였다.

작은엄마도 함께 가신다고 햇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하러 간다고 생각하니 많이 떨렷지만

안갈수도 없고 해서 결국 병원에 가게 磯?

병원에 가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 2명이 쇼파에 앉아있었다.

2명은 울상으로 앉아 있었는데 예기를 들어보니 수술을 먼저 받고

친구 한명이 안에서 수술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햇다.

초등학생들이라 울었는지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날 포경하러 온 애들 중에선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던거 같다.

이윽고 안에 있던 한명이 울상을 짖고 나왓고 내 차례가 돼었다.

접수를 보는 접수안에 있던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누나가 안으로 들어가라고 햇다.

각오하고 있던터라 담담하게 들어갓는데

안에 들어가니 40대로 보이는 의사가 있고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이쁘장한 간호원 누나가 있었다.

그당시에 여자가 몇살인지가 관심거리가 아니어서 정확한 나이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쁜 동내 누나 정도의 얼굴과 나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간호원 누나는 나를 슬쩍 보고는 수술준비를 하는지 가운데 구멍이 뚫린

수건보다 조금 큰 천을 준비하며 침대위에 올라가서 누워있으라고 햇다.

의사 책상 왼편에 병원수술침대가 있었고

아무 생각없이 누워 있으니 누나가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라고 햇다.

깜짝 놀랏다. 다른 병원에서 나보다 먼저 수술받은 친구들 예기로는

수술할때는 의사만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간호원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게 팁牡?몰랏기 때문이다.

병원이라는 생각에 시키는대로 어쩔수 없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렷다.

팬티를 벗으면서 자지를 보니 약간 꼴린상태에서 반쯤 포경이 ?상태였다.

그 내 자지는 살짝 여물어서 발기하면 살짝 포경이 되던 상태였다.

팬티를 벗다가 자지가 약간 꼴린것에 좀 쪽팔려 있엇는데

방금전에 초딩들 자지를 보다가 털까지 난 내 자지를 보니

간호원 누나가 이상하게 생각하겟거니 혼자 생각을 햇다.

털이 난 뒤로 여자앞에서는 처음으로 자지를 노출한거라 멎쩍게 누워 있는데

간호원 누나가 누워있는 나를 보고 자지를 슥 보더니

수술하기 좋게 생겻네 하고 호호 거리며 웃었다.

다른 상황이었다면 살짝 꼴린 상태에 털까지 난 내 자지를 보면서 그 나이 여자가 할 예기는 아니었겟지만

하루에도 수십개의 자지를 보는 여자이니 그정도 여유야 당연히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난 그당시 한참 감수성 예민한 중1이었고 간호원누나의 그 예기를 듣고 상당히 쪽팔렷다.

준비가 끝날때까지 한 5분정도 그렇게 자지를 깐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런데 더 놀랏던것은 아까 카운터에서 접수를 받던 나이가 좀 든것으로 보이는 간호원인지 접수원인지가

갑자기 병실로 들어오더니 의사책상에 뭔가를 놓고 나가는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보니 그 여자가 내 자지를 슬쩍 보고 나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들어왓던거 같은데... 그때야 뭐라고 할수도 없는 상태엿다.

이윽고 준비가 끝낫는지 간호원누나가 가운데 구멍이 뚫린 천을 들고 내게 다가왓다.

간호원은 준비만 하고 나갈줄 알았던 나는 또 쇼크를 받았다.

간호원이 내 자지를 잡더니 가운데 구멍뚫린 천을 그위에 덮어서 자지를 쑥 빼고

자지사이즈에 맞게 천을 접은 다음 집게 같은걸로 주변을 막는것이었다..

설마 내 자지를 만지기까지 할줄이야..ㅠㅠ

지금같으면 은근 꼴렷겟지만 자위가 뭔지도 모르던 그때에는 쇼크엿다.

천 위로 자지만 쏙 내밀고 있은지 얼마후에 의사가 오더니 마취주사를 놓고 수술을 시작햇다.

간호원누나는 침대 옆에 붙어서 계속 그 장면을 지켜보면서 이것저것 의사를 도와서

칼도 주고 주사도 주고 하면서 도와주고 있었다.

수술을 시작하고 부터는 무서움과 아픔에 쪽팔리다는 기억은 잊고 있었다.

30분정도 지나서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손을 씻으러 가는지 옆으로 나가자

간호원과 나만 둘이 남았다. 간호원은 집게를 빼고 천을 빼더니

자지를 잡고 주변을 정성껏 딱아 주었다. 슬쩍 내려다 보니 피를 딱고 있었다.

다시 누워있다가 다시 밑을 보니

자지 위쪽에 붕대가 감겨 있고 그때 정도에 마취가 풀리면서 아픔이 시작돼서

쪽팔리거나 하는 생각은 없어뺨?

간호원이 바지를 입으라고 해서 바지를 입고 어그적거리며 나오니까

사촌동생이 공포에 쌓인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 억지로 안아픈척 하고 걸어나왓다.

엄마와 작은엄마가 안아프냐며 대견하다고 나를 칭찬해 주었다.

일단 그날은 그렇게 집에 가서 쉬었고 다음날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다.

3일 동안은 소독을 받으러 매일 나오라고 한거 같았다.


다음날 병원에 엄마와 같이 갓는데 두번째 쇼크를 받았다.

둘째날은 소독만 하는거였는데 전날처럼 바지와 팬티를 벗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어제 그 간호사가 가까이 다가와 붕대를 푸는것이었다.

수술 받을때는 공포와 아픔때문에 잊고 있던 쪽팔림이 다시 생겻다.

간호원이 붕대를 풀어놓으니까 의사가 가까이 와서 수술자리를 유심히 보고

소독을 하였다. 약간 따끔거렷지만 참을만 햇다.

의사가 소독을 끝내자 붕대는 다시 간호원이 감아 주었다.

아마 지금 같으면 자지가 꼴렷을거 같다..ㅋㅋ

붕대를 다 감고서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침대에서 내려오니

다시 바지를 내리고 주사를 맞으라고 하여 다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주사를 맞았다.

주사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평소에 감기같은걸로 주사 맞을때는

쪽팔림에 팬티를 아주 조금만 내렷는데 그날은 이미 자지까지 다 보여준 상태엿기 때문에

별로 쪽팔린것도 없었는지 아무 생각없이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렷다가 올렷다.


다음날은 엄마가 일이 생겨서 작은엄마, 사촌동생과 3명이서 병원에 갓다.

그날 또 의도치 않은 노출이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니 사촌동생이 자지가 팬티에 쓸려서 그러는지 자지가 쓰라리다고 자꾸

작은엄마에게 예기를 햇고 그래서 사촌동생이 먼저 병실에 들어가게 돼었다.

사촌동생은 키도 작고 초딩 6인데도 4학년정도로 보이는 어린아이 같은 상태였다.

애가 자꾸 아프다고 보채니까 작은엄마도 걱정이 돼었는지 사촌동생과 병실에 같이 들어갓다.

혼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접수대에 있던 누나가 나를 불럿다.

사촌동생이 안나왓는데 왜 부르나 햇는데, 친척인걸 알고서 빨리 진료를 하고 가라고

들어가 있으라고 한거엿다.

들어가보니 사촌동생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지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작은엄마도 옆에서 보고 있었다.

이윽고 사촌동생이 붕대를 다 감고서 침대에서 내려오니 간호원이 나보고 침대에 올라가 누우라고 햇다.

작은엄마가 사촌동생을 데리고 나갈줄 알고 침대에 올라가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m는데

사촌동생이 주사를 맞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누워있는데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 위를 보니 작은엄마가 내 자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털도 안난 아들 자지를 보다가 아직 어린줄만 알았는데 털도 나고 자지도 거뭇거뭇해진

내 자지를 보고 좀 놀라는 인상이었던거 같다.

이미 팬티까지 내려놓은 상태엿기 때문에 쪽팔렷지만 다시 팬티를 입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으니

간호원이 와서 자지를 잡더니 그날은 간호원이 직접 소독하고 다시 붕대까지 감아주었다.

주사를 한방 맞고 나오니 작은엄마와 사촌동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작은엄마는 내 자지를 보고서는 별로 말을 안하고 그냥 밖으로 나갓다.


그 다음날은 혼자 병원에 갓다. 갈때마다 예쁜 간호원이 자지를 소독해 주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흥분될 상황이었지만 그때만 해도 아직 어려서 그런걸 모르고

그냥 쪽팔리면서도 은근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내 노출증은 자위가 뭔지도 모르던 그때 이미 내재돼어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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