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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57 978회 0건
2012-2
"아아!" 오빠 좃!
소영이 민수의 자지를 보물 만지듯이 한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그리곤 입속에서 혀가 나오더니 자지밑둥에서부터 위로 쭈욱 훌터 올라가더니 커다란 송이버섯 대가리를 입송에 집어 넣었다. 소영이 볼따구니가 불록하니 솟아올랐다.
민수의 좃대가리를 한입가득 물고있는 소영이의 입이 즉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옵…오보봅..오봅…..오오오옵…”
소영이의 입질에 따라 목구멍속으로 귀두가 박히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보다 민수는 지금 벌어져있는 소영이 보지냄새를 더 맡고 싶었다. 흥분되어서 질척하게 젖은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보지냄새, 그것은 섹스이상으로 항상 민수의 뇌를 자극해주는 흥분제엿다. 민수는 귀두를 소영이 입에서 빼내곤 밑으로 엎어졌다. 소영이의 치마를 벗겨 던지고 살집있는 다리를 양쪽으로 가만히 벌렸다. 하얀색 팬티 가운데가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 오줌저린 자국처럼 얼룩이 져버린 팬티 가장자리에는 보지털이 긴속눈섭처럼 삐죽이 늘어서 있었다. 민수는 고개를 숙여 얼굴을 소영이 팬티 가까이 댔다. 그리곤 질척하게 젖어 도끼자국처럼 깊게 들어간 팬티위에 얼굴을 대고 마구 비벼대었다.
“아아아...오빠 이제 맘껏 보지 빨아줘……..
“흐음... 우리 소영이 쌩보지…. 보지냄새..넘 좋아......”
“아이....오빠아..자꾸 그럼 보지 벌렁거려...”
소영이 보지냄새, 상큼한 것 같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었다. 약간 우유 냄새 같기도 했지만 그 역시 아니었다. 익숙한 냄새이면서도 포근한 냄새이다. 이렇게 보지에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는 행위 그 자체가 주는 흥분이 더 크기도 하지만 보지냄새가 뇌에 전해주는 자극은 그 어느것보다도 강한 흥분제이다.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민수는 마치 자신이 포도주 감별사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마치 냄새로 보지를 평가하는 보지 감별사처럼 냄새를 맡던 민수는 고개를 들고 팬티를 옆으로 잡아 제껴 소영이 보지를 살펴 봤다.
부드러운 털지갑속에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갈라진 보짓살, 그리고 마치 콩깍지에서 방금 까낸 강남콩같이 삐곰이 고개를 쳐들고 있는 보지공알…
‘오오...소영이 보지는 살아있는 조개다’
보지조개는 반쯤 벌어져 있었다. 조개가 벌리고 있는 경우는 모래 뻘에서 무엇을 잡아 먹기 위해서거나 아니면 일광욕을 하기 위해 몸을 내밀 때 몸을 조금 여는 것이다. 그리고 외부의 공격을 받아 위협을 느낄 때도 반쯤 벌리고 있다.
민수는 소영이의 조개가 자기의 자지를 잡아먹기 위해서 벌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민수는 소영이는 자신의 자지 공격이외에는 조개를 절대로 벌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았다.
민수의 콧김과 눈길을 의식한 소영이 보지계곡이 완전히 벌어지며 벌름거리기 시작했다.
“아으응....벌렁거려 미치겟네….보지 빨리고 싶어......”
민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보지 가까이에 코를 들이밀고 킁킁거리며 보지냄새를 맡았다.
이 보지는 자신을 위해서만 벌리는 조개라는 확신이 선 뒤 맡는 냄새인지라 이번에는 들판에 핀 이름 모를 들꽃향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포도주로 치면 오래 숙성돼 진한 맛을 풍기는 그런 종류가 아니라 1-2년 된 햇포도주에 가까웠다.
민수로 인해 길들여진 신선한 보지인것이다. 싱싱하다 못해 약간 비릿한 것 같았지만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굳이 표현하자면 봄에 새순이 나는 연두색 잎을 갉아 먹었을 때 나는 뽕잎 내음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어쨋든 그 냄새 조차도 은은할 뿐이여서 쉽게 냄새가 사라진 보지는 혀로 전해지는 감촉으로 이어지고 혀의 감촉은 마치 꿀을 빨아 먹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들풀, 뽕잎냄새가 나는 꿀을 빨아 먹는 한마리 야생 곰이 된 느낌을 민수는 소영의 보지를를 빨때마다 느꼈다. 그 느낌은 너무나 강렬하고 짜릿한 것이어서 소영이 다리를 오무리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과 비견될 만한 것이었다.
민수는 유독 보지 냄새를 맡는것과 보지를 빠는 것을 즐겨했다.
대음순과 소음순을 빨때 전해져 오는 뭐랄까. 미끌미끌 하면서도 쫄깃쫄깃한 것이 꼭 천상의 복숭아를 따먹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꼭 그것만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다.
소영이는 민수가 삽입하려고 하면 언제나 조금만 더를 애원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조금만 더 하라는 것인지 민수는 잘 알고 있었다. 조금만 더 조개를 빨고 ?아 달라는 주문이었다.
민수가 빠는 것을 좋아하는 것 만큼 소영이는 빨리는 것을 좋아했다. 언젠가 소영이는 섹스가 끝난 후 민수에게 그 느낌을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었다.
‘몸이 둥둥 뜨는 거야. 그리고 구름 위에서 내가 막 춤을 추는 거 있지. 가만히 있어도 자꾸 허리가 돌고 스텝이 진행되고 몸이 흔들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귀를 간질럽히면서 자꾸 위로 위로 끌고 올라가. 그러다가 시원하게 오줌을 싸는 거야. 오빠 소변을 참았다가 누면 기분이 어때? 참다 참다 더이상 못참을 상태가 됐을 때 싸는 느낌. 그 때의 그 후련함과 만족감 같은 것이 막 몰려와. 거센 파도 처럼 말이야’
이런 말을 민수가 들었는데 어찌 보지 빠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민수는 벌렁거리며 암내를 풍기는 소영이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이런 생각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소영이의 재촉하는 소리가 민수를 상념속에서 깨워냈다..
"오빠!. 뭐해에…빨리이.... 보지 빨아줘....더 쎄게......."
민수는 잡아제꼈던 팬티를 놓고 보지 둔덕살로 볼록하게 나온 팬티 위를 젖은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보지둔덕을 팬티채 덥썩 물고서 한웅큼 침을 뱃어내 소영이의 팬티에 흥건히 발랐다. 이내 보짓살을 한입 물고 서서히 팬티와 함께 빨아들이며 신선한 소영이 보지 맛을 혀 끝으로 느낀다.
침과 보짓물로 범벅된 팬티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민수는 이빨로 팬티를 살며시 물어 잡아 당기자 쭈우욱 팬티가 찢겨지며 보지털 몇가닥이 같이 뜯겨져 나왔다.
"아흐응...보지이.. 아파..."
소영의 탄성소리를 들으며 민수는 남은 팬티를 완전히 찢어버렸다. 팬티가 두갈래로 찢겨져 나가며 동시에 쫙 벌어진 소영이 보지가 툭 불거져 나왔다
희뿌연한 소영이의 허벅지 사이로 얼룩말의 엉덩이처럼 양쪽으로 길게 쪼개져 벌어진 보지,통통한 소영이의 몸매처럼 보지도 살찐 통통보지이다.
불룩한 보지둔덕 위에 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게 자라있고, 그밑으로 어두운 계곡처럼 길게 갈라진 보지틈으로는 반투명 보지물이 흘러 나오고, 연보라색으로 갈라진 보짓살 안쪽에는 갓나온 솜털들이 뽀송뽀송 나있고 한가운데는 주름진 음핵이 숨쉬듯 할닥할닥거리고 있었다.
그 아래 쥐구멍처럼 벌어진 계곡사이로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구멍에서는 벌써 흥건한 보짓물이 스물스물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이건 내 보지야!"
“하으…오빠 내보지 좀 시원하게 발랑 까줘..”
민수가 양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잡고 살짝 소영이 보지를 까벌렸다.
“아항….보지 시원해…오빠 할터줘….”
그러면서 소영이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며 민수 눈앞에다 벌어진 보지를 들이 밀었음으로 이런 자세는 페니스 삽입 보다는 보지를 세게 빨아달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아아....어서.... 보지가 찌릿찌릿해…. 더 빨리고 싶어....”
민수는 소영이의 사타구니 사이로 혀를 내밀었다. 소영이의 보지에서 발정난 냄새가 울컥 풍겨왔다. 약간의 지린 냄새 같기도 했으며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했다. 민수는 혀를 대는 대신 일단 두 손가락으로 소영이의 보지살을 좌우로 잡았다.
민수는 양손의 손가락에 힘을 주며 소영이 보지를 양쪽으로 좌악 벌렸다. 근끈한 보짓물이 길게 늘어지며 보지구멍이 입을 벌렷다.
소영이는 두다리의 무릎을 올려 양손으로 허벅지 아래쪽을 안에서 바깥쪽으로 부여잡고 보지가 찢어질듯이 힘껏 벌려 주었다.
"오빠..보지 더 벌려줄까?
“응”
소영이가 다리를 뒤쪽으로 더 제끼자 보지가 위쪽으로 더 올라가 보지전체가 두쪽으로 완전히 쪼개지며 도톰한 항문까지 불거져 나왔다.
”오빠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아?"
"으응..그러엄……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명품 보지이지…."
“흐응…오빠는 보지를 벌렁거리게 만드는 요리사 같아…자..내보지이….”
할라당 까진채 쫙 벌어진 소영이 보지 속살은 그야말로 선홍색이었다.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꽃봉오리 처럼 음핵은 잔뜩 긴장돼 있었다.
민수는 그런 소영이의 조개를 좌우로 더 벌렸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조개를 벌리자 그 사이에 쌓였던 보짓물이 한꺼번에 주르륵 흘러 내렸다.
완전히 싸버린 정도는 아니었지만 육안으로 확인해도 질퍽한 물의 흔적이 역력했다. 민수는 지체 없이 가운데 손가락을 벌려진 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소영이가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꿈틀꿈틀거렸다.
“아흐응.....헝…..더….보지 후적거려줘….”
민수는 손가락을 요령있게 사용했다. 너무 깊지도 그렇다고 너무 얕지도 않게 깊이를 조절했다. 그리고 좌우도 번갈아 가면서 자극했다.
소영이는 손가락은 페니스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니스는 굵고 뜨겁지만 손가락은 작고 갸냘펐다. 하지만 움직이는 속도와 그 변화무쌍한 공격은 페니스보다 오히려 더 하면 더 했지 작지는 않았다. 그것이 더 보지를 감질나게 만들었다. 보지구멍속 깊은곳에서 보짓물이 벌컥거리면서 샘솟는 것이 느껴지자 민수는 감탄했다.
“오오......보짓물 봐......”
“으으흥...아앙..보지가....보지가…너무나 벌렁거려.....”
민수는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질구에서 빼냈다. 그러자 손가락에 소영이 보지물의 흔적들도 따라 나왔다. 물기 머금은 손가락은 번들거렸고 민수는 그것을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아무런 냄새도 없었다. 민수는 다시 손가락을 소영이의 조개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중지 한개만이 아니었다. 검지와 중지 두개를 동시에 질구멍에 꽂아 넣었던 것이다. 소영이가 흐윽! 하는 나지막한 비명을 질렀다. 아니 비명이 아니라 흐느낌 같은 것이었다. 민수는 소영이 보지가 반응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민수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다 완전히 쑤셔 넣었고 미끌미끌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자 소영이는 보지에 힘을 주며 본격적으로 움질거렸다.
"으으음!........손가락이 보지에 물렷어..."
소영이 보지가 마치 살아있는 낙지 빨판처럼 움질움질 민수 손가락을 마구 물어 당겼다.
민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댈 때면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갔다.
바닷가에서 뻘 속의 게를 잡기 위해 손을 집어 넣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구멍속에 손에 넣을 때면 언제나 긴장감이 돌았다. 잘못 하다 게의 집게발에 물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게의 딱딱한 감촉이 느껴질 때면 움찔 하고 몸을 저도 모르게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심정이었다. 반듯하게 누워 벌어진 소영의 질 속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뭉끌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자궁경부까지 이른것 같았다.
그러자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움찔했다. 민수는 어떤 구멍이든 구멍속에 손가락이든 손을 넣든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겼다.
보지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민수는 몇 번 꼼지락 거렸다.
그러자 소영이 본능적으로 보지 근육을 움직였다. 그러자 손가락에 압력이 가해졌다. 소영은 질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힘이 있나? 민수는 엉뚱하게도 이런 생각을 했다.
한동안 민수는 소영의 보지구멍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 뜻뜻하고 물린 것 같은 느낌, 이빨 나지 않은 갓난아기가 입으로 무는것 같은 느낌이다.
보지공알은 발갛게 발기되어 소영이가 지금 매우 흥분되었슴을 민수는 알 수 있었다
민수는 손가락을 서서히 빼냈다.
그러자 보지구멍속에서 아나던 보짓물이 손가락을 타고 밖으로 삐어져 나왔다. 민수는 손가락에 묻은 소영의 투명하면서도 히뿌연한 보짓물을 쳐다봤다. 그리고 코끝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흐음..음….”
“오빠..또...”
소영의 말에 대꾸도 없이 민수는 보짓물 냄새에 취해갔다. 이번 보짓물 냄새는 묘했다. 조금 시큼한 것 같으면서도 고소한 것 같기도 했고 약간 치즈 냄새도 났다. 민수는 손가락을 코에서 떼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보짓물을 쭉쭉 핥았다.
자기 보지를 쭉쭉 빨아대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소영이 안달이나서 아쉬운듯 재촉햇다
"오빠...으응.. 보지가 질컥거려..... 더 더 빨리고 싶어요"
민수는 손가락에 묻은 보짓물을 입속에 넣어 다 빨아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소영이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혀를 꼿꼿하게 하여 혀끝으로 음핵을 살짝살짝 건들였다.
"아흐응..... 하아앙....보지 저려어어..."
소영이의 코먹은 신음성이 시작되었고 민수는 이내 그 공알을 위아래 입술로 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공알을 입술로 물은채로 위쪽으로 쭈욱 잡아당기기도 했다.
민수는 혀를 아래로 내려 소영이의 보지구멍속에 집어넣고 혀를 이쪽저족으로 돌려가며 보지구멍속 내부를 구석구석을 훑으며 다녔다. 시큼한 소영이의 보짓물이 입속으로 빨아들일수록 민수의 흥분은 점점 더 해 갔다.
소영이도 목을 잔뜩 뒤로 젖히고 목구멍 깊은곳으로부터 마치 동물같은 신음을 본격적으로 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햇다.
"하..하.....어헝!"
“쭈우웁..??...”
"오빠 아... 나 죽어...어어..엉!!"
가랭이가 찢어질듯이 보지를 쫙 벌린 소영이는 민수의 머리를 자기 보지쪽으로 마구 잡아 당겨 부벼대며 헐떡헐떡 거렸다. 민수 얼굴에는 보짓물이 덕지덕지 묻어났다.
"아흥...조금 더 ....더....세게 빨아줘요.."
“쭈웁...쁘으읍읍..”
"아아.....나.나..보지가 벗어지는 것 같애…..아헉."
“소영아 니보지 정말 맛있다”
"오빠...내보지.. 보지 좀....어떻게 해줘..."
"아! 사랑스런 소영이....
키는 큰편이 아니지만 풍만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풍선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집어넣기만 하면 자지를 쭉쭉 빨아 들이는 명품보지를 가진 소영이는 비록 여고생이지만 성숙한 몸뚱아리는 자지에 길들여진 여느 유부녀 못지 않다. 젖꼭지가 물오른 앵두처럼 탱탱하고 크지만 오히려 젖꼭지를 빨을때 입안가득 포만감을 느낄수 있고 가는허리와 큰엉덩이는 소영이 엄마 주희를 뺨치는 몸매이다.
민수의 좃맛을 보기전까지는 순진한 여학생으로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뻑뻑한 구멍이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처럼 쫙쫙 수축을 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었던 소음순은 민수와 섹스를 하면서 검붉어졌고 항문 색깔 역시 분홍빛이었던것이 이젠 자주 쑤셔대어서인지 거므스름하게 변해가고 잇엇다
"아욱..으으응...빨리.. 보지..박고싶어.."
소영이의 노골적인 신음소리에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더 벌리고 혓바닥으로 음핵을 쪽쪽 빨아주자 소영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자지러졌다.
“아..오빠 정말 보지 너무 잘빤다”
민수의 혀가 보지 구석구석을 싹싹 핥아주다가 이내 혀를 꼿꼿하게 하여 구멍을 쑤석거렸다
"오빠 이제 제발 ....빨리..."
“뭘?
"으응...보지에 박아줘요....응?"
소영이의 성화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민수는 코를 소영이 항문 언저리에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면서 도톰한 항문주름 주변을 문질러 대었다.
“흐흠…..흡흡…..”
“아이잉..오빠 내 후장냄새가 그렇게 좋아?
“응…..밤새 빨아 먹어도 좋을 것 같아….”
“아흐응…거길 자꾸 문지르니깐 구멍이 벌어지쟎아…..”
민수는 똥구멍속으로 반쯤 박힌 코를 빼고 가운데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소영이의 불거진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이제는 항문도 습관이 되어 보지처럼 잘 벌어지게 되어 있어 손가락이 쑤욱 항문속으로 뚫고 들어가자 소영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으으......오오.......내 똥구멍…"
손가락을 한번 빙돌리자 똥구멍 언저리 직장주변의 두툼한 주름이 손끝에 느껴졌다. 똥구멍 안쪽은 훵하니 비어 있어 허허로웠지만 소영이 항문이 손가락을 꽉 물고 있어서 손가락에는 압박이 가해졌다.
민수는 한웅큼 침을 항문주변에 뱉어 묻혀놓고 소영이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더 박아넣어 두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똥구멍 안쪽 속살이 끌려나왔다 밀려 들어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아아..오빠..거기 후장 맘껏 후적거려줘요...”
“뿌지직…뿌직 뿌직..”
점점 손가락의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다가 이어서 항문안쪽 언저리를 휘돌아가며 손가락 두개를 빙빙돌려 주었다.
“하아..그 그만 쑤시고..오빠…내 후장 좀 까줘….”
민수는 손가락을 빼고 똥구멍 주름이 툭 불거져 나올때까지 양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까벌려주었다. 이미 잘 달련된 소영이의 후장은 스스로 벌름벌름거렸다.
“하아….후장 빨아?….”
민수의 혀는 마치 쉐이크아이스크림의 주둥이를 물고 힘으로 아이스크림을 빨아내듯 소영이의 후장을 쭉쭉 빨아대었다.
“학학…..내 항문이 흐물흐물해봅障?하아…정말 좋아…”
소영이의 죽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이제 민수의 입은 후장에서 내려와 길게 갈라진 보지를 위아래로 바쁘게 훑으며 돌아 다녔다. 소영이는 구멍밖으로 보짓물을 죽죽 P아내었다.
이제 소영이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보짓물과 민수의 침이 뒤범벅되어 흘러내려 보지주변은 온통 번질번질 하였다. 민수는 아랫쪽에 고개를 쳐박고 소영이 보지를 훑어주면서도 다시 엄지손가락을 소영이의 허전한 후장에 박아 넣어?다.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민수의 입가를 타고 침대시트로 뚝뚝 떨어져 내려 흥건히 적셔졌다. 보짓물이 쏟아져 나올수록 소영이 후장에 조여지는 힘도 강해졌다. 민수 손가락을 꽉 물고 있는 소영이의 똥구멍이 연신 옴씰옴씰 거린다.
“아아..이제 그만하고...빨리..”
“찔커덕…찔컥…뿌지직 뿌직…”
“아항..똥구멍 너무 벌렁거려…아~..오빠 좃대가리로 내 후장 좀 낑궈줘요….”
“후후….후장보다 보지를 먼저 쑤시는게 보지에 대한 예의이지…….”
“오오빠..그럼 보지 먼저….박아요…..”
소영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민수의 머리를 위로 끌어올리며 손으로 민수 좃을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려 하자 민수는 좃대를 소영이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보지살을 갈라서 좃으로 보지를 비벼대었다..
흥분한 소영이 공알이 민수 귀두와 문질러지며 뿌득뿌득 소리가 나며 더욱 커져갔다.
“아아아..내 보지공알…..미쳐…”
“부지지지익…삐직 비직….”
“하아..오빠 보지 그만 약올려….”
소영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며 보지구멍을 위쪽으로 쳐들자 민수 좃이 구멍속에 그대로 쑥 박혀버렸다.
“뿌저적...쁘윽…푹”
“허엉..어헝…드뎌 박혔어…보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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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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