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섭외-
이 글은 나의 지난 경험들을 정리해서 올린 글임을 밝혀둔다.
지금 나(가명: 김 현준)는 47세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나에게는 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들이 몇 명있다. 나하고 코드도 잘 맞고 맘이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여자들을 꼬시고 놀고 하는일들을 같이 해온 친한 친구들이다.
지금은 그 친구들이 다들 자리를 잡아서 하나(가명: 성 재현)는 대기업에서 잘 나가고 있고 하나(가명: 남 재두)는 좋은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하고 있다.
세명이 제일 친한 친구사이인데 우리는 가끔 모이면 어렸을 때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다.
그러던 중 우리가 어렸을 때 엠티가서 놀던 기분으로 미팅도하고 게임도 하면서 남녀가 짝을 맞춰서 놀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미친척하고 한번 시도를 해보자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때가 벌써 5년전이니 42세때의 일이다.
셋이서 각자 여자를 한명씩 구해서 모이기로 하고 여자를 구하는 건 지 재주껏 하기로 했다.
소개를 받아도 좋고 채팅을 해서 꼬셔서 와도 좋고 어떤 방식이래도 좋으니까 여자 한명씩을 데리고 모이기로 했다.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그여자와 파트너가 되는 건 아니라는 단서를 달아놓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나는 내가 아는 채팅 싸이트인 세x 클럽을 이용하기로 하고 초대의 글을 만들어 놓고 무작위로 복사하여서 30대 후반과 40초의 여자들에게 답장이 안와도 그만이라는 심정으로 쪽지를 보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답장이 무척 많이 오고 여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말 예전처럼 그런 느낌으로 놀수 있겠느냐.. 정말 그시절이 그립다 등등 많은 답장들이 왔다.
나는 관심을 가진 여자 들 중에서 이야기가 통하는 여자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고 미팅 모임의 진행 순서와 모이는 시간 날짜 등등 궁금한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다.
대충 내가 설명한 내용들은 이랬다.

장소: 시내 레지던스를 하루 임대
날짜; 다들 가정이 있고 일이 있으니까 평일 오후
시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프로그램; 식사 다과 그리고 음주 그리고 게임 게임 방식은 왕게임

여자들은 대단히 재미있을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채팅이다 보니까 상대 남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나가냐.. 세상이 너무 험해서 겁난다 ..등등의 걱정들을 했다.
그래서 난 그럼 남자들 중에서 한명을 미리 만나보고 나올지 말지를 결정하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게 좋겠다고들 이야기 한다.
채팅을 하면서 내가 느낀 거는 여자들은 친구를 데리고 나오려고 하지 않는 다는 거다. 혼자 나와서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그룹섹스를 하자는 거냐고 묻는 여자들도 있고 했다. 그럼 나는 그룹섹스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룹섹스를 한다면 말릴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채팅으로 작업을 하면서 친구들에게 확인을 해보았더니 여자들을 한명도 구하질 못하고있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을 한 게 내가 채팅을 해보니 미리 한명을 만나보고 사람들 수준이 어울릴만 하면 나오겠다는 여자들이 있는데 만나보겠느냐고 했더니 다들 좋단다.
그래서 나는 그 담부터 채팅을 하면서 미팅을 하겠다 그리고 미리 한명을 만나보고 서로 수준을 보고 나올지 말지를 결정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많은 여자들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그렇게 만나보겠다는 여자들 중에서 내가 대충 이야기해보고 좋은 여자들에게 친구 전번과 이름을 알려주고 직접 만나보고 결정을 하라고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중에 정말 괜찮은 여자가 있으면 내가 만나보기로 했다.
친구들에게는 미리 전화해서 미리 만나보고 다들 어려운 시간쪼개서 모이는거니까 좀 수준이 괜찮은 여자로 선정을 하라는 부탁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자들을 선을 보고 우리를 보여주고 하면서 여자들을 한명 한명 확정해 나갔다.
나도 한명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 여자는 에어로빅 강사이었고 나름 본인은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여자였다. 난 우선 만나서 근사한 한정식 집으로 데리고 가서 식사를 하면서 미팅의 성격 그리고 어떻게 놀건 지에 대해 설명을 했고 저녁을 먹고 그냥 헤어지기 섭섭해서 노래방에 가서 잠깐 놀고 가기로 했다.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르스를 추게되었고 에어로빅 강사라 몸매가 좋았다. 부르스를 추면서 천천히 아랬도리에 힘을 주었더니 자기도 아래에 힘을 주면서 내몸에 밀착을 해온다. 다음은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나는 그녀을 뒤에서 안고 노래를 들으면서 그녀의 항문에 발기된 나의 분신을 비벼댔다. 노래 소리가 조금 떨리는걸 난 느낄수 있었고 그 소리를 들으니 더 흥분이 되었다. 천천히 뒤에서 그녀의 귓불을 내혀로 빨아주니까 심하게 목소리가 흔들리더니 갑자기 돌아서서 내 입술을 자기입술로 빨기 시작한다. 나는 아주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천천히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그녀은 이제 숨소리가 거의 신음으로 바뀌어간다. 나는 노래방 곡선택을 메들리로 아무거나 눌러놓고 그녀의 웃옷을 천천히 들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해 주었다.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분신을 만지게 했다. 처음엔 옷위로 그다음은 옷속으로 그 다음은 내가 바지를 벗고...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내리 누르니까 그녀가 알아서 내 분신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내분신을 그녀의 입속에 넣고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계속 애무해주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그녀를 노래방 의자에 앉혀놓고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겼다. 팬티는 벌써 그녀의 물로 흥건했고 나는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의 몸속에 내 분신을 밀어 넣었다. 자지러 지는 신음. 누군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색다른 느낌 등으로 난 바로 사정끼가 밀려왔고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고 괜찮다고 해서 그녀의 몸속에 많은 양을 사정하고 그녀에게 따뜻하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노래방을 나와서 집근처 까지 내가 차로 바래다 주면서 어땠냐고 물으니까 정말 흥분이 많이 됐다고 그리고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미팅때 나하고 파트너를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난 그녀를 바래다 주고 집에 왔다.
그렇게 난 한명을 확실하게 섭외를 하였다.
친구인 재현이에게 물어 보았더니 지는 여자를 내가 해줘서 두명을 만나보았단다. 두명중에 한명은 괜찮고 한명은 좀 그렇단다. 그래서 괜찮은 여자를 섭외하겠단다.
그래서 만나서 어찌 되었냐고 했더니 그 여자는 주분인데 남편이 회사일로 매일 늦어서 불만이 많아고 한다. 그래서 만나서 저녁먹고 드라이브 하다가 차에서 삽입직전까지는 다했단다. 그렇게 재현이가 한명을 섭외 완료 하였다.
재두는 한명만 만나봤단다. 돌싱인데 만나서 하지는 못했고 키스까지는 했단다. 그래서 그 여자로 확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