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이렇게나 응원의 글을 많이 써주시고 보내주시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ㅠ ㅠ
되도록이면 답장 보내드리고 있는데 소라가 너무 느려서 인내심에 한계가 있네요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이렇게 컴터 앞으로 왔어요..
남친과 헤어진 스토리좀 알고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잠깐 이야기좀 해드리고 갈께요
작년 가을쯤 남친의 생일이었어요
남친생일이라 일도 일찍끝내고 이쁘게 꾸미고 남친이 좋아하는 옷차림에 속옷은 입지않고 남친 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남친이 왔고 전 준비했던 선물을 주고 함께 영화를 보러갔죠
영화를 보고 남친 친구들이 준비해준 생파에 가기위해 신천쪽으로 갔어요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피우며 즐겁게 가고있는데 남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늘 내 생일이니깐 소원하나만 들어주면 안되?]
[응~ 말해봐 다들어줄께 ㅋㅋ]
[그럼 오늘 내친구들 앞에서 속옷 입지말고 같이 술마시자~~??]
[ㅋㅋㅋ 난 또 뭐라고...정말 그래도 되?? 친구들 앞에서는 그런거 싫어하잖아]
[그냥...몇일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친구들이라 처음에는 좀 꺼려지다가 왠지모르게 나도 그러고 싶어지네~ㅋㅋ]
[알았어...그럼 대신 나중에 따말하기 없기야]
[당연하지 내가 언제 그런거가지고 트집잡은적있냐...ㅋㅋ 대신에 화끈하게 놀아줘야해 너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그렇게 친구들이 모여있는 신천 술집으로 갔어요
차속에선 입으려고 준비해뒀던 속옷을 아에 차서랍에 넣어두고 하얀색 미니 원피스만 입고선 남친을 따라 들어갔죠
이미 안면이 있는 남친의 친구들이 7명정도 와있었고 이미 술판이 벌어진 상태였죠
전 인사를 하고 가방같은건 옆자리에 두고 맨다리로 자리에 앉았죠
친구들은 저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고 섹시하다고 칭찬을 해주었어요 은근히 기분이 업이되서 저도 좋았구요
아마 노팬티라는걸 알면 더 좋아했을텐데 말이죠 ㅋㅋ
그렇게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소맥을 섞어서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전 다리를 약간 벌리고 치마를 최대한 댕겨 올려서 앉아서 남친에게 이러면 되겠냐고 물어봤구요 남친은 만족해 했어요
힐끔힐끔 쳐다보는 남친의 친구들을 보면서 저또한 재미있고 또 흥분되어가며 그렇게 놀았어요
이정도면 되겠지 싶어 신경안쓰고 놀고있는데 남친은 조금 약한것 같다는 식으로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러다 화장실이 가고싶어 나가려는데 제 자리가 안쪽이라 나가기가 불편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전 화끈하게 의자 위로 올라갔고 저의 짧은 원피스 엉덩이를 살짝 노출하며 친구들 앞을 넘어서 갔죠
친구들은 다들 눈을 피하며 남친의 눈치를 봤고 전 아무렇지 않게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뭘 이정돌 가지고...ㅋㅋ 귀여웠죠
그러다 친구 몇명은 여친을 만나러 먼저가고 저와 제 남친 그리고 그 친구들 중에 제일 잘생긴 친구와
재미있는 친구 그리고 2명더 해서 6명이 남았어요
시간은 벌써 새벽 2시가 넘어버렸고 저희들은 취해서 이제 그만 마시자며 나가려고 하는데 친구중 한명이
자기 오피스텔에가서 술먹고 놀자는 거예요
남친과 친구들은 단번에 콜~을 외쳤고 전 남친과 함께 있고 싶었지만 남친생일이니 기분에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에 따라나섰죠
대리운전을 부르고 20분쯤 달려 친구의 오피스텔에 갔고 남친과 친구들은 술과 안주를 사오겠다고 편의점으로 갔어요
저와 오피스텔 친구는 먼저 들어가게 되었죠
전 술에 취해서 비틀대면서 먼저 들어갔는데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어요
그때 장난기가 발동한거죠
문을 열고 볼일을 봤고 그 오피스텔 친구는 지나가다 저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 멍하니 서있더군요 아마 그친구도 많이 취해서 그랬나봐요
전 취한척을 하며 아무도 안보는것처럼 천천히 볼일을 봤고 휴지로 제 조개를 닦으며 일어났죠 그리고 치마를
내리지 않고 바로 뒤로 돌아서 손을 닦았어요
그친구는 여전히 제 뒤에서 저를 다 보고있었구요
천천히 손을 닦고 욕조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웠고 한손으론 제 조개를 살짝살짝 만지며 흥분을 즐겼어요
힐끔힐끔 화장실 밖을 보니 몸을 약간 숨겨 계속해서 저를 보고있었고 전 담배를 피오고 옷을 내리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친구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는 척을 하며 어??집에 있었네요 ㅋㅋ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했어요
노출이란게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
그러다 술을 사러 갔던 남친과 친구들이 들어왔고
맨바닥에 안주를 늘어놓고 술을 세팅해서 다시 술판이 벌어졌죠
그친군 원피스를 입은 저에게 편한 바지를 주겠다며 옷방으로 들어갔는데
남친이 눈치를 채고는 괜찮다고 끝까지 바지를 못입게 했어요...
이녀석 아주 작정을 했구나 ㅋㅋ 속으로 생각을 하고는 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어요
남친옆에서 그대로 왁싱된 저의 조개가 다 노출이 되었죠
처음엔 불이 약간 어둑어둑한 조명이었는데 어느순간 불이 아주 밝은걸로 켜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저의 조개를 노출하며 게임을하고 놀았어요
남친도 만족해가며 저또한 묘한 흥분에 조개가 흥분해 가며 해가뜰때까지 놀았죠
그러다 전 정말 너무 졸려서 그만 자야겠다고하고 남친 다리를 베고 누웠고 남친과 친구들은 어전히 술을 먹었죠
전 등을 돌리고 옆으로 누워 엉덩이를 노출하고 누웠어요
다리를 모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앞에서 보면 저의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그아래로 갈라진 조개까지 완벽히 보이는 자세인거였죠
그상황에 저또한 흥분을 하며 눈을 감고 누웠있는데 술취해서 금방 잘줄 알았는데 묘한 흥분에 잠이 잘오질 않았죠
그때 남친의 목소리가 들려고
[야 내가 이야기 했었잖아 완전 대박이지]
그렇게 저의 이야기를 시작했고 남친의 친구들은 하나둘씩 저의 옆이로와서 자세하게 관찬을 했죠
남친까지 합해서 전부 5명의 남자들
정말 흥분이 되어갔어요
그러다 남친은 제가 깊게 잠들었나 확인을 했고 전 골아떨어진척 연기를 했어요
남친은 손을 저의 엉덩이에 대고 옆으로 벌려 항문을 보여주고 저의 조개를 벌려 속살까지 완전히 보여줘 갔죠
그러다 친구는 만져봐도 되냐...빨아봐도 되냐 조르기 시작했고 남친은 마지못해 허락을 하더군요
손가락이 저의 콩알을 비비고 어떤친구는 킁킁대며 냄새를 맡고 어떤친구는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둘씩 넣어가며
저를 가지고 놀았죠
저또한 흥분할대로 흥분되고 남자들의 자극에 서서히 젖어갔어요
[야 물이 장난이 아니야 대박이다 ㅋㅋㅋ]
자기들끼리 좋아서 정말 오래 가지고 놀더군요
그러다 남친은 친구들 앞에서 하는걸 보여주겠다며 저를 방으로 안고 들어갔고 침대에 똑榻醮?br /> 옷을 다 벗기고는 격한 삽입이 시작되었죠
친구들은 바로 옆에서 보며 어떤친구는 저의 가슴을 빨며 앞으로하고 뒤집어져서 하고..그렇게 1시간 가량의 삽입을 했어요
한번에 애무를 당하며 삽입이 되니 정말 여러번 허리가 꺽이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죠
친구들이 자꾸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제 남친을 꼬셨지만 남친은 안된다고 딱찰라 거절해죠
섹스가 끝나고 친구들은 나갔고 시간이 지나 남친은 사정으로 인해 술기운에 제옆에서 뻗어 잤죠
전 나체가되어 저의 조개에선 남친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전 화장실을 가기위해 방문을 나왔어요
밖에선 나머지 친구들이 아직 안자고 술을 먹는 소리가 들렸고 전 흥분이 가라않질않아 옷을 입지않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을 갔어요
화장실에 들어왔고 오피스텔 주인이 따라들어왔어요
그리고는 화장실 바닥에 저를 똑耽煮?삽입을 했죠
저도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술에 취한척 가만히 그 친구의 성기를 받아들였고 정말 격렬한 삽입이 계속되었어요
그 오피스텔 친구는 저의 입에 서정을 하고서는 나가고 전 그대로 멍해서 누워있었죠
잠시후 다른 친구가 들어왔고 또사시 삽입이 있었어요
좀 작은 성기에 느낌이 별로없었지만 분위기에 취해 받아주었죠
저의 조개는 남친의 정액 저의 물이 범벅이되어서 정말 최고로 예민하게 느끼고 있었고 저의 질안에 사정을하고
나가더군요
잠시후 또다른 친구가 들어왔고 또다시 삽을해 했고 또 받아주었죠
그렇게 4명의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전 또다시 정액이 범먹이 되어 샤워를 하고서는 남친 옆으로 가서 잠을 잤어요
그일이 있고나서 남친은 그사실을 알게 되었고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하던군요
니가 허락해서 한거였잖아......그말만하고 저도 미련없이 보내줬습니다 ㅠ ㅠ
이렇게 헤어졌어요...어이없죠^^
저의 끼가 너무 많아 감당이 안되었나봐요...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은 자유롭게 노출을 즐기며 살고있답니다
아 그리고 피임은 어떻게 하냐고들 걱정하시는데요 전 22살때 한번의 실수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일이 있고나서 자궁내 피임장치 시술을 받았어요 걱정안하셔도 되요~ㅋㅋ
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
욕플 야플 다 괜찮은데요.....제발 악플이랑 험한말을 하는 쪽지만은 하지말아주세요....
추천꽝꽝꽝~~!!해주세요~
되도록이면 답장 보내드리고 있는데 소라가 너무 느려서 인내심에 한계가 있네요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이렇게 컴터 앞으로 왔어요..
남친과 헤어진 스토리좀 알고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잠깐 이야기좀 해드리고 갈께요
작년 가을쯤 남친의 생일이었어요
남친생일이라 일도 일찍끝내고 이쁘게 꾸미고 남친이 좋아하는 옷차림에 속옷은 입지않고 남친 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남친이 왔고 전 준비했던 선물을 주고 함께 영화를 보러갔죠
영화를 보고 남친 친구들이 준비해준 생파에 가기위해 신천쪽으로 갔어요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피우며 즐겁게 가고있는데 남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늘 내 생일이니깐 소원하나만 들어주면 안되?]
[응~ 말해봐 다들어줄께 ㅋㅋ]
[그럼 오늘 내친구들 앞에서 속옷 입지말고 같이 술마시자~~??]
[ㅋㅋㅋ 난 또 뭐라고...정말 그래도 되?? 친구들 앞에서는 그런거 싫어하잖아]
[그냥...몇일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친구들이라 처음에는 좀 꺼려지다가 왠지모르게 나도 그러고 싶어지네~ㅋㅋ]
[알았어...그럼 대신 나중에 따말하기 없기야]
[당연하지 내가 언제 그런거가지고 트집잡은적있냐...ㅋㅋ 대신에 화끈하게 놀아줘야해 너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그렇게 친구들이 모여있는 신천 술집으로 갔어요
차속에선 입으려고 준비해뒀던 속옷을 아에 차서랍에 넣어두고 하얀색 미니 원피스만 입고선 남친을 따라 들어갔죠
이미 안면이 있는 남친의 친구들이 7명정도 와있었고 이미 술판이 벌어진 상태였죠
전 인사를 하고 가방같은건 옆자리에 두고 맨다리로 자리에 앉았죠
친구들은 저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고 섹시하다고 칭찬을 해주었어요 은근히 기분이 업이되서 저도 좋았구요
아마 노팬티라는걸 알면 더 좋아했을텐데 말이죠 ㅋㅋ
그렇게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소맥을 섞어서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전 다리를 약간 벌리고 치마를 최대한 댕겨 올려서 앉아서 남친에게 이러면 되겠냐고 물어봤구요 남친은 만족해 했어요
힐끔힐끔 쳐다보는 남친의 친구들을 보면서 저또한 재미있고 또 흥분되어가며 그렇게 놀았어요
이정도면 되겠지 싶어 신경안쓰고 놀고있는데 남친은 조금 약한것 같다는 식으로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러다 화장실이 가고싶어 나가려는데 제 자리가 안쪽이라 나가기가 불편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전 화끈하게 의자 위로 올라갔고 저의 짧은 원피스 엉덩이를 살짝 노출하며 친구들 앞을 넘어서 갔죠
친구들은 다들 눈을 피하며 남친의 눈치를 봤고 전 아무렇지 않게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뭘 이정돌 가지고...ㅋㅋ 귀여웠죠
그러다 친구 몇명은 여친을 만나러 먼저가고 저와 제 남친 그리고 그 친구들 중에 제일 잘생긴 친구와
재미있는 친구 그리고 2명더 해서 6명이 남았어요
시간은 벌써 새벽 2시가 넘어버렸고 저희들은 취해서 이제 그만 마시자며 나가려고 하는데 친구중 한명이
자기 오피스텔에가서 술먹고 놀자는 거예요
남친과 친구들은 단번에 콜~을 외쳤고 전 남친과 함께 있고 싶었지만 남친생일이니 기분에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에 따라나섰죠
대리운전을 부르고 20분쯤 달려 친구의 오피스텔에 갔고 남친과 친구들은 술과 안주를 사오겠다고 편의점으로 갔어요
저와 오피스텔 친구는 먼저 들어가게 되었죠
전 술에 취해서 비틀대면서 먼저 들어갔는데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어요
그때 장난기가 발동한거죠
문을 열고 볼일을 봤고 그 오피스텔 친구는 지나가다 저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 멍하니 서있더군요 아마 그친구도 많이 취해서 그랬나봐요
전 취한척을 하며 아무도 안보는것처럼 천천히 볼일을 봤고 휴지로 제 조개를 닦으며 일어났죠 그리고 치마를
내리지 않고 바로 뒤로 돌아서 손을 닦았어요
그친구는 여전히 제 뒤에서 저를 다 보고있었구요
천천히 손을 닦고 욕조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웠고 한손으론 제 조개를 살짝살짝 만지며 흥분을 즐겼어요
힐끔힐끔 화장실 밖을 보니 몸을 약간 숨겨 계속해서 저를 보고있었고 전 담배를 피오고 옷을 내리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친구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는 척을 하며 어??집에 있었네요 ㅋㅋ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했어요
노출이란게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
그러다 술을 사러 갔던 남친과 친구들이 들어왔고
맨바닥에 안주를 늘어놓고 술을 세팅해서 다시 술판이 벌어졌죠
그친군 원피스를 입은 저에게 편한 바지를 주겠다며 옷방으로 들어갔는데
남친이 눈치를 채고는 괜찮다고 끝까지 바지를 못입게 했어요...
이녀석 아주 작정을 했구나 ㅋㅋ 속으로 생각을 하고는 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어요
남친옆에서 그대로 왁싱된 저의 조개가 다 노출이 되었죠
처음엔 불이 약간 어둑어둑한 조명이었는데 어느순간 불이 아주 밝은걸로 켜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저의 조개를 노출하며 게임을하고 놀았어요
남친도 만족해가며 저또한 묘한 흥분에 조개가 흥분해 가며 해가뜰때까지 놀았죠
그러다 전 정말 너무 졸려서 그만 자야겠다고하고 남친 다리를 베고 누웠고 남친과 친구들은 어전히 술을 먹었죠
전 등을 돌리고 옆으로 누워 엉덩이를 노출하고 누웠어요
다리를 모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앞에서 보면 저의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그아래로 갈라진 조개까지 완벽히 보이는 자세인거였죠
그상황에 저또한 흥분을 하며 눈을 감고 누웠있는데 술취해서 금방 잘줄 알았는데 묘한 흥분에 잠이 잘오질 않았죠
그때 남친의 목소리가 들려고
[야 내가 이야기 했었잖아 완전 대박이지]
그렇게 저의 이야기를 시작했고 남친의 친구들은 하나둘씩 저의 옆이로와서 자세하게 관찬을 했죠
남친까지 합해서 전부 5명의 남자들
정말 흥분이 되어갔어요
그러다 남친은 제가 깊게 잠들었나 확인을 했고 전 골아떨어진척 연기를 했어요
남친은 손을 저의 엉덩이에 대고 옆으로 벌려 항문을 보여주고 저의 조개를 벌려 속살까지 완전히 보여줘 갔죠
그러다 친구는 만져봐도 되냐...빨아봐도 되냐 조르기 시작했고 남친은 마지못해 허락을 하더군요
손가락이 저의 콩알을 비비고 어떤친구는 킁킁대며 냄새를 맡고 어떤친구는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둘씩 넣어가며
저를 가지고 놀았죠
저또한 흥분할대로 흥분되고 남자들의 자극에 서서히 젖어갔어요
[야 물이 장난이 아니야 대박이다 ㅋㅋㅋ]
자기들끼리 좋아서 정말 오래 가지고 놀더군요
그러다 남친은 친구들 앞에서 하는걸 보여주겠다며 저를 방으로 안고 들어갔고 침대에 똑榻醮?br /> 옷을 다 벗기고는 격한 삽입이 시작되었죠
친구들은 바로 옆에서 보며 어떤친구는 저의 가슴을 빨며 앞으로하고 뒤집어져서 하고..그렇게 1시간 가량의 삽입을 했어요
한번에 애무를 당하며 삽입이 되니 정말 여러번 허리가 꺽이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죠
친구들이 자꾸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제 남친을 꼬셨지만 남친은 안된다고 딱찰라 거절해죠
섹스가 끝나고 친구들은 나갔고 시간이 지나 남친은 사정으로 인해 술기운에 제옆에서 뻗어 잤죠
전 나체가되어 저의 조개에선 남친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전 화장실을 가기위해 방문을 나왔어요
밖에선 나머지 친구들이 아직 안자고 술을 먹는 소리가 들렸고 전 흥분이 가라않질않아 옷을 입지않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을 갔어요
화장실에 들어왔고 오피스텔 주인이 따라들어왔어요
그리고는 화장실 바닥에 저를 똑耽煮?삽입을 했죠
저도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술에 취한척 가만히 그 친구의 성기를 받아들였고 정말 격렬한 삽입이 계속되었어요
그 오피스텔 친구는 저의 입에 서정을 하고서는 나가고 전 그대로 멍해서 누워있었죠
잠시후 다른 친구가 들어왔고 또사시 삽입이 있었어요
좀 작은 성기에 느낌이 별로없었지만 분위기에 취해 받아주었죠
저의 조개는 남친의 정액 저의 물이 범벅이되어서 정말 최고로 예민하게 느끼고 있었고 저의 질안에 사정을하고
나가더군요
잠시후 또다른 친구가 들어왔고 또다시 삽을해 했고 또 받아주었죠
그렇게 4명의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전 또다시 정액이 범먹이 되어 샤워를 하고서는 남친 옆으로 가서 잠을 잤어요
그일이 있고나서 남친은 그사실을 알게 되었고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하던군요
니가 허락해서 한거였잖아......그말만하고 저도 미련없이 보내줬습니다 ㅠ ㅠ
이렇게 헤어졌어요...어이없죠^^
저의 끼가 너무 많아 감당이 안되었나봐요...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은 자유롭게 노출을 즐기며 살고있답니다
아 그리고 피임은 어떻게 하냐고들 걱정하시는데요 전 22살때 한번의 실수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일이 있고나서 자궁내 피임장치 시술을 받았어요 걱정안하셔도 되요~ㅋㅋ
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
욕플 야플 다 괜찮은데요.....제발 악플이랑 험한말을 하는 쪽지만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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