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는 그녀의 몸 위에서 천천히 숨을 고른다. 그녀 역시 그를 꼬옥 안으며 같이 숨을 고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질 안에서 점점 줄어들지만, 그녀의 질벽은 여전히 오물거리며 그의 자지에서 남은 정액을 뽑아내고 있다.
그는 자지가 더 줄어들기 전에 다시 부드럽게 펌핑을 한다. 은은하게 밑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그녀가 얕은 신음을 내뱉는다. 그렇게 몇 번 펌핑을 하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그는 자지를 살짝 뽑아낸다.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빠져나온 그의 자지가 부르르 떤다. 그녀는 몸을 부스스 일으킨다. 그가 옆으로 눕자, 그녀가 그의 자지에 얼굴을 묻는다. 사정 후 민감해진 자지를 그녀가 부드럽게 빨아댄다. 보지와는 다른 흡입력에 그의 자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약간의 정액이 그녀의 입 속으로 쏟아진다.
그녀는 혀로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감으면서 마지막 남은 정액을 빨아낸다. 사정 후 펠라치오의 강렬한 쾌감에 그는 자신도 모르게 발 끝에 힘을 넣는다.
그녀는 남은 정액을 목으로 넘긴다. 비릿한 맛이 목구멍 너머로 사라지면서 아쉬운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는 그의 불알과 자지를 다시 한 번 핥으면서 쪽 소리가 나게 자지 구멍에 뽀뽀를 해 주고는 그의 옆에 다시 눕는다.
"너 어쩔려구 그랬어?"
그의 말에 그녀는 그를 쳐다본다.
"그렇게 많이 했어도 피임 안 되면 넣지도 못하게 하더니......"
"아...... 난 또 무슨 소리라고......"
그녀가 웃으며 말한다.
"나 요즘 피임약 먹거든"
"음? 그래? 너 피임약 싫어했잖아."
"어...... 그런데 이번에 몸에 맞는 메이커를 찾아서, 그냥 먹기로 했어."
그는 몸을 일으켜 휴지를 몇 장 뽑는다.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에서는 아까 전 정사의 흔적이 적나라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다리를 제꼈다.
"오빠 놔 둬 놔 둬, 내가 닦을게."
"아냐~ 됐어 내가 해 줄게 가만 있어봐."
그는 몸을 일으키려는 그녀를 가볍게 밀어서 다시 눕히고, 허벅지 사이에 여기 저기 묻어있는 정사의 흔적들을 휴지로 지워나갔다.
"다 됐다~"
그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아 당겨 그녀의 옆으로 눕힌다. 그리고는 그의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한다.
"역시 우리 오빠는 매너쟁이라니까. 매너가 넘쳐 아주."
"나 매너남인 거 이제 알았어?"
"아니, 그 전 부터~"
그녀가 웃으며 그의 입술을 다시 덮친다. 그녀의 가슴이 그의 가슴을 스치면서 부드럽게 마찰한다.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의 자지가 다시 껄떡껄떡하며 일어서려고 한다. 아래쪽에서 그의 감촉을 느낀 그녀가 더욱 진하게 키스하며 허벅지로 그의 자지를 부빈다. 그는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 부벼대며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린다.
"음......"
그녀가 가볍게 신음하며 입술을 떼 그의 젖꼭지를 핥는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가슴에서 옆구리를 지나 다시 자지까지 내려온 그녀의 머리가 그의 자지를 다시 깊숙히 삼킨다. 이번에는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격렬한 펠라치오다. 그의 자지에 단번에 힘이 들어간다.
"너 빠는 거 하난 진짜 알아줘야 돼...... 하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으며 그녀를 칭찬한다. 그녀는 그의 다리를 접어 위로 올린다. 그는 그녀의 의도를 깨닫고는 두 손으로 다리를 잡는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꺾어 항문 쪽으로 내린다. 그리고는 항문을 돌려 핥으면서 침으로 범벅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든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에 그의 숨결이 거칠어진다. 그녀의 엄지가 그의 귀두를 매만지며 움찔움찔 나오는 쿠퍼액을 넓게 펴 바른다. 그의 항문이 그녀의 혀가 닿을 때 마다 움찔거린다. 그녀는 깊숙히 그의 항문에 입을 맞추었다가,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그의 항문을 콕콕 찌른다. 그리고는 갑자기 쓰윽- 하고 핥아 올라가며 항문에서 그의 자지 끝까지 단번에 혀를 내 달린다.
"아으......"
그의 신음소리에 그녀의 혀놀림이 더욱 격렬해진다. 그녀는 손과 혀를 능숙하게 사용해서 그의 항문과 자지를 번갈아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한다. 그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그녀에게 몸을 내맡긴다.
그렇게 그의 아래 부분이 온통 침 범벅이 되고 나서야 그녀는 고개를 든다. 그가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음과 동시에 그녀가 그의 위로 타고 올라와 이미 단단히 하늘로 치솟아 있는 자지를 아랫입으로 서서히 삼킨다.
"아하......"
"아앙......"
두 사람이 동시에 신음 소리를 냄과 동시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끝까지 밀려들어간다. 그녀가 몸을 무릎을 꿇고 몸을 뒤로 젖히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그녀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며 그의 욕정을 더욱 부추긴다.
그는 그녀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 가볍게 허리를 튕긴다. 그녀의 허리 놀림이 더욱 격해진다. 아까 전 강렬한 펠라치오 덕분에 그의 자지는 한계까지 팽팽해져 있었다. 아직 사정하지 않은 것은 아까 전 사정한 탓이다. 안 그랬으면 쌌어도 벌써 쌌으리라.
하지만 한 번 사정을 한 그의 자지는 아직까지는 여유 있게 그녀를 공략하고 있었다.
"아...... 아앙...... 앙! 앙!"
오늘 밤은 길어질 것 같으니까. 벌써 부터 힘이 빠지면 곤란하다.
두 사람의 후끈한 몸짓과 함께, 밤은 천천히 깊어가고 있었다.
- 작가 한 마디 -
1. 이번 화는 짧아서 죄송합니다. 급하게 지방에 내려가야 할 일이 생겨서, 글을 쓰다가 황급히 끊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그녀의 몸 위에서 천천히 숨을 고른다. 그녀 역시 그를 꼬옥 안으며 같이 숨을 고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질 안에서 점점 줄어들지만, 그녀의 질벽은 여전히 오물거리며 그의 자지에서 남은 정액을 뽑아내고 있다.
그는 자지가 더 줄어들기 전에 다시 부드럽게 펌핑을 한다. 은은하게 밑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그녀가 얕은 신음을 내뱉는다. 그렇게 몇 번 펌핑을 하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그는 자지를 살짝 뽑아낸다.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빠져나온 그의 자지가 부르르 떤다. 그녀는 몸을 부스스 일으킨다. 그가 옆으로 눕자, 그녀가 그의 자지에 얼굴을 묻는다. 사정 후 민감해진 자지를 그녀가 부드럽게 빨아댄다. 보지와는 다른 흡입력에 그의 자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약간의 정액이 그녀의 입 속으로 쏟아진다.
그녀는 혀로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감으면서 마지막 남은 정액을 빨아낸다. 사정 후 펠라치오의 강렬한 쾌감에 그는 자신도 모르게 발 끝에 힘을 넣는다.
그녀는 남은 정액을 목으로 넘긴다. 비릿한 맛이 목구멍 너머로 사라지면서 아쉬운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는 그의 불알과 자지를 다시 한 번 핥으면서 쪽 소리가 나게 자지 구멍에 뽀뽀를 해 주고는 그의 옆에 다시 눕는다.
"너 어쩔려구 그랬어?"
그의 말에 그녀는 그를 쳐다본다.
"그렇게 많이 했어도 피임 안 되면 넣지도 못하게 하더니......"
"아...... 난 또 무슨 소리라고......"
그녀가 웃으며 말한다.
"나 요즘 피임약 먹거든"
"음? 그래? 너 피임약 싫어했잖아."
"어...... 그런데 이번에 몸에 맞는 메이커를 찾아서, 그냥 먹기로 했어."
그는 몸을 일으켜 휴지를 몇 장 뽑는다.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에서는 아까 전 정사의 흔적이 적나라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다리를 제꼈다.
"오빠 놔 둬 놔 둬, 내가 닦을게."
"아냐~ 됐어 내가 해 줄게 가만 있어봐."
그는 몸을 일으키려는 그녀를 가볍게 밀어서 다시 눕히고, 허벅지 사이에 여기 저기 묻어있는 정사의 흔적들을 휴지로 지워나갔다.
"다 됐다~"
그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아 당겨 그녀의 옆으로 눕힌다. 그리고는 그의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한다.
"역시 우리 오빠는 매너쟁이라니까. 매너가 넘쳐 아주."
"나 매너남인 거 이제 알았어?"
"아니, 그 전 부터~"
그녀가 웃으며 그의 입술을 다시 덮친다. 그녀의 가슴이 그의 가슴을 스치면서 부드럽게 마찰한다.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의 자지가 다시 껄떡껄떡하며 일어서려고 한다. 아래쪽에서 그의 감촉을 느낀 그녀가 더욱 진하게 키스하며 허벅지로 그의 자지를 부빈다. 그는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 부벼대며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린다.
"음......"
그녀가 가볍게 신음하며 입술을 떼 그의 젖꼭지를 핥는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가슴에서 옆구리를 지나 다시 자지까지 내려온 그녀의 머리가 그의 자지를 다시 깊숙히 삼킨다. 이번에는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격렬한 펠라치오다. 그의 자지에 단번에 힘이 들어간다.
"너 빠는 거 하난 진짜 알아줘야 돼...... 하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으며 그녀를 칭찬한다. 그녀는 그의 다리를 접어 위로 올린다. 그는 그녀의 의도를 깨닫고는 두 손으로 다리를 잡는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꺾어 항문 쪽으로 내린다. 그리고는 항문을 돌려 핥으면서 침으로 범벅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든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에 그의 숨결이 거칠어진다. 그녀의 엄지가 그의 귀두를 매만지며 움찔움찔 나오는 쿠퍼액을 넓게 펴 바른다. 그의 항문이 그녀의 혀가 닿을 때 마다 움찔거린다. 그녀는 깊숙히 그의 항문에 입을 맞추었다가,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그의 항문을 콕콕 찌른다. 그리고는 갑자기 쓰윽- 하고 핥아 올라가며 항문에서 그의 자지 끝까지 단번에 혀를 내 달린다.
"아으......"
그의 신음소리에 그녀의 혀놀림이 더욱 격렬해진다. 그녀는 손과 혀를 능숙하게 사용해서 그의 항문과 자지를 번갈아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한다. 그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그녀에게 몸을 내맡긴다.
그렇게 그의 아래 부분이 온통 침 범벅이 되고 나서야 그녀는 고개를 든다. 그가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음과 동시에 그녀가 그의 위로 타고 올라와 이미 단단히 하늘로 치솟아 있는 자지를 아랫입으로 서서히 삼킨다.
"아하......"
"아앙......"
두 사람이 동시에 신음 소리를 냄과 동시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끝까지 밀려들어간다. 그녀가 몸을 무릎을 꿇고 몸을 뒤로 젖히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그녀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며 그의 욕정을 더욱 부추긴다.
그는 그녀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 가볍게 허리를 튕긴다. 그녀의 허리 놀림이 더욱 격해진다. 아까 전 강렬한 펠라치오 덕분에 그의 자지는 한계까지 팽팽해져 있었다. 아직 사정하지 않은 것은 아까 전 사정한 탓이다. 안 그랬으면 쌌어도 벌써 쌌으리라.
하지만 한 번 사정을 한 그의 자지는 아직까지는 여유 있게 그녀를 공략하고 있었다.
"아...... 아앙...... 앙! 앙!"
오늘 밤은 길어질 것 같으니까. 벌써 부터 힘이 빠지면 곤란하다.
두 사람의 후끈한 몸짓과 함께, 밤은 천천히 깊어가고 있었다.
- 작가 한 마디 -
1. 이번 화는 짧아서 죄송합니다. 급하게 지방에 내려가야 할 일이 생겨서, 글을 쓰다가 황급히 끊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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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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