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경비이씨입니다"
"네 들어오세요"
경비아저씨는 음식냄새라도 맡는듯 킁킁거리며 들어왔다
"왜 시장하세요?"
"아뇨 저녁시간이 아직멀었어요"
"제가 아저씨께 귀한거 대접하려고요"
"어이쿠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나는 보이지않네요"
"아 누나는 지금 잠깐 외출중이에요"
"아까 친구분들 나갈때 나갔나보네요 못봤는데...."
"이리오세요"
대근이는 경비아저씨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너무 놀라시지마시고 그냥 받아주세요"
"뭔지몰라도 전 그냥 고마울뿐이죠"
"그럼 잘 드세요"
안방으로 들어간 경비는 방안이 어두워 조금 당황했다
"이놈이 어른 데리고 장난치나...."
경비는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아 올렸다
불이 켜지자 경비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방에는 제법큰 종이상자가 두개 놓여있었다
경비가 놀란것은 한쪽 상자에 여자의 엉덩이가 나와 있었다
다른 상자는 그냥 접시만한 구멍만 뚤려있었다
"후 이거 인형아냐? 젊은논이 놀리네"
경비는 반신반의하며 엉덩이를 꼬집어보았다
"아아아"
상자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났다
상자위에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마음껏 드세요 제 보지"
경비는 그제야 대근이는 의도를 알아차렸다
"차려논밥상에 숟가락만 얻으면 되네 후후"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허지만 나이가 있어 바로 발기가 되지않았다
"어휴 이럴때 이모양이니 누가 애무좀 해주면 좋을텐데...."
경비는 아쉬운지 엉덩이를 벌려 혀로 애무를 했다
반쯤 발기된 자지를 넣으려면 여자의 보지를 미끄덩거리게 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있었다
"후후 보지 참 실하네 어라 이게 뭐야?"
경비는 음순에 달린 귀고리를 발견했다
귀고리를 잡아 벌리자 구멍이 벌어졌다
신이난 경비는 혀를 안에 넣고 후볐다
여자는 느껴지는지 보지가 움칠거리기 시작했다
"후후 어떤 년인지 몰라도 잘 먹을께"
아쉬운대로 반쯤 일어선 자지를 구멍에 들이밀려다가 옆에있는 상자를 쳐다보았다
"저건 뭐지?"
그 상자에 메모를 발견하고는 그 상자로 가 메모를 읽었다
"시원치않은 물건 넣으면 커지는구멍"
경비는 그제야 그 상자의 용도를 알아차렸다
자지를 들이밀었다
예상대로 따뜻한 기운이 자지끝에 느껴졌다
"그래 더 세게 빨아 더더"
경비는 신나게 박스를 두드리며 상자안에 몸을 붙였다
자지끝까지 감싸는 입술을 느끼자 더이상 커질수없을 정도로 커졌다
"아아아 정말 잘 빠네 죽기전에 얼른 저쪽 구멍에 넣어야지"
구멍에서 자지를빼자 침이 묻어 번질거리는 자지가 반짝였다
경비는 얼른 좀전의 구멍을 다시 벌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이렇게 좋을수가....후후 어떤 년인지 보지한번 화끈하네"
경비가 상자를 부여잡고 박아대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안에 여자도 느끼는지 난리가 났다
경비는 손을 넣어 다리를 잡아끌어내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상자에서 허리아래까지 나온 여자의 몸은 다리를 벌리며 경비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었다
"으으으으 좋아 나싼다...."
"아아앙앙"
경비는 여자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았다
여자도 그 자세에서 멈추고 정액을 받아냈다
마지막 방울까지 쏟은 경비는 천천히 자지를惠뻬駭?br /> 자지가 정액투성이가 되어나왔다
경비는 그걸 여자의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후후 남은것도 다 가져가"
문득 경비가 옆 상자가 생각났다
얼른 자지를 옆상자구멍에 넣자 경비가 예상한대로 따뜻한 입술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하하하 그렇구나 내가 머리는 잘 돌아가"
깨끗이 닦인 자지를 바지에 넣고 꾸역꾸역 정액을 쏟아내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때렸다
"수고했다 개보지야"
거실에는 대근이가 티브이를 보고있었다
"어이 고마워 잘 먹고가"
"어때요 즐거우셨어요?"
"그럼 너무 고마워 덕분에 몸이 홀가분하네 어떻게 그런걸 생각했어?"
"그냥 남자끼리 통하는거죠"
"그래 고마워 청년...그리고 앞으로 종종 부탁하면 안될까?"
"그럼 저도 아저씨에게 부탁할께 있는데...."
"뭐든지 내가 할수있는거면 뭐든...."
"제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그래 뭐든 부탁해"
"네 그럼 우리 거래성립된거에요"
"그래 난 좋지"
경비는 즐거운지 싱글벙글 거리며 나가려다 대근이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상자안에 여자는 누구야?"
"후후 제 여자에요?"
"둘씩이나?"
"더 많은데 일단 둘만 맛보신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뤄도 되나?"
"제말이면 뭐든지 하는 노예같은 년들이에요 걱정마세요"
"자네가 부럽네 젊은 나이에 벌써...."
"나중에 다른년도 맛보게 해드릴꼐요"
"나야 고맙지....그럼 이만 갈께 아참 누나한테는 비밀로 해줄께"
"당연하죠 누나가 알면 이런거 다신 못하죠"
"그럼 안되지 암...."
경비가 가고 대근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나와"
상자안에서 여자일호와 친구가 나왔다
"어때 잘했어요?"
"응 최고야 넌 벌칙인데 은근즐겻나봐"
"아까 너무 몸이 달아올랐는데 조금 해소가 되었어요"
"그럼 잘 되었네 이제 가봐 다음에도 걸리면 또다른 벌칙이있으니 조심해"
"으응 알았어요"
여자는 화장실가서 몸을 닦으려고했다
"집에가서 닦아"
"아아아 그럼 냄새가 날텐데...."
"그래야 벌칙이지 후후 밤꽃냄새풍기면서 잘가"
"걸어가야겠네 다행히 멀지않으니...."
여자는 옷을 입다말고 뭘찾았다
"어머 귀고리하나가...없네"
"어디봐"
여자는 대근이앞에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음순에 귀고리하나가 없었다
"어디 떨어졌나보네 나중에 찾아줄께"
"알았어요"
"하나는 여기다가 해줄테니 다음에도 이러고 와 어차피 넌 노팬티야"
"네?"
"아까 약속했잖아"
"아...."
대근이는 귀고리한쪽을 여자의 항문에 넣었다
"이렇게 귀고리를 할수도 있구나 축하해"
"아아 항문이 너무 간지러워"
"조심해서 잘가 가다가 길에 정액 흘리지말고...."
"으응 잘있어"
여자는 연신 이상한지 뒤뚱거리며 집을나갔다
대근이는 여자들이 놓고간 생활비를 여자에게 주었다
"이따 출출하면 짜장면이나 시켜먹자"
"네 알았어요"
"너 아까 경비 정액다먹었어?"
"아뇨"
"그럼 어떻게 햇어?"
"피부에 양보했어요"
"그래 넌 내 정액만 먹는거야"
"난 대근씨 정액받이..."
"그래 그게 네 모습이야"
대근이는 쇼파에 다시 누워 티브이를 보았다
"수고하세요"
"네"
여자가 지나가면서 경비에게 인사를 했다
경비도 얼떨결에 받았지만 아는 주민이 아니었다
"뭐야 나한테 인사하는 저 여자는....."
저만큼 가는 여자를 보며 경비는 아까 그 정사를 생각했다
그때 인터폰이 울렸다
"네 경비원입니다"
"아저씨 누가 이층계단에 오물을 흘려놓았어요"
"누가 그랬지 개가 오줌을 幻た?"
"그게...아무튼 치워줘요"
"네"
경비는 투덜거리며 계단으로 걸레를 들고갓다
계단엔 미끈거리는 정액이 떨어져잇었다
"어떤 개새끼가 여기다 이런걸...확 자지를짤라버릴까보다 에이씨..."
경비는 밤꽃냄새나는 정액를 걸레로 닦으며 성질을 냈다
"네 들어오세요"
경비아저씨는 음식냄새라도 맡는듯 킁킁거리며 들어왔다
"왜 시장하세요?"
"아뇨 저녁시간이 아직멀었어요"
"제가 아저씨께 귀한거 대접하려고요"
"어이쿠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나는 보이지않네요"
"아 누나는 지금 잠깐 외출중이에요"
"아까 친구분들 나갈때 나갔나보네요 못봤는데...."
"이리오세요"
대근이는 경비아저씨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너무 놀라시지마시고 그냥 받아주세요"
"뭔지몰라도 전 그냥 고마울뿐이죠"
"그럼 잘 드세요"
안방으로 들어간 경비는 방안이 어두워 조금 당황했다
"이놈이 어른 데리고 장난치나...."
경비는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아 올렸다
불이 켜지자 경비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방에는 제법큰 종이상자가 두개 놓여있었다
경비가 놀란것은 한쪽 상자에 여자의 엉덩이가 나와 있었다
다른 상자는 그냥 접시만한 구멍만 뚤려있었다
"후 이거 인형아냐? 젊은논이 놀리네"
경비는 반신반의하며 엉덩이를 꼬집어보았다
"아아아"
상자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났다
상자위에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마음껏 드세요 제 보지"
경비는 그제야 대근이는 의도를 알아차렸다
"차려논밥상에 숟가락만 얻으면 되네 후후"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허지만 나이가 있어 바로 발기가 되지않았다
"어휴 이럴때 이모양이니 누가 애무좀 해주면 좋을텐데...."
경비는 아쉬운지 엉덩이를 벌려 혀로 애무를 했다
반쯤 발기된 자지를 넣으려면 여자의 보지를 미끄덩거리게 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있었다
"후후 보지 참 실하네 어라 이게 뭐야?"
경비는 음순에 달린 귀고리를 발견했다
귀고리를 잡아 벌리자 구멍이 벌어졌다
신이난 경비는 혀를 안에 넣고 후볐다
여자는 느껴지는지 보지가 움칠거리기 시작했다
"후후 어떤 년인지 몰라도 잘 먹을께"
아쉬운대로 반쯤 일어선 자지를 구멍에 들이밀려다가 옆에있는 상자를 쳐다보았다
"저건 뭐지?"
그 상자에 메모를 발견하고는 그 상자로 가 메모를 읽었다
"시원치않은 물건 넣으면 커지는구멍"
경비는 그제야 그 상자의 용도를 알아차렸다
자지를 들이밀었다
예상대로 따뜻한 기운이 자지끝에 느껴졌다
"그래 더 세게 빨아 더더"
경비는 신나게 박스를 두드리며 상자안에 몸을 붙였다
자지끝까지 감싸는 입술을 느끼자 더이상 커질수없을 정도로 커졌다
"아아아 정말 잘 빠네 죽기전에 얼른 저쪽 구멍에 넣어야지"
구멍에서 자지를빼자 침이 묻어 번질거리는 자지가 반짝였다
경비는 얼른 좀전의 구멍을 다시 벌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이렇게 좋을수가....후후 어떤 년인지 보지한번 화끈하네"
경비가 상자를 부여잡고 박아대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안에 여자도 느끼는지 난리가 났다
경비는 손을 넣어 다리를 잡아끌어내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상자에서 허리아래까지 나온 여자의 몸은 다리를 벌리며 경비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었다
"으으으으 좋아 나싼다...."
"아아앙앙"
경비는 여자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았다
여자도 그 자세에서 멈추고 정액을 받아냈다
마지막 방울까지 쏟은 경비는 천천히 자지를惠뻬駭?br /> 자지가 정액투성이가 되어나왔다
경비는 그걸 여자의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후후 남은것도 다 가져가"
문득 경비가 옆 상자가 생각났다
얼른 자지를 옆상자구멍에 넣자 경비가 예상한대로 따뜻한 입술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하하하 그렇구나 내가 머리는 잘 돌아가"
깨끗이 닦인 자지를 바지에 넣고 꾸역꾸역 정액을 쏟아내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때렸다
"수고했다 개보지야"
거실에는 대근이가 티브이를 보고있었다
"어이 고마워 잘 먹고가"
"어때요 즐거우셨어요?"
"그럼 너무 고마워 덕분에 몸이 홀가분하네 어떻게 그런걸 생각했어?"
"그냥 남자끼리 통하는거죠"
"그래 고마워 청년...그리고 앞으로 종종 부탁하면 안될까?"
"그럼 저도 아저씨에게 부탁할께 있는데...."
"뭐든지 내가 할수있는거면 뭐든...."
"제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그래 뭐든 부탁해"
"네 그럼 우리 거래성립된거에요"
"그래 난 좋지"
경비는 즐거운지 싱글벙글 거리며 나가려다 대근이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상자안에 여자는 누구야?"
"후후 제 여자에요?"
"둘씩이나?"
"더 많은데 일단 둘만 맛보신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뤄도 되나?"
"제말이면 뭐든지 하는 노예같은 년들이에요 걱정마세요"
"자네가 부럽네 젊은 나이에 벌써...."
"나중에 다른년도 맛보게 해드릴꼐요"
"나야 고맙지....그럼 이만 갈께 아참 누나한테는 비밀로 해줄께"
"당연하죠 누나가 알면 이런거 다신 못하죠"
"그럼 안되지 암...."
경비가 가고 대근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나와"
상자안에서 여자일호와 친구가 나왔다
"어때 잘했어요?"
"응 최고야 넌 벌칙인데 은근즐겻나봐"
"아까 너무 몸이 달아올랐는데 조금 해소가 되었어요"
"그럼 잘 되었네 이제 가봐 다음에도 걸리면 또다른 벌칙이있으니 조심해"
"으응 알았어요"
여자는 화장실가서 몸을 닦으려고했다
"집에가서 닦아"
"아아아 그럼 냄새가 날텐데...."
"그래야 벌칙이지 후후 밤꽃냄새풍기면서 잘가"
"걸어가야겠네 다행히 멀지않으니...."
여자는 옷을 입다말고 뭘찾았다
"어머 귀고리하나가...없네"
"어디봐"
여자는 대근이앞에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음순에 귀고리하나가 없었다
"어디 떨어졌나보네 나중에 찾아줄께"
"알았어요"
"하나는 여기다가 해줄테니 다음에도 이러고 와 어차피 넌 노팬티야"
"네?"
"아까 약속했잖아"
"아...."
대근이는 귀고리한쪽을 여자의 항문에 넣었다
"이렇게 귀고리를 할수도 있구나 축하해"
"아아 항문이 너무 간지러워"
"조심해서 잘가 가다가 길에 정액 흘리지말고...."
"으응 잘있어"
여자는 연신 이상한지 뒤뚱거리며 집을나갔다
대근이는 여자들이 놓고간 생활비를 여자에게 주었다
"이따 출출하면 짜장면이나 시켜먹자"
"네 알았어요"
"너 아까 경비 정액다먹었어?"
"아뇨"
"그럼 어떻게 햇어?"
"피부에 양보했어요"
"그래 넌 내 정액만 먹는거야"
"난 대근씨 정액받이..."
"그래 그게 네 모습이야"
대근이는 쇼파에 다시 누워 티브이를 보았다
"수고하세요"
"네"
여자가 지나가면서 경비에게 인사를 했다
경비도 얼떨결에 받았지만 아는 주민이 아니었다
"뭐야 나한테 인사하는 저 여자는....."
저만큼 가는 여자를 보며 경비는 아까 그 정사를 생각했다
그때 인터폰이 울렸다
"네 경비원입니다"
"아저씨 누가 이층계단에 오물을 흘려놓았어요"
"누가 그랬지 개가 오줌을 幻た?"
"그게...아무튼 치워줘요"
"네"
경비는 투덜거리며 계단으로 걸레를 들고갓다
계단엔 미끈거리는 정액이 떨어져잇었다
"어떤 개새끼가 여기다 이런걸...확 자지를짤라버릴까보다 에이씨..."
경비는 밤꽃냄새나는 정액를 걸레로 닦으며 성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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