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차 안에서 차 안이라 오늘은 좀 그렇다는 양대리였는데…..
우리의 첫떡 장소는 오히려 좀 더 스펙타클 했다.
그 후로 나는 없는 일도 만들어가며 강남지점으로 외근을 나가기 시작했고,
그 만큼 건물 안에서 양대리와 마주치는 일도 잦아지고,, 식사도 다른 직원들과 함께
하기도 하곤 했다.
서너명이 같이 식사를 하러 가거나 하면 은주는 항상 내 맞은 편에 앉았고,
매번 책상 밑으로 내 종아리나 허벅지를 발로 훑으면서 장난스런 미소를 띄곤 했다.
그런 스릴이 재밌었는지 복도나 계단에서 마주치면 내 엉덩이를 툭 치거나 아주 대범한 날은
내 자지를 툭 건드리고는 깔깔거리면서 가 버리고는 했다. 그럼 난 쫓아가서는 비상구 계단에서
짧지만 강렬한 키스를 날렸고, 그녀도 싫지 않은 듯 받아 주고는 했는데… 아마도 그때가 우리
사이에 가장 행복했던 한때가 아닌가 싶다.
나도 장난기가 발동해서는 직원 생일이 있거나 해서 사무실에서 원탁을 둘러싸고 케?같은 걸
먹을 때 은주 옆에 바짝 붙어 서서는 손을 뒤로 해서 은주 엉덩이를 주무르고는 했는데…
다른 직원들 바로 앞에서 슬쩍슬쩍 안 보이게 하는 애정 행각이… 이 맛에 사내 연애하는 구나
싶었다.
첫떡을 쳤던 날은 일요일이엇다. 첫떡이라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암튼……
은주가 일요일 근무에 걸렸었고… 난 쉬는 날이었는데…
심심한데 놀러오실래요…? 라는 문자에 강남지점에 나갔는데 일요일이어서 직원은 은주 한명
뿐이었고 관리실 아저씨는 관리사무실에서 티브이만 보고 계셨다..
[오늘 몇시까지지? ]
[ 다섯시요 ]
시간은 3시 가 다 되어간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 우리 마치고 영화보러 갈까?]
[영화? 모 재밌는거 있어요?]
[아니… 모.. 지금 보고 예약하면 되지 않을까?]
[글쎄…별로..안 땡기는데….]
[그래…? 그럼…모가 땡기셔요요요?]
[치… 그 음흉한 웃음은 모에요?]
[음흉하긴… 그냥 묻는건데…모…]
[음…몰하지…]
[모..아직 시간 있으니깐..좀더 생각해보자…]
[혹시 다른 사람들 올지 모르니깐…어디 들어가 있어요…]
[모..보면 어때…나도 일 있어서 나왔다고 하면 되지…]
[그래두…괜히..말 많아지는거 싫으니깐… ]
[그래..? 그럼..어디 가있지? 나 탈의실 가서 쉬어도 돼?]
[그래요..그럼…]
여기도 마찬가지로 적재실을 여직원 탈의실 겸 간단한 휴게실로 쓰고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역시 라꾸라꾸가 놓여 있고 양 옆으로 여직원들 유니폼이 나란히 걸려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걸려 있는 평상복.
은주 옷이었다. 청바지에 티셔츠와 얇은 쟈켓이 걸려 있다.
자식…청바지를 너무 좋아해….
티셔츠를 꺼내서 얼굴에 묻고 그녀의 냄새를 맡았다. 흠……..좋다.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세재 냄새 같기도 하고… 부드럽다….
라쿠라쿠 침대에 누워… 잠깐 눈을 붙인다. 오늘도 운전 많이 할 텐데…좀 자둬야지….
[쭙….쭈웁…아…희숙아…..흡…쭙…아..흑…]
[아…흑…아…힝….아…]
[아아아….희숙아……]
[아…흐…킁….과장님…으..흑…]
나는 정희숙 과장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흑..과장님…아포….]
[썅년아….아프라고 잡은거야… 너도 내 좃 잡아…. 내 좃 빨아보고 싶다고 했자나…으…흐 아…..]
[내가 언제요….흑…아….과장님이 먼저 들이댔잖아요…….흑…아…]
[아…이런 썅년이…..헉….아……희숙아….아흑……정과장!…]
[네…과장님…힝…]
[자….물어봐…. ]
[아이..과장님…너무 커요….힝…]
[아..씨발….크니까 좋잖아…썅년아……빨리….빨아봐….몸 보신 한다 생각하구….…..]
[아힝…아…춥..?….후웁…아…맛있어요…아…흑….]
아….기분이 너무 좋다…..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
종로지점 고객지원부 팀장 정희숙과장…. 나이가 있어서인지…
금방 흥분하고 금방 젓는다….
아랫도리가 뻐근~ 한게 곧 사정을 할 것 같았다.
[ 으…희숙아….정과장……나…...쌀거 같애… ]
[아힝…..빨리 싸 주세요…. 과장님..좃물 마실 거에요…..]
[아…희숙아…입 벌려봐…… 아…..하고 벌려봐…..]
[아……….]
[좃물 싸달라고 해봐….희숙이 입에 좃물 싸달라고 해봐….]
[아…차장님….희숙이 입에 좃 물 싸주세요…..빨리요….하악…하악…]
[으….희숙아….으…아..쌀거 같애….아…씨발련….….입벌리고…혀 내밀어…혀…..혀억…..!!!!!!]
꿀럭..꿀럭..꿀럭….. 좃물이 튕겨 나온다…. 허리를 활처럼 휘며 최대한 많은 좃물을
최대한 멀리 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으….으….윽…..
사정과 동시에 꿈에서 깨자 난 하체에 뭔가 묵직함을 느낀다.
[으….무슨…..누구…..]
초점이 점점 잡혀오자 난 깜짝 놀란다.
[은주야…..]
[아…아…후….….]
[은주야…너 모해..지금….]
가뿐 숨을 몰아쉬던 은주는 말이 없이 상체를 숙여 나에게 키스를 한다….
얼떨결에 그녀의 키스를 받으면서도 아무래도 하체의 느낌이 이상함을 계속 느낀다.
이건 뭐지…이 느낌은….
이건 분명…..이건 분명……
내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은 분명히 여자의 그것….
보지의 질속 느낌이었다.
난 사정이 끝난 내 자지가 그 안에서 껄떡 거리고 있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은주야…어떻게 된거야..?]
난 입술을 떼고 물었다.
[어떻게 되긴…. 우리가 한몸이 된거져….]
[뭐어!!!!!]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자 어둠 속에서도 이제야 아랫부분이 좀 보였는데…
그녀는 유니폼 치마를 위로 올리고 내 사타구니 위에 앉아 있었다.
스타킹은 찢겨 있고, 팬티는 옆으로 제껴진 채 내 자지를 온전히 그녀의 보지로 삼키고 있었다.
[야…모..이런….]
[왜요…기분 나빠요? 내 멋대로 해 버려서?]
그녀는 약간은 미안한 듯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한다.
[아니..그게 아니구…그래도….그래도…]
[미안해요…. 과장님 자는 모습 보는데 갑자기….너무…..좀..이상해져서….]
난 그 와중에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이미 사정을 해 버린 것이 더 서운했다.
[아…은주야..빼지마….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번 더하자…]
[안돼요…경비아저씨 문 잠그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젠장….
어쩔수 없이 간단하게 뒷처리를 하고 건물을 나와야만 했다.
밥 먹으러 가자는 내 말에 그녀는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한다.
수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그녀가 아까완 달리 표정이 무겁고 창밖만 쳐다보고 있다.
[은주야…아까 내가 순간적으로 짜증내서…기분 나빳어?]
[아니…]
[근데..왜..표정이 그리 무거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녀는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며 아파트 앞에 도착하자
휑 하니 들어가 버렸다.
이런…씨~발~…. 난 모니..이거….!!
돌아오면서 차에서 음악 크게 틀고 졸라게 욕하면서 왔던 기억이 난다.
우리의 첫떡 장소는 오히려 좀 더 스펙타클 했다.
그 후로 나는 없는 일도 만들어가며 강남지점으로 외근을 나가기 시작했고,
그 만큼 건물 안에서 양대리와 마주치는 일도 잦아지고,, 식사도 다른 직원들과 함께
하기도 하곤 했다.
서너명이 같이 식사를 하러 가거나 하면 은주는 항상 내 맞은 편에 앉았고,
매번 책상 밑으로 내 종아리나 허벅지를 발로 훑으면서 장난스런 미소를 띄곤 했다.
그런 스릴이 재밌었는지 복도나 계단에서 마주치면 내 엉덩이를 툭 치거나 아주 대범한 날은
내 자지를 툭 건드리고는 깔깔거리면서 가 버리고는 했다. 그럼 난 쫓아가서는 비상구 계단에서
짧지만 강렬한 키스를 날렸고, 그녀도 싫지 않은 듯 받아 주고는 했는데… 아마도 그때가 우리
사이에 가장 행복했던 한때가 아닌가 싶다.
나도 장난기가 발동해서는 직원 생일이 있거나 해서 사무실에서 원탁을 둘러싸고 케?같은 걸
먹을 때 은주 옆에 바짝 붙어 서서는 손을 뒤로 해서 은주 엉덩이를 주무르고는 했는데…
다른 직원들 바로 앞에서 슬쩍슬쩍 안 보이게 하는 애정 행각이… 이 맛에 사내 연애하는 구나
싶었다.
첫떡을 쳤던 날은 일요일이엇다. 첫떡이라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암튼……
은주가 일요일 근무에 걸렸었고… 난 쉬는 날이었는데…
심심한데 놀러오실래요…? 라는 문자에 강남지점에 나갔는데 일요일이어서 직원은 은주 한명
뿐이었고 관리실 아저씨는 관리사무실에서 티브이만 보고 계셨다..
[오늘 몇시까지지? ]
[ 다섯시요 ]
시간은 3시 가 다 되어간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 우리 마치고 영화보러 갈까?]
[영화? 모 재밌는거 있어요?]
[아니… 모.. 지금 보고 예약하면 되지 않을까?]
[글쎄…별로..안 땡기는데….]
[그래…? 그럼…모가 땡기셔요요요?]
[치… 그 음흉한 웃음은 모에요?]
[음흉하긴… 그냥 묻는건데…모…]
[음…몰하지…]
[모..아직 시간 있으니깐..좀더 생각해보자…]
[혹시 다른 사람들 올지 모르니깐…어디 들어가 있어요…]
[모..보면 어때…나도 일 있어서 나왔다고 하면 되지…]
[그래두…괜히..말 많아지는거 싫으니깐… ]
[그래..? 그럼..어디 가있지? 나 탈의실 가서 쉬어도 돼?]
[그래요..그럼…]
여기도 마찬가지로 적재실을 여직원 탈의실 겸 간단한 휴게실로 쓰고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역시 라꾸라꾸가 놓여 있고 양 옆으로 여직원들 유니폼이 나란히 걸려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걸려 있는 평상복.
은주 옷이었다. 청바지에 티셔츠와 얇은 쟈켓이 걸려 있다.
자식…청바지를 너무 좋아해….
티셔츠를 꺼내서 얼굴에 묻고 그녀의 냄새를 맡았다. 흠……..좋다.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세재 냄새 같기도 하고… 부드럽다….
라쿠라쿠 침대에 누워… 잠깐 눈을 붙인다. 오늘도 운전 많이 할 텐데…좀 자둬야지….
[쭙….쭈웁…아…희숙아…..흡…쭙…아..흑…]
[아…흑…아…힝….아…]
[아아아….희숙아……]
[아…흐…킁….과장님…으..흑…]
나는 정희숙 과장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흑..과장님…아포….]
[썅년아….아프라고 잡은거야… 너도 내 좃 잡아…. 내 좃 빨아보고 싶다고 했자나…으…흐 아…..]
[내가 언제요….흑…아….과장님이 먼저 들이댔잖아요…….흑…아…]
[아…이런 썅년이…..헉….아……희숙아….아흑……정과장!…]
[네…과장님…힝…]
[자….물어봐…. ]
[아이..과장님…너무 커요….힝…]
[아..씨발….크니까 좋잖아…썅년아……빨리….빨아봐….몸 보신 한다 생각하구….…..]
[아힝…아…춥..?….후웁…아…맛있어요…아…흑….]
아….기분이 너무 좋다…..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
종로지점 고객지원부 팀장 정희숙과장…. 나이가 있어서인지…
금방 흥분하고 금방 젓는다….
아랫도리가 뻐근~ 한게 곧 사정을 할 것 같았다.
[ 으…희숙아….정과장……나…...쌀거 같애… ]
[아힝…..빨리 싸 주세요…. 과장님..좃물 마실 거에요…..]
[아…희숙아…입 벌려봐…… 아…..하고 벌려봐…..]
[아……….]
[좃물 싸달라고 해봐….희숙이 입에 좃물 싸달라고 해봐….]
[아…차장님….희숙이 입에 좃 물 싸주세요…..빨리요….하악…하악…]
[으….희숙아….으…아..쌀거 같애….아…씨발련….….입벌리고…혀 내밀어…혀…..혀억…..!!!!!!]
꿀럭..꿀럭..꿀럭….. 좃물이 튕겨 나온다…. 허리를 활처럼 휘며 최대한 많은 좃물을
최대한 멀리 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으….으….윽…..
사정과 동시에 꿈에서 깨자 난 하체에 뭔가 묵직함을 느낀다.
[으….무슨…..누구…..]
초점이 점점 잡혀오자 난 깜짝 놀란다.
[은주야…..]
[아…아…후….….]
[은주야…너 모해..지금….]
가뿐 숨을 몰아쉬던 은주는 말이 없이 상체를 숙여 나에게 키스를 한다….
얼떨결에 그녀의 키스를 받으면서도 아무래도 하체의 느낌이 이상함을 계속 느낀다.
이건 뭐지…이 느낌은….
이건 분명…..이건 분명……
내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은 분명히 여자의 그것….
보지의 질속 느낌이었다.
난 사정이 끝난 내 자지가 그 안에서 껄떡 거리고 있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은주야…어떻게 된거야..?]
난 입술을 떼고 물었다.
[어떻게 되긴…. 우리가 한몸이 된거져….]
[뭐어!!!!!]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자 어둠 속에서도 이제야 아랫부분이 좀 보였는데…
그녀는 유니폼 치마를 위로 올리고 내 사타구니 위에 앉아 있었다.
스타킹은 찢겨 있고, 팬티는 옆으로 제껴진 채 내 자지를 온전히 그녀의 보지로 삼키고 있었다.
[야…모..이런….]
[왜요…기분 나빠요? 내 멋대로 해 버려서?]
그녀는 약간은 미안한 듯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한다.
[아니..그게 아니구…그래도….그래도…]
[미안해요…. 과장님 자는 모습 보는데 갑자기….너무…..좀..이상해져서….]
난 그 와중에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이미 사정을 해 버린 것이 더 서운했다.
[아…은주야..빼지마….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번 더하자…]
[안돼요…경비아저씨 문 잠그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젠장….
어쩔수 없이 간단하게 뒷처리를 하고 건물을 나와야만 했다.
밥 먹으러 가자는 내 말에 그녀는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한다.
수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그녀가 아까완 달리 표정이 무겁고 창밖만 쳐다보고 있다.
[은주야…아까 내가 순간적으로 짜증내서…기분 나빳어?]
[아니…]
[근데..왜..표정이 그리 무거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녀는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며 아파트 앞에 도착하자
휑 하니 들어가 버렸다.
이런…씨~발~…. 난 모니..이거….!!
돌아오면서 차에서 음악 크게 틀고 졸라게 욕하면서 왔던 기억이 난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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