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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 2부1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5 1,064회 0건
2012-23

영석의 송이버섯 같은 귀두가 주희의 항문 입구에 맞추어졌다. 조금 힘을 주자 귀두가 쏘옥들어갔다. 영석은 이제 똥구멍에 다 들어간 귀두에 힘을주어 더 팽창시키면서 아래로 쑤셔 내려갓다.
“뿌거거거어억…..뿌뿍…”
“아하하하아..내 항문……뚫렸어……….”
“후음……..이 똥구멍 내가 먹었어….허으….”
이어지는 영석의 똥구멍 좃질은 떡방아간 절구질 보다 빨라졌다.
“퍼어억..퍽 퍽 퍽 퍽…..”
“아이..시발알 내똥구멍 너무 좋아…”
주희의 흥겨운 소리에 영석은 최대한 자지를 길게 확대해서 주희의 똥구멍 깊숙이 박아놓고 엉덩이를 좌우로 빙빙 돌리면서 주희의 항문속을 마구 헤집어 놓았다.
마침내 영석의 커다란 자지는 항문을 뚫고 직장을 넘어서 허허로운 대장속까지 진입하여 주희의 내장을 온통 쭈뼛거리게 했다.
“하아…..더……..내 똥구멍을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
“삐비빅이…..쁘지지지지익….”
“그래 이 개년아 오늘 니 똥구멍을 십창내주마”
영석이 쌍스런 욕을 하면서 똥구멍을 윽박지르자 주희는 자극이 더 되는지 이제 아예 자기가 엉덩이로 영석의 좃대에 쳐대었다. 주희가 엉덩이를 뒤로 쳐 올릴때마다 엉덩이살이 튀어 오르며 파르르 파르르 떨렸다.
“퍼어억..퍼억 퍼억…”
“하아악..내 똥구멍 이제 허벌난 것 같아요…”
“흐흐..정말 허벌창년이네….”
“파아악..퍽…퍽...”
“하아앙..이젠 내 똥구멍은 당신 전용이예요…..아무때나 맘대로 사용하세요..”
“흐음..으으…그래 네 똥구멍은 이제 내 쓰레기통이야….”
“허어걱….얼마든지 싸주세요….영석씨 좃물을 다 받아줄께요..”
흥분한 주희는 온갓 쌍스런 말들을 내뱉으며 항문을 자꾸 오므렸기 때문에 영석도 자지에 자극이 와 곧 쌀 것 같아서 얼른 자지를 잡아 빼었다.
“아흐..똥구멍이 너무 쪼여대 쌀 것 같아..”
그리고는 이내 주희의 아가리를 벌리고 저 목구멍 깊은곳에 뜨근한 귀두를 쳐박았다.
“퍼억..푹………………푹”
“허으읍..커억..”
커다란 귀두가 목구멍까지 뚫고 성대쪽으로 들어서자 주희는 마치 위아래가 자지로 관통되어 마창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숨을 쉴 수가 없는 주희는 눈이 까뒤집어지며 몽올한 의식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대로 정말 죽고 싶었다.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이 커다란 자지로 내몸을 관통당한채 이 아득한 느낌 이대로 죽고 싶엇다. 갑자기 몸속에서 커다란 것이 썰물 빠지듯이 빠져나갔다. 온몸의 내장이 한꺼번에 휩쓸려 나가는것처럼 훵하는 느낌이 들면서 신선한 공기가 들어왔다.
“커어어억……….”
영석이 목구멍속에서 귀두를 마치 병마개 뽑듯이 빼내자 겨우 숨을 쉬게 된 주희가 의식이 들어 오면서 눈을 떻다.
“아..정말 좋아…이렇게 죽으면 황홀할 것 같아요..”
영석이 다시 좃대를 주희 입속에 박아 놓고 한동안 볼따구니가 터지게 쑤셔대었다.
“푸주죽..푹..푹 푹…”
영석의 좃질이 너무 쎄어 볼이 아프자 주희는 영석의 자지를 다시 목구멍쪽으로 넘겼다. 커다란 송이버섯 같은게 목구멍을 꽉 차고 들어왔다. 영석의 커다란 불알이 주희의 입주변에 걸릴정도가 되었으니 좃대가 어지간이도 깊이 들어갔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시작되는 영석의 방아질에 주희는 또다시 눈이 까뒤집어졌다.
“꺼윽..꺽….꺽…”
주희의 뒷머리쪽을 영석이 거칠게 앞쪽으로 잡아 당기는통에 주희의 코는 영석의 자지털에 사정없이 뭉게졌고 꽉 틀어박흰 자지의 힘까지 더해져 주희의 얼굴은 한치의 틈도 없이 압착되어졌다. 마치 물고기가 뭍으로 잡혀 올라와 마지막 숨을 내쉬듯 깔딱거리는 주희를 바라본 영석은 이러다가 주희가 숨이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영석은 목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파아아아….”
주희가 거친 숨을 내뱉어내자 거칠 것 없는 영석은 다시 엉덩이쪽으로 자세를 잡고 이내 조금은 오무라져 있는 똥구멍에 다시 쑤셔박았다.
“뿌아악………쁘으…”
“하악..내 똥구멍……좋아….밤새도록 위아래로 쑤셔줘요…”
“하아..그래 오늘 정말 똥걸레를 만들어 줄께…”
“야아…파바바박..퍽 퍽 퍽 퍽…………….”
“아아아아…………..내 똥구머엉……………끄윽..”
자지러지는 주희가 후장에 힘을주자 항문이 오그라붙으며 영석의 귀두 아랫부분을 꽉 물고 조여들었다.
“허윽..좃대가리가 끊어질 것 같아…”
영석은 자지에 아품을 느낄정도로 쪼여오는 주희 항문의 압박에 곧 좃물이 폭발할 것 같았으나 이를 악물고 후장질을 계속해나갔다.
“뿌자작..뿌악……뿌거덕..”
“하악..내 후장…..”
“푸으읍..푹 푹……프브븍….”
“흐읍..다시 내 목구멍으로…..더 쑤셔…”
영석은 자지를 들고 위아래 구멍으로 바삐 왔다갔다 하면서 주희 목구멍과 똥구멍 그리고 보지구멍까지 세개의 구멍을 완젼히 질을 내버렸다. 주희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다 영석의 좃구멍이 되어 버린 것이다.
주희는 그날 주희의 원대로 밤을 새면서 영석의 커다란 자지로 목구멍과 똥구멍을 위아래로 번갈아가면서 수십번도 넘게 뚫리게 되었다. 마치 영석의 자지로 온몸이 위아래로 꼬챙이로 꿰어진듯이 마창나버린것 같았다. 그러나 영석에게 이렇게 확실하게 항문을 뚫리게 되어 그동안 오경에게서 느꼈던 질투심을 어느정도 해소하게 된 것 같았다. 오히려 오경에 비해서 그동안 못했던 아날 섹스를 하룻밤에 완전히 해소한 것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문을 빨리고, 항문을 뚫리고, 항문을 내 준다는 느낌이 이렇게도 행복한 일이라는것, 항문은 참으로 오묘하고 달콤한 느낌으로 주희에게 각인되었다.
무엇보다도 주희는 항문에 대한 성기로서의 역할이 오히려 보지보다도 더 큰 성감대로서 작작용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성감대 같은 것은 없다는 설도 있지만 어느책에서 읽었던가 기억은 나지 않는데 분명히 성감대 같은 것은 환상일 뿐으로, 젖가슴을 주무른다든가 젖꼭지를 빤다든가 하면 흥분을 한다는 선입관 때문에 흥분하는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주 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반면에 보지공알이 성감대가 아니라고 단정하고 끝없이 선입견을 불어넣는다고 해도 그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도 사실이었다.
이런경우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종족번식을 위한교미의 순간에도 쾌감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바로 성적 흥분에 도달한다고 주장하는게 더 타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만일 주희가 어려서부터 항문이 최고의 흥분을 느끼는 성감대라고 믿고 커왔다면, 아마도 주희는 변기에 앉아 똥을 쌀때마다 항문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주체를 할수 없었을 것이다.
영석의 침대에 누워서 하릴없는 성에 대한 관념을 논한다는 자신이 우습게도 생각이 들었지만 분명 주희의 머리가 비어있는 그런 여자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외도에 대한 자기 방어적 논리를 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새벽녁 주희의 똥구멍은 말그대로 너덜너덜해져서 헤벌레 벌어진채 오므라들지를 않했지만 영석의 좃물을 위아래 세개의 구멍으로 맘껏 들이킨 주희는 마냥 행복한 잠에 빠져 다음날 오전까지 영석의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날이 판죠가 2박3일로 부산으로 의사 세미나 출장을 간 날이라는걸 판조는 영석의 얘기를 들으면서 알았다.
“이런 젠장….출장가는날은 아예 좃을 똥구멍에 끼고 살았구먼…”
판조도 구멍이란 구멍은 다 뚫린채 만신창이가 된 주희를 생각하니 약이 올랐다.
실감난 얘기를 다 끝낸 영석이 눈치를 보며 다음 말을 이었다.
“마치 저는 섹스 기계가 된 것 같았어요. 둘을 번갈아 가며 만났지만 두분을 위해 나름 노력했어요. 저는 그 두분이 항상 성적으로 만족하길 바라면서 원하는 대로 해 주었어요.”
얘기를 듣고 있던 경식과 판조는 아내들이 벌인 행각을 환히 알 수 있었다. 어쩌면 영석이 아내들의 성 노리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석이 뭐 돈을 뜯어낸 것도 아니고, 아내들이 먼저 불러내고 호텔을 막 잡고 그런 것 같았다.
“너의 입장은 참작은 하겠지만 용서가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야.”
경식이 이렇게 말했다.
“너 다시 구덩이에 들어가 누워 있어.”
판죠가 명령했다
“이새끼가 구멍이란 구멍은 다 먹어잖아”
옆에서 씩씩거리던 경식이 거들었다.
“먹흰 구멍이 두개면 어떻고 세개면 어때….중요한건 마누라들 대가리속이 저놈 좃으로 온통 채워져 버렸다는게 문제지…”
판조의 의사다운 분석학적이고도 냉철한 결말이었다.
영석은 이 사람이 다시 생각이 바꿨나 싶어 더럭 겁이 났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구덩이에 굴러 내려가 누워 있었다. 판조가 삽으로 서너번 흙을 퍼 내리더니 다시 그를 끌어올렸다.
“나는 너를 영원히 땅속에 묻었다.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판조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리고 용서하기로 했다. 아내한테는 자신이 불륜 사실을 안다는 것을 비밀로 하기로 했다.
판조는 벌써 일년이 다되가는 지난 날을 생각하자니 다시 마음이 착잡해졌다.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떠오른 기억들을 떨구어 내려 애㎢?
혹시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면? 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아내가 요즘 외출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급히 전화를 받고 나가는 일도 없는 것 같다. 아내가 남자 맛을 알게 되어 좀 밖으로 나돈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되겠냐하고 대담하게 생각을 하다가도, 자존심이 상해 아내에 대한 의심이 그를 괴롭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판조도 지은 죄가 있었다. 주희의 친구이기도 하고 자신의 친구인 경식이의 아내인 오경의 보지를 이미 발라버린 것이었다. 판조가 오경의 보지를 먹었다는것보다, 오경이 판조의 자지를 먹었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오경이건은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이루어진 일이지만 자신보다도 오경이 때문에 들통날까 두렵기도 해서 주희가 오경이와 자주 많나는것도 신경이 쓰였고 무엇보다도 아내에게 성불구자처럼 지내는 판조 자신이 조심해야할 일이었다. 그래야 두고두고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것이다.
그나마 오경으로 인하여 자신감을 회복했고 남자다운 구실을 제데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니 오경과 섹스를 할때면 자신을 그렇게 발기시킬수 있는 오경의 대단한 성적매력에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할 처지가 아니던가.
주희의 지난날에 대한 회상으로 인하여 착찹했던 심정이 다시 오경이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지자 그나마 판조는 마음을 가라 앉일수가 있었다.
판조는 마음을 추스리고 차를 몰아 집에 도착했다.
아직도 안마소 여자와의 섹스 때문에 뻐근한 아랫도리를 이끌고 현관에 들어섰다.
다영이와 아내가 맞아 주었다.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이었다.
판조는 한번 주희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았다.
“왜요?
주희가 의외라는듯 판조에게 반문했다.
한때는 주희를 바라 보기만 하면 영석과의 관계가 생각났지만, 자세히 그 장면을 상상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기에 영석과 몸을 섞는 주희의 모습이 꼭 거짓말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시간이 좀 지나자 그 일은 어쩌다 되새기는 기억의 언덕 저편으로 넘어가 있었다.
“아니….그냥….”
“좀 피곤해 보이네요. 여자 만나고 왔어요?”
방으로 들어온 판조가 침대에 누웠는데 주희가 물었다. 주희는 판조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지하고 있었다. 값싼 오일 냄새, 판조가 스스로 바를 수 없는 품목이었다.
“사우나 갔다가 옆에 있는 것을 발랐더니...”
판조는 대충 얼벼무렸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요. 여자 샀죠?”
주희는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물었다. 판조는 그 영악한 얼굴에 대고 뭐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너 영석이 새끼랑 씹하고 다녔냐, 이 개년아’ 하고 팍 쏴 주고 싶었다. 그 반응이 궁금했다. 하지만 점잖은 판조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당신이 권유도 하고 그러기에, 젊은 애 하나 샀소.”
“딴 살림차리면 안돼요. 일회용이어야 해요. 이뻐요?”
주희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이렇게 물었다. 남편과 몸을 섞은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궁금했다. 판조는 아내의 이런 호기심이 불편하고 억울했다. 이런 호기심을 그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남자의 운명을 한탄했다.
“이쁘지. 허리도 잘 돌리고. 하지만 당신보다 낫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줬어요? 좀 들려주세요.”
판조는 ‘어디 니가 원하는 대로 말하겠다’는 심정으로 그 여자와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주희는 귀를 쫑긋하며 판조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판조는 일부러 삽입과정에서 그 여자와의 세심했던 감정과 느낌을 강조해서 설명을 했고 항문 섹스를 설명할 때는 주희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오히려 자기는 그런일과는 무관한, 아니 전혀 경험없는 일이어서 호기심이 생긴다는듯한 표정과 가끔 감탄어린 부러움도 표하면서…. 판조는 곧 화가 났다. 정말 주희를 한번 때려 주고 싶었다. 판조는 가슴이 끌어 올랐지만 이 사실을 폭로하는 것은 그 일을 인정해 주는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판조는 이불을 걷고 일어낫다,
“난 서재에서 일 좀 보고 자겠소.”
조금 의아해 하는 주희를 남겨두고 판조는 방을 나와 버렸다. 아내의 병적인 호기심은 이해는 하나 공감을 할 수는 없었다. 성적으로 만족을 못 시켜준 자신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백번 인정해도 선천적으로 색을 밝히는 본성을 가진 주희에게 동의해줄 수는 없다. 아내 옆에 있는 것이 불편했다. 서재에 들어오자 판조는 남아있던 양주병을 들고 벌컥벌컥 마셔 버렸다. 기분이 조금 가라 앉는 것 같앗다.
‘시벌놈의 세상…..정말 좃 같은 인생이야…..’ 이런 자조의 느낌이 들자 판조는 피식하고 실소가 나왔다. 판조는 남은 술을 통째로 비워 버렸다. 스물스물 눈이 감겼다.
주희는 혼자 남겨졌다.
내가 뭐 잘못했나 싶었다. 남편처럼 잘 난 사람이 꼭 자신에게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기력이 있을 때 밖에 나가 즐길 수 있는 일이었다. 경식씨처럼 딴 살림을 차린다면 모를까, 여자를 사서 자고 올 수는 있었다.
경식의 말을 듣고 남편도 분명히 어떤 욕망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내가 인정하는 선에서 인정해주자는 것이었다. 뭐, 자신도 즐겁게 살고 있지 않나. 상대가 줄 수 없은 것은 달라고 보채지 말고 스스로 찾으면 됐다.
주희는 좀 우울해져서 가로 누워 있었다. 이리저리 뒤척이던 주희가 일어나 서재에 가보니 남편은 자고 있었다. 술냄새가 진동하는걸 보니 완전 곯아 떨어졌다. 방으로 돌아온 주희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아직 들어오지 않는 민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 다음 3부에서는 드뎌 새미와 다영이가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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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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