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 갑자기 누가 오는 바람에....
이어갑니다....
메모를 다하고 가려는 대근이 눈에 여자의 다리사이에 뭔가가 반짝 거렸다
얼른 뒤집어보았다
반쯤 내린 팬티위에 여자의 음모가 이등변삼각형으로 잘 정리되어있었다
반짝이는것은 그 음모끝 꼭지점 부근이었다
대근이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여자의 보지가 갈라지면서 음핵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반짝이는 정체는 거기에 있었다
여자는 음핵에 피어싱을 하고있었다
"허긴 골드미스니 신경쓸일이 없겟지"
대근이는 피어싱을 만져보았다
반짝이는게 다이아같았다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자연스럽게 여자의 음핵을 주무르게 되었다
"으으응...."
여자는 자극을 받는지 몸을 뒤적이며 다리를 벌렸다
자극에 민감한지 음핵도 조금씩 커지고있었다
대근이 신기한듯 만지다가 혀로애무해보았다
"아아앙...."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느껴지는지 여자의 다리가 좌우로 흔들린다
대근이는 펜을 다시잡아 화살표를 그렸다
그리고 거기에도 메모를 남겼다
"내 보지를 먹어줘"
사진으로 그 모습을 찍고 방을 나왔다
거실한쪽면을 가득채운 책을 보고 여자의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할수가 있었다
901호에서 나와 내려가려는데 902호문이 열린다
"아저씨"
"네"
"무슨일이었나요?"
"아...901호 주민이 버튼을 잘못눌러서...."
"또 술을 퍼마셨군요 지난번엔 복도를 지저분하게 만들더니...."
"아 그래요?"
"아무튼 골치덩어리라니까..."
대근이는 902호 여자를 보며 재빨리 기억을 떠올렸다
"이 여자는 선생님인가 그렇지 아마..."
대근이는 인사를하고 내려가려는데 여자가 불렀다
"저기 아저씨 커피한잔하고 가시죠"
"아...저야 고맙지만 남편분한테 죄송해서..."
"그 인간은 오늘안 들어올모양이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신세좀 질까요?"
대근이 902호로 들어갔다
기회를 놓칠 대근이가 아니었다
거실에 앉자 여자는 커피를타서 가져왔다
"죄송해요 제가 남편을 기다리다보니 시끄러워서 그랫어요"
"네 그러시군요 남편분은 혹시...."
"네 선생님이세요"
"그럼 사모님도 선생님이세요?"
"네네"
"그렇군요 어쩐지 그런분위기였어요"
"그래요 티가 나나보지요 "
"네"
대근이는 여자가 이야기하면서 살짝보이는 속옷이 잠옷임을 확신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커피를 다마시고 일어서려고하는데 쇼파옆에있는 리모콘을 건들고말았다
대형티브이 켜지더니 서양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헉 이건.....야동"
"아...이런..."
여자는 전광석화처럼 티브이를껏다
"저기...아이들한테 압수한건데....심심해서...."
"아...네...."
"참고자료로 삼으려고 그냥 본거에요"
"그렇죠뭐...."
대근이는 여자의 벌게진 얼굴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다 똑같은여자야...배운거나 안배운거나...."
대근이는 나가려다가 여자에게 돌아섰다
"저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면 아까 그거좀 빌려주실래요? 얼른 보고 갖다드릴께요"
"허지만 그런거 돌리기엔...."
"전 아직 여자에 대해 잘몰라 성육하는 차원에서...."
"아직도 총각이에요?"
"네네 그것도 숫총각"
"호호 그렇군요"
여자의 눈이 빛났다
천연기념물이라는 숫총각이 눈앞에 서있으니....
여자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가 선생님인거 아시죠?"
"네"
"그럼 날 여자로 보지말고 선생님으로만 생각할수있죠?"
"당연하죠"
"그럼 제가 도움을 줄수있는데...."
"직접 절 가르쳐주실려고요?"
"자료를보면서 대충...."
"감사합니다"
대근이는 얼른 돌아와 자리에앉았다
여자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옷매무새를 단단히 하고....
"득템....후후 오늘 로또데이구만...."
대근이는 가장 선한 얼굴로 여자를 쳐다보았다
"자자 날 쳐다보지말고 영상자료를 봅시다"
"네 선생님"
대근이 일부러 선생님소리를 강하게 말해 신뢰를 주었다
여자는 조금 창피한지 거실등을 끄고 티브이를 처음으로 돌려 다시 틀었다
19라는 숫자와 미국 FBI의 경고가 나오고 영상이 시작되었다
대사라곤 비음밖에 영상이.....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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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것은 그 음모끝 꼭지점 부근이었다
대근이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여자의 보지가 갈라지면서 음핵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반짝이는 정체는 거기에 있었다
여자는 음핵에 피어싱을 하고있었다
"허긴 골드미스니 신경쓸일이 없겟지"
대근이는 피어싱을 만져보았다
반짝이는게 다이아같았다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자연스럽게 여자의 음핵을 주무르게 되었다
"으으응...."
여자는 자극을 받는지 몸을 뒤적이며 다리를 벌렸다
자극에 민감한지 음핵도 조금씩 커지고있었다
대근이 신기한듯 만지다가 혀로애무해보았다
"아아앙...."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느껴지는지 여자의 다리가 좌우로 흔들린다
대근이는 펜을 다시잡아 화살표를 그렸다
그리고 거기에도 메모를 남겼다
"내 보지를 먹어줘"
사진으로 그 모습을 찍고 방을 나왔다
거실한쪽면을 가득채운 책을 보고 여자의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할수가 있었다
901호에서 나와 내려가려는데 902호문이 열린다
"아저씨"
"네"
"무슨일이었나요?"
"아...901호 주민이 버튼을 잘못눌러서...."
"또 술을 퍼마셨군요 지난번엔 복도를 지저분하게 만들더니...."
"아 그래요?"
"아무튼 골치덩어리라니까..."
대근이는 902호 여자를 보며 재빨리 기억을 떠올렸다
"이 여자는 선생님인가 그렇지 아마..."
대근이는 인사를하고 내려가려는데 여자가 불렀다
"저기 아저씨 커피한잔하고 가시죠"
"아...저야 고맙지만 남편분한테 죄송해서..."
"그 인간은 오늘안 들어올모양이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신세좀 질까요?"
대근이 902호로 들어갔다
기회를 놓칠 대근이가 아니었다
거실에 앉자 여자는 커피를타서 가져왔다
"죄송해요 제가 남편을 기다리다보니 시끄러워서 그랫어요"
"네 그러시군요 남편분은 혹시...."
"네 선생님이세요"
"그럼 사모님도 선생님이세요?"
"네네"
"그렇군요 어쩐지 그런분위기였어요"
"그래요 티가 나나보지요 "
"네"
대근이는 여자가 이야기하면서 살짝보이는 속옷이 잠옷임을 확신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커피를 다마시고 일어서려고하는데 쇼파옆에있는 리모콘을 건들고말았다
대형티브이 켜지더니 서양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헉 이건.....야동"
"아...이런..."
여자는 전광석화처럼 티브이를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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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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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뭐...."
대근이는 여자의 벌게진 얼굴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다 똑같은여자야...배운거나 안배운거나...."
대근이는 나가려다가 여자에게 돌아섰다
"저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면 아까 그거좀 빌려주실래요? 얼른 보고 갖다드릴께요"
"허지만 그런거 돌리기엔...."
"전 아직 여자에 대해 잘몰라 성육하는 차원에서...."
"아직도 총각이에요?"
"네네 그것도 숫총각"
"호호 그렇군요"
여자의 눈이 빛났다
천연기념물이라는 숫총각이 눈앞에 서있으니....
여자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가 선생님인거 아시죠?"
"네"
"그럼 날 여자로 보지말고 선생님으로만 생각할수있죠?"
"당연하죠"
"그럼 제가 도움을 줄수있는데...."
"직접 절 가르쳐주실려고요?"
"자료를보면서 대충...."
"감사합니다"
대근이는 얼른 돌아와 자리에앉았다
여자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옷매무새를 단단히 하고....
"득템....후후 오늘 로또데이구만...."
대근이는 가장 선한 얼굴로 여자를 쳐다보았다
"자자 날 쳐다보지말고 영상자료를 봅시다"
"네 선생님"
대근이 일부러 선생님소리를 강하게 말해 신뢰를 주었다
여자는 조금 창피한지 거실등을 끄고 티브이를 처음으로 돌려 다시 틀었다
19라는 숫자와 미국 FBI의 경고가 나오고 영상이 시작되었다
대사라곤 비음밖에 영상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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