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컴을 정리하다가 몇년전 소라소설에 올렸던 파일을 발견했다. 내가 지금껏 만났던 여자중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여자면서 지금도 잊지못하는 여자이야기이다. 하지만 지난번 올릴때 내가 몇가지 실수(?)로 그녀신상이 밝혀질듯하여 중도에 게재를 그만둔 이야기였다. 하지만 이번에 몇곳을 수정하여 다시 올려보고자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 이야기는 100% 사실만으로 쓰여졌으며(신상에 대한 일부 사실은 아님) 소라여러분도 나와같은 추억이 있으면 올려주길 바란다. 그리고 혹 이글을 읽고 그녀를 아시는 분이 있드라도 이번에는 제발 신상공개같은 글은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5년전 겨울 어느노래방에서 였다.
나는 대구의 모중견기업의 개발부 직원이다. 우리부서의 부장은 회장님(그러니까 회사창업주이고 현 사장님의 아버지인)과 6촌동생이라는 작자로 한마디로 왕싸가지 왕재수다. 업무는 하나도 모르면서 부하직원들에게 윽박지르는것만 알고있는 작자이다. 그러면서도 여자는 엄청 밝히는데 그게 또 웃긴다. 여자를 자기 물건(?)으로 밝히는 것 보다는 주로 손으로 눈요기로 밝힌다. 간혹 남자끼리 있을때면 사무실 김양은 생리일이 몇일몇일이라느니, 허양은 생리주기가 27일 이라느니 그래서 어제부터 생리 들어갔다느니, 더우기 날씨가 더워 사무실 여직원들이 맨다리로 근무(우리회사는 여직원들 근무복이 스커트가 좀 짧은편임)할때면 누구 허벅지는 뽀얀데 그런 아가씨치고 보지털은 엄청 까맣다는둥 주로 이런 스토리가 부장의 주 메뉴이다. 언젠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우리부장이 집에가면 마누라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쉰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부장의 못된 버릇중에 술집이나 룸에가면 여자들을 아주 하녀다루듯 한다는 거다. 아니 자기 노예 다루듯 한다는 거다. 차라리 여자를 발가벗겨 놀거나, 자기물건에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화끈한걸 원하면 되는데 이인간은 주로 손가락으로 여자보지구멍을 쑤시거나 꼬집는가하면 어느때는 보지털을 뽑기도 하고, 그것도 여자기분은 전혀 상관없이 자기 기분에만 도취되어 행동하니 가끔 술자리에 동석하게 되면 직원들이 민망하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도 아마 하청업체 어느 사장이 우리부서 직원들에게 비지니스하는 날이였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부장이 술을 좀 마셨고 2차로 룸에가서 양주를 제법 마셨던 터인지라 옆에 파트너여자한테 그버릇을 하였던 모양이다. 우리는 각자 자기 파트너랑 놀고있는데, 문제는 부장 파트너가 아주 노련한 아가씨여서인지 부장의 못된행동을 요령있게 받아넘기고 말았던 것이다. 부장은 보통때 같으면 보지 구멍에 손도 넣고 할텐데 그날은 뜻대로 되질 았았던 모양이다. 결국 부장은 괜한 트집을 갖고 고함을 지르고 지배인까지 부르고 난리를 치자 자연 그날 회식은 끝이나게 되었고 직원들도 모두 흩어져 집으로 가곤했는데 평소 친했던 하청업체 사장이 자꾸 부장과 셋이서 한잔만 더하자고 나를 붙잡았다. 나는 부장버릇을 알기에 안갈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가고 말았다.
하청업체사장이 함께 간곳은 어느 노래방이였다. 그런데 그노래방사장과 하청업체 사장이 아주 잘 아는 사이인듯 했다. 부장하고 나하고 룸에 들어가는동안 하청업체사장이 뭐라고 얘기하자 잠시후 우리룸에 3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모두 30대 초반의 미시들이였다.
나는 어차피 이곳까지 왔는이상 화끈하게 놀고 가기로 마음 먹었다. 내파트너는 적당한 몸매에 볼륨도 있어서 노래부를때 뒤에서 브레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져보니 D컵정도 되었다.
잠시후 한차례 부루스타임이 끝난뒤 자리에 앉아 각자 자기파트너랑 놀기로 하였고 나는 여자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면서 가슴을 만졌다.
「야 가슴 죽이는데?」그러자 「자기 물건도 어떤지 함 볼까?」하면서 여자가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바로 꺼내서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옆에 하청업체사장도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여자가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으며 곧 입으로 빨려고 하였다. 그런데 바로그때.
「악!!」하는 비명소리가 실내를 울렸다. 그와 함께 「지금 머하는거예욧? 아우 아퍼~~」하며 부장파트너 여자가 눈을 부라리며 부장을 째려보고 있었다. 「뭘그리 야단이야? 보지털 몇 개 뽑은거 갖고... 이런데 오는년들이 그런거도 못참으면서 방에 들어오기는 왜들어오는거야?..」부장이 그렇게 말하는데 손가락 끝에 털이 몇 개 집혀 있는게 보였다. 난 금방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순간 딱히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순간 내앞에 있던 여자가 벌떡일어나 부장 멱살을 잡으며 소리쳤다. 「뭐 이런 개새끼가 다있어?. 술을 먹으면 곱게 쳐먹지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그래 나 이런데 나오는 년이다. 너 오늘 이런년한테 맛좀 봐라....」부장도 뜻밖에 여자가 강하게 나오자 당황하면서 목을 놓으려고 했지만 여자가 워낙 강하게 잡고 흔드니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나와 하청업체 사장이 여자들을 달래고 진정을 시키려고 했지만 막무가내였다. 잠시후 노래방 주인이 방에 들어오고 여자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서야 사태는 수습되었고 나는 바로 택시를 잡아 부장을 태워 집으로 보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자 나와 하청업체 사장은 쓴웃음만 지을 수밖에 없었고 나도 하청업체 사장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가고자 하였다. 그러자 하청업체 사장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봉투 하나를 건네 주었다. 나는 한사코 거절했지만 오늘밤 일부러 준비했던거 였고 분위기도 미안하다면서 억지로 건네주고는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봉투안을 슬쩍 보니 백만원이였다. 졸지에 혼자 남게 된 나도 택시를 잡기위해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옆 골목길에 여자두명이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냥 앉아있는게 아니라 제법 소리내어 울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바로 조금전 우리방에 들어왔던 여자들 이였다. 세명이였는데 한명은 보이지 않고 내 파트너와 부장 파트너여자들이였다. 자세히 보니까 울고있는 여자는 부장 파트너여자였고 내옆에 있던 여자는 달래고 있는 중인것 같았다. 그녀들도 순간 나를 보고는 내파트너 여자가 다가와서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만 더하자고 했다. 나는 그녀말을 딱히 거절할 수가 없어 그러자고 했다.
우리는 인근 포장마차로 옮겨 소주를 마셨다. 그런데 소주가 몇잔 돌자 갑자기 부장파트너 여자가 「자기야 오늘밤 나좀 잠깐 안아주면 안돼?」라는 거였다. 「그래 자기야 오늘 얘 위로좀 해주라」내파트너 여자가 옆에서 거들었다. 「왜이래? 내 파트너는 당신이잖아?」내가 웃으면서 말하자 「나보다 얘가 오늘기분이 너무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위로좀 해주라고....」하면서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다.
그녀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믿거나 말거나 이 이야기는 100% 사실만으로 쓰여졌으며(신상에 대한 일부 사실은 아님) 소라여러분도 나와같은 추억이 있으면 올려주길 바란다. 그리고 혹 이글을 읽고 그녀를 아시는 분이 있드라도 이번에는 제발 신상공개같은 글은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5년전 겨울 어느노래방에서 였다.
나는 대구의 모중견기업의 개발부 직원이다. 우리부서의 부장은 회장님(그러니까 회사창업주이고 현 사장님의 아버지인)과 6촌동생이라는 작자로 한마디로 왕싸가지 왕재수다. 업무는 하나도 모르면서 부하직원들에게 윽박지르는것만 알고있는 작자이다. 그러면서도 여자는 엄청 밝히는데 그게 또 웃긴다. 여자를 자기 물건(?)으로 밝히는 것 보다는 주로 손으로 눈요기로 밝힌다. 간혹 남자끼리 있을때면 사무실 김양은 생리일이 몇일몇일이라느니, 허양은 생리주기가 27일 이라느니 그래서 어제부터 생리 들어갔다느니, 더우기 날씨가 더워 사무실 여직원들이 맨다리로 근무(우리회사는 여직원들 근무복이 스커트가 좀 짧은편임)할때면 누구 허벅지는 뽀얀데 그런 아가씨치고 보지털은 엄청 까맣다는둥 주로 이런 스토리가 부장의 주 메뉴이다. 언젠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우리부장이 집에가면 마누라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쉰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부장의 못된 버릇중에 술집이나 룸에가면 여자들을 아주 하녀다루듯 한다는 거다. 아니 자기 노예 다루듯 한다는 거다. 차라리 여자를 발가벗겨 놀거나, 자기물건에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화끈한걸 원하면 되는데 이인간은 주로 손가락으로 여자보지구멍을 쑤시거나 꼬집는가하면 어느때는 보지털을 뽑기도 하고, 그것도 여자기분은 전혀 상관없이 자기 기분에만 도취되어 행동하니 가끔 술자리에 동석하게 되면 직원들이 민망하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도 아마 하청업체 어느 사장이 우리부서 직원들에게 비지니스하는 날이였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부장이 술을 좀 마셨고 2차로 룸에가서 양주를 제법 마셨던 터인지라 옆에 파트너여자한테 그버릇을 하였던 모양이다. 우리는 각자 자기 파트너랑 놀고있는데, 문제는 부장 파트너가 아주 노련한 아가씨여서인지 부장의 못된행동을 요령있게 받아넘기고 말았던 것이다. 부장은 보통때 같으면 보지 구멍에 손도 넣고 할텐데 그날은 뜻대로 되질 았았던 모양이다. 결국 부장은 괜한 트집을 갖고 고함을 지르고 지배인까지 부르고 난리를 치자 자연 그날 회식은 끝이나게 되었고 직원들도 모두 흩어져 집으로 가곤했는데 평소 친했던 하청업체 사장이 자꾸 부장과 셋이서 한잔만 더하자고 나를 붙잡았다. 나는 부장버릇을 알기에 안갈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가고 말았다.
하청업체사장이 함께 간곳은 어느 노래방이였다. 그런데 그노래방사장과 하청업체 사장이 아주 잘 아는 사이인듯 했다. 부장하고 나하고 룸에 들어가는동안 하청업체사장이 뭐라고 얘기하자 잠시후 우리룸에 3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모두 30대 초반의 미시들이였다.
나는 어차피 이곳까지 왔는이상 화끈하게 놀고 가기로 마음 먹었다. 내파트너는 적당한 몸매에 볼륨도 있어서 노래부를때 뒤에서 브레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져보니 D컵정도 되었다.
잠시후 한차례 부루스타임이 끝난뒤 자리에 앉아 각자 자기파트너랑 놀기로 하였고 나는 여자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면서 가슴을 만졌다.
「야 가슴 죽이는데?」그러자 「자기 물건도 어떤지 함 볼까?」하면서 여자가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바로 꺼내서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옆에 하청업체사장도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여자가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으며 곧 입으로 빨려고 하였다. 그런데 바로그때.
「악!!」하는 비명소리가 실내를 울렸다. 그와 함께 「지금 머하는거예욧? 아우 아퍼~~」하며 부장파트너 여자가 눈을 부라리며 부장을 째려보고 있었다. 「뭘그리 야단이야? 보지털 몇 개 뽑은거 갖고... 이런데 오는년들이 그런거도 못참으면서 방에 들어오기는 왜들어오는거야?..」부장이 그렇게 말하는데 손가락 끝에 털이 몇 개 집혀 있는게 보였다. 난 금방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순간 딱히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순간 내앞에 있던 여자가 벌떡일어나 부장 멱살을 잡으며 소리쳤다. 「뭐 이런 개새끼가 다있어?. 술을 먹으면 곱게 쳐먹지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그래 나 이런데 나오는 년이다. 너 오늘 이런년한테 맛좀 봐라....」부장도 뜻밖에 여자가 강하게 나오자 당황하면서 목을 놓으려고 했지만 여자가 워낙 강하게 잡고 흔드니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나와 하청업체 사장이 여자들을 달래고 진정을 시키려고 했지만 막무가내였다. 잠시후 노래방 주인이 방에 들어오고 여자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서야 사태는 수습되었고 나는 바로 택시를 잡아 부장을 태워 집으로 보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자 나와 하청업체 사장은 쓴웃음만 지을 수밖에 없었고 나도 하청업체 사장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가고자 하였다. 그러자 하청업체 사장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봉투 하나를 건네 주었다. 나는 한사코 거절했지만 오늘밤 일부러 준비했던거 였고 분위기도 미안하다면서 억지로 건네주고는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봉투안을 슬쩍 보니 백만원이였다. 졸지에 혼자 남게 된 나도 택시를 잡기위해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옆 골목길에 여자두명이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냥 앉아있는게 아니라 제법 소리내어 울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바로 조금전 우리방에 들어왔던 여자들 이였다. 세명이였는데 한명은 보이지 않고 내 파트너와 부장 파트너여자들이였다. 자세히 보니까 울고있는 여자는 부장 파트너여자였고 내옆에 있던 여자는 달래고 있는 중인것 같았다. 그녀들도 순간 나를 보고는 내파트너 여자가 다가와서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만 더하자고 했다. 나는 그녀말을 딱히 거절할 수가 없어 그러자고 했다.
우리는 인근 포장마차로 옮겨 소주를 마셨다. 그런데 소주가 몇잔 돌자 갑자기 부장파트너 여자가 「자기야 오늘밤 나좀 잠깐 안아주면 안돼?」라는 거였다. 「그래 자기야 오늘 얘 위로좀 해주라」내파트너 여자가 옆에서 거들었다. 「왜이래? 내 파트너는 당신이잖아?」내가 웃으면서 말하자 「나보다 얘가 오늘기분이 너무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위로좀 해주라고....」하면서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다.
그녀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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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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