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헉헉.. 결국 줄꺼면서 왜 앙탈이야 헥.. 어헉헉 으..”
“하악..학학..아..아학..”
“야..헉헉.. 니 남친.. 좆 생각해바.. 큭.. 헉헉 아..씨발”
“아하학..몰라..몰라.. 학학..으앙..하악..악..아아.. 오빠..오빠!!..”
“빨리..큭큭.. 씨발..빨리.. 니 남친 좆두 니 보지 이렇게 쑤셔댓지..?”
푹푹..푸욱.. 아아..악..우앙..하악하악....찌르..찌르릇..찔걱찔걱..푸욱..쑤욱..
“빨리 말해바..씨발년아..큭큭큭..헉헉.. 아..야야.. 니 남친꺼가 조아..내가 조아?”
“아학..아아..악!!..으흐으흥..흥..하악하악.. 오빠오빠!!..몰라!!..”
“모르긴 멀 몰라 빨리 얘기해바..큭큭.. "
"아학..하..우흐흐..흥.흐?ㅇ...응..하악..그딴말 하지마...오빠!!..항학..하악..!!“
“으윽..윽윽...씨발.. 헥헥.. 숨넘어가겠다..이년아..빨리 말안해..? 나한테 보지대준거 남친한테 말할까?”
“아아아악!!!...흐윽..으응..흐으흐응..학학..항..아악..하악하..!!..오빠!!..오빠!!..몰라!!..히잉 몰라!! 난 몰라..아악..하악..아하..아흑..”
자꾸 혁준이오빠 생각나게 하는 말을 해서..너무 정신적으루 혼란스러m는데.. 재호 오빠 좆이.. 그 느낌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구 있엇어요.. 내가 계속 말을 안하니까.. 재호오빠가 내 어깨를..잡구.. 힘을 꽉 주더니..
“너 한번 죽어바라.. 말안하네..큭큭큭”
푸우우욱!!....쑤욱....으아아아앙!!!!!.. 하악!!..꺅...악악..오..빠..아아악!!!
오빠 좆이..다시 내 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쑤우우욱.. 뚤구.. 들어오면서.. 솔찍히 정신 J다는 표현이 맞을거에요.. 나중에 미주말로는 내가 그때.. 눈이 풀렸다구 했어요..
우아앙!!..하악..학학..옵..빠!!!!!!...아앙..
내 두 팔루 앞에 무언가를 움켜쥐면서 내 눈 앞에 들어온건 좋아하는 혁준이오빠가 아니었구 귀걸이를 하고 내 허리를 두손으루 꽉 움켜쥔 양아치 한놈-재호- 밖에 없엇어요..
그리구 그 양아치는 내 보지가 마치 자기 노리개감이라두 된거 처럼.. 히히덕 거리면서 그 살벌한 좆으루 내 보지를 따먹구 있었어요..
쑤걱쑤걱.. 푸욱푹..아악!!..앙아악..아아!!..하악하앙...으앙.!!!찔걱..
그때부터.. 반항이 무의미 하다는걸 저두 잘 느꼇어요.. 보지안쪽에 그 뜨거운 재호오빠 좆이.. 들락날락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두 너무..내 보짓물이 흥건해서..너무 창피했어요..
두손으루 얼굴을 가리구.. 다리는..재호오빠가 벌린채루.. 힘없이 벌려져서..양아치놈이 내버려두는대루..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내 보지가 이 남자한테 유린당하는데.. 너무 노골적인 이 상황에 어쩔줄 몰랏으면서두.. 왠지 모르게 편안함까지 느껴봅楮?.
쑥쑥..푹푹푹푹...푸욱..아앙..오빠!!..아악..
테크닉.. 기술.. 농담따먹기처럼 얘기하는그런거..전혀 없었구.. 그냥..내 허리를 이 양아치는..끌어안구 내 보지에다가 자기 좆을..쑤시구 있엇어요..
얼마나..좆질을 햇는지.. 그냥 두손으루 얼굴을 감싸쥔채 내 몸을 그 양아치놈이 가져가버린다는 사실이 왜이리 짜릿햇던건지..무서웠던건지..그러다가 보지안에서 재호오빠좆이 몇 번..꿀떡꿀떡대더니..
“야이 씨발.. 조여조여..와..씨발..”
재호오빠의 욕지거리와 같이.. 내보지안에 뭔가가..울컥..울컥..그 뜨거운..남자 좆물이..느껴봅楮?. 혁준이오빠한테두 처음 할때는.. 임신걱정 때문에..안에 하지 말라구 했엇는데..재호오빠하구 처음 할때는.. 너무 정신이 나가서..그런말두 잊어버렸어요.. 그냥.. 그 꿀떡꿀떡 뜨거운..남자 좆물이..안에 차니까.. 하아하아..가쁜숨만 몰아쉬면서 멍하게.. 힘없이 누워있엇구.. 내 위에 재호오빠두 널부러져서.. 숨만 몰아쉬구 잇엇어요.. 메리 언니네 커플은 언제 끝낫는지.. 주방에서 쭈그리구 앉아서.. 서로 장난치구 잇엇구.. 미주도 배에 싼..오빠 좆물 닦아내구 잇엇어요.. 지희언니만.. 아직까지 그 오빠한테서 아랫도리만 벗겨진 채 좆질을 당하구 있엇어요..
푹푹푹..아앙!!..응응..흐으응..하악..!!..쑤욱..푹푹..
“빨리..빨리 해.. 하악..항..아파..아프다구..앙앙..”
“씨발..아..안나와..아..니미..”
“제발..하악..학학..빨리싸줘..너무 아파..악..아앙..하아.."
지희언니가 거의 울면서 계속.. 빨리 빨리 재촉햇는데두.. 그오빠는 계속 무지막지한 속도로 박아대면서두 쌀줄 몰랐어요.. 저랑 재호오빠.. 그리구 메리언니커플, 미주커플이 다 지희언니커플 하는거만 재밌게 구경하구있엇구요.. 그렇게 몇분쯤 지낫나봐요..내 허벅지를 베구있던 재호오빠가.. 다시금 내 궁둥이를..움켜쥐었구.. 나는 손만 어정쩡하게..잡았지.. 하지말라는 말두 못꺼내구..그렇게 내 몸을 훑는 재호오빠 손을 냅두는 수밖에 없엇어요..
남자들은 다 비슷해요.. 보지안에다 한번 싸구나면..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내 입술에다가 좆을 들이밀구.. 빨라구 눈짓을 자연스럽게 줘요.. 그 눈을 보구..못이기는척..입을 벌려 혀로 물어주는 나두 문제지만..ㅠ..
재호오빠는 내 긴머리를 슥 움켜잡으면서 너무 당연하게 자기 좆으루 갖다 댓어요.. 나두.. 눈치를 챘구.. 재호오빠 좆을 입에 넣구.. 혀루 살짝살짝 건드려줬어요..
푹푹푹.. 아악!!
“힝힝..악..아힝..언제싸..빨리..너무아파..앙.앙..”
“오빠라구 해바 씨발년아..큭큭..아..왜 안나오지..”
“아악..항항..항..아항..아앙..빨리..빨..오빠..오빠..빨리..”
“씨발..큭큭..헉헉..니보지 걸레라서 그런가..큭큭”
옆에서 지희언니랑..그오빠는 계속해서.. 싸라구 보채구.. 안싸면서 버티구 있엇구.. 지희언니는 동갑친구한테 오빠라구 까지 하면서.. 빨리 싸달라구 애원하구 있엇어요..
그러다.. 메리언니가.. 남친이랑..앉아있다가.. 팬티만 입은채루..베란다쪽으루.. 걸어나가는데
나는 벽에 기대서 앉아잇는 재호오빠 좆을 앞에서 쭈그리구 빨구 잇었구.. 언니가 내 등을 넘어서 갈 때.. 내 위에서
“꺅..야이..하지말라구..히..”
소리가 들렸구 위를 보니까 재호오빠가.. 좆을 나한테 물린채..눈앞에 지나가는 메리언니 엉덩이를 조물락 댔어요..
옆 씽크대앞에서 앉아있던 메리언니남친이 좀 크게 장난식으루..
“야 재호야..내가 한번 빌려줄까..큭큭”
소리?구.. 메리언니는 소리 빽빽 지르면서 욕하면서 베란다루.. 나가는데 재호오빠가 손목을 잡구 안놔주구 있엇어요..나는 언니오빠들이 치는 장난인지..진짜인지.. 순간적으루 재호오빠한테 질투심두 느끼구 있엇구.. 아무튼 어려서 그랫는지.. 내맘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옆에서는 지희언니가 계속 보지에 좆질을 당하구 있엇구.. 미주네 커플은..그냥 누워서 시시덕 거리구 있는중이었어요.. 그러다 재호오빠 좆에서 입을 뗄려구 그러니까..또 한손으루 내 머리를 지그시 눌럿구.. 다시 빨려구 할때.. 내 엉덩이를 누가 딱 잡는 느낌이 들었어요..
“꺅..”
보니까.. 메리언니남친이.. 어느틈엔가..내 뒤루 와서..내 엉덩이를 잡았는데.. 뒤를 보구 너무 놀랐던건.. 메리언니남친 좆이 벌떡 서서..내 궁둥이 바루 뒤에서.. 부비부비 대려구 하는거에요..
“오빠 ..안되요..힝..”
“있어바.. 재호야 나 한번..되냐 ..큭큭”
“안되 이새끼야..히히”
“너두 메리 엉덩이 함 만봉릿歐?나두 연지꺼좀 만져보자..”
재호오빠나 메리언니남친은.. 계속 시시덕 거리면서 얘기했구.. 메리언니 혼자 펄쩍 뛰엇는데.. 왜 나는 가만있엇는지 모르겠어요..
p.s 죄송합니다.. 6장끝내구.. 예기치못하게 즉흥적으루 여행을 갔다오게 됫어요..한 2주 갓다가.. 지금에서야 돌아왔네요ㅠ 겨울 마지막 끝자락이라.. 좋아라하는분(?)이.. 갓다오자구 꼬셔서..홀딱 넘어가버렷네요..^_^..아무튼 다시 왔구.. 계속 써볼께요.. 에구..기억을 더듬다보니..생각보다 과거 남자수가 많네요..ㅠㅎㅎ
“하악..학학..아..아학..”
“야..헉헉.. 니 남친.. 좆 생각해바.. 큭.. 헉헉 아..씨발”
“아하학..몰라..몰라.. 학학..으앙..하악..악..아아.. 오빠..오빠!!..”
“빨리..큭큭.. 씨발..빨리.. 니 남친 좆두 니 보지 이렇게 쑤셔댓지..?”
푹푹..푸욱.. 아아..악..우앙..하악하악....찌르..찌르릇..찔걱찔걱..푸욱..쑤욱..
“빨리 말해바..씨발년아..큭큭큭..헉헉.. 아..야야.. 니 남친꺼가 조아..내가 조아?”
“아학..아아..악!!..으흐으흥..흥..하악하악.. 오빠오빠!!..몰라!!..”
“모르긴 멀 몰라 빨리 얘기해바..큭큭.. "
"아학..하..우흐흐..흥.흐?ㅇ...응..하악..그딴말 하지마...오빠!!..항학..하악..!!“
“으윽..윽윽...씨발.. 헥헥.. 숨넘어가겠다..이년아..빨리 말안해..? 나한테 보지대준거 남친한테 말할까?”
“아아아악!!!...흐윽..으응..흐으흐응..학학..항..아악..하악하..!!..오빠!!..오빠!!..몰라!!..히잉 몰라!! 난 몰라..아악..하악..아하..아흑..”
자꾸 혁준이오빠 생각나게 하는 말을 해서..너무 정신적으루 혼란스러m는데.. 재호 오빠 좆이.. 그 느낌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구 있엇어요.. 내가 계속 말을 안하니까.. 재호오빠가 내 어깨를..잡구.. 힘을 꽉 주더니..
“너 한번 죽어바라.. 말안하네..큭큭큭”
푸우우욱!!....쑤욱....으아아아앙!!!!!.. 하악!!..꺅...악악..오..빠..아아악!!!
오빠 좆이..다시 내 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쑤우우욱.. 뚤구.. 들어오면서.. 솔찍히 정신 J다는 표현이 맞을거에요.. 나중에 미주말로는 내가 그때.. 눈이 풀렸다구 했어요..
우아앙!!..하악..학학..옵..빠!!!!!!...아앙..
내 두 팔루 앞에 무언가를 움켜쥐면서 내 눈 앞에 들어온건 좋아하는 혁준이오빠가 아니었구 귀걸이를 하고 내 허리를 두손으루 꽉 움켜쥔 양아치 한놈-재호- 밖에 없엇어요..
그리구 그 양아치는 내 보지가 마치 자기 노리개감이라두 된거 처럼.. 히히덕 거리면서 그 살벌한 좆으루 내 보지를 따먹구 있었어요..
쑤걱쑤걱.. 푸욱푹..아악!!..앙아악..아아!!..하악하앙...으앙.!!!찔걱..
그때부터.. 반항이 무의미 하다는걸 저두 잘 느꼇어요.. 보지안쪽에 그 뜨거운 재호오빠 좆이.. 들락날락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두 너무..내 보짓물이 흥건해서..너무 창피했어요..
두손으루 얼굴을 가리구.. 다리는..재호오빠가 벌린채루.. 힘없이 벌려져서..양아치놈이 내버려두는대루..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내 보지가 이 남자한테 유린당하는데.. 너무 노골적인 이 상황에 어쩔줄 몰랏으면서두.. 왠지 모르게 편안함까지 느껴봅楮?.
쑥쑥..푹푹푹푹...푸욱..아앙..오빠!!..아악..
테크닉.. 기술.. 농담따먹기처럼 얘기하는그런거..전혀 없었구.. 그냥..내 허리를 이 양아치는..끌어안구 내 보지에다가 자기 좆을..쑤시구 있엇어요..
얼마나..좆질을 햇는지.. 그냥 두손으루 얼굴을 감싸쥔채 내 몸을 그 양아치놈이 가져가버린다는 사실이 왜이리 짜릿햇던건지..무서웠던건지..그러다가 보지안에서 재호오빠좆이 몇 번..꿀떡꿀떡대더니..
“야이 씨발.. 조여조여..와..씨발..”
재호오빠의 욕지거리와 같이.. 내보지안에 뭔가가..울컥..울컥..그 뜨거운..남자 좆물이..느껴봅楮?. 혁준이오빠한테두 처음 할때는.. 임신걱정 때문에..안에 하지 말라구 했엇는데..재호오빠하구 처음 할때는.. 너무 정신이 나가서..그런말두 잊어버렸어요.. 그냥.. 그 꿀떡꿀떡 뜨거운..남자 좆물이..안에 차니까.. 하아하아..가쁜숨만 몰아쉬면서 멍하게.. 힘없이 누워있엇구.. 내 위에 재호오빠두 널부러져서.. 숨만 몰아쉬구 잇엇어요.. 메리 언니네 커플은 언제 끝낫는지.. 주방에서 쭈그리구 앉아서.. 서로 장난치구 잇엇구.. 미주도 배에 싼..오빠 좆물 닦아내구 잇엇어요.. 지희언니만.. 아직까지 그 오빠한테서 아랫도리만 벗겨진 채 좆질을 당하구 있엇어요..
푹푹푹..아앙!!..응응..흐으응..하악..!!..쑤욱..푹푹..
“빨리..빨리 해.. 하악..항..아파..아프다구..앙앙..”
“씨발..아..안나와..아..니미..”
“제발..하악..학학..빨리싸줘..너무 아파..악..아앙..하아.."
지희언니가 거의 울면서 계속.. 빨리 빨리 재촉햇는데두.. 그오빠는 계속 무지막지한 속도로 박아대면서두 쌀줄 몰랐어요.. 저랑 재호오빠.. 그리구 메리언니커플, 미주커플이 다 지희언니커플 하는거만 재밌게 구경하구있엇구요.. 그렇게 몇분쯤 지낫나봐요..내 허벅지를 베구있던 재호오빠가.. 다시금 내 궁둥이를..움켜쥐었구.. 나는 손만 어정쩡하게..잡았지.. 하지말라는 말두 못꺼내구..그렇게 내 몸을 훑는 재호오빠 손을 냅두는 수밖에 없엇어요..
남자들은 다 비슷해요.. 보지안에다 한번 싸구나면..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내 입술에다가 좆을 들이밀구.. 빨라구 눈짓을 자연스럽게 줘요.. 그 눈을 보구..못이기는척..입을 벌려 혀로 물어주는 나두 문제지만..ㅠ..
재호오빠는 내 긴머리를 슥 움켜잡으면서 너무 당연하게 자기 좆으루 갖다 댓어요.. 나두.. 눈치를 챘구.. 재호오빠 좆을 입에 넣구.. 혀루 살짝살짝 건드려줬어요..
푹푹푹.. 아악!!
“힝힝..악..아힝..언제싸..빨리..너무아파..앙.앙..”
“오빠라구 해바 씨발년아..큭큭..아..왜 안나오지..”
“아악..항항..항..아항..아앙..빨리..빨..오빠..오빠..빨리..”
“씨발..큭큭..헉헉..니보지 걸레라서 그런가..큭큭”
옆에서 지희언니랑..그오빠는 계속해서.. 싸라구 보채구.. 안싸면서 버티구 있엇구.. 지희언니는 동갑친구한테 오빠라구 까지 하면서.. 빨리 싸달라구 애원하구 있엇어요..
그러다.. 메리언니가.. 남친이랑..앉아있다가.. 팬티만 입은채루..베란다쪽으루.. 걸어나가는데
나는 벽에 기대서 앉아잇는 재호오빠 좆을 앞에서 쭈그리구 빨구 잇었구.. 언니가 내 등을 넘어서 갈 때.. 내 위에서
“꺅..야이..하지말라구..히..”
소리가 들렸구 위를 보니까 재호오빠가.. 좆을 나한테 물린채..눈앞에 지나가는 메리언니 엉덩이를 조물락 댔어요..
옆 씽크대앞에서 앉아있던 메리언니남친이 좀 크게 장난식으루..
“야 재호야..내가 한번 빌려줄까..큭큭”
소리?구.. 메리언니는 소리 빽빽 지르면서 욕하면서 베란다루.. 나가는데 재호오빠가 손목을 잡구 안놔주구 있엇어요..나는 언니오빠들이 치는 장난인지..진짜인지.. 순간적으루 재호오빠한테 질투심두 느끼구 있엇구.. 아무튼 어려서 그랫는지.. 내맘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옆에서는 지희언니가 계속 보지에 좆질을 당하구 있엇구.. 미주네 커플은..그냥 누워서 시시덕 거리구 있는중이었어요.. 그러다 재호오빠 좆에서 입을 뗄려구 그러니까..또 한손으루 내 머리를 지그시 눌럿구.. 다시 빨려구 할때.. 내 엉덩이를 누가 딱 잡는 느낌이 들었어요..
“꺅..”
보니까.. 메리언니남친이.. 어느틈엔가..내 뒤루 와서..내 엉덩이를 잡았는데.. 뒤를 보구 너무 놀랐던건.. 메리언니남친 좆이 벌떡 서서..내 궁둥이 바루 뒤에서.. 부비부비 대려구 하는거에요..
“오빠 ..안되요..힝..”
“있어바.. 재호야 나 한번..되냐 ..큭큭”
“안되 이새끼야..히히”
“너두 메리 엉덩이 함 만봉릿歐?나두 연지꺼좀 만져보자..”
재호오빠나 메리언니남친은.. 계속 시시덕 거리면서 얘기했구.. 메리언니 혼자 펄쩍 뛰엇는데.. 왜 나는 가만있엇는지 모르겠어요..
p.s 죄송합니다.. 6장끝내구.. 예기치못하게 즉흥적으루 여행을 갔다오게 됫어요..한 2주 갓다가.. 지금에서야 돌아왔네요ㅠ 겨울 마지막 끝자락이라.. 좋아라하는분(?)이.. 갓다오자구 꼬셔서..홀딱 넘어가버렷네요..^_^..아무튼 다시 왔구.. 계속 써볼께요.. 에구..기억을 더듬다보니..생각보다 과거 남자수가 많네요..ㅠ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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