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어디를 좀 다녀오느라고 글이 늦었습니다.

그렇게 자기파트너 다른사람 파트너없이 우리는 어울리면서 좆을 밖아놓고 흔들기 시작했다. 내가 재현이 파트너의 보지에 좆을 밖고 열심히 움직이는데 재현이 파트너가 갑자기 나 쌀거같애 그러면서 몸을 뒤튼다. 그러면서 나를 밀어낸다. 나는 밖던걸 멈추고 뒤로 물러났다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강한 물줄기가 튀어 오른다. 그 물이 한참 좆을 밖고 있던 재현이에게도 재두에게도 다 튀었다. 순간 다들 놀래서 정적이 흐르고... 그녀를 본다. 그녀도 처음인지 놀라고 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좆을 끼워맞추고 강하게 펌핑을 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뭔가 밀어내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다시 그녀는 몸을 뒤틀고 내몸을 밀어낸다. 다시 한번 강한 물줄기가 튀어 오른다. 일명 고래보지다...
그런데 그때까지 그녀도 몰랐던거같다. 이제는 재두도 재현이도 지금까지 하던 여자들을 제쳐두고 내가 하던 여자에게 와서 달라붙는다. 다른 여자들은 헉헉 거리면서 구경을 하고 여자 한명에 남자 세명이 붙어서 하나는 밖고 하나는 가슴을 애무하고 하나는 좆을 그녀의 입에 쳐넣고 있다.
그녀는 그렇게 여서 일곱번을 더 물을 뿜어내고 축 쳐진다. 나는 그녀의 입에 그리고 재현이는 그녀의보지속에 그리고 재두는 원래 파트너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다.
다 마치고 남자들은 원래의 파트너들을 집까지 다 바래다 주고 모임은 끝났다.

PS.글을 쓰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이런 모임을 여러번 했는데 기억도 가물거리고 ..ㅎ
다음에 다른 모임에 대해 자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독자중에 이런 모임에 관심 있으신 커플이나 부부님 계시면 쪽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