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제글을 보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역시 두번째 올려서인지 반응이 예상보다 높지않은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아마 제가 글솜씨가 없어 더욱더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사실대로 그냥 적으보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먼저 씻고 나왔지만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쉽사리 옷을 벗지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 여자가 왜이래? 라고 약간 짜증이 났지만 마음과 달리 부드럽게 말했다.
「자기 왜그래? 아까한말이 순간적으로 한말이여서 지금 후회되면 부담갖지말고 말해 난 괜찬으니까 그리고 원하면 지금 바로 집으로 가도좋아. 혹 택시비가 없으면 내가 줄게.」
하면서 내가 지갑을 꺼내들자 그녀가 뭔가 결심한듯
「아니야 괜찬아 나도 씻고 올께」
그러면서 겉옷을 훌훌 벗고는 브라와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그래도 부끄러운듯 수건으로 밑에만 살짝 가린채 침대로 다가오더니 누워있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안기는 것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녀몸매가 장난이 아니였다.
적당한 볼륨도 있고, 굴곡진 허리에다 생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오는게 아무리봐도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였다.
나는 속으로 오늘 뜻밖에 횡재하게 됐구나 하면서 가만히 그녀를 안아 주었다.
그러자 또한 그녀가 내품에서 살짝 떨고 있는게 느껴졌다.
나는 솔직히 노래방에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 남자와 섹스를 거의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그녀도 남자와 경험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런여자가 내품에 안기어 떨고 있다는 것이 좀 의아하게 여겨졌다.
더욱이 오늘밤에도 그녀가 먼저 오자고 한게 아니였던가?
아뭏튼 내가 그녀를 안아주다보니 자연스레 왼손이 그녀 젖가슴에 닿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 주위를 빙빙돌려대자 그녀도 조금씩 느낌이 오는듯 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짝 튕기자 그녀가 움찔하였다.
그러면서 가만히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다.
이제 천천히 그녀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적당히 빽빽한 수풀속에 그녀보지는 이미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아주 천천히 보지꽃잎을 공략해 나갔다.
그녀도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여자와 섹스하면서 삽입하기전 절대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지 않는다.
여자와 삽입전 애무하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사람은 결코 프로가 아니다.
여자가 애무로 흥분을 할때 처음 자지로 삽입하기전 손가락을 넣으면 나중에 자지로 삽입시 느낌이 절감된다.
대신 충분한 애무후 처음 삽입을 자지로 하면 여자는 자지에 대한 느낌을 최대로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섹스시 자지대신 손가락을 먼저 삽입할때가 있다. 바로 후장섹스를 할때이다.
내가 알기로 동양여자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국여자들은(난 아직 외국여자와 섹스는 해보지 못했다) 항문 괄약근이 발달돼 있어서 아무리 사전에 애무를 하고 젤을 발라도 항문에 자지를 바로 삽입하면 여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한다.
후장 섹스시에는 애무시 손가락을 먼저 삽입하여 괄약근을 풀어주고 난뒤 자지를 삽입하면 여자가 훨씬 덜 고통스러워하며 같이 느낄수 있다.(그보다 더좋은 방법은 후장용 딜도를 사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후장섹스를 할수있다) 후장섹스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자.
나는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보지꽃잎과 크리스토퍼를 공략해 갔다. 그리고 혀로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잠시후 드디어 그녀가 참을수가 없는지 말했다.
「아우 자기야 너무좋아 미치겠어 어떡해 어떡해」하면서 콧소리를 내었다.
「머야? 벌써 자기혼자만 좋아하고?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나는 일부러 살짝 삐친척을 했다.
「그래? 어떡해 미안해서 자기야 어떻게 하면돼? 응? 」
「흠. 그럼 입으로 자지좀 빨아봐」그러자 그녀는 내허벅지쯤에 쪼그리고 앉더니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불알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게 부드럽게 빨아 음 좋아」
그녀는 입으로 빨아들이는힘이 대단했다 마치 진공청소기로 내자지를 빨아들이는 것 겉았다.
「흠 좋아 너무 세게 빨지 말고 부드럽게.. 귀두있는데를 혀로 살살 돌려봐..그렇지 그렇게. 그러다가 가끔 밑에까지 힘껏 빨아주고 그래.그렇지」
그녀는 아직 오랄이 서툴렀지만 내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따라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오랄도 제법하였다. 혀로 귀두를 감싸돌리는것부터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이 넣을줄도 알고 간혹 입술로 자지를 살짝살짝 물어주기도 하는게 처음 보다 훨신 나아졌다.
그런데 그때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런지 사정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첫날인데 입에 사정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는데 그녀가 워낙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는터라 머라 말하기도 좀 그렇고 망설이는동안 그만 순간적으로 사정이 폭발하고 말았다.
「윽 자기야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그렇게 말하는데 놀라운것은 그녀가 그 좇물을 모두 마시고 있는 거였다. 그것도 입안에서 사정했는데 좇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빨아 먹고 있었다.
나는 전에도 섹스하면서 가끔 여자입에 사정할때가 있었지만 여자가 입으로 머금은후 휴지나 욕실에서 뱉아내는게 보통이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해서 옆에 휴지를 뽑아서 그녀에게 건네며 그녀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휴지는 받지않고 그대로 혀로 내자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다. 물론 내좇물은 이미 마지막 한방울 까지 그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난 뒤였다.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다시한번 극도의 짜릿함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우~~ 자기야 나죽는다.. 너무 좋아. 자기 오랄이 장난이 아니네..」
「자기야 괜찬았어? 좋아? 자기가 좋아하니 이제 나도 기분이 좋네..」
그제서야 그녀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배시시 웃었다.
그녀는 그리고 다시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좀전에 내가 시키는대로 살살 부드럽게 빠는데 그래서인지 내자지가 방금 사정을 했는데도 금방 원상복구(?)가 돼버렸다. 아니 그보다도 방금 사정한 자지를 계속 입으로 빨아데니까 짜릿한 기분이 내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을 지경이였다.
「자기야 그만 빨고 이리 누워봐」
「왜? 기분이 안좋아졌어? 그럼 어떡해? 어떻게 해주면 돼?」
「아니 이제 보지 구경좀 할려고..」
그러자 그녀가 안심한듯 침대에 바로 누었다. 나는 속으로 참 헷갈리는 여자다 라고 생각했다.
아까 노래방이나 포장마차에서는 닳고 닳은 여자처럼 행동하더니 지금하는 짓은 어리숙한 쑥맥 같은 행동이였다. 혹 고도의 내숭인가? 라고 생각해봤지만 전혀 그런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예상외로 깨끗했다. 꽃잎부분도 선홍색이였고 무엇보다 아이를 낳은 아줌마 보지같지가 않아서 아직 아가씨이거나 아니면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이혼한여자 쯤으로 생각되었다. 보지 꽃잎부분도 많이 벌어지지 않았으며 소음순 부분도 예상외로 깨끗하였다.
내가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부끄러운듯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가렸다.
「왜그래? 처녀같이... 어울리지 않게 얼굴은 왜 가리냐?.」
내가 일부러 퉁명스럽게 말하자
「몰라..그냥」
그러면서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내가 다시 보지주위를 어루만지다가 꽃잎을 밀어올리자 그녀가 움찔움찔 하였다. 다시 클리스토리를 만지자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왼손으로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부분을 살살 비벼주는데 보지물이 흘러나와 자동 윤활유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자기 오늘밤에 섹스가 무척 하고 싶었나보네?..보지물이 엄첨 나오는구먼」
「응 내가 애액이 좀 많이 나오는편인가봐. 신랑도 전에 나보고 물많다고 하곤 했어 자기는 내가 물이 많아서 싫은가봐?.」
「아니 나도 여자가 섹스할 때 물이 많은 여자가 좋아 너무 많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아주 좋은편이네」나는 슬쩍 그녀를 치켜주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물이 엄청 많은 여자였다.
나중에 섹스가 절정에 다달았을때는 보짓물이 정말이지 수도꼭지에서 물나오듯이 나왔다.
왈깍 왈깍 나온다는말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인가 했다.
아무튼 나는 삽입은 안하고 그녀보지주위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는 눈길을 보내기도 하고, 참을수 없는지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지기도 하였지만 삽입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입으로 뭐라고 할듯 하면서도 신음소리만 낼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하는수 없이 내가
「기분좋아? 넣어줄까?」
라고 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응 나 지금 미치겠어 자기 너무해 하앙~~빨리 해줘 하앙~~」
하면서 콧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제서야 자지를 스스히 그녀 보지에 갖다 됐다.
보지에는 이미 보지물로 주위가 온통 미끌거렸다.
나는 바로 삽입하지 않고 자지에다 보지물을 흠뻑 묻혀 보지공알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꺽어면서 콧소리를 더욱 크게 내고 있었다. 그다음 자지를 스스히 삽입해 주었다.
처음 뿌리까지 모두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니까 그녀가 용수철처럼 튕겨나와 두팔로 내목을 힘껏 껴안으면서 탄식같은 신음소리를 연신 내품었다.
그다음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하앙 하앙」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두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내가 펌프질에 속도를 내자 그녀가 다시 활처럼 뒤로 휘어졌다가 앞으로 오그러졌다가를 연신 반복하면서 두팔을 내목을 껴안았다가 침대시트를 움켜잡았다가 하면서 어쩔줄을 모르는 것 같았다.
「자기 어때? 기분좋아?」
「응 너무 좋아 어떡해 어떡해 아응~ 아응~ 아~~~~헝 아~ 어떡해 자기야 미치겠어 너무좋아 아~~헝 아~헝 엄마~~ 나몰라 미치겠어 아~헝 엄마 어떡해 어떡해 엄마야~~ 너무좋아 아~~헝」
그녀는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도 없는 말을 내뱉으며 연신 어떡해 소리만 하고 있었다.
그녀도 이제 두팔로 자기 다리를 들고 있었다. 해서 내가 그녀 다리 한쪽을 오른쪽어깨에 얹으면서 두팔로 허벅지를 당겨니까 그녀가 비스듬하게 되면서 삽입이 더욱 깊게 되었다.
그렇게 펌프질을 하니까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크졌다.
다시 오른쪽어깨에 있던 다리를 왼쪽어깨로 옮기면서 그녀를 돌아눕게 하니까 삽입한채로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대로 다시 펌프질을 계속하면서 손으로 그녀 젖을 주무러 주었다. 그녀도 상체를 약간 들어 내가 젖을 만지기 편하게 해었다.
뒷치기를 하면서 보니까 그녀 항문은 보지물로 흠뻑 젖어있었지만 아무래도 아직 개통되지 않은듯 하였다.
그런데 삽입을 하면서 느꼈는데 그녀 보지가 장난이 아니였다. 보지속살의 움직임이 너무 놀라웠다.
내가 펌프질을 잠시 멈추고 깊게 삽입해 있으면 그녀 보지속살들이 내자지를 마구 주물러 되는거였다.
내가 경험한바로는 대개의 30대후반 또는 40대초반의 여자들이 섹스맛을 알고난뒤 섹스를 할때면 절정때에 보지속살들이 약간씩 자지를 주물러준다. 보통 보지쪼임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그녀보지는 그쪼임이 정말 엄청 났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비교를 하나 해보겠다.
혹 발맛사지기계에 발 맛사지를 받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기계에 발을 넣고 스위치를 넣으면 발 양옆에 돌기들이 움직이면서 발을 맛사지 해준다.
발을 자지라고 하고 맛사지기계를 보지속살이라고 하였을때 보통여자들을 1단정도라고 한다면 그녀보지는 4단 내지 5단정도의 쪼임이였다. 나는 그녀보지속에 손이 하나 들어있는줄 알았다.
보통 긴자꾸보지들이 쪼임이 좋다고 하는데 그녀 쪼임은 긴자꾸보지와는 전혀 달랐다.
예전에 긴자꾸보지와 섹스를 한적 있었는데 그때는 여자가 흥분을 하니까 내자지를 쪼이기는 하는데 자꾸 보지속으로 내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처음에는 쪼여주니까 좋았는데 나중에는 내자지 뿌리까지 빨려들어가니까 자지가 아프기도 하고 펌프질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녀보지의 쪼임은 자지를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그냥 보지가 자지를 주물댄다고 할까? 그것도 아주 기분좋게 말이다.
펌프질을 하다가 잠깐 쉬고 있으면 보지가 저절로 주물러주고 그러다가 다시 펌프질하고 아무튼 천국이 달리 없었다.
하지만 역시 두번째 올려서인지 반응이 예상보다 높지않은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아마 제가 글솜씨가 없어 더욱더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사실대로 그냥 적으보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먼저 씻고 나왔지만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쉽사리 옷을 벗지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 여자가 왜이래? 라고 약간 짜증이 났지만 마음과 달리 부드럽게 말했다.
「자기 왜그래? 아까한말이 순간적으로 한말이여서 지금 후회되면 부담갖지말고 말해 난 괜찬으니까 그리고 원하면 지금 바로 집으로 가도좋아. 혹 택시비가 없으면 내가 줄게.」
하면서 내가 지갑을 꺼내들자 그녀가 뭔가 결심한듯
「아니야 괜찬아 나도 씻고 올께」
그러면서 겉옷을 훌훌 벗고는 브라와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그래도 부끄러운듯 수건으로 밑에만 살짝 가린채 침대로 다가오더니 누워있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안기는 것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녀몸매가 장난이 아니였다.
적당한 볼륨도 있고, 굴곡진 허리에다 생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오는게 아무리봐도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였다.
나는 속으로 오늘 뜻밖에 횡재하게 됐구나 하면서 가만히 그녀를 안아 주었다.
그러자 또한 그녀가 내품에서 살짝 떨고 있는게 느껴졌다.
나는 솔직히 노래방에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 남자와 섹스를 거의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그녀도 남자와 경험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런여자가 내품에 안기어 떨고 있다는 것이 좀 의아하게 여겨졌다.
더욱이 오늘밤에도 그녀가 먼저 오자고 한게 아니였던가?
아뭏튼 내가 그녀를 안아주다보니 자연스레 왼손이 그녀 젖가슴에 닿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 주위를 빙빙돌려대자 그녀도 조금씩 느낌이 오는듯 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짝 튕기자 그녀가 움찔하였다.
그러면서 가만히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다.
이제 천천히 그녀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적당히 빽빽한 수풀속에 그녀보지는 이미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아주 천천히 보지꽃잎을 공략해 나갔다.
그녀도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여자와 섹스하면서 삽입하기전 절대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지 않는다.
여자와 삽입전 애무하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사람은 결코 프로가 아니다.
여자가 애무로 흥분을 할때 처음 자지로 삽입하기전 손가락을 넣으면 나중에 자지로 삽입시 느낌이 절감된다.
대신 충분한 애무후 처음 삽입을 자지로 하면 여자는 자지에 대한 느낌을 최대로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섹스시 자지대신 손가락을 먼저 삽입할때가 있다. 바로 후장섹스를 할때이다.
내가 알기로 동양여자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국여자들은(난 아직 외국여자와 섹스는 해보지 못했다) 항문 괄약근이 발달돼 있어서 아무리 사전에 애무를 하고 젤을 발라도 항문에 자지를 바로 삽입하면 여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한다.
후장 섹스시에는 애무시 손가락을 먼저 삽입하여 괄약근을 풀어주고 난뒤 자지를 삽입하면 여자가 훨씬 덜 고통스러워하며 같이 느낄수 있다.(그보다 더좋은 방법은 후장용 딜도를 사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후장섹스를 할수있다) 후장섹스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자.
나는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보지꽃잎과 크리스토퍼를 공략해 갔다. 그리고 혀로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잠시후 드디어 그녀가 참을수가 없는지 말했다.
「아우 자기야 너무좋아 미치겠어 어떡해 어떡해」하면서 콧소리를 내었다.
「머야? 벌써 자기혼자만 좋아하고?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나는 일부러 살짝 삐친척을 했다.
「그래? 어떡해 미안해서 자기야 어떻게 하면돼? 응? 」
「흠. 그럼 입으로 자지좀 빨아봐」그러자 그녀는 내허벅지쯤에 쪼그리고 앉더니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불알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게 부드럽게 빨아 음 좋아」
그녀는 입으로 빨아들이는힘이 대단했다 마치 진공청소기로 내자지를 빨아들이는 것 겉았다.
「흠 좋아 너무 세게 빨지 말고 부드럽게.. 귀두있는데를 혀로 살살 돌려봐..그렇지 그렇게. 그러다가 가끔 밑에까지 힘껏 빨아주고 그래.그렇지」
그녀는 아직 오랄이 서툴렀지만 내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따라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오랄도 제법하였다. 혀로 귀두를 감싸돌리는것부터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이 넣을줄도 알고 간혹 입술로 자지를 살짝살짝 물어주기도 하는게 처음 보다 훨신 나아졌다.
그런데 그때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런지 사정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첫날인데 입에 사정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는데 그녀가 워낙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는터라 머라 말하기도 좀 그렇고 망설이는동안 그만 순간적으로 사정이 폭발하고 말았다.
「윽 자기야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그렇게 말하는데 놀라운것은 그녀가 그 좇물을 모두 마시고 있는 거였다. 그것도 입안에서 사정했는데 좇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빨아 먹고 있었다.
나는 전에도 섹스하면서 가끔 여자입에 사정할때가 있었지만 여자가 입으로 머금은후 휴지나 욕실에서 뱉아내는게 보통이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해서 옆에 휴지를 뽑아서 그녀에게 건네며 그녀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휴지는 받지않고 그대로 혀로 내자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다. 물론 내좇물은 이미 마지막 한방울 까지 그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난 뒤였다.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다시한번 극도의 짜릿함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우~~ 자기야 나죽는다.. 너무 좋아. 자기 오랄이 장난이 아니네..」
「자기야 괜찬았어? 좋아? 자기가 좋아하니 이제 나도 기분이 좋네..」
그제서야 그녀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배시시 웃었다.
그녀는 그리고 다시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좀전에 내가 시키는대로 살살 부드럽게 빠는데 그래서인지 내자지가 방금 사정을 했는데도 금방 원상복구(?)가 돼버렸다. 아니 그보다도 방금 사정한 자지를 계속 입으로 빨아데니까 짜릿한 기분이 내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을 지경이였다.
「자기야 그만 빨고 이리 누워봐」
「왜? 기분이 안좋아졌어? 그럼 어떡해? 어떻게 해주면 돼?」
「아니 이제 보지 구경좀 할려고..」
그러자 그녀가 안심한듯 침대에 바로 누었다. 나는 속으로 참 헷갈리는 여자다 라고 생각했다.
아까 노래방이나 포장마차에서는 닳고 닳은 여자처럼 행동하더니 지금하는 짓은 어리숙한 쑥맥 같은 행동이였다. 혹 고도의 내숭인가? 라고 생각해봤지만 전혀 그런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예상외로 깨끗했다. 꽃잎부분도 선홍색이였고 무엇보다 아이를 낳은 아줌마 보지같지가 않아서 아직 아가씨이거나 아니면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이혼한여자 쯤으로 생각되었다. 보지 꽃잎부분도 많이 벌어지지 않았으며 소음순 부분도 예상외로 깨끗하였다.
내가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부끄러운듯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가렸다.
「왜그래? 처녀같이... 어울리지 않게 얼굴은 왜 가리냐?.」
내가 일부러 퉁명스럽게 말하자
「몰라..그냥」
그러면서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내가 다시 보지주위를 어루만지다가 꽃잎을 밀어올리자 그녀가 움찔움찔 하였다. 다시 클리스토리를 만지자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왼손으로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부분을 살살 비벼주는데 보지물이 흘러나와 자동 윤활유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자기 오늘밤에 섹스가 무척 하고 싶었나보네?..보지물이 엄첨 나오는구먼」
「응 내가 애액이 좀 많이 나오는편인가봐. 신랑도 전에 나보고 물많다고 하곤 했어 자기는 내가 물이 많아서 싫은가봐?.」
「아니 나도 여자가 섹스할 때 물이 많은 여자가 좋아 너무 많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아주 좋은편이네」나는 슬쩍 그녀를 치켜주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물이 엄청 많은 여자였다.
나중에 섹스가 절정에 다달았을때는 보짓물이 정말이지 수도꼭지에서 물나오듯이 나왔다.
왈깍 왈깍 나온다는말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인가 했다.
아무튼 나는 삽입은 안하고 그녀보지주위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는 눈길을 보내기도 하고, 참을수 없는지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지기도 하였지만 삽입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입으로 뭐라고 할듯 하면서도 신음소리만 낼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하는수 없이 내가
「기분좋아? 넣어줄까?」
라고 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응 나 지금 미치겠어 자기 너무해 하앙~~빨리 해줘 하앙~~」
하면서 콧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제서야 자지를 스스히 그녀 보지에 갖다 됐다.
보지에는 이미 보지물로 주위가 온통 미끌거렸다.
나는 바로 삽입하지 않고 자지에다 보지물을 흠뻑 묻혀 보지공알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꺽어면서 콧소리를 더욱 크게 내고 있었다. 그다음 자지를 스스히 삽입해 주었다.
처음 뿌리까지 모두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니까 그녀가 용수철처럼 튕겨나와 두팔로 내목을 힘껏 껴안으면서 탄식같은 신음소리를 연신 내품었다.
그다음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하앙 하앙」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두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내가 펌프질에 속도를 내자 그녀가 다시 활처럼 뒤로 휘어졌다가 앞으로 오그러졌다가를 연신 반복하면서 두팔을 내목을 껴안았다가 침대시트를 움켜잡았다가 하면서 어쩔줄을 모르는 것 같았다.
「자기 어때? 기분좋아?」
「응 너무 좋아 어떡해 어떡해 아응~ 아응~ 아~~~~헝 아~ 어떡해 자기야 미치겠어 너무좋아 아~~헝 아~헝 엄마~~ 나몰라 미치겠어 아~헝 엄마 어떡해 어떡해 엄마야~~ 너무좋아 아~~헝」
그녀는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도 없는 말을 내뱉으며 연신 어떡해 소리만 하고 있었다.
그녀도 이제 두팔로 자기 다리를 들고 있었다. 해서 내가 그녀 다리 한쪽을 오른쪽어깨에 얹으면서 두팔로 허벅지를 당겨니까 그녀가 비스듬하게 되면서 삽입이 더욱 깊게 되었다.
그렇게 펌프질을 하니까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크졌다.
다시 오른쪽어깨에 있던 다리를 왼쪽어깨로 옮기면서 그녀를 돌아눕게 하니까 삽입한채로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대로 다시 펌프질을 계속하면서 손으로 그녀 젖을 주무러 주었다. 그녀도 상체를 약간 들어 내가 젖을 만지기 편하게 해었다.
뒷치기를 하면서 보니까 그녀 항문은 보지물로 흠뻑 젖어있었지만 아무래도 아직 개통되지 않은듯 하였다.
그런데 삽입을 하면서 느꼈는데 그녀 보지가 장난이 아니였다. 보지속살의 움직임이 너무 놀라웠다.
내가 펌프질을 잠시 멈추고 깊게 삽입해 있으면 그녀 보지속살들이 내자지를 마구 주물러 되는거였다.
내가 경험한바로는 대개의 30대후반 또는 40대초반의 여자들이 섹스맛을 알고난뒤 섹스를 할때면 절정때에 보지속살들이 약간씩 자지를 주물러준다. 보통 보지쪼임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그녀보지는 그쪼임이 정말 엄청 났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비교를 하나 해보겠다.
혹 발맛사지기계에 발 맛사지를 받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기계에 발을 넣고 스위치를 넣으면 발 양옆에 돌기들이 움직이면서 발을 맛사지 해준다.
발을 자지라고 하고 맛사지기계를 보지속살이라고 하였을때 보통여자들을 1단정도라고 한다면 그녀보지는 4단 내지 5단정도의 쪼임이였다. 나는 그녀보지속에 손이 하나 들어있는줄 알았다.
보통 긴자꾸보지들이 쪼임이 좋다고 하는데 그녀 쪼임은 긴자꾸보지와는 전혀 달랐다.
예전에 긴자꾸보지와 섹스를 한적 있었는데 그때는 여자가 흥분을 하니까 내자지를 쪼이기는 하는데 자꾸 보지속으로 내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처음에는 쪼여주니까 좋았는데 나중에는 내자지 뿌리까지 빨려들어가니까 자지가 아프기도 하고 펌프질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녀보지의 쪼임은 자지를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그냥 보지가 자지를 주물댄다고 할까? 그것도 아주 기분좋게 말이다.
펌프질을 하다가 잠깐 쉬고 있으면 보지가 저절로 주물러주고 그러다가 다시 펌프질하고 아무튼 천국이 달리 없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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