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 슈퍼에 들렀다
여자가 눈치를 준다
새로온 여자는 대근이와 여자가 무슨 말을 하나 일하는척 하며 귀를 기을였다
"여기 국산양주하나하고 맥주..."
"네 손님"
여자이호는 연기하며 대근이가 말한 물품을 건네준다
대근이는 계산을 하며 감시하는 여자를 재빨리 스캔한다
"음 몸매는 괜찮구만....허리가 잘룩하니 색좀 쓰겠는데...."
몇가지 물건을 더 사고 포장해달라고했다
그러면서 여자이호에게 눈치를 준다
"여기 포장해줘 새로온 언니"
"네"
대근이가 가져온 물건을 박스에 담는 여자의 손길이 서툴었다
이런데서 일할손이 아니었다
"아줌마 양주는 따로 빼주세요"
"네? 네 알았어요"
대근이 포장하는 여자를 살피며 물건을 담았다
"어 이건 필요없는데 담았네 아줌마 이건 弧扇?
"네..."
여자가 다시 박스포장을 한다
대근이가 아마 꽤 까다로운 손님이라고 생각했을듯했다
대근이는 우유를 집어 유통기간을 보았다
"아줌마 이거 유통기간이 지난거 아니에요?"
"그럴리가요"
"여기 보세요 날짜가 지났잖아요"
"언니 이 우유...날짜가 지났다는데요"
"어디봐"
여자이호가 대근이 옆으로 다가왔다
"이건 제조날짜잖아 나참 일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죄송해요"
"일이 서투르면 부지런하기나 하던지..."
여자는 꾸지람을 받자 얼굴이 벌게졌다
"어휴 확 때려치울까보다 내 언니의 부탁만 아니면..."
여자가 멍하고있자 여자이호는 대걸레자루를 던져주었다
"바닥하고 진열대좀 닦아 그런거나 하는게 딱어울리네 이따끝나면 창고정리도 하고...."
"그건 언니가 해야되는거잖아요"
"유통기간도 모르는 언니를 계산대에 세워놓을순 없잖아"
"허지만..."
여자는 어쩔수없다는듯 걸레자루를 들었다
대근이는 여자몰래 엄지를 치켜세웠다
"얼른 계산해줘 양주는 빼고..."
"호호 알았어요"
"몇시에 문 닫지?"
"10시에...."
"그럼 그때올테니 잘 잡아둬"
"호호 알았어요 그나저나 주인님보니 맘이..."
"그럼 저기 구석에 가서 한번 박아줄까?"
"카메라있는데...."
"그럼 카메라 아래에서..."
"그럴까? 손님도 없는데...."
여자는 대근이 손을 잡고 카메라 아래로 갔다
진열대를 손으로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누가보면 진열대 정리하는듯 보였다
대근이 치마를 올리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불빛에 흔들렸다
"팬티는?"
"아까 더러워져서 그냥 노팬티로...호호"
"저기 기저귀라도 차고있지"
"그럴까요?"
대근이 자지를 푸욱 집어넣자 진열대의 과자봉지가 흔들렸다
빠르게쑤셔주자 여자는 진열대를 꼬옥 잡았다
그 누가 매장으로 들어왔다
"에이 안되겠네 이따 다시해줘요"
"그래 나도 볼일이있어서..."
"그럼 이따봐요"
"으응 보지 잘먹었어"
"맛만 보구선...."
여자가 아무일없다는듯 치마를 내리고 카운터로 향하고 대근이는 물건을 들고 슈퍼를 나왔다
밖에서 걸레를빠는 여자를 보았다
흔드는 엉덩이가 더욱 크게 보였다
"좀만 기다려 이따 먹어줄께...."
대근이 찾아간 곳은 경비아저씨 집이었다
"어떠세요?"
"침맞으니 좀 괜찮아 뭘 여기까지..."
"그래도...."
대근이는 집안을 살피며 대꾸했다
"이거...그냥 오기도 뭐해서...."
"뭘 이런걸....여보 술상좀 봐줘"
방에서 경비아저씨 와이프가 나왔다
대근이를 보더니 반가워한다
"어서와요 남편때문에 고생했죠?"
"아뇨 고생은...."
"내 점심 차려줄테니 먹고가요"
"네"
여자가 반찬을 한다고 부산을 떤다
여자가 그러는 이유는 따로있었다
대근이도 모르는 이유...그건 며칠전 우연히 대근이가 방뇨하는걸 본것이다
자신도 남편 밥을 챙겨주고 집에가려다가 오줌이마려워 으슥한데를 찾아 누고 나오다가 마침 대근이가 오줌을 누려고 오는걸 보고 숨어 대근이의 방뇨를 숨어보았다
먹음직스러운 자지를 본 순간 여자는 숨이막혔다
"저거 한번 먹어봤으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남편이 다치는 바람에 대근이를 다시 만난것이다
"어쩌면 오늘....."
여자의 엉덩이는 저절로 실룩거렸다
대근이와 경비아저씨 둘이남자 대근이는 은밀하게 아저씨에게 청을 햇다
"아저씨 다른동 주민명단도 구할수 있나요?"
"뭐 구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럼 구해주세요"
"으응 알았어 대신 알지?"
"그럼요 제가 싱싱한 걸로 준비해놓으께요"
"그래 마누라완 이제 잘 하지도 않아 지겨워서...."
"후후 그래도 아직 괜찮으신데요"
"우리마누라가 아직은 쓸만하지...자네도 결혼해봐 남의 떡이 커보이지"
"그런가요?"
그 경비아저씨 딸이 방에서 나왔다
"어머 손님이 있었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딸이 대근이 보자 얼굴을 붉힌다
경비아저씨는 헛기침을 한다
"어디가니?"
"네 도서관에요"
"그래 공부열심히해"
딸이 나가자 대근이가 물었다
"학생이에요?"
"응 올해 4학년"
"그렇군요"
"취직은 했나요?"
"아직..."
"제가 좀 알아볼까요? 누나한테 부탁해서...."
"그래 그래주겟나? 요즘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럼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그래 여기..."
딸의 연락처를 받았다
"후후 일이 착착...."
점심에 반주를 하자고 경비아저씨가 우기는 바람에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다
경비아저씨 와이프도 끼어 셋이서 먹는바람에 판이커졌다
소주가 다섯병이 되자 경비아저씨가 골아떨어졌다
"난 왜 술이 안 취하지...."
"호호 나도 그래 총각"
"우리둘은 왜 술이 안취하지....."
"그건 우리가 먹은건 물탄 소주고 저 양반이 먹은건 진짜 소주 호호"
"어? 왜 우리만...."
"그건 말이지...."
여자는 대근이에게 다가와 대근이를 방바닥으로 밀었다 그리고 대근이 배위로 올라탔다
"내가 널 유혹하려고...."
"헉 아저씨가 옆에있는데...."
"술취하면 업어가도 몰라"
여자는 증명이나 하려는듯 경비아저씨 머리를 들어올렷다
그리고 손을 놓자 경비아저씨 머리가 상으로 쿵하고떨어졌다
"호호 그리고 내가 술에다 수면제 조금 탔지"
"절 어쩌려고?"
"내가 잘해줄께"
대근이는 연기하며 반항하는척 하지 여자가 대근이 배위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참 누가 먹히는거야......우선 엄마부터 먹어놓으면 딸을 먹기 수월하겠지"
대근이는 여자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여자가 눈치를 준다
새로온 여자는 대근이와 여자가 무슨 말을 하나 일하는척 하며 귀를 기을였다
"여기 국산양주하나하고 맥주..."
"네 손님"
여자이호는 연기하며 대근이가 말한 물품을 건네준다
대근이는 계산을 하며 감시하는 여자를 재빨리 스캔한다
"음 몸매는 괜찮구만....허리가 잘룩하니 색좀 쓰겠는데...."
몇가지 물건을 더 사고 포장해달라고했다
그러면서 여자이호에게 눈치를 준다
"여기 포장해줘 새로온 언니"
"네"
대근이가 가져온 물건을 박스에 담는 여자의 손길이 서툴었다
이런데서 일할손이 아니었다
"아줌마 양주는 따로 빼주세요"
"네? 네 알았어요"
대근이 포장하는 여자를 살피며 물건을 담았다
"어 이건 필요없는데 담았네 아줌마 이건 弧扇?
"네..."
여자가 다시 박스포장을 한다
대근이가 아마 꽤 까다로운 손님이라고 생각했을듯했다
대근이는 우유를 집어 유통기간을 보았다
"아줌마 이거 유통기간이 지난거 아니에요?"
"그럴리가요"
"여기 보세요 날짜가 지났잖아요"
"언니 이 우유...날짜가 지났다는데요"
"어디봐"
여자이호가 대근이 옆으로 다가왔다
"이건 제조날짜잖아 나참 일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죄송해요"
"일이 서투르면 부지런하기나 하던지..."
여자는 꾸지람을 받자 얼굴이 벌게졌다
"어휴 확 때려치울까보다 내 언니의 부탁만 아니면..."
여자가 멍하고있자 여자이호는 대걸레자루를 던져주었다
"바닥하고 진열대좀 닦아 그런거나 하는게 딱어울리네 이따끝나면 창고정리도 하고...."
"그건 언니가 해야되는거잖아요"
"유통기간도 모르는 언니를 계산대에 세워놓을순 없잖아"
"허지만..."
여자는 어쩔수없다는듯 걸레자루를 들었다
대근이는 여자몰래 엄지를 치켜세웠다
"얼른 계산해줘 양주는 빼고..."
"호호 알았어요"
"몇시에 문 닫지?"
"10시에...."
"그럼 그때올테니 잘 잡아둬"
"호호 알았어요 그나저나 주인님보니 맘이..."
"그럼 저기 구석에 가서 한번 박아줄까?"
"카메라있는데...."
"그럼 카메라 아래에서..."
"그럴까? 손님도 없는데...."
여자는 대근이 손을 잡고 카메라 아래로 갔다
진열대를 손으로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누가보면 진열대 정리하는듯 보였다
대근이 치마를 올리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불빛에 흔들렸다
"팬티는?"
"아까 더러워져서 그냥 노팬티로...호호"
"저기 기저귀라도 차고있지"
"그럴까요?"
대근이 자지를 푸욱 집어넣자 진열대의 과자봉지가 흔들렸다
빠르게쑤셔주자 여자는 진열대를 꼬옥 잡았다
그 누가 매장으로 들어왔다
"에이 안되겠네 이따 다시해줘요"
"그래 나도 볼일이있어서..."
"그럼 이따봐요"
"으응 보지 잘먹었어"
"맛만 보구선...."
여자가 아무일없다는듯 치마를 내리고 카운터로 향하고 대근이는 물건을 들고 슈퍼를 나왔다
밖에서 걸레를빠는 여자를 보았다
흔드는 엉덩이가 더욱 크게 보였다
"좀만 기다려 이따 먹어줄께...."
대근이 찾아간 곳은 경비아저씨 집이었다
"어떠세요?"
"침맞으니 좀 괜찮아 뭘 여기까지..."
"그래도...."
대근이는 집안을 살피며 대꾸했다
"이거...그냥 오기도 뭐해서...."
"뭘 이런걸....여보 술상좀 봐줘"
방에서 경비아저씨 와이프가 나왔다
대근이를 보더니 반가워한다
"어서와요 남편때문에 고생했죠?"
"아뇨 고생은...."
"내 점심 차려줄테니 먹고가요"
"네"
여자가 반찬을 한다고 부산을 떤다
여자가 그러는 이유는 따로있었다
대근이도 모르는 이유...그건 며칠전 우연히 대근이가 방뇨하는걸 본것이다
자신도 남편 밥을 챙겨주고 집에가려다가 오줌이마려워 으슥한데를 찾아 누고 나오다가 마침 대근이가 오줌을 누려고 오는걸 보고 숨어 대근이의 방뇨를 숨어보았다
먹음직스러운 자지를 본 순간 여자는 숨이막혔다
"저거 한번 먹어봤으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남편이 다치는 바람에 대근이를 다시 만난것이다
"어쩌면 오늘....."
여자의 엉덩이는 저절로 실룩거렸다
대근이와 경비아저씨 둘이남자 대근이는 은밀하게 아저씨에게 청을 햇다
"아저씨 다른동 주민명단도 구할수 있나요?"
"뭐 구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럼 구해주세요"
"으응 알았어 대신 알지?"
"그럼요 제가 싱싱한 걸로 준비해놓으께요"
"그래 마누라완 이제 잘 하지도 않아 지겨워서...."
"후후 그래도 아직 괜찮으신데요"
"우리마누라가 아직은 쓸만하지...자네도 결혼해봐 남의 떡이 커보이지"
"그런가요?"
그 경비아저씨 딸이 방에서 나왔다
"어머 손님이 있었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딸이 대근이 보자 얼굴을 붉힌다
경비아저씨는 헛기침을 한다
"어디가니?"
"네 도서관에요"
"그래 공부열심히해"
딸이 나가자 대근이가 물었다
"학생이에요?"
"응 올해 4학년"
"그렇군요"
"취직은 했나요?"
"아직..."
"제가 좀 알아볼까요? 누나한테 부탁해서...."
"그래 그래주겟나? 요즘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럼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그래 여기..."
딸의 연락처를 받았다
"후후 일이 착착...."
점심에 반주를 하자고 경비아저씨가 우기는 바람에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다
경비아저씨 와이프도 끼어 셋이서 먹는바람에 판이커졌다
소주가 다섯병이 되자 경비아저씨가 골아떨어졌다
"난 왜 술이 안 취하지...."
"호호 나도 그래 총각"
"우리둘은 왜 술이 안취하지....."
"그건 우리가 먹은건 물탄 소주고 저 양반이 먹은건 진짜 소주 호호"
"어? 왜 우리만...."
"그건 말이지...."
여자는 대근이에게 다가와 대근이를 방바닥으로 밀었다 그리고 대근이 배위로 올라탔다
"내가 널 유혹하려고...."
"헉 아저씨가 옆에있는데...."
"술취하면 업어가도 몰라"
여자는 증명이나 하려는듯 경비아저씨 머리를 들어올렷다
그리고 손을 놓자 경비아저씨 머리가 상으로 쿵하고떨어졌다
"호호 그리고 내가 술에다 수면제 조금 탔지"
"절 어쩌려고?"
"내가 잘해줄께"
대근이는 연기하며 반항하는척 하지 여자가 대근이 배위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참 누가 먹히는거야......우선 엄마부터 먹어놓으면 딸을 먹기 수월하겠지"
대근이는 여자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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