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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 4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4 1,226회 0건
2012-38

주희의 보지가 수박 쪼개지듯이 쩌억 벌어졌다. 벌름거리는 보지는 산란을 위해서 알을 방출하는 산호초의 주둥이 같았다.
“아아..이제 내보지에 박아줘요”
민수도 어느새 커져버린 자지를 들고 주희 엉덩이에 다가가 거칠게 보지구멍에 쑤셔넣었다.
“뿌주우욱...죽..”
무방비로 벌어진 보지는 아무런 장애도 없이 자지가 들어가더니 뿌리 끝까지 완전히 박혔다.
“흐응..어서..쑤석거려줘요..”
주희가 재촉하자 민수는 주희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채 보지구멍속을 들랑거리기 시작했다.
“어어엉..내..보지 죽어...”
“신음 소리 내면 안 돼요, 다영이가 깨니까.”
민수가 주희의 신음소리에 신경이 씌여 주의를 주었다.
“그건 내가 더 조심하고 있어요.”
주희는 지금 그것이 중요하냐는 식으로 퉁하고 받았다. 하지만 격정적인 몸의 교환 때문에 신음이 새 나가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시트가 온통 주희 보지물로 흠뻑 젖었다. 주희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목이 확 뒤로 젖혀졌다.
“허으윽.....우우으음….흐윽”
주희의 입안에서 짐승처럼 음을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커다란 엉덩이가 허공에서 마구 허우적거렸다. 시트에 엎드린채 하늘높이 엉덩이를 높게 쳐들은 주희의 둔부는 한가위 보름달보다도 더 풍만했다. 사막의 부드러운 모래계곡처럼 파르르 떨리며 갈라진 둔부 사이에는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가 벌름거리며 자지를 물고 있었고 거므스름한 말미잘 같은 항문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있다.
‘아’민수는 참으로 멋진 주희 몸매에 속으로 감탄을 하면서 이런 맛깔스런 엉덩이를 보면 어느 남자가 빠져들지 않을까, 주희에게서 내가 과연 헤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수는 계속해서 주희 보지를 가르며 들어가 자지를 박아대면서 주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주었다. 다영이보다 두툼하게 주름지고 검은 색깔의 주희 항문은 확실히 경륜이 있어 보였다. 거므스름한 똥구멍이 음흉하게 벌름거리는 것이 뭔가를 쑤셔주기를 갈망하는것 같았다. 지난번 민수에게 항문을 재차 뚫리고 난 뒤부터 주희는 집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동안에도 자꾸 항문이 벌렁거리는 것을 느껴야 했다. 살짝 벌어진 항문으로 솔솔 바람이 들어 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위에서 입을 조준하고 침을 뱉어 항문 언저리에 떨어뜨렸다. 미끈한 타액이 똥구멍에 스며들자 손가락 한마디가 흡입되듯 똥구멍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민수는 주희항문에 집게손가락을 깊게 집어 넣었다.
“흐흥…거기....”
민수가 손가락을 똥구멍에 박은채 휘휘 돌리자 항문이 넓어져 멍게살 같은 똥구멍속살이 밖으로 삐죽거리며 까졌다.
“허어엉..나 거기가 뒤집어졌나봐”
민수는 손가락 두개를 넣고 꼬챙이로 들어 올리듯 항문을 더욱 넓혔다. 그럴수록 주희의 보지는 압박이 가해지며 허벅지살까지 경련이 일고 풍선처럼 부풀은 젖가슴이 파도처럼 떨렸다. 자지가 박힌 보지에서는 틈새로 보짓물이 몰캉몰캉 나왔다.
민수는 항문에 박아놓은 두손가락을 조금씩 가위질하며 놀리다가 빙그르르 돌려주었다. 손끗에 느껴지는 이 쫀득함과 부드러운 압박감을 어찌 설명하랴. 항문구멍에 여유가 생기자 엄지손가락까지 집어넣었다.
“허억….너무.. 벌어져”
이어서 세손가락을 앞뒤로 쑤석거렸다.
“뿌지직 직직”
음흉스러운 소리가 항문밖으로 연이어 새어 나왔다. 민수가 손가락들을 구부려 빙빙돌리며 항문 안쪽을 훑어내자 직장에 자극을 받은 주희는 똥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뿌자작..뿌쟉 뿌작...뿍뿍....”
“허엉..거긴 더 이상..안돼........쌀것같아.”
민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더 자극을 주었고 그럴수록 주희는 뭔가 나올 것 같아 항문에 힘을 주어 오므리며 계속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압박했다.
마침내 민수가 손가락 셋을 한번에 빼내자 “뻥” 소리가 났다.
“어흑..나 몰라..”
소리가 너무 커서 주희는 좀 민망했다.
민수가 손가락을 빼고 O자로 동그랗게 벌어진 주희 항문을 보자 지난번 똥을 싸대던 주희의 모습이 떠올랐고 항문에는 자신 이외에는 다른놈들의 자지를 쑤시지 않았던걸 상기하면서 주희항문에 더더욱 애착이 갔다. 그러나 주희가 처음이라 했지만 사실 주희의 항문은 이미 영석이 개십창을 내 놓았던건데 다시 아무러져 있으니 알수 없는 일이다.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항문에 침을 뱉어 놓고 미끈덩거리는 귀두를 갖다 대었다. 주희가 힘을 주어 항문 입구를 오무렸다.
“정말....또 거기에 박을꺼야?”
“뿌자자자쟉.....뿍”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자지가 항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커엉!...”
주희는 참을수 없는 쾌감에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내 똥구멍...”,
몽둥이 같은게 내장을 휘집고 아랫배 깊숙히 쑤시고 들어왔다. 느낌이 너무 좋다. 지난번에는 처음 민수에게 항문을 뚫렸다는 기쁨이 컷는데 이젠 똥구멍 언저리가 경련이 일어나듯 부들부들 떨리며 옴찔거리는게 그 맛이 보통이 아니었다. 다시 자지를 뒤로 후퇴시킨 민수가 재차 박아 넣었다.
“뿌지직...”
“아하..너무 좋아...후장에 불난 것 같아. 마구 쑤셔줘요”
주희의 섹소리에 이어지는 민수의 피스톤질은 최고 속도로 가속하는 엑세레이더 같았다.
“나..나. 죽네...”
“뿌적 뿌적...뿍뿍..뿌직..”
“흐응..내똥구멍....나도 몰라.. 팍팍 박아줘요”
이제 오히려 흥분한 주희는 항문에서 내장을 타고 등줄기로 올라오는 쾌감에 아래 보지구멍에서는 마치 오줌을 싸듯 보짓물을 직직 내품었다. 그리고 보지를 오므락거릴때마다 팔자근육으로 이어진 항문의 괄략근도 덩달아 민수의 자지밑둥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하아아...너무 좋타...자기도 좋아?”
“뿌저적..뿍뿍...뿍뿍.”
민수는 아무 말없이 계속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항문주변에 히끄므레한 거품이 일어나서 갈라진 보지사이로 흘러들어갔다. 주희는 똥구멍에다 박는것이 이리 큰 쾌감을 느끼게 할 줄은 몰랐다. 지난번과는 다른 찌릿찌릿함에 주희는 옴찔옴찔 항문에 힘을 주어 민수의 자지밑둥을 강하게 조여갔다.
“아하….내 후장 미칠 것 같애...더 쑤셔줘..”
“뿌아악..뿌악 뿌악.....”
“아아...나 못참겟어요..이젠 싸세요....내 후장에 좃물을.”
“똥구멍으로 너무 물지마!...
엉첨난 항문의 쪼임이 자지에 느껴졌고 민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싼다”
“어엉..거기다...똥구멍에 싸줘요...”
민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항문에 밀착하고 뜨거운 좃물을 똥구멍 깊숙히 발사했다. 좃물이 폭죽 터지듯 직장 깊숙히 쏘아져 나갔다.
“아.....하아아...”
“허어엉...내 후자앙……....”
민수는 온몸의 기력이 빠져나가는듯한 탈진을 느끼며 자지를 그냥 뽑았다. 자지를 꽉 물고 있던 똥구멍에서 “뽁” 소리가 나며 자지가 빠지자 민수는 엉거주춤 주희의 앞쪽으로 기어가 주희 입속에다 방금 똥구멍에서 빠져나온 자지를 쑤셔박았다. 주희는 자기 항문속을 쑤석거리다 금방 나온 민수 자지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낫지만 이내 목구멍까지 쳐들어온 자지를 꽉 물고 마지막 좃물을 받아내었다. 한웅큼의 좃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우욱.....쿨럭…컥”
이 좋은 것을, 내 보지구멍, 똥구멍, 목구멍,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다 민수의 자지가 들랑거렸고 좃물을 싸대었다. 주희는 자기의 보지가 민수로 인해 걸레가 되어도 좋을 것 같았다. 민수의 자지로 똥구멍이 만신창이가 되어 너덜너덜해도 좋을것 같고 목구멍으로도 민수의 오줌이라도 받아 넘겼으면 싶었다. 이 느낌을 계속 느껴야 한다. 민수의 자지가 서서히 목구멍에서 빠져 나간다. 놓치고 싶지 않은듯 주희는 입으로 귀두를 앙물고 놓아주질 않했다.
“아...내자지...”
주희는 입에서 빠져나가는 자지를 아쉬움으로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일을 치르고 몸이 늘어진 채로 그들은 누워 있었다. 뭔가 훵하니 구멍이 뚫린 것같은 주희 항문에서는 정액이 스멀스멀 흘러나왔지만 그 야릇한 쾌감만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아릿한 항문의 쾌감과는 반대로 주희는 민수의 품에 안겨 슬픈 표정으로 웅크리고 있었다. 주희는 강직함이 없이 늘어진 민수의 성기를 다정하게 만졌다. ‘이제는 내가 하고 싶다고 너와 맘대로 할수 없겠구나, 난 심심할거야’ 하며 처량한 신세를 과장해 표현했다.
“너무 그러지 말아요”
민수는 주희의 얼굴을 손으로 받쳐 올렸다. 주희가 기대섞인 얼굴로 민수를 바라보았다.
“주희씨 보면 서른도 않넘게 보여요. 나에겐 언제나 매력있는 여자로 보입니다”
“위로 할려고 거짖말 하지 말아요”
“난 우리가 서로에게 부담스런 존재가 되지 않는한 언제나 즐길수는 있다고 봐요. 물론 예전처럼 많이 할 수는 없지만. 서로 노력하며 참아 보기로 해요. 아직도 주희씨 보지를 생각할때면 자지에 힘이 들어가요.”
주희는 눈가에 눈물이 고인채 조용히 대답했다.
“그래요. 고마워요...보채지는 않을게요”
주희는 그나마 위안이 되었는지 마침내 침대에서 일어나 민수앞에 섰다. 허벅지사이로 똥구멍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흘러내려 바닦으로 떨어졌다. 민수는 침대에 걸터앉아 가만히 주희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당겨 보지털에 얼굴을 묻고 입을 부벼주었다. 주희 보지냄새는 언제나 맡아 보아도 참 좋다. 나에게 섹스를 알려준 고마운 보지이다.
한참동안 둘이는 그러고 있었다.
“아아.......”
민수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볼기살이 벌어져 있었고 그 벌려진 느낌으로 주희는 아직도 똥구멍을 뚫린 감각이 남아있다. 뭔가 항문으로 서늘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고 스멀스멀한 지렁이 같은게 구멍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다. 눈을 지긋이 감고 항문에서 올라오는 미묘한 감각을 음미하고 있던 주희는 항문을 오므리며 몸을 돌렸다.
“이제 내려 갈께요..”
그리고는 문을 열고 조용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주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민수는 여자가 안달을 낼 때 이때를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주희와는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다짐을 가져본다. 주희가 돌아가자마자 민수는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누인채 깊은잠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어렴픗이 들려오는 휴대폰 벨소리에 눈을뜨고 전화를 받아보니 새미였다.
"오빠..벌써 자는거야?..혹시 아줌마랑 힘뺀거 아냐?"
"아냐..그럴리가...뭔일이니?"
"응 나도 잘려고 하는데 자꾸 오빠와 하던 생각이 나서 몸이 달아올라"
민수는 무심코 "나도 그래" 하고 말했다가 속이 뜨끔하여 "나도 니 보지가 생각나는데?.. " 하며 말을 바꾸었다.
"정말이야?
"그래 새미 보지보다 이쁜 여자가 어디 있어."
"아..정말 또 오빠하고 하고싶당......"
"음...내일이면 만나잖아"
"으응 그래도 오빠아.. 참기가 힘들어"
새미의 말소리가 조금씩 끈적해져가고 있다. 밤에는 항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미 섹스감각이 물밀 듯 터져버린 새미는 사실 23세살 농염하게 무르익은 몸뚱아리를 그대로 놔두기는 힘이 들것이다. 가끔 새미는 밤에 전화를 걸어 민수와 이런저런 통화를 하면서 그런 몸뚱아리의 간질거림을 해소하려고 했다.
"나도 그래... 새미 보지에 박고 싶어"
"흐응............."
잠깐동안 말을 끊어버린 새미는 금새 전화기에서 ‘푸우우’ 하는 거친 숨소리를 품어냈다. 이윽고 새미의 소리가 이어졌다.
"오빠아...나아.. 보지가....벌렁거려요"
"그래.....나도 니 보지가 벌렁거리는게 보여”
"흐으응..오빠.. 내보지 냄새도 느낄수 있어요?
"그럼.. 새미 보지냄새가 내코끗에 그윽해...똥구멍 냄새도”
"허어엉...내 똥구멍 냄새도 좋아요?
"으응..나 지금 새미 후장에 코를 밖고 있는 것 같애"
"허헝..오오홍..내 후장 마음껏 후벼줘요”
“너무 좋아...니 똥구멍..빨아줄께.”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나 너무 흥분되어... 보지가 마..막 벌어져요"
"으음 그러면 새미보지엔 벌써 물이 많이 나왔겠구나."
"으흥...흥.. 보지구멍에다 아까부터 바이브를 박아 놓았는데....으헝..보지물이 흥건해"
"그럼 전화기를 새미보지에다 대고 문질러봐"
새미가 전화기를 보지털에 대고 문지르자 사그락 사그락하는 소리가 나더니 이어서 "드르르르르르........다다다닥" 새미 보지속에서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진동소리가 들려왔다.
"오흐응..오...보지 근지러워 미치겠어요..."
“나도 니 보지에 마구 쑤시고 싶어..”
"오빠...나..나..보지에 오빠자지 박고 싶어요.."
새미 특유의 끈적끈적한 신음소리가 아련히 들려오자 민수 머리털이 쭈삣거리며 민수 자지도 핏대를 세우고 일어섰다. 그러자 민수는 손에다 침을 한웅큼 뱉어 좃대에다 바르고 귀두를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새미야..내자지가 니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난리야"
"오빠...나.나. 지난번처럼 후장에 쑤시고 싶어요...
"흐음...나도...니 똥구멍에 박고 싶다..."
"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잉잉..."
새미의 끈적한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민수는 그 소리에 흥분되어서 이제는 자신이 더 못참을것 같았다.
"새미야 바이브를 빼서 똥구멍에 박아 그리고 전화기를 보지구멍에 박박 문질러줘"
"뿌우-뿍"
새미 보지에서 바이브 빼내어 똥구멍에 밀어넣는 소리가 나고 이어서 새미는 전화기를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는 보지구멍쪽에 들이밀고 버걱버걱 무질러댔다.
"쭈걱쭈걱..삐적삐적"
전화기가 새미보지를 앞뒤로 문질러질때마다 서로 다른 소리가 요란하게도 낳다. 걸쭉한 새미의 보짓물에 전화기는 벌써 흠뻑 젖어버렸을 것이다.
"하아..내 보지 살려줘요오"
“새미야 보지구멍에 쑤셔넣어”
"이이이이잉...허엉....들어갔어..."
새미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이제 한껏 벌어져버린 보지구멍속에 전화기를 집어넣었다. 새미 보짓물에 젖어버린 전화기가 못쓰게 되어 통화가 끊어질까 걱정도 되었지만 보지속 전화기에서는 쿨렁쿨렁하는 보짓물이 터져 나오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이제 전화기는 새미 보지물로 찌들어 갈 것 같았다. 앞으로 새미는 혼자 있을때면 이 전화기로 또다시 보지를 쑤썩거릴것이다. 전화기가 보지속에 박혀 있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새미의 자지러지는 보지떨림과 함께 숨넘어가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우우우우웅--우웅...오빠..나 죽어...쌀것같애"
"아..새미야..조금만..더"
민수 좃대도 흥분될때로 되었지만 아직 정액이 앞쪽으로 몰려오진 않았기에 민수는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속도를 점차 빨리 했다.
"아아앙-앙...나.몰라..오.."
"오빠 바이브가 후장속으로..드..들어가버렸어...허어엉"
이제 새미 보지속에서는 전화기가 박혀 있는채로 똥구멍속에서는 빨려 들어간 바이브가 진동을 하면서 난리를 치고 있을것이다
"새미야...이제...전화기를.. 빼내.. 보지를 까벌리고 소파에 대고 문질러줘.."
새미는 민수의 요구대로 전화기를 보지속에서 빼내고 가랭이를 벌려 쇼파 팔걸이에 걸쳐 앉아서 보지를 가죽시트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갈라진 보짓살이 보짓물과 함께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뿌드득..뿌득..뿌더덕.뿌덕"
새미보지와 쇼파의 가죽이 서로 부벼지는 소리가 마치 좃대를 쑤셔대는 소리처럼 들렸다.
"오빠.. 나..보지가 뒤집어졌나봐"
"삐죽삐죽...삐이익..삑삑..."
"오빠. .보지..공알이..완전히 꼴렸어요..흐윽..."
“새미야..아윽..니 보지...”
"오오옹옹...보지가 불이 난 것 같아요 ...더이상은 못참겠어..나..쌀래.."
새미의 죽어가는 소리가 끊임없이 전화기로 들려왔다.
"그..그래.....나도..나올려고 해"
“오빠 빨리 어떻게 해줘어...”
"새미야 이제 똥구멍에 힘을 줘서 바이브를 빼내...."
"흐으으..끄으응"
새미의 힘쓰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다급한 소리가 이어졌다.
"어헝...오빠..빠..빠졌어......하앙.나.나...싸..쌓어요..허엉엉"
새미가 똥구멍에서 바이브를 빼내기 위해 항문에 온힘을 쓰는 찰나 새미는 드디어 보지구멍이 수축하면서 오므라들고 보지물을 싸대면서 오르가즘으로 올라갔다.
"나도..싼다...새미야..보지 벌려....아윽...헉"
새미의 절정에 맞춰 민수도 좃물을 울컥 토해내었다. 정액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치더니 침대 시트위로 너저분하게 떨어져 내렸다.
“아하..오빠 좃물 먹고 싶어...앙”
“우으으으….
민수와 새미는 그렇게 한동안 전화기를 붙들은채 색색거리며 숨을 가누었다. 만족스러운 폰섹이었다. 한참후에 새미의 가라앉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빠...고마워요...나 이제 잠 잘 잘것같애"
"나도 그래....."
"오빠 사랑해... 쪽"
새미는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을 전화기로 키스를 보내며 전화를 끊었다. 아마도 새미전화기에는 새미 보지냄새가 항상 베어 있을 것 같았다. 민수도 이제 정말 푹 잠을 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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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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