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4
민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코를 오경의 보지구멍에 박으며 킁킁거렸다.
“제 보지냄새 좋나요?
“아…예….황홀한 보지냄새예요…”
기분이 좋아진 오경의 보지가 자연스레 더 벌어지며 암내를 확 풍기자 민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을 오경의 벌어진 보지에 갖다 대었다.
“쯔으읍………? ?”
“하아악.......내...보보보..지이......”
오경은 난간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 들었다.
양손으로 오경의 볼기짝을 잡은 민수는 오경의 보지를 더 벌려가며 얼굴을 위로 쳐들어 오경의 보지속으로 깊게 혀를 집어넣었다.
“하아아..보지에 혀가…..”
민수가 혀에 힘을 주어 보지를 길게 한번 가르자 오경의 보지가 자동으로 쩌억 벌어졌다.
그럴수록 오경의 보지와 항문에서 응큼하게 풍기는 냄새는 더욱 진해졌고 그것은 바로 발정난 암캐의 냄새였다.
민수는 그때의 오경의 보지냄새를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다. 보지냄새에 취한 민수가 오경의 보지와 항문을 다시 뚫어지게 감상하는듯 하자 오경은 벌어진 보지가 벌렁거리며 찌릿찌릿 보지가 꼴려왔다. 뭔가 시원하게 보지를 빨리 핥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어서 보지 빨리고 시퍼….”
한껏 보지냄새에 취한 민수는 머리가 띵하는 아찔함을 느끼며 얼굴을 좀 더 들고 먼저 오경의 검므스름한 항문에 입을 갖다 대곤 혀를 넓게 펴서 싹싹 핥어주었다.
“후으읍..쭈우웁….쭙”
“아으..으으......허으으............거기 빨면….아흐으..”
오경의 목울림 소리가 이어졌다. 검므틱틱한 항문의 주름살이 쏙 오므라들며 주변의 털들이 곤두서 일어섰다. 오경이 소리를 길게 내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수에게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민수는 이내 항문에서부터 시작해 혀로 보지를 가르며 공알까지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며 위아래로 입을 놀려 쭉쭉 빨아대었다. 고개를 젖힌채 쳐들고 있는 민수에게는 조금은 힘든 자세였지만 오경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려 급한대로 한쪽 발만 빼내었다. 그리곤 엉덩이를 조금 더 빼주면서 허벅지를 벌려주어 더욱 보지를 벌려 민수의 입에 보지를 맡겨 놓았다.
“할짝 할짝….후르르릅..흡…후으읍….”
“아으으으….그렇게 보지를 빨아대면….나…나 미쳐어…”
민수의 입놀림에 따라 오경의 보지에서는 그동안 참았던 보짓물이 방천난듯이 쭉쭉 P아져 나왔다. 참았던 아니 그동안 못 患?보짓물 홍수가 났다.
“질컥 질컥.....벌컥…”
삽입을 시도한것도 아닌데 오경의 보지에서는 구멍이 수축을 하는통에 물이 넘쳐 질퍽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민수의 입은 물론 코와 얼굴 주변에도 애액이 묻어 났다. 끈적한 물질은 기분이 좋은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고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촉감으로 다가왔다.
민수는 엉덩이살을 부여잡은 왼손으로 얼굴에 묻은 애액을 팔뚝으로 ?어 내렸다. 그리고 다시 콧구멍에 힘을 주며 코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 민수는 이번에는 혀나 입술 대신 커가란 코를 오경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흐으응.....허으….그것…..”
오경은 직감했다. 이것은 손가락이나 혀나 입술이 아니다. 코다! 오경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길게 숨을 내쉬고는 허벅지와 다리를 소멍에처럼 구부려 더 벌려 주었다.
민수의 코는 얼굴 한 가운데서 우뚝 솟아 있었다. 지금껏 주희나 새미도 민수의 잘생긴 얼굴만 보았지 마치 평야에 커다란 산이 우람하게 솟아있는것과 같은 코를 인식하지는 못했다.
불현듯 오경이 그 코를 인식한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남자의 코를 보면 페니스의 크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민수의 코와 페니스를 보면 여실히 맞아 떨어지는 말이다. 민수의 코는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길게 쭉 뻗어 나온 것이 정말 대단했다. 그래서 그런지 민수의 페니스 역시 보통 사람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 우선 길기도 하였지만 굵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특시 귀두는 두드러 졌는데 그래서 페니스가 들어 갈때나 나올 때면 보지구멍에 귀두가 걸려서 주희가 자지러졌던 것이다. 귀두의 굵은 부분이 들어가면서 자극하고 나오면서 질 내부를 강하게 긁으면서 자극하기 때문이었다. 민수도 이제는 섹스에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이런 자신의 페니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래서 은연중에 페니스를 입으로 빨릴때 입속이 터질 것 같은 볼따구니를 쳐다보며 흐믓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은 페니스의 쓰임새를 최대한 활용하기도 보다는 자신의 코를 한 번 이용해 보기로 했다. 페니스 못지 않은 코가 질 속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 오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냄새에 민감한 민수는 보지속의 이상야릇한 냄새를 무진장 맡고 싶었다. 코로 공알을 자극하고 보지를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구멍에서 나느 냄새는 맡아지게 돼 있었다. 흥분한 보지는 오직 애액만이 자궁에서 질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민수는 코로 보지살 주변을 문질렀다. 대음순을 흔들고 소음순을 밀어 내기도 했으며 코 전체를 보지구멍속에 쳐 박기도 했다.
오경은 처음에는 당황했다. 혀도 아니고 입술도 아닌 것이 보지속을 들락 거리니 이상할 만 했다. 하지만 이내 흥분의 감정이 이상한 느낌을 지워 버렸다. 페니스처럼 자궁 깊숙한 곳의 느낌은 없었지만 보지 입구를 자극하는 것이 여간 흥분되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대개의 여자들은 자궁 깊숙한 곳 보다는 질 입구 쪽에 강한 흥분을 느낀다. 그 곳에 음핵도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민수는 이번에는 코로 음핵을 강하게 자극했다.
오경이 ‘아’ 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바르르 바르르 떨었다.
‘아!…보지가 너무 벌어져…..”
보짓물이 홍수난것처럼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 내려왔다. 민수는 코는 문지르면서도 혀로 오경의 보지 전체를 핥아대며 맛있게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후루룹...쭈우웁...”
“아흐으...우우...”
“쭈웁..쭙쭙..쭈와압….”
“하아 하아…내 보지 너무 빨려욧….보지 죽어..….”
흘러나온 보짓물을 맘껏 흡입한 민수가 이제는 똥구멍을 혀로 파헤치듯이 빨아 제끼자 오경은 죽는 소리를 냈다.
“으으흑...거기는….빨면…아 아 않…..돼..….흐읍!
얼마나 세게 빨았는지 오경의 항문이 벌겋게 상기되어 도톰하게 부불어 올랐다.
“쪼오옥….족 쪽…”
민수는 오경의 항문에서 무슨 단물이라도 나오는듯이 맛있게 빨아주었다. 약간 시큼하면서도 달작지근한 냄새까지 나는 오경의 항문은 그야말로 민수의 입속에서 벌름벌름거렸다.
오경이 그렇게 한동안 항문과 보지를 빨리면서 보짓물이 허벅지까지 질질 흘렀지만 오경은 입술을 악물은채 저음의 소리만 흘릴뿐 큰소리를 내지르지는 못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큰소리로 악을 쓰고 싶은 상태였겠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는 밖의 계단이라는 여건이 소리를 못지르게 하였을것이다. 그래서 차마 터쳐버리지 못하는 섹소리 때문에 오경은 몸이 더 흥분되었을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필요도 없엇고 오경의 보지는 이미 벌렁벌렁하며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아흐응..보지가 너무 벌렁거려요….”
전복처럼 꿈틀거리는 보짓살, 아귀입처럼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말미잘처럼 두툼하게 불거져 올라온 항문 주름을 보면서 민수의 좃대도 통증이 느껴질만큼 팽창되었다.
“하으..어..어서….박아줘…..”
오경이 한쪽 발목에 걸쳐진 팬티가 부자연스러운지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를 바닥으로 내던졌다. 그러자 자연스러워진 다리까지 완전히 팔자로 벌리며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민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었다. 그동안 바지속에서 몸부림치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튕겨 나오기가 무섭게 뒤에서 오경의 둔부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이미 활짝 벌어진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뿌주주주욱 뿌아악 푹!
“허! 하악..컥”
오경의 단말마가 처음으로 크게 터졌다. 곧바로 민수의 피스톤 운동이 뒤를 이었다.
“푸우욱...퍽퍽...철버덕..철벅철벅.. "
커다란 오경의 엉덩이가 민수의 아랫배에 닿는 느낌도 너무나 좋았지만 주희의 친구 보지라는 생각이 민수를 더욱 자극했다. 오경의 엉덩이가 앞뒤로 내돌려지며 민수의 자지를 맞받아 내었다. 한번 단말마의 신음 소리를 내질렀던 오경은 그러나 민수가 계속 엉덩이에 대고 수없이 좃을 쳐대는 동안에도 신음소리를 저음으로 지를뿐 차마 밖으로 큰소리로 터쳐 내지르지 못했다. 이것이 오경을 더욱 미치게 했다. 보지구멍에서 올라온 자극이 척수를 타고 뇌까지 올라왔는데 이걸 밖으로 못 터쳐 내니 한장할 노릇이었다. 동물의 울음소리가 났다.
“우우우으 우우으…흐으으으…우웅…..”
“뻐저어억..벅벅.....뿌주우..뿌죽...”
위에서는 동물 같은 소리가, 밑에서는 보지물까지 걸죽해진 오경의 보지에서 뿌죽뿌죽거리는 음흉스러운 소리가 났다. 보지틈새로 오경의 희끄므레한 보짓물이 빠져나오자 민수는 손가락에 보짓물을 발라 오경의 똥구멍에 그대로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라? 아무런 저항감도 없이 손가락이 항문속으로 훵하니 말려 들어갔다. 민수는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 두개로 앞뒤로 쑤석거렸다. 그제서야 조금 손가락에 압박감이 전해져 왔다.
민수는 얼마나 많이 좃으로 항문을 쑤석거렸으면 이렇게 헐거워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후장에 꽃혀있는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마치 나사돌리듯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 주었다. 그러면서도 좃대로는 보지에 열심히 떡을 쳐댔다.
“아으..보지가 너무 꽉 찾어...”
“거기도..뒷구멍…더..더….쑤셔어…..”
오경의 감탄어린 말이 연거푸 이어졌다.
“흠...좋은 보지야...”
“아으응….후장 좀 더 깊이 후적거려줘요…”
“흠! 후장 벌렷”
민수가 화답을 하며 후장속에 박힌 손가락을 마구 휘저어 항문벽을 긁어가다가 속살을 밖으로까지 끄집어 내었다. 민수의 손가락질과 좃절구질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푸작..뿌자작..뿌자작...”
“으 우 으….내 보지….죽어요..”
민수가 자지를 박아 댈수록 오경의 자세가 위로 솟구쳐 올라갔기 때문에 다리가 모아지며 보지는 조여져서 떡을 칠 때마다 뿌작거리는 소리가 났고 민수 자지에도 신호가 왔다.
“흠..나.싸요..”
“뿌지직…뿌자자작…..쭉!”
“어흐응..깊이..싸줘요”
오경의 보지속에 걸쭉한 좃물이 한꺼번에 발사되어지자 민수는 엉겁결에 자지를 빼내었고 이내 다시 박는다는 것이 손가락으로 쑤석거려 벌어져 있던 오경의 후장을 뚫고 항문속에 그대로 박혀버렸다.
“뿌아왁…..”
“허억..거긴....후장..”
“뿌지지이익…..푸우욱….뿍”
오경이 움찔했지만 이미 자지는 항문을 뚫고 직장 깊숙이로 귀두를 밀어 넣어버린 뒤였다.내장을 통해서 아릿한 아픔과 함께 오랜만에 뚫린 항문의 뿌듯한 쾌감이 동시에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 뇌에 전달되었다. 똥구멍속으로 민수의 나머지 정액들이 쏟아져 들어갔다.
“하아아….내 똥구멍….뚫렷어….”
오경의 항문은 이내 민수 자지 밑둥을 강하게 조이며 좃물을 짜내었다. 민수는 항문으로 자지를 쪼여대는 오경의 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지를 끈어 버릴 듯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자 얼마 되지 않아 민수는 마지막 좃물을 오경의 항문속에 찔끔찔금 짜내고 말았다. 그래도 민수는 오경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 한참을 항문에 자지를 박은 상태로 있었다.
헤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범벅되어 새어 나왔고 항문틈에서도 비죽비죽 흘러나온 정액이 오경의 허벅지를 타고 시멘트 바닥위로 툼벙툼벙 떨어져 내렸다.
“으으으…우응...........”
오경은 고개를 약간 젖힌채 똥구멍속에 박혀있는 민수 자지를 음미했고 민수도 자지에 힘이 빠져나가는걸 느낄때까지 그대로 있었다. 어느정도 긴장성이 누그러지자 민수는 자지를 뽑았다.
“뽀오오...옹
오경의 항문에서 민수 자지가 빠지면서 민망한 소리가 났다. 오경의 항문은 곧바로 다물어지지 않고 50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이 뽕 뚫려 있었다. 좃물이 주르륵 새어 나온다.
민수가 항문에서 좃을 빼내자 오경은 긴장된 몸이 풀어지며 난간을 잡았던 손을 놓았다. 뒤 돌아선 오경이 민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았다. 그리곤 손아귀로 지긋이 자지를 눌러 귀두끝족으로 좃물을 몰아 짜내었다.
“쭈우읍”
고개를 숙인 오경이 후다닥 입으로 민수 귀두를 빨면서 좃물을 훔쳐 먹었다.
“아휴우…완전 꾼이야”
오경이 눈을 흘기며 민수를 올려다 보자 민수도 자지 밑둥를 손으로 잡더니 오경의 얼굴에 자지를 철석철석 쳐대었다. 오경은 눈을 감고 자지의 매질을 온 얼굴로 받아 내었다. 민수는 귀두를 오경의 눈꺼풀위에 문지르며 말을 이었다.
“흠..오경씨 후장은 완전 자동이던데요?
“어머머…처음 만나 한번에 뒷구멍까지 뚫어 놓으시곤…..호호..”
“그래도 뒷구멍 쫄깃거리는 맛이 일품이예요…하하”
“아이이…민수 샘게 너무 커요…아직도 항문이 아리아리해요….”
“오늘 구멍 두개 잘 먹었습니다”
민수가 고개를 숙이며 짖궂게 인사하자 오경은 똥구멍에서 떨어지는 좃물을 손으로 훔치며 일어섰다. 오늘 생각지도 않은 후장까지 뚫린게 싫지 않은듯 베시시 웃으며 가슴까지 올라간 치마를 허리로 내렸다.
“저두요. 먹어줘서 고마워요”
눈을 한번 찡긋한 오경은 다음 약속의 말도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마치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이제 우리의 섹스놀이는 시작됐다는 의사 표시인것처럼 말이다.
민수는 오경이 항문의 그 쫄깃거리는 압박감이 참 좋았다는 느낌을 여전히 간직한채 오경의 똥구멍속에서 몸부림 친 자지를 바지속에 추스려 넣었다.
바닥에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하얀색 팬티가 떨어져 있었지만 민수는 그대로 팬티를 놓고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아마도 희뿌옇게 마른 보지물이 묻은 팬티는 어떤놈이라도 줍는다면 가져다가 환장하며 빨아먹을거라는 상상도 해보았다. 더욱이 노팬티로 걸어 올라가며 좃물을 뚝뚝 흘릴 오경을 생각하니 입가에 실소가 나왔다.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주희와는 또다른 농염한 보지를 맛 본 민수는 흐믓했다. 어쩌면 오경의 낚시에 민수가 걸려들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마도 오경은 오늘 간단하게 민수의 자지를 테스트해 봤는지도 모른다. 만족 하였을까? 오경은 주희 보지속에서 놀던 민수 자지를 자기의 보지속으로 박아 넣게 만들었으니 흡족 하였을 것이다. 항상 남의 것은 탐이 나고 그것을 뺏어 먹어보면 더 만난법이다.
여하튼 민수도 주희의 친구 보지를 한번 테스트 해봤으니 피차 손해랄 것은 없었다. 민수는 터벅터벅 걸어서 강남역 부근까지 갔다.
민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코를 오경의 보지구멍에 박으며 킁킁거렸다.
“제 보지냄새 좋나요?
“아…예….황홀한 보지냄새예요…”
기분이 좋아진 오경의 보지가 자연스레 더 벌어지며 암내를 확 풍기자 민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을 오경의 벌어진 보지에 갖다 대었다.
“쯔으읍………? ?”
“하아악.......내...보보보..지이......”
오경은 난간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 들었다.
양손으로 오경의 볼기짝을 잡은 민수는 오경의 보지를 더 벌려가며 얼굴을 위로 쳐들어 오경의 보지속으로 깊게 혀를 집어넣었다.
“하아아..보지에 혀가…..”
민수가 혀에 힘을 주어 보지를 길게 한번 가르자 오경의 보지가 자동으로 쩌억 벌어졌다.
그럴수록 오경의 보지와 항문에서 응큼하게 풍기는 냄새는 더욱 진해졌고 그것은 바로 발정난 암캐의 냄새였다.
민수는 그때의 오경의 보지냄새를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다. 보지냄새에 취한 민수가 오경의 보지와 항문을 다시 뚫어지게 감상하는듯 하자 오경은 벌어진 보지가 벌렁거리며 찌릿찌릿 보지가 꼴려왔다. 뭔가 시원하게 보지를 빨리 핥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어서 보지 빨리고 시퍼….”
한껏 보지냄새에 취한 민수는 머리가 띵하는 아찔함을 느끼며 얼굴을 좀 더 들고 먼저 오경의 검므스름한 항문에 입을 갖다 대곤 혀를 넓게 펴서 싹싹 핥어주었다.
“후으읍..쭈우웁….쭙”
“아으..으으......허으으............거기 빨면….아흐으..”
오경의 목울림 소리가 이어졌다. 검므틱틱한 항문의 주름살이 쏙 오므라들며 주변의 털들이 곤두서 일어섰다. 오경이 소리를 길게 내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수에게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민수는 이내 항문에서부터 시작해 혀로 보지를 가르며 공알까지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며 위아래로 입을 놀려 쭉쭉 빨아대었다. 고개를 젖힌채 쳐들고 있는 민수에게는 조금은 힘든 자세였지만 오경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려 급한대로 한쪽 발만 빼내었다. 그리곤 엉덩이를 조금 더 빼주면서 허벅지를 벌려주어 더욱 보지를 벌려 민수의 입에 보지를 맡겨 놓았다.
“할짝 할짝….후르르릅..흡…후으읍….”
“아으으으….그렇게 보지를 빨아대면….나…나 미쳐어…”
민수의 입놀림에 따라 오경의 보지에서는 그동안 참았던 보짓물이 방천난듯이 쭉쭉 P아져 나왔다. 참았던 아니 그동안 못 患?보짓물 홍수가 났다.
“질컥 질컥.....벌컥…”
삽입을 시도한것도 아닌데 오경의 보지에서는 구멍이 수축을 하는통에 물이 넘쳐 질퍽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민수의 입은 물론 코와 얼굴 주변에도 애액이 묻어 났다. 끈적한 물질은 기분이 좋은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고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촉감으로 다가왔다.
민수는 엉덩이살을 부여잡은 왼손으로 얼굴에 묻은 애액을 팔뚝으로 ?어 내렸다. 그리고 다시 콧구멍에 힘을 주며 코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 민수는 이번에는 혀나 입술 대신 커가란 코를 오경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흐으응.....허으….그것…..”
오경은 직감했다. 이것은 손가락이나 혀나 입술이 아니다. 코다! 오경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길게 숨을 내쉬고는 허벅지와 다리를 소멍에처럼 구부려 더 벌려 주었다.
민수의 코는 얼굴 한 가운데서 우뚝 솟아 있었다. 지금껏 주희나 새미도 민수의 잘생긴 얼굴만 보았지 마치 평야에 커다란 산이 우람하게 솟아있는것과 같은 코를 인식하지는 못했다.
불현듯 오경이 그 코를 인식한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남자의 코를 보면 페니스의 크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민수의 코와 페니스를 보면 여실히 맞아 떨어지는 말이다. 민수의 코는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길게 쭉 뻗어 나온 것이 정말 대단했다. 그래서 그런지 민수의 페니스 역시 보통 사람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 우선 길기도 하였지만 굵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특시 귀두는 두드러 졌는데 그래서 페니스가 들어 갈때나 나올 때면 보지구멍에 귀두가 걸려서 주희가 자지러졌던 것이다. 귀두의 굵은 부분이 들어가면서 자극하고 나오면서 질 내부를 강하게 긁으면서 자극하기 때문이었다. 민수도 이제는 섹스에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이런 자신의 페니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래서 은연중에 페니스를 입으로 빨릴때 입속이 터질 것 같은 볼따구니를 쳐다보며 흐믓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은 페니스의 쓰임새를 최대한 활용하기도 보다는 자신의 코를 한 번 이용해 보기로 했다. 페니스 못지 않은 코가 질 속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 오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냄새에 민감한 민수는 보지속의 이상야릇한 냄새를 무진장 맡고 싶었다. 코로 공알을 자극하고 보지를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구멍에서 나느 냄새는 맡아지게 돼 있었다. 흥분한 보지는 오직 애액만이 자궁에서 질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민수는 코로 보지살 주변을 문질렀다. 대음순을 흔들고 소음순을 밀어 내기도 했으며 코 전체를 보지구멍속에 쳐 박기도 했다.
오경은 처음에는 당황했다. 혀도 아니고 입술도 아닌 것이 보지속을 들락 거리니 이상할 만 했다. 하지만 이내 흥분의 감정이 이상한 느낌을 지워 버렸다. 페니스처럼 자궁 깊숙한 곳의 느낌은 없었지만 보지 입구를 자극하는 것이 여간 흥분되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대개의 여자들은 자궁 깊숙한 곳 보다는 질 입구 쪽에 강한 흥분을 느낀다. 그 곳에 음핵도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민수는 이번에는 코로 음핵을 강하게 자극했다.
오경이 ‘아’ 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바르르 바르르 떨었다.
‘아!…보지가 너무 벌어져…..”
보짓물이 홍수난것처럼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 내려왔다. 민수는 코는 문지르면서도 혀로 오경의 보지 전체를 핥아대며 맛있게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후루룹...쭈우웁...”
“아흐으...우우...”
“쭈웁..쭙쭙..쭈와압….”
“하아 하아…내 보지 너무 빨려욧….보지 죽어..….”
흘러나온 보짓물을 맘껏 흡입한 민수가 이제는 똥구멍을 혀로 파헤치듯이 빨아 제끼자 오경은 죽는 소리를 냈다.
“으으흑...거기는….빨면…아 아 않…..돼..….흐읍!
얼마나 세게 빨았는지 오경의 항문이 벌겋게 상기되어 도톰하게 부불어 올랐다.
“쪼오옥….족 쪽…”
민수는 오경의 항문에서 무슨 단물이라도 나오는듯이 맛있게 빨아주었다. 약간 시큼하면서도 달작지근한 냄새까지 나는 오경의 항문은 그야말로 민수의 입속에서 벌름벌름거렸다.
오경이 그렇게 한동안 항문과 보지를 빨리면서 보짓물이 허벅지까지 질질 흘렀지만 오경은 입술을 악물은채 저음의 소리만 흘릴뿐 큰소리를 내지르지는 못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큰소리로 악을 쓰고 싶은 상태였겠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는 밖의 계단이라는 여건이 소리를 못지르게 하였을것이다. 그래서 차마 터쳐버리지 못하는 섹소리 때문에 오경은 몸이 더 흥분되었을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필요도 없엇고 오경의 보지는 이미 벌렁벌렁하며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아흐응..보지가 너무 벌렁거려요….”
전복처럼 꿈틀거리는 보짓살, 아귀입처럼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말미잘처럼 두툼하게 불거져 올라온 항문 주름을 보면서 민수의 좃대도 통증이 느껴질만큼 팽창되었다.
“하으..어..어서….박아줘…..”
오경이 한쪽 발목에 걸쳐진 팬티가 부자연스러운지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를 바닥으로 내던졌다. 그러자 자연스러워진 다리까지 완전히 팔자로 벌리며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민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었다. 그동안 바지속에서 몸부림치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튕겨 나오기가 무섭게 뒤에서 오경의 둔부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이미 활짝 벌어진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뿌주주주욱 뿌아악 푹!
“허! 하악..컥”
오경의 단말마가 처음으로 크게 터졌다. 곧바로 민수의 피스톤 운동이 뒤를 이었다.
“푸우욱...퍽퍽...철버덕..철벅철벅.. "
커다란 오경의 엉덩이가 민수의 아랫배에 닿는 느낌도 너무나 좋았지만 주희의 친구 보지라는 생각이 민수를 더욱 자극했다. 오경의 엉덩이가 앞뒤로 내돌려지며 민수의 자지를 맞받아 내었다. 한번 단말마의 신음 소리를 내질렀던 오경은 그러나 민수가 계속 엉덩이에 대고 수없이 좃을 쳐대는 동안에도 신음소리를 저음으로 지를뿐 차마 밖으로 큰소리로 터쳐 내지르지 못했다. 이것이 오경을 더욱 미치게 했다. 보지구멍에서 올라온 자극이 척수를 타고 뇌까지 올라왔는데 이걸 밖으로 못 터쳐 내니 한장할 노릇이었다. 동물의 울음소리가 났다.
“우우우으 우우으…흐으으으…우웅…..”
“뻐저어억..벅벅.....뿌주우..뿌죽...”
위에서는 동물 같은 소리가, 밑에서는 보지물까지 걸죽해진 오경의 보지에서 뿌죽뿌죽거리는 음흉스러운 소리가 났다. 보지틈새로 오경의 희끄므레한 보짓물이 빠져나오자 민수는 손가락에 보짓물을 발라 오경의 똥구멍에 그대로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라? 아무런 저항감도 없이 손가락이 항문속으로 훵하니 말려 들어갔다. 민수는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 두개로 앞뒤로 쑤석거렸다. 그제서야 조금 손가락에 압박감이 전해져 왔다.
민수는 얼마나 많이 좃으로 항문을 쑤석거렸으면 이렇게 헐거워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후장에 꽃혀있는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마치 나사돌리듯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 주었다. 그러면서도 좃대로는 보지에 열심히 떡을 쳐댔다.
“아으..보지가 너무 꽉 찾어...”
“거기도..뒷구멍…더..더….쑤셔어…..”
오경의 감탄어린 말이 연거푸 이어졌다.
“흠...좋은 보지야...”
“아으응….후장 좀 더 깊이 후적거려줘요…”
“흠! 후장 벌렷”
민수가 화답을 하며 후장속에 박힌 손가락을 마구 휘저어 항문벽을 긁어가다가 속살을 밖으로까지 끄집어 내었다. 민수의 손가락질과 좃절구질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푸작..뿌자작..뿌자작...”
“으 우 으….내 보지….죽어요..”
민수가 자지를 박아 댈수록 오경의 자세가 위로 솟구쳐 올라갔기 때문에 다리가 모아지며 보지는 조여져서 떡을 칠 때마다 뿌작거리는 소리가 났고 민수 자지에도 신호가 왔다.
“흠..나.싸요..”
“뿌지직…뿌자자작…..쭉!”
“어흐응..깊이..싸줘요”
오경의 보지속에 걸쭉한 좃물이 한꺼번에 발사되어지자 민수는 엉겁결에 자지를 빼내었고 이내 다시 박는다는 것이 손가락으로 쑤석거려 벌어져 있던 오경의 후장을 뚫고 항문속에 그대로 박혀버렸다.
“뿌아왁…..”
“허억..거긴....후장..”
“뿌지지이익…..푸우욱….뿍”
오경이 움찔했지만 이미 자지는 항문을 뚫고 직장 깊숙이로 귀두를 밀어 넣어버린 뒤였다.내장을 통해서 아릿한 아픔과 함께 오랜만에 뚫린 항문의 뿌듯한 쾌감이 동시에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 뇌에 전달되었다. 똥구멍속으로 민수의 나머지 정액들이 쏟아져 들어갔다.
“하아아….내 똥구멍….뚫렷어….”
오경의 항문은 이내 민수 자지 밑둥을 강하게 조이며 좃물을 짜내었다. 민수는 항문으로 자지를 쪼여대는 오경의 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지를 끈어 버릴 듯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자 얼마 되지 않아 민수는 마지막 좃물을 오경의 항문속에 찔끔찔금 짜내고 말았다. 그래도 민수는 오경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 한참을 항문에 자지를 박은 상태로 있었다.
헤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범벅되어 새어 나왔고 항문틈에서도 비죽비죽 흘러나온 정액이 오경의 허벅지를 타고 시멘트 바닥위로 툼벙툼벙 떨어져 내렸다.
“으으으…우응...........”
오경은 고개를 약간 젖힌채 똥구멍속에 박혀있는 민수 자지를 음미했고 민수도 자지에 힘이 빠져나가는걸 느낄때까지 그대로 있었다. 어느정도 긴장성이 누그러지자 민수는 자지를 뽑았다.
“뽀오오...옹
오경의 항문에서 민수 자지가 빠지면서 민망한 소리가 났다. 오경의 항문은 곧바로 다물어지지 않고 50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이 뽕 뚫려 있었다. 좃물이 주르륵 새어 나온다.
민수가 항문에서 좃을 빼내자 오경은 긴장된 몸이 풀어지며 난간을 잡았던 손을 놓았다. 뒤 돌아선 오경이 민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았다. 그리곤 손아귀로 지긋이 자지를 눌러 귀두끝족으로 좃물을 몰아 짜내었다.
“쭈우읍”
고개를 숙인 오경이 후다닥 입으로 민수 귀두를 빨면서 좃물을 훔쳐 먹었다.
“아휴우…완전 꾼이야”
오경이 눈을 흘기며 민수를 올려다 보자 민수도 자지 밑둥를 손으로 잡더니 오경의 얼굴에 자지를 철석철석 쳐대었다. 오경은 눈을 감고 자지의 매질을 온 얼굴로 받아 내었다. 민수는 귀두를 오경의 눈꺼풀위에 문지르며 말을 이었다.
“흠..오경씨 후장은 완전 자동이던데요?
“어머머…처음 만나 한번에 뒷구멍까지 뚫어 놓으시곤…..호호..”
“그래도 뒷구멍 쫄깃거리는 맛이 일품이예요…하하”
“아이이…민수 샘게 너무 커요…아직도 항문이 아리아리해요….”
“오늘 구멍 두개 잘 먹었습니다”
민수가 고개를 숙이며 짖궂게 인사하자 오경은 똥구멍에서 떨어지는 좃물을 손으로 훔치며 일어섰다. 오늘 생각지도 않은 후장까지 뚫린게 싫지 않은듯 베시시 웃으며 가슴까지 올라간 치마를 허리로 내렸다.
“저두요. 먹어줘서 고마워요”
눈을 한번 찡긋한 오경은 다음 약속의 말도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마치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이제 우리의 섹스놀이는 시작됐다는 의사 표시인것처럼 말이다.
민수는 오경이 항문의 그 쫄깃거리는 압박감이 참 좋았다는 느낌을 여전히 간직한채 오경의 똥구멍속에서 몸부림 친 자지를 바지속에 추스려 넣었다.
바닥에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하얀색 팬티가 떨어져 있었지만 민수는 그대로 팬티를 놓고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아마도 희뿌옇게 마른 보지물이 묻은 팬티는 어떤놈이라도 줍는다면 가져다가 환장하며 빨아먹을거라는 상상도 해보았다. 더욱이 노팬티로 걸어 올라가며 좃물을 뚝뚝 흘릴 오경을 생각하니 입가에 실소가 나왔다.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주희와는 또다른 농염한 보지를 맛 본 민수는 흐믓했다. 어쩌면 오경의 낚시에 민수가 걸려들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마도 오경은 오늘 간단하게 민수의 자지를 테스트해 봤는지도 모른다. 만족 하였을까? 오경은 주희 보지속에서 놀던 민수 자지를 자기의 보지속으로 박아 넣게 만들었으니 흡족 하였을 것이다. 항상 남의 것은 탐이 나고 그것을 뺏어 먹어보면 더 만난법이다.
여하튼 민수도 주희의 친구 보지를 한번 테스트 해봤으니 피차 손해랄 것은 없었다. 민수는 터벅터벅 걸어서 강남역 부근까지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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