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대근이가 전화를 받자 상대바이 아무소리를 못하고 숨만 쉬고있었다
대근이는 골뱅이작가라는걸 직감했다
"이년아 전화했으면 용건을 말해야될꺼아냐?"
"...."
대근이 욕을 해대자 전화가 끊어졌다
"아아 어쩌지 막되먹은 놈인가봐"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고 분명 사진도 찍었을꺼란 생각을 한 여자는 고민에빠졌다
그냥 무시해 버리기엔 뒷맛이 찜찜햇다
그러다가 통장 을 찾았다
"그래 이런 놈들은 금전으로 해결하는게 최선이야"
통장잔고에서 반을 찾아 가방에 담았다
그리고 전화를 걸려던 차에 전화가 걸려왓다
"여보세요?"
"이년아 지금 당장 이층으로 튀어와"
"엥 누구세요? 무슨 말씀을...."
"네 몸에 낙서한 사람 후후 지금 안나오면 방송국으로 사진을 보내버릴꺼야"
"아....알았어요"
여자는 앞뒤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가방을 들고 이층으로향했다
멀리서 앳띤 남자가 손을 흔든다
"어머 의외로 젊고 핸섬한데...."
여자가 남자앞에 서자 남자가 대뜸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밝은데서 보니 미인인데...."
"저...그날은...."
"아...그런거 알꺼없고...."
대근이 여자 어깨위에 손을 얹고 여자를 집으로 데려들어갓다
"저 말좀해요 그날은 잊고 없던걸로 해요 이건 제 성의표시..."
"후후 그럴수가 있을까 몰라...."
대근이는 내민 가방은 옆에다가 밀어놓고 여자의 손을 잡았다
여자가 화들짝 놀라 손을 빼려하자 대근이 손을 잡아당겻다
그바람에 대근이 품에 여자가 안긴다
"어머 이러지마 나보다도 어린거 같은데...."
"응 그런거 상관없어"
대근이 누구를 불렀다
방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나오는걸 여자가 보았다
"앗...저건....."
여자는 알몸으로 기어나오는 이집주인이자 대근이 노예일호인 여자가 보았다
현관에서 몇번 마주친 일이있던 여자였다
들리는 말엔 돌싱이라고 들었던것같앗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왜 알몸으로 기어나오는걸까
여자는 대근이를 다시 쳐다보았다
"후후 내 여자일호 노예야 이집전주인이지 지금은 내집이지만...."
"헉 어떻게 그럴수가....성인여자를...."
"그게 바로 내 능력이지...더 놀랄게 해줄까?"
여자가 기어오자 귀엽다는듯 머리를 쓰다듬다가 목에 건 개목걸이를 보여주었다
여자는 더욱 놀랐다
대근이는 여자의 반응이 재미있다는듯 여자일호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여자에게 보여주었다
"어때 여기 낙인 맘에 들어?"
"아아 여자를 가축처럼 취급하다니...."
"이 년은 이걸 오히려 즐겨..."
"그럴리가 없어요"
"후후 그럴까?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햇는데....가만히 보니 이년의 몸속에 있는 욕망을 끌어낸거야"
"아아...."
대근이는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로 손을 뻗엇다
궁엄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자 뿌직거리는 소리가 났다
"봐 이년은 벌써 이년은 젖어있어 그것도 푹...."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며 대근이는 앞에서있는 여자에게 말했다
"어때? 너도 저렇게 만들어줄까?"
"말도안돼 그런일이...."
"그럼 내 제안하나하지 너 작가라며?"
"네"
"그럼 애국가 알지?"
"그건 당연히..."
"좋아 그럼 내앞에서 애국가를 써줘 작가니까 그정도는 할수있겠지"
"그 정도야....."
여자는 대근이가 의외로 단순한 제안에 조금 안심을 햇다
"시작해봐 "
"저 펜과 종이좀..."
"누가 그런데다가...."
"그럼 어떻게.....???"
"후후 그 섹시한 엉덩이는 뭐에쓸려고...."
대근이는 아이들이 하는 장난처럼 애국가4절을 엉덩이로쓰라는 것이었다
여자는 일순 긴장했다
"한획한획 잘 써야되니까 걸친것은 벗어버리지...."
"아아 그건...."
"왜 내가 벗겨줘?"
"아...아니에요 그럼 제 사진 돌려줄꺼죠?"
"잘쓰면....돌려주지"
여자는 머뭇거리며 잠시 엎드려 자신을 쳐다보는 여자를 보앗다
여자는 자신을 쳐다보자 여자는 더욱 얼굴이 발게졌다
"이년이 읽을수있게 해야돼 잘못읽으면 처음부터 다시...."
대근이는 쇼파에 몸을 기대고 손을뺏다
여자일호가 얼른 손가락을 빤다
"야 시작해"
여자가 주저하다가 맘을 모질게 먹고 치마를 내렸다
"팬티도 벗어"
"....."
여자가 팬티도 내리자 대근이 손을 내밀었다
여자가 팬티를 건네자 대근이 코에대고 냄새를 맡았다
"음 냄새 진한데....벌써 흥분되나보지?""
"그게 아니고....어제 갈아입지않아서...."
"자자 잔말말고 우리 작가선생님 글솜씨좀 보자고....이왕이면 여기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
여자가 올라가 손을 보지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대근이 손가락을 돌리며 돌아서게 햇다
"엉덩이로쓰는거야 난 네보지따윈 관심없어"
여자가 천천히 돌아섯다
"그래 꾹참고 이겨내자 개한테 물린셈치지뭐...."
여자는 천천히 엉덩이로 애국가4절을 쓰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이년아 그만 빨고 읽어봐"
손가락을 빨던 여자일호는 읽기시작했다
"동....한.....믄..."
"다시...이년이 못읽잖아"
대근이는 팬티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다시 탁자위에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아 이건...지옥이야"
대근이가 전화를 받자 상대바이 아무소리를 못하고 숨만 쉬고있었다
대근이는 골뱅이작가라는걸 직감했다
"이년아 전화했으면 용건을 말해야될꺼아냐?"
"...."
대근이 욕을 해대자 전화가 끊어졌다
"아아 어쩌지 막되먹은 놈인가봐"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고 분명 사진도 찍었을꺼란 생각을 한 여자는 고민에빠졌다
그냥 무시해 버리기엔 뒷맛이 찜찜햇다
그러다가 통장 을 찾았다
"그래 이런 놈들은 금전으로 해결하는게 최선이야"
통장잔고에서 반을 찾아 가방에 담았다
그리고 전화를 걸려던 차에 전화가 걸려왓다
"여보세요?"
"이년아 지금 당장 이층으로 튀어와"
"엥 누구세요? 무슨 말씀을...."
"네 몸에 낙서한 사람 후후 지금 안나오면 방송국으로 사진을 보내버릴꺼야"
"아....알았어요"
여자는 앞뒤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가방을 들고 이층으로향했다
멀리서 앳띤 남자가 손을 흔든다
"어머 의외로 젊고 핸섬한데...."
여자가 남자앞에 서자 남자가 대뜸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밝은데서 보니 미인인데...."
"저...그날은...."
"아...그런거 알꺼없고...."
대근이 여자 어깨위에 손을 얹고 여자를 집으로 데려들어갓다
"저 말좀해요 그날은 잊고 없던걸로 해요 이건 제 성의표시..."
"후후 그럴수가 있을까 몰라...."
대근이는 내민 가방은 옆에다가 밀어놓고 여자의 손을 잡았다
여자가 화들짝 놀라 손을 빼려하자 대근이 손을 잡아당겻다
그바람에 대근이 품에 여자가 안긴다
"어머 이러지마 나보다도 어린거 같은데...."
"응 그런거 상관없어"
대근이 누구를 불렀다
방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나오는걸 여자가 보았다
"앗...저건....."
여자는 알몸으로 기어나오는 이집주인이자 대근이 노예일호인 여자가 보았다
현관에서 몇번 마주친 일이있던 여자였다
들리는 말엔 돌싱이라고 들었던것같앗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왜 알몸으로 기어나오는걸까
여자는 대근이를 다시 쳐다보았다
"후후 내 여자일호 노예야 이집전주인이지 지금은 내집이지만...."
"헉 어떻게 그럴수가....성인여자를...."
"그게 바로 내 능력이지...더 놀랄게 해줄까?"
여자가 기어오자 귀엽다는듯 머리를 쓰다듬다가 목에 건 개목걸이를 보여주었다
여자는 더욱 놀랐다
대근이는 여자의 반응이 재미있다는듯 여자일호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여자에게 보여주었다
"어때 여기 낙인 맘에 들어?"
"아아 여자를 가축처럼 취급하다니...."
"이 년은 이걸 오히려 즐겨..."
"그럴리가 없어요"
"후후 그럴까?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햇는데....가만히 보니 이년의 몸속에 있는 욕망을 끌어낸거야"
"아아...."
대근이는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로 손을 뻗엇다
궁엄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자 뿌직거리는 소리가 났다
"봐 이년은 벌써 이년은 젖어있어 그것도 푹...."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며 대근이는 앞에서있는 여자에게 말했다
"어때? 너도 저렇게 만들어줄까?"
"말도안돼 그런일이...."
"그럼 내 제안하나하지 너 작가라며?"
"네"
"그럼 애국가 알지?"
"그건 당연히..."
"좋아 그럼 내앞에서 애국가를 써줘 작가니까 그정도는 할수있겠지"
"그 정도야....."
여자는 대근이가 의외로 단순한 제안에 조금 안심을 햇다
"시작해봐 "
"저 펜과 종이좀..."
"누가 그런데다가...."
"그럼 어떻게.....???"
"후후 그 섹시한 엉덩이는 뭐에쓸려고...."
대근이는 아이들이 하는 장난처럼 애국가4절을 엉덩이로쓰라는 것이었다
여자는 일순 긴장했다
"한획한획 잘 써야되니까 걸친것은 벗어버리지...."
"아아 그건...."
"왜 내가 벗겨줘?"
"아...아니에요 그럼 제 사진 돌려줄꺼죠?"
"잘쓰면....돌려주지"
여자는 머뭇거리며 잠시 엎드려 자신을 쳐다보는 여자를 보앗다
여자는 자신을 쳐다보자 여자는 더욱 얼굴이 발게졌다
"이년이 읽을수있게 해야돼 잘못읽으면 처음부터 다시...."
대근이는 쇼파에 몸을 기대고 손을뺏다
여자일호가 얼른 손가락을 빤다
"야 시작해"
여자가 주저하다가 맘을 모질게 먹고 치마를 내렸다
"팬티도 벗어"
"....."
여자가 팬티도 내리자 대근이 손을 내밀었다
여자가 팬티를 건네자 대근이 코에대고 냄새를 맡았다
"음 냄새 진한데....벌써 흥분되나보지?""
"그게 아니고....어제 갈아입지않아서...."
"자자 잔말말고 우리 작가선생님 글솜씨좀 보자고....이왕이면 여기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
여자가 올라가 손을 보지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대근이 손가락을 돌리며 돌아서게 햇다
"엉덩이로쓰는거야 난 네보지따윈 관심없어"
여자가 천천히 돌아섯다
"그래 꾹참고 이겨내자 개한테 물린셈치지뭐...."
여자는 천천히 엉덩이로 애국가4절을 쓰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이년아 그만 빨고 읽어봐"
손가락을 빨던 여자일호는 읽기시작했다
"동....한.....믄..."
"다시...이년이 못읽잖아"
대근이는 팬티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다시 탁자위에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아 이건...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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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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