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여기까지만 진도 나가야지,하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섹스는 안하더라도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었다.
그당시에야 결혼도 하기 전이고, 사귀는 여친이 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디서 자든 뭘하든 내맘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이곳은 내가 정복한 점령지가 아닌가.
그녀야 자기 집에 남자가 드나드는 걸 주위 사람한테 들키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야 무슨 상관인가.
일단 한번 사정을 하고 나니 여자를 어떻게든 정복해야겠다는 조급함도 줄어들었다.
여자를 품에 안고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리는게 기분 좋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텔이 아니어서 마음이 편했다.
만약, 여자와 모텔에 갔다면 대실시간에 대한 조급함도 있었을 것이고
섹스를 안하고 있다면 대실료도 아까울 것이고
모텔에 온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내가 결벽증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모텔의 침구속에서는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이 안난다.
아무리 대실 후에 커버를 갈고 청소를 한다 해도
여러 남녀가 뒹굴었을 침구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찜찜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여친 또는 부부가 모텔에서 섹스를 한 후에 사면발이가
생겼다는 소릴 들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곳은 업소가 아닌 개인의 집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그냥 여기서 자고 아침 일찍 가겠다고 얘기했다.
그녀도 아직 여운이 남은 상태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지 그러라고 했다.
일단 한숨 자고 새벽에 또다시 흥분할 기회도 분명 있을 것이리라.
우리는 일단 상황을 정리했다.
그녀는 엉덩이부분 팬티에 허옇게 내 정액을 묻힌 상태에서 그대로 엉거주춤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술자리를 정리했다.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나도 교대로 샤워를 했다.
나는 아래는 그냥 벗은채로, 윗도리만 그녀가 가진 가장 헐렁한 티셔츠를 빌려 입었다.
원래는 잠옷을 챙겨입고 자는 습관이지만, 오늘은 웬지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자연인인것처럼 보이고 싶었다.
그녀는 잠옷을 다시 챙겨입으려 했지만 나는 그냥 팬티, 브라만 한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오도록 했다.
이불 속에서 다시 그녀의 브라를 벗겨버리고 팬티만 남긴 상태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둘다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이 되어 내가 먼저 눈을 떴다.
그나마 집에 와서는 맥주를 거의 안마신 탓에 숙취는 별로 없었다.
내 품에는 여전히 그녀의 탄력있는 육체가 안겨져 있고..
여자는 벗겨 놓으면 다 똑같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났다.
그당시 미혼인 20대 후반의 몸매였으니, 물론 20초반 보다는 못할지라도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의 탄력 등이 만질수록 기분 좋았다.
어스름한 새벽 여명 속에서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 보니 다시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성감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도 어슴프레 잠을 깬 것 같았지만, 그냥 눈을 감고 나의 부드러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서서히 혀로 핥고 굴리기 시작하고서야 그녀는 "으음~~"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어제 했는데 또 이렇게 커졌어?" 순진한 척 그녀가 말했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입술로 팬티 위로 그녀의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아하~, 아하~" 하는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연신 하면서 몸을 비비 꼰다.
나는 혀로 그녀의 온몸을, 특히 허벅지 안팎, 종아리 뒷부분 등을 침을 듬뿍 묻혀가며 핥아주었다.
"어우~~, 어우~~" 하면서 신음이 흥분소리로 변하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의
얼굴을 이끌어 내 자지로 향했다.
처음에는 잠깐 주저하는 척 하더니 이내 덥썩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빨아준다.
역시 오랄은 성의 문제다!
열심히 빨아주는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각적인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솔직히 지금도 여자가 오랄 해 줄때, 웬만큼 세게 빨아주지 않으면 자지 자체로는 잘 못느끼지만,
내 자지가 여자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이 되곤 한다.
마치 여자의 애널처럼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다 내 자지를 박아넣고 있다는 일탈감, 약간의 가학성..
느낌으로라면 나는 차라리 애널을 핥아주는 걸 더 즐긴다.
하지만, 대개 애널은 남자가 먼저 핥아 주어야 여자도 따라하는 것 같다.
남자가 해주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먼저 자발적으로 남자의 애널을 빨아준다면
아마 헤픈여자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것이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녀 몸에 올라타서 그녀를 끌어안고
정상위로 내 자지를 그녀의 팬티 위 보지부분에 부드럽게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도 마치 섹스를 하는 것처럼 나를 마주 안고 맞이해주었다.
한참 정상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이번에는 그녀를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
그녀 등에 올라타서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삽입하는 자세를 취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역시 팬티 위로 그녀의 엉덩이골에 내 자지를 넣은 상태였기 때문에 매끄럽지가 않았다.
나는 피스톤 운동이 잘 되도록 그녀의 엉덩이골과 허벅지 안쪽을 침을 듬뿍 발라가며 핥았다.
그녀의 팬티는 그렇잖아도, 그녀의 애액과 내 겉물로 젖어 있다가, 내 침까지 더해져 온통 젖어 버렸다.
나는 "삽입은 안할게. 그냥 겉에서 피스톤 운동만 잘되게 팬티 좀 내릴게" 하며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고,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나는 이제 자유롭게 그녀의 맨 엉덩이, 엉덩이골, 애널, 회음부, 아랫보지, 허벅지 안쪽 부분에
엄청나게 침을 묻히며 핥아 나갔다.
솔직히 피스톤 운동이 잘되게 하려는 목적보다 그녀를 흥분시키겠다는 목적이 더 컸다.
그녀는 애널을 핥아주는 건 첨 받는지 "어후~ 어후~"하며 내 혀가 쓸고 지나갈때마다
못참겠다는 듯 진저리를 쳤다.
나는 다시 내 침으로 미끈미끈해 진 그녀의 회음부와 엉덩이골에 내 자지를 조준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침이 흥건히 묻어서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그녀의 허벅지, 회음부, 엉덩이골, 애널 사이를
유린해 나갔다.
그녀는 "삽입된거 아냐? 꼭 삽입된 거 같아" 라고 말하며 흥분에 몸서리쳤다.
나는 "삽입한 거 아니니까 안심해. 절대 삽입 안할게"라고 말하고는
그녀의 허벅지 부분에 걸쳐두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이제 그녀는 비록 엎드린 자세이긴 하지만, 내앞에서 완전히 나신이 되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얼굴을 깊숙히 침대에 쳐박았다.
그녀의 예쁜 엉덩이를 포함하여 온전한 나신이 내눈 앞에 드러나자 새삼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박아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다 멈추고 그녀의 아랫부분에 다시 입으로 애무하며 침을 묻히고
다시 피스톤 운동하기를 서너차례 반복했다.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한참 하다 "싼다"라고 외치며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그대로 사정을 해 버렸다.
여러차례 자지가 경련을 일으켰고 그때마자 자지에서 정액이 쭉쭉 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당시엔 당연한 것처럼 느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사정하는 힘도 그때는 세찼던 것 같다.
나의 정액이 튀어 나갈때마다 그녀도 몸을 움직이며 진저리를 쳤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듯 힘을 주고나서 나는 그녀를 그대로 뒤에서 끌어안고 한동안 가쁜 숨을 내쉬었다.
한참 뒤 그녀로부터 내 몸을 떼면서 혹시나 내 자지가 그녀 보지 안으로 미끄려져 들어가
질 안에다 쌌는지 확인차 내 자지가 닿았던 부분을 살펴보니 다행히 정액은 그녀 애널 주변에 뿌려져 있었다.
내가 "닦아줄까?" 라고 말하자, 그녀는 "괜찮아, 내가 할게" 라고 하면서 속옷을 챙겨들고 화장실로 갔다.
이렇게 그녀 집에서의 첫날밤은 끝났다.
완전히 삽입을 하고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은 좀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몸이었고 완전히 벗겨내고 섹스 한거나 마찬가지여서 크게 불만은 없었다.
앞으로 그녀를 섹파로 삼아 자주 따먹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더 컸다.
하지만, 섹스는 안하더라도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었다.
그당시에야 결혼도 하기 전이고, 사귀는 여친이 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디서 자든 뭘하든 내맘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이곳은 내가 정복한 점령지가 아닌가.
그녀야 자기 집에 남자가 드나드는 걸 주위 사람한테 들키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야 무슨 상관인가.
일단 한번 사정을 하고 나니 여자를 어떻게든 정복해야겠다는 조급함도 줄어들었다.
여자를 품에 안고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리는게 기분 좋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텔이 아니어서 마음이 편했다.
만약, 여자와 모텔에 갔다면 대실시간에 대한 조급함도 있었을 것이고
섹스를 안하고 있다면 대실료도 아까울 것이고
모텔에 온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내가 결벽증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모텔의 침구속에서는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이 안난다.
아무리 대실 후에 커버를 갈고 청소를 한다 해도
여러 남녀가 뒹굴었을 침구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찜찜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여친 또는 부부가 모텔에서 섹스를 한 후에 사면발이가
생겼다는 소릴 들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곳은 업소가 아닌 개인의 집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그냥 여기서 자고 아침 일찍 가겠다고 얘기했다.
그녀도 아직 여운이 남은 상태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지 그러라고 했다.
일단 한숨 자고 새벽에 또다시 흥분할 기회도 분명 있을 것이리라.
우리는 일단 상황을 정리했다.
그녀는 엉덩이부분 팬티에 허옇게 내 정액을 묻힌 상태에서 그대로 엉거주춤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술자리를 정리했다.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나도 교대로 샤워를 했다.
나는 아래는 그냥 벗은채로, 윗도리만 그녀가 가진 가장 헐렁한 티셔츠를 빌려 입었다.
원래는 잠옷을 챙겨입고 자는 습관이지만, 오늘은 웬지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자연인인것처럼 보이고 싶었다.
그녀는 잠옷을 다시 챙겨입으려 했지만 나는 그냥 팬티, 브라만 한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오도록 했다.
이불 속에서 다시 그녀의 브라를 벗겨버리고 팬티만 남긴 상태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둘다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이 되어 내가 먼저 눈을 떴다.
그나마 집에 와서는 맥주를 거의 안마신 탓에 숙취는 별로 없었다.
내 품에는 여전히 그녀의 탄력있는 육체가 안겨져 있고..
여자는 벗겨 놓으면 다 똑같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났다.
그당시 미혼인 20대 후반의 몸매였으니, 물론 20초반 보다는 못할지라도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의 탄력 등이 만질수록 기분 좋았다.
어스름한 새벽 여명 속에서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 보니 다시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성감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도 어슴프레 잠을 깬 것 같았지만, 그냥 눈을 감고 나의 부드러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서서히 혀로 핥고 굴리기 시작하고서야 그녀는 "으음~~"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어제 했는데 또 이렇게 커졌어?" 순진한 척 그녀가 말했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입술로 팬티 위로 그녀의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아하~, 아하~" 하는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연신 하면서 몸을 비비 꼰다.
나는 혀로 그녀의 온몸을, 특히 허벅지 안팎, 종아리 뒷부분 등을 침을 듬뿍 묻혀가며 핥아주었다.
"어우~~, 어우~~" 하면서 신음이 흥분소리로 변하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의
얼굴을 이끌어 내 자지로 향했다.
처음에는 잠깐 주저하는 척 하더니 이내 덥썩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빨아준다.
역시 오랄은 성의 문제다!
열심히 빨아주는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각적인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솔직히 지금도 여자가 오랄 해 줄때, 웬만큼 세게 빨아주지 않으면 자지 자체로는 잘 못느끼지만,
내 자지가 여자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이 되곤 한다.
마치 여자의 애널처럼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다 내 자지를 박아넣고 있다는 일탈감, 약간의 가학성..
느낌으로라면 나는 차라리 애널을 핥아주는 걸 더 즐긴다.
하지만, 대개 애널은 남자가 먼저 핥아 주어야 여자도 따라하는 것 같다.
남자가 해주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먼저 자발적으로 남자의 애널을 빨아준다면
아마 헤픈여자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것이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녀 몸에 올라타서 그녀를 끌어안고
정상위로 내 자지를 그녀의 팬티 위 보지부분에 부드럽게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도 마치 섹스를 하는 것처럼 나를 마주 안고 맞이해주었다.
한참 정상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이번에는 그녀를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
그녀 등에 올라타서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삽입하는 자세를 취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역시 팬티 위로 그녀의 엉덩이골에 내 자지를 넣은 상태였기 때문에 매끄럽지가 않았다.
나는 피스톤 운동이 잘 되도록 그녀의 엉덩이골과 허벅지 안쪽을 침을 듬뿍 발라가며 핥았다.
그녀의 팬티는 그렇잖아도, 그녀의 애액과 내 겉물로 젖어 있다가, 내 침까지 더해져 온통 젖어 버렸다.
나는 "삽입은 안할게. 그냥 겉에서 피스톤 운동만 잘되게 팬티 좀 내릴게" 하며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고,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나는 이제 자유롭게 그녀의 맨 엉덩이, 엉덩이골, 애널, 회음부, 아랫보지, 허벅지 안쪽 부분에
엄청나게 침을 묻히며 핥아 나갔다.
솔직히 피스톤 운동이 잘되게 하려는 목적보다 그녀를 흥분시키겠다는 목적이 더 컸다.
그녀는 애널을 핥아주는 건 첨 받는지 "어후~ 어후~"하며 내 혀가 쓸고 지나갈때마다
못참겠다는 듯 진저리를 쳤다.
나는 다시 내 침으로 미끈미끈해 진 그녀의 회음부와 엉덩이골에 내 자지를 조준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침이 흥건히 묻어서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그녀의 허벅지, 회음부, 엉덩이골, 애널 사이를
유린해 나갔다.
그녀는 "삽입된거 아냐? 꼭 삽입된 거 같아" 라고 말하며 흥분에 몸서리쳤다.
나는 "삽입한 거 아니니까 안심해. 절대 삽입 안할게"라고 말하고는
그녀의 허벅지 부분에 걸쳐두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이제 그녀는 비록 엎드린 자세이긴 하지만, 내앞에서 완전히 나신이 되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얼굴을 깊숙히 침대에 쳐박았다.
그녀의 예쁜 엉덩이를 포함하여 온전한 나신이 내눈 앞에 드러나자 새삼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박아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다 멈추고 그녀의 아랫부분에 다시 입으로 애무하며 침을 묻히고
다시 피스톤 운동하기를 서너차례 반복했다.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한참 하다 "싼다"라고 외치며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그대로 사정을 해 버렸다.
여러차례 자지가 경련을 일으켰고 그때마자 자지에서 정액이 쭉쭉 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당시엔 당연한 것처럼 느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사정하는 힘도 그때는 세찼던 것 같다.
나의 정액이 튀어 나갈때마다 그녀도 몸을 움직이며 진저리를 쳤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듯 힘을 주고나서 나는 그녀를 그대로 뒤에서 끌어안고 한동안 가쁜 숨을 내쉬었다.
한참 뒤 그녀로부터 내 몸을 떼면서 혹시나 내 자지가 그녀 보지 안으로 미끄려져 들어가
질 안에다 쌌는지 확인차 내 자지가 닿았던 부분을 살펴보니 다행히 정액은 그녀 애널 주변에 뿌려져 있었다.
내가 "닦아줄까?" 라고 말하자, 그녀는 "괜찮아, 내가 할게" 라고 하면서 속옷을 챙겨들고 화장실로 갔다.
이렇게 그녀 집에서의 첫날밤은 끝났다.
완전히 삽입을 하고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은 좀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몸이었고 완전히 벗겨내고 섹스 한거나 마찬가지여서 크게 불만은 없었다.
앞으로 그녀를 섹파로 삼아 자주 따먹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더 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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