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과거에 어린 간호사 따먹고 인생 조질뻔했죠

1000만원에 합의 보고 십년 감수 ..... ((일부러 먹히고 뒤통수 치는 여자 많으니 먹기전에 지장찍던가 인증삿)

그후론 영계 간호사는 거들떠 도 안 본 답니다 그날이후 많이 의기소침 ....

요즘은 과거의 자기 병원자리 일층에 있던 약사 아줌마를 만난 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는 약사더군요 전에 친구 병원에 가면 그 약국에서 꼭 약을 받았으니 ,,,

약 받을때 여자가 좀 귀티 난다 했더니 허허 접수 했나 봅니다 ((그놈 좃에서는 보지잡는 와이파이가 나오나 )

부부 약사인데 남편은 몸이 좀 외소하고 낚시 광 ..
여자는 딱 봐도 귀티가 나는 40대 후반의 귀부인스타일 이던데 ..

남편 바다 낚시 간날 같이 점심먹고 벤츠로 드라이브 하고 결국 시외각 무인텔에서 좃침으로 갱년기 여인을 치료해 줬나 봅니다 ((역시 의사 좃에서는 갱년기 치료체 훼라민큐 가 나오나 봅니다 ))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편들이여 당신이 골프치고 낚시 할때 어항속의 금붕어는 무인텔 욕조에서 수영하고 있습니다 .....^^*

치료의 효과는 컷나 봅니다 그후로도 쭉 침을 맞은걸 보니....

아 부럽다 의학분업의 조화 ...의약 분업의 덕을 보는 내친구가 부럽다 .... (이렇게 의약분업해택을 보면서 그땐 대모한다고 지랄했는지))

아 난 먼가 씨바 이런 열정으로 공부했으면 소설가 공지영 보다 유명했을 텐데 이런 도가니가 없네 ...아멘